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민선 9기 부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 채널로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첫 발걸음으로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진행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했다.이는 시민의 알권리 제고와 시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것이다.이번 회의는 고환율, 고유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점검하는 자리였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경제인과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전재수 시장은 오늘 회의가 생중계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부산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의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공직자에게는 책임감을, 부산 시민에게는 행정의 신뢰를 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또한 시는 전재수 시장의 민선 9기 취임 첫날 일정과 비하인드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출근했다를 어제 ‘부산튜브’에 공개했다.영상에는 전재수 시장이 취임 첫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하루의 일정이 담겨있다.충렬사 성역 참배, 시청 첫 집무실 입장, 1호 결재,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 회의·언론브리핑 참석 등 취임 첫날의 공식 일정 비하인드를 소개한다.아울러 부산진구 이동 노동자 지원 시설인 ‘도담도담 서면 센터’ 와 ‘중구 40계단 골목상권’을 직접 찾아 노동자·소상공인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외부 일정도 담았다.전재수 시장은 영상을 통해 민선 9기 첫 출근의 소회를 밝히며 부산 시민에게 첫인사를 전했다.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는 생중계 외에도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운영하고 있다.학교 종이 댄댄댄는 K-POP 댄스 크리에이터와 세대 공감 소통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계 웹 예능 콘텐츠다.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학업 일상을 랜덤 플레이 댄스를 매개 삼아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시청 타깃은 청소년과 2030세대는 물론이고 K-POP 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으로 설정해 구독자의 다변화를 추구하고자 했다.수상한 라이브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실시 간 쌍방향 시민 소통 라이브로 실제 시정 정책을 입안한 담당 주무관이 직접 출연해 사업을 알리고 실시 간 시민 질문에 답변하며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진행은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 한상진과 콘텐츠기획팀 김규비 주무관이 MC 를 맡아 어렵고 복잡한 정책을 친구와 수다를 떨듯 친숙하게 전달한다.정책 키즈 토크쇼는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정보전달을 넘어, 시민의 참여와 반응을 콘텐츠 내용에 반영해 영상을 만들어 가는 반응형 소통 콘텐츠다.해당 콘텐츠 공개는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앞으로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방향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실시 간 생중계를 통한 시민의 알권리 보장뿐 아니라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 기획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채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은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시설 구축과 공동 혁신 활동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뿌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사업을 수행한다.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부품 생산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 정밀 측정과 시험·인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 31개사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품질 검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는 지난 2024년 공동활용 가공설비 구축을 통해 설계·가공·시제품 제작 기반을 마련했으나, 가공 이후 제품의 치수·형상·표면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 설비가 부족해 품질 고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내 생산된 제품의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할 수 있는 첨단 공동 활용 설비를 구축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축적하는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입주기업이 제품 개발부터 품질 검증, 시험·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불량률 감소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요구하는 품질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품질 데이터 축적과 활용을 통해 공정개선과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고 지역 친환경 미래차 부품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부산 친환경차 부품 산업의 제조 혁신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 기반 품질 검증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뿌리기업이 글로벌 공급망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 특별한 목적형 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해 최초로 선정된 부산형 웰니스 관광지 6곳을 고도화하고 오늘부터 '2024년 신규 웰니스 관광지' 대상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년 부산형 웰니스 관광지는 △자연 △뷰티·스파 △요가·명상 3가지 테마 분야의 부산어린이대공원 치유의 숲 아홉산숲 광안리 섭존 클럽디오아시스 내원정사 ❻홍법사로 부산 특화 해양·숲·치유의 도시 특성이 어우러진 힐링의 장소이자 위로의 공간으로 선정됐다. 시와 공사는 이를 대상으로 관광지별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수용 태세 개선, 마케팅 상담 등을 지원 중이다. 올해는 △스테이 △푸드 테마가 추가된 총 5가지 분야로 확대해, 부산형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오늘부터 9월 27일까지 16개 구·군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관광지가 보유한 역량과 현장 기반 시설, 성장 가능성 등 다방면으로 평가해 부산형 웰니스 관광지를 신규 지정하고자 한다. 선정된 관광지는 시설별 수요조사를 통해 브랜딩과 홍보 마케팅 등 원하는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년 부산형 웰니스 관광지 선정 공고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부산 웰니스 관광 아카데미'를 운영해 웰니스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부산 웰니스 콘텐츠 운영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부산 웰니스 관광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부산 웰니스 관광 아카데미’를 내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6회,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대상자로는 시민, 부산 웰니스 분야 종사자 및 관련 전공·자격 소지자를 우대하며 교육 수료자는 향후 운영되는 부산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관련해 관광객 응대 및 운영 등 콘텐츠 운영 인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웰니스 관광·의료관광 융복합 특화 콘텐츠를 개발해 오는 10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8월 부산 웰니스 관광 브랜드 이미지 공모전에서 선정된 슬로건 디자인을 활용해 홍보·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8월 ‘부산 웰니스 관광 브랜드 이미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슬로건 디자인을 활용해 홍보물 제작 등 부산 웰니스 관광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힐링과 치유 중심의 관광 유행 변화에 맞춰 부산 특화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하고 콘텐츠 고도화를 지원해 더 특별한 목적형 관광 도시 부산 도약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커피미식기행, 폴킴의 커피한잔할래요'가 오는 9월 14일 채널에이를 통해 방영된다고 밝혔다. 가수 폴킴은 지난 7월 커피도시 부산 홍보대사로 위촉돼, 대한민국 최초의 커피 음용 도시인 부산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커피미식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자 폴킴이 커피 미식 여행가 겸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부산 커피만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로드 다큐로 제작됐다. 부산은 대한민국 최초 커피음용기록이 있는 도시로 올해는 140주년이 되는 해다. 또한 유통되는 커피 원두의 94퍼센트 이상이 부산항을 통해 들어온다. 이러한 부산만의 역사와 환경을 지닌 커피 문화는 그 자체로 하나의 관광 요소가 되며 커피 특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부산은 월드커피 챔피언을 배출한 도시로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폴킴은 부산의 다양한 커피 명소를 직접 방문해 각각의 장소에 담긴 특별한 커피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만의 스페셜티, 진한 에스프레소가 여행의 로망을 완성해 주는 광안리, 커피 성지로 떠오른 영도, 부산 커슐랭 투어를 통해 미식커피 도시로서의 부산의 매력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폴킴의 데뷔곡 ‘커피 한잔할래요’ 가 10주년을 맞이하면서 아티스트이자 커피 미식 도시 여행자로서의 폴킴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다큐멘터리 ‘폴킴의 커피한잔할래요’는 채널에이에서 오는 14일 오후 4시 40분에 방영되며 16일 밤 11시 20분에 재방송될 예정이다. 이후 티빙과 웨이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다큐는 방송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동시에 공략해 시 자체 제작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는 커피 문화를 알리기 위한 시의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5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대회 개최와 커피 산업 육성 전략까지 발표하는 등 세계적 커피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다큐를 통해 커피 도시 부산의 특별한 매력을 전 세계인에게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 8곳을 선정해 '제11회 중국 광저우 조선해양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11회 중국 광저우 조선·해양 전시회'는 조선해양기자재 기업 대 기업 전문 전시회로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다. 200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며 2만3천 제곱미터의 면적에 9개 전시구역을 조성하고 20여 개국 8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수리조선, 해양플랜트, 해양 장비, 해양어업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참가비용의 82퍼센트에 해당하는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 총 700만원과 사전마케팅, 부산시 기업 단체관 조성 등 전시 참가를 위한 제반 사항이 지원된다. 기업 단체관은 대한민국과 부산시 상징 마크가 부각 될 수 있도록 조성해 참가 구매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사전마케팅은 전년도 참가 주요 구매자와 광저우 무역촉진위원회 회원 기업을 대상으로 전시제품을 사전에 소개하고 개별상담을 요청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해 전시회 참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2천만 불 이하 시 소재 중소기업이며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9월 13일까지 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에 참가신청서와 선정 평가를 위한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연간매출액, 성장성, 제품 경쟁력, 해외마케팅 추진실적 등 4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를 거쳐 8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상하이 조선전시회'에 참가하고 올해 8월 '다롄 친환경 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지난 1년간 조선·해양 분야의 중국 최대 거점을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수출마케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세계적인 조선해양산업의 장기 호황에 발맞춰, 친환경 조선기자재·장비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점하고 있는 지역 제품의 적극적인 해외 홍보와 마케팅이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조선해양 분야 최대 수요국이자, 선박수주량 최다인 중국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20일부터 '2024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관광공사, 부산시설공단 등 15개 기관에서 총 183명을 채용한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부산관광공사 4명 △부산시설공단 85명 △부산환경공단 29명 △부산연구원 3명 △부산신용보증재단 1명 △부산테크노파크 6명 △부산경제진흥원 1명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4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9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2명 △부산사회서비스원 1명 △부산디자인진흥원 10명 △부산문화재단 7명 △영화의전당 11명 △부산문화회관 10명이다. 원서접수는 9월 20일 오전 10시부터 9월 26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또는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0월 19일에 치러지며 시험 장소는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0월 30일 오후 2시에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며 그 이후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부산의 지역 인재들이 원하는 공공기관에서 개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가 어제 오전 10시 30분 사하구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열린 9월 정기회의에서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조속 통과 촉구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현재 국회 상임위 전체 회의에 상정된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위해 전 구·군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9월 정기회의에 안건으로 상정했으며 회의에 참석한 구청장 전원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9월 5일 기준으로 서명에 동참한 시민은 온오프라인을 포함해 3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서명운동은 9월부터 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이며 온라인은 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청사 내 다회용 컵 순환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청사 내 다회용 컵 순환 시스템 시범사업은 시청사 내에 비치된 다회용 컵을 사용한 후 반납함에 반납하면, 전문업체가 컵을 수거해 총 7단계의 위생적인 살균·세척 과정을 거친 후 재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오는 11일부터 시청사 일부 층과 12층 국제회의장 앞에 우선 도입해 직원 및 회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11월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 협상위원회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일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고 다회용 컵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 직원들부터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는 것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사업을 개선·보완한 다음, 시청사 내 시스템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며 특히 시청사 내·외 카페와도 연계해 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직원들의 요청이 많았던 시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 등도 설치해 다회용컵 이용 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안 없는 일회용 컵 강제 반입금지 조치와 생활방식의 변화 강요를 지양하고 다회용 컵 이용 기반을 통해 생활 습관의 점진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모범사례를 만들 계획이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다회용 컵 순환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공공기관이 먼저 선도적 실천 방향을 제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시스템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에 시민 여러분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4시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제2회 청건부산’ 이 열린다고 밝혔다. ‘청건 부산’은 부산에 사는 청년이 건강한 의식, 건강한 행동, 건강한 희망을 꿈꾸며 위기에 빠진 부산을 살리기 위한 기회와 도전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십대의벗청소년교육센터와 엘에스디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시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잊다, 있다, 잇다'라는 주제로 청년과 시민 등 5천여명의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방소멸, 청년 유출, 기후 위기, 다문화, 세대 갈등 등 부산이 겪고 있는 당면 과제들을 함께 소통하며 극복 방안을 고민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오후 5시 한국사 일타강사인 전한길 강사의 토크콘서트를 만나 볼 수 있다. 이후 다양한 장르의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한길 강사는 이날 ‘청년, 성공과 행복을 연습하는 시기’라는 주제로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 성공 비법 등을 청년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은 △퍼포머 그룹 ‘처랏’ 퓨전 국악 공연 △부산 활동 청년 가수 선우의 밴드공연 △고신대 태권도 시범 공연 등이 준비됐다. 아울러 참가자들이 함께 주제 의식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제로게임 공간 △청년 커뮤니티 공간 △다문화 체험 공간 △기후 위기 체험 공간 등 53개의 공간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시는 이날 ‘제5회 푸른하늘의 날’ 행사와 연계해 대기질 개선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실천 유도를 위해 우수시책을 홍보하고 체험할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저감사업 홍보 △기후변화 적응 토크박스 △친환경자동차 홍보 △환경체험교육 공간 등을 운영한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청건부산 행사를 통해 부산 청년들이 역사의식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내가 먼저 건강해지고 내가 사는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청년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에 관심 있는 부산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플라스틱 오염, 이젠 그만'을 주제로 ‘제16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 이라는 인식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환경부가 매년 9월 6일을 지정해 기념해 오고 있다. 시는 2011년 제3회 자원순환의 날부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행사는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탈 플라스틱과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환경부·부산광역시·자원순환의날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며 한국폐기물협회 주관으로 열린다. 이날 기념식은 시민, 유관기관·환경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환영사, 축사, 기념사 △자원순환 유공 기업·단체·시민 시상 △청소년 자원순환 리더십 프로젝트 순환도전 공모전 수상자 시상 △자원순환 캠페인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 행사로 자원순환 캠페인 영상 송출과 폐자원을 악기로 재탄생시킨 타악기 공연이 진행된다. 시상식에는 자원순환 활동에 이바지한 유공 기업, 기관, 지자체, 시민 등에 대통령·환경부장관·부산시장 등의 표창을, 청소년 자원순환 리더십 프로젝트 순환도전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을 수여한다. 또한, 자원순환 캠페인에서는 기념식 참석자와 주요 인사가 함께 행사 주제를 제창하며 자원순환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대강당 로비와 녹음광장에서 부대행사로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부산시 '1회용품 없는 날 서약'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서명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부대행사는 탈 플라스틱과 순환경제 사회 실현을 위한 주제별 역할과 참여방안을 홍보·전시·체험·캠페인 등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원순환 정책·활동 소개 및 홍보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 부산 개최 홍보 △쓰레기 없애기 전시·홍보 △폐건전지 교환 △새활용 작품 전시 및 체험 △녹색제품 전시 및 친환경 섬유유연제 만들기 체험 △중소형 한국형 청소차량 전시 △커피박 재활용 체험 △휠체어·우산 무상수리 등 총 30개의 공간이 운영된다. 자원순환 실천 서명 캠페인은 자원순환 실천을 다짐하고 다회용기를 직접 사용하도록 유도해 실천까지 이어지도록 함으로써 ‘시민의 실천이 답’ 이라는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념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등에 참여하면 개인 텀블러 지참 시 이용 가능한 음료교환권 등 다양한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제16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평소 각자의 위치에서 자원순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민, 유관단체,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유엔 플라스틱 협약 회의'를 개최하는 도시로서 이번 행사로 부산이 다시 한번 탈 플라스틱과 순환경제 사회로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자원순환 생활실천 나부터'를 다짐하고 실천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30분 아스티호텔에서 '제10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대회를 개최하고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 문화 확산과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부산 대표 창업 입문용 행사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국립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로 10회째 맞이하는 경진대회는 지난 6월 참가자 접수를 시작해 이번 본선대회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다. 시는 전국 대학생 또는 부·울·경 고교생 396명으로 구성된 107개 참가팀 가운데 서류심사, 피칭 교육, 예선심사 등을 거쳐 본선대회 진출팀 10팀을 선정했으며 본선대회 진출팀들은 아이디어 고도화와 최종 점검 지도를 받으며 본선대회 진출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본선대회는 1부 본선심사, 2부 시상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본선대회 진출팀들은 각 팀만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선보였고 5명의 심사위원은 ‘문제 인식’, ‘경쟁력’,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를 주 심사 항목으로 두고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심사는 고교부와 대학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학부는 '킵유', △고교부는 '인피닛'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학부 '킵유'는 '이산화탄소 카트리지를 활용한 원터치형 휴대용 에어부목'을 선보였고 고교부 '인피닛'은 '전자기 유도를 사용한 자석플러그, 이지착'을 선보여 대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각각 △대학부, 상금 500만원 △고교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대학부 △최우수상에는 '토버스', '에코 콰이어트', '2002' △우수상에는 '웨이스투에너지', '알이시에스', '알디피티_알'이 선정됐으며 고교부 △최우수상에는 '플렉시' △우수상에는 '센스머그'가 선정됐다. 또한, 올해 본선대회에서는 선배 창업가 특강도 함께 진행해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이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미 창업에 성공한 신생기업을 확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유망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는 것이 우리시의 역할”이라며 “학생들의 열정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시도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오전 9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추석 명절 응급의료 및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의 주재로 시내 16개 구·군 보건소장과 시 소관부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시는 기관별 △2024년 추석 연휴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응급진료 운영 대책 △코로나19 발생 증가에 따른 감염병 대응 및 의료체계를 점검, 취약계층 관리 강화 등을 요청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이외에도 시 추진사업 등에 대한 보건소 협조안건 등도 논의했다. 한편 시는 의사 집단행동 이후 첫 명절인 이번 추석 연휴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추석 전후 2주간을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비상진료관리상황반'을 구성해 응급의료 상황관리와 응급의료체계 점검을 추진한다.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소 진료,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평년보다 늘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코로나19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예방·대응 조치를 더욱 철저히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경증 환자 분산과 응급 환자 의료 지원 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추석 연휴 응급의료와 코로나19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도 한층 공고히 했다”며 “우리시는 시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응급의료체계구축과 코로나19 등 주요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