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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9월까지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매년 부산 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하고 있다.조사를 통해 토양환경보전법 상 농작물 경작에 적합한 기준 농도 이내 여부를 확인한다.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토양오염우려기준은 사람의 건강·재산이나 동물·식물의 생육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토양오염의 기준이며 이중 ‘1지역’은 지목이 전·답·과수원·목장용지·광천지·대·학교용지·구거·양어장·공원·사적지·묘지인 지역과 어린이 놀이시설 부지인 경우를 말함. 조사 항목은 토양 중금속 8항목이며 조사 대상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포함해 신규로 조성되거나 시민 생활과 밀접한 텃밭 68개 지점을 선정했다.지난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을 초과한 텃밭 4개 지점의 토양을 포함해 지속해서 조사할 예정이다.중금속 8항목은 △아연 △니켈 △비소 △카드뮴 △구리 △납 △6가크롬 △수은이다.도시텃밭 대상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유치원·어린이집 △복지시설 △학교 등이다.지난해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 기준을 초과한 텃밭은 4개 지점이었고 초과 항목은 아연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조사 결과가 기준을 초과한 경우, 빠른 시일 내 해당 구군에 통보해 텃밭 토양 교체와 재배작물의 식용 금지를 안내하고 개선 후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소규모 텃밭의 경우 유치원과 어린이집, 경로당 등 복지시설에서 주로 조성해 경작하는 만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텃밭에서 자란 재배 작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결과를 빠르게 통보할 계획이다.기준초과 텃밭의 경우 토양 교체 등의 개선을 유도해 재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여가 활동의 증가로 도시 텃밭을 가꾸는 시민들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며 “텃밭에 사용되는 토양의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4주 차 토요일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주말 교육 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 기억해줘 나의 흔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 무덤과 그 속에 함께 묻었던 껴묻거리를 주제로 과거 사람들의 삶을 이해해 보고 오늘날 ‘나’를 기억하게 하는 흔적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각화해 보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먼저 이론 학습에서는 껴묻거리로 풀어보는 우리 동네 삼국시대 무덤 이야기를 통해 유물 속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이어지는 현장 학습에서는 상설전시실에서 실제 유물을 관찰하며 활동지 미션을 수행하는 유물 탐험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체험 활동에서는 나의 소중한 보물이나 꿈 등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머그컵에 찍어내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본다.교육은 △4월 25일 △6월 27일 △7월 25일 3차례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으로 회당 1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각 교육일 해당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 또는 시 통합예약시스템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박물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동진숙 시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유물 속에 담긴 과거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작품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회의실에서 '제6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논문 7편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피란수도 부산' 관련 미래 세대 전문연구자를 양성하고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3월부터 논문공모를 진행해 18건의 연구계획서가 제출됐고 이후 연구계획서 심사, 논문 제출, 논문 서면심사와 구술심사 등 3차례의 심사과정을 거쳐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 4편 전문연구자 분야 3편, 총 7편의 우수논문을 최종 선정했다. '학생 및 일반시민 분야'에서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3학년·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2학년의 김평우·김의현 학생의 ‘피란수도기 고등교육과 지방대학의 성립’이라는 논문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기존 연구가 부족한 전시연합대학을 다루며 사료 인용 등이 돋보였으며 추후 보완과 자료의 추가가 이뤄진다면 의미 있는 논문이 될 것이라고 평가받았다. 수상자인 김평우·김의현 학생은 “이번 공모전으로 인해 많은 학교에서 잊혀지거나 시련으로 여겨졌던 한국전쟁기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었고 한편으로는 지역의 대학 역사에 대해 음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한국전쟁을 단순히 세계사의 수많은 전쟁 중 하나라고 인식하기보다는 우리나라의 특수성을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연구한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과 같은 많은 영역에서 정초가 되며 융성의 계기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염두하며 한국전쟁을 샅샅이 훑어가며 살펴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수상은 김영경·문채현 학생이, 장려상은 서우석, 최진우 학생이 각각 영광을 차지했다. 우수상인 ‘피란수도기 부산 포로수용소에 관한 연구’ 역시 그간 주목받지 못한 연구 주제에 대한 논문을 통해 그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장려상인 ‘피란수도 부산의 다크투어리즘 활용 방안’, ‘피란수도에서 태동한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원형’은 아깝게 장려상에 그치고 말았지만 향후 좋은 논문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문연구자 분야'에서 ‘피란수도 부산 역사문화유산의 초등학교 활용방안 연구’라는 논문을 제출한 김 솔 연구자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피란수도 부산을 교육 주제로 선정해, 실제 적용 가능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자료를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윤은석 연구자, 박병찬 연구자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인 ‘6.25 전쟁과 피란부산의 기독교’, ‘한국전쟁기 초기 피란수도 부산 내 군수지원체계 고찰’은 연구가 더욱 심화된다면 좋은 논문으로 발전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올해 논문공모전에서는 대상의 영예는 나오지는 않았지만,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개별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는 신진연구자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앞으로도 논문공모전을 계속 개최해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학생 및 신진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논문공모전이 '피란수도 부산'의 연구 활성화에 훌륭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공모전 외에도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과 사업 등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을 계속 알리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12월 1일 보건복지부 주관 '지자체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에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동복지법’제8조에 따라 시도지사는 연도별로 아동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는 전국 17개 시· 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아동정책 시행계획에 따른 추진 실적을 매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최우수상에 부산시와 전북, 부산시 동구 우수상에 대구, 광주, 경기, 충남, 강원춘천시, 전북 정읍시 노력상에는 인천이 받았다. 부산시는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4개 추진전략과 총 236개 과제를 추진했으며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 평가 편람에 기반한 정성·정량 평가와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 결과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산시는 아동의 권리 존중 및 정책 실현 기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안전망 공적보호망 구축, 모든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코로나19 대응 아동복지 위기 대응 및 일상 회복 지원의 4가지 정책 목표를 설정했다.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 근거해 계획수립의 적정성 이행의 충실성 성과 달성도의 평가영역 중 부산시는 3개 평가영역별 14개 세부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은 시, 구·군, 교육청 등에서 모두 아동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준 결과”며 “'아이들이 행복한 부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착한가격에 맛과 나눔까지… 물가안정에 모범이 된 업소 4곳이 부산시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2023 착한가격업소’로 명지돼지국밥 부원 오양수산장어구이센터 돌고래돼지국밥 등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개인서비스업 중 지역의 타 업소보다 낮은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정부와 지자체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이를 지정해오고 있다. 현재 부산에는 656곳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있으며 이번 4곳 추가 선정으로 총 660곳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다. 시는 이번 선정을 위해 지난 1개월간 구·군 추천과 현장 심사 등을 진행했다. 선정된 4개 업소는 가격 외에도 위생, 사회봉사 등 여러 항목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서구 소재 명지돼지국밥은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으로 재료를 국내산만 선별, 주인이 직접 조리해 동네 맛집으로 소문이 나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 또한 탈북민과 외국인 근로자 음식 봉사 등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서구 소재 부원은 음식 가격을 동결하면서도 재료는 푸짐하게 사용해 동네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으며 주방을 개방하는 등 매장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여건에서도 무료급식과 수익 기부 등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기장군 소재 오양수산장어구이센터 4만2천 원)는 지역에서 나는 국내산 장어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타 식당에 비해 푸짐한 양을 제공해 음식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아울러 자장면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남구 소재 돌고래돼지국밥은 100퍼센트 국내산 돼지 사골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음식을 조리하며 주위 학생들이 많이 찾는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 또한 무료급식소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업소는 재료비 상승 등의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착한가격을 유지할 뿐 아니라, 맛과 위생, 특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는 업소들”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정신응급 합동 대응을 위해 시와 경찰청이 손을 잡았다 부산시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늘부터 사상구 주례1치안센터에 부산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대응센터 설치·운영은 부산시민의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부산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는 평일 야간과 휴일 주·야간에 정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자살, 정신과적 위기평가 등 정신과적 전문 서비스와 응급입원 등을 신속하게 연계·제공한다. 부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응급개입팀과 부산경찰청 현장지원팀으로 구성된 총 18명의 근무자가 3교대로 함께 근무하며 이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 직접 출동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 설치·운영으로 부산시민의 정신 응급상황에 24시간 정신과적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부산시민의 안전 확보에 더욱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신속한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된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효율적이고 원활한 정신응급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강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앞으로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이 더욱 협력해 부산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의 체계적인 운영에 힘쓸 것이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 지속적인 대상자 관리를 통해 정신응급 상황의 재발 방지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7일까지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현지에서 중국 시장개척 및 문화교류 활동 등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산-베이징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과 부산-상하이 자매결연 30주년을 계기로 이뤄진다. 부산시는 지난 1993년 8월 중국 상하이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지난 2013년 8월 중국 베이징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코로나19 이후 교류사업 재개를 위한 베이징·상하이시 부시장 등 고위급 인사 면담 베이징 현지 부산시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및 2023 상하이 조선전시회 부산지역 기업 참가 지원 한중기업가 교류 만찬회 및 기념음악회 등이 있다. 먼저 12월 5일 오전,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베이징 현지에서 베이징시 고위급 인사를 만나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 계기 양 도시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중국 자본 및 기업 부산 유치 등을 홍보한다. 이어 현지시각으로 오전 11시 30분 베이징 현지에서 중국 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부산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중국 경제협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 날 6일 이 부시장은 상하이로 이동해 현지에서 상하이시 부시장과 면담하며 지난 1993년 체결한 자매도시 체결 협정을 발전시킬 경제·문화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면담 이후에는 상하이에서 열리는 '2023 중국 상하이 조선전시회' 행사의 부산관을 방문해 부산지역 참가기업을 격려하고 대중국 조선시장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같은 날 저녁 '한중기업가 교류 만찬회 및 기념음악회'에도 참석해 양 도시 조선기자재 분야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상하이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부산시립교향악단과 상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 연주 공연도 마련돼 양 도시 자매결연 30주년의 의미를 한층 더하고 중국 현지에 수준 높은 부산의 교향악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베이징에 이어 12월 7일 상하이에서도 중국 상장사 등 중국기업 70여 개 사를 대상으로 부산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중국과의 교류는 중국 자본과 기업 유치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에 초점을 둘 것이다”며 “우리시는 이번 베이징, 상하이 방문을 계기로 부산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국 교류 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에게 혹한기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표적인 주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및 75세 이상 고령자 또는 건강 고위험 노인 1천910세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저소득층 독거노인의 경우 주거환경이 열악해 동절기 가정 내 체감온도가 더 낮게 느껴지는 등 한랭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큰 상황이다. 시는 부산시 재해구호기금 7천만원으로 겨울 이불 겨울의류 전기온열매트 등 혹한기 대비 물품을 구입했으며 이를 구·군 노인맞춤돌봄 수행인력을 통해 12월 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물품은 부산시가 16개 구·군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3만436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또한, 물품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한파에 대비한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 등도 안내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절기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부산시민회관 연습실에서 ‘발레리나 김주원과 함께하는 발레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준비하며 오페라-발레극장으로서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시 발레 분야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사전 워크숍 성격으로 2024년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구성을 준비하며 만든 자리다. 발레리나 김주원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올해 부산시에서 직접 선발·운영한 ‘2023 부산오페라하우스 합창단·오케스트라’의 연장선상에서 2024년도 발레 분야 확대를 위한 사전 행사다. 김주원의 ‘클래식 발레 변화 Ⅰ·Ⅱ’를 비롯해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슬기·김리회의 ‘발레 클래스Ⅰ·Ⅱ’ 국립발레단 지도위원 이영철과 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이정윤의 ‘안무가와 함께하는 창작발레Ⅰ·Ⅱ’, 총 6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발레 전공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워크숍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워크숍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12월 7일까지 강의별 각 20명씩 선착순 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연령과 전공 등 신청 자격 요건에 부합돼야 하며 1인 최대 2과목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비는 무료다. 워크숍 참가 자격은 17세부터 28세까지 또는 대학원 재학생 이하 연령으로 참여 분야 예비전공자 이상으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오늘 오전 9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누리집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대학 재학생 이상 대상자를 선정한 후 잔여 인원에 대해 고등학생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문인력의 현황을 파악하고 2024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운영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우리시는 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준비하며 제작중심극장으로 가기 위해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육성을 시작했으며 내년부터는 발레 분야까지 확대해 작품 제작과 전문인력 육성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공연예술분야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리 지역의 문제, 이렇게 해결했어요”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블루포트 2021’ 1층 창의공간에서 ‘2023년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시민·시민단체·공공기관·지자체 등이 협업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이다. 올해는 시민사회단체, 공공기관, 대학교 등 69곳이 참여하는 정책위원회와 19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집행위원회를 통해 9개 실행의제를 진행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의제실행팀과 참여 공공기관을 비롯한 지역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 단체, 기관 등이 참석해 실행의제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공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한다. 진행은 2023년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진 경과 및 활동 보고 2023년 실행의제 활동 성과 공유 참여 공공기관 인터뷰 부산지역 음악가 ‘HO SHOW’의 축하공연 등 순이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들이 제안한 참신한 제안들이 여러 참여기관과 시민사회단체 협력으로 실행의제로 충실히 이행되어 부산지역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민·관·공의 소통과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는 장이 됐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1월 30일 ‘소상공인의 지속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공부문의 협력으로 소상공인이 정부 사업 참여를 위해 제출하는 다양한 서류의 발급 정보 기초자료를 공유해 소상공인이 제출하는 서류의 중복을 최소화하고 신속·정확한 발급으로 고객에게 행정 편의를 제공함에 목적이 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업무 편의성 제고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활성화 및 지원정책 교육·안내 상호 간 우수 소상공인 추천 등 기타 상호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또한, 부산시와 공단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연계해 부산의 우수 소상공인을 상호 추천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경감과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그리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협약 대상을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로 점차 확대하고 지자체 상호 간 정기적 교류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상 애로 발굴 및 개선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소상공인 수는 총사업체 수의 94%에 달하는 45만 8천개로 지역경제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추진을 위해 현장 접점에서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더불어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지역 공모 선정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어제 오전 10시 시청에서 ‘제1회 교육발전특구 협력 전담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를 말한다. 이번 회의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균형발전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4대 특구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의 시범운영 지역 공모계획에 따라 공동 신청 주체인 시와 교육청이 협력전담팀을 구성한 후 마련한 첫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협력전담팀 공동단장인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최윤홍 부산시 부교육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 20여명이 참석했다. 시와 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특구 내 중점 추진 분야를 발굴하고 사업 비전 및 목표 등 방향성을 설정해 로드맵에 따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두 기관은 부산형 특례모델 마련을 위해 교육과 행정의 협력방안에 대한 다각도의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유아교육부터 대학 교육까지 특구 내 적용 가능한 교육정책과 특례를 우리 시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모델 마련에 주안점을 뒀으며 아기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 책임 돌봄 시스템 구축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기반 맞춤형 교육 우선 도입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특성화된 교육과정 제공 등이 논의됐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의 교육에 혁신적인 바람을 일으킬 교육발전특구는 시-교육청의 단단한 협력관계가 필수조건”이라며 “시와 교육청의 공교한 협력의 틀 안에서 향후 지역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부산시 교육발전특구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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