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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민선 9기 부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 채널로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첫 발걸음으로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진행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했다.이는 시민의 알권리 제고와 시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것이다.이번 회의는 고환율, 고유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점검하는 자리였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경제인과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전재수 시장은 오늘 회의가 생중계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부산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의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공직자에게는 책임감을, 부산 시민에게는 행정의 신뢰를 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또한 시는 전재수 시장의 민선 9기 취임 첫날 일정과 비하인드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출근했다를 어제 ‘부산튜브’에 공개했다.영상에는 전재수 시장이 취임 첫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하루의 일정이 담겨있다.충렬사 성역 참배, 시청 첫 집무실 입장, 1호 결재,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 회의·언론브리핑 참석 등 취임 첫날의 공식 일정 비하인드를 소개한다.아울러 부산진구 이동 노동자 지원 시설인 ‘도담도담 서면 센터’ 와 ‘중구 40계단 골목상권’을 직접 찾아 노동자·소상공인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외부 일정도 담았다.전재수 시장은 영상을 통해 민선 9기 첫 출근의 소회를 밝히며 부산 시민에게 첫인사를 전했다.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는 생중계 외에도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운영하고 있다.학교 종이 댄댄댄는 K-POP 댄스 크리에이터와 세대 공감 소통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계 웹 예능 콘텐츠다.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학업 일상을 랜덤 플레이 댄스를 매개 삼아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시청 타깃은 청소년과 2030세대는 물론이고 K-POP 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으로 설정해 구독자의 다변화를 추구하고자 했다.수상한 라이브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실시 간 쌍방향 시민 소통 라이브로 실제 시정 정책을 입안한 담당 주무관이 직접 출연해 사업을 알리고 실시 간 시민 질문에 답변하며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진행은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 한상진과 콘텐츠기획팀 김규비 주무관이 MC 를 맡아 어렵고 복잡한 정책을 친구와 수다를 떨듯 친숙하게 전달한다.정책 키즈 토크쇼는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정보전달을 넘어, 시민의 참여와 반응을 콘텐츠 내용에 반영해 영상을 만들어 가는 반응형 소통 콘텐츠다.해당 콘텐츠 공개는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앞으로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방향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실시 간 생중계를 통한 시민의 알권리 보장뿐 아니라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 기획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채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은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시설 구축과 공동 혁신 활동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뿌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사업을 수행한다.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부품 생산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 정밀 측정과 시험·인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 31개사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품질 검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는 지난 2024년 공동활용 가공설비 구축을 통해 설계·가공·시제품 제작 기반을 마련했으나, 가공 이후 제품의 치수·형상·표면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 설비가 부족해 품질 고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내 생산된 제품의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할 수 있는 첨단 공동 활용 설비를 구축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축적하는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입주기업이 제품 개발부터 품질 검증, 시험·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불량률 감소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요구하는 품질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품질 데이터 축적과 활용을 통해 공정개선과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고 지역 친환경 미래차 부품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부산 친환경차 부품 산업의 제조 혁신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 기반 품질 검증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뿌리기업이 글로벌 공급망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한 데이터 혁신의 미래를 선도하는 도전과 협력의 장이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다이브 2024’를 올해 처음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이브’는 ‘세계적 데이터 해커톤 대회’를 부산시 자체 브랜드화한 대회명으로 데이터가 일으키는 파도 위의 다이빙과 부산 바다 이미지를 결합했다. 해커톤: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특정 문제에 관심 있는 분석가, 개발자, 디자이너 등이 모여 제한 시간 내 웹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 등 혁신적인 신기술을 만들어 내는 것 대회는 △개회식 △발제 사별 주제 발표 △데이터분석 및 기술개발을 위한 끝장 마라톤 토론 △발제 사별 상담 및 심사 △우수팀 무대 발표 및 종합시상 △폐회식 등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융복합형 국제 이벤트인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개최된다. 올해 '다이브 2024'는 트랙1 데이터분석, 트랙2 앱/서비스 개발로 나눠, 2~4인으로 구성된 팀이 트랙을 선택한 후 48시간 동안 협력해서 발제 기업이 제시한 기술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총 1천5백만원 상당의 상금을 걸고 진행되며 발제 사별로 1~3등을 시상하고 1등 발표를 통해 최종 종합 우승한 대상, 최우수, 우수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는 500여명의 신청자 중 예비 심사를 통과한 내외국인 총 336명이 참가하며 국내외 기업과 다양한 기관들도 발제 기업으로 참여해 대회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전망이다. 신청자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외국인이 10개국 29명이 신청했으며 이들 국적은 주로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이고 전체 신청자 중 부산지역 외 거주자가 300여명으로 이번 대회의 전국적인 참여와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제에는 △지역 금융그룹 ‘비엔케이’ △통합 멤버십 이용이 가능한 ‘올데이터’ △국내 여객 운송을 담당하는 ‘한국철도공사’ △자원 공유와 디지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에스디에스’ △회계법인 ‘삼정 케이피엠지’ △한국 해양을 연구하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동아시아바다공동체오션×연안빅데이터플랫폼’ △인공지능 활용 시뮬레이션 글로벌 기업 ‘앤시스’ △부산공공기관 협의체인 부산 교통·관광·도시 공사, 총 8개사가 참여한다. 후원기관·단체로는 △줌 △슬래시비슬래시 △이벤트캣 △늘푸른정보기술 △붐코 △스트롱홀드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부산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전문대학원, 총 8개사가 참여한다. 무박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개·폐회식과 우수팀 발표 시간은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그 외에는 참여가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다이브 2024’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 시민과 참여자들에게 데이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끌어내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부산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발전을 확대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이라는 주제로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이 오는 4일 그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은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부산문화회관을 중심으로 경성대학교, 남구 문화골목, 광안해변로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리며 국내외 공연산업 관계자 300여명, 예술인, 시민 등이 참여한다. 비팜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작품의 국내외 유통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예술인, 공연예술관계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형 공연 유통마켓으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행사는 4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국내외 주요 참석자가 모여 비팜의 시작을 알리며 개막공연으로 캐나다 퀘벡 현대 예술 서커스 단체인 마신 드 시르크의 '라 갈르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비팜 프로젝트 밴드가 준비한 10분 정도의 식전공연 ‘Open Your Arms’를 시작으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와 박수영 국회의원의 축사, 해외 델리게이트 축사, 개막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델리게이트: 국내외 공연산업관계자 등 개막작으로 선정된 ‘라 갈르리’는 미술관에서 열리는 터무니없는 전시를 관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아트 서커스로 어지러운 묘기, 강렬한 감정, 지성과 유머가 담긴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서커스 쇼다.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개막식에 앞선 오후 6시에는 공연예술생태계 간 실질적인 교류를 위한 38개국 공연산업관계자가 참여하는 환영 리셉션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 비팜은 누구나 즐기는 지속 가능한 축제형 마켓을 목표로 작품공연, 공연산업관계자 간 미팅, 세미나, 시민참여 행사 등 지난해보다 더 새롭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연유통 프로그램'에는 무용·음악·연극·코미디·거리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총 200여 개 작품이 대거 참가한다. 5명의 비팜 예술감독단에서 엄선한 전막작인 △8편의 ‘비팜 초이스’ △32편의 ‘비팜 쇼케이스’ 등 40편의 초청작품이 준비돼 있으며 △미래의 전도유망한 작품을 발견하는 ‘비팜 넥스트스테이지’ △10월 5일 6일 양일간 광안리 해변에서 펼쳐지는 ‘비팜 스트리트’ △비팜과 연계한 국내외 다양한 공연예술제 협력공연 △‘비팜 링크’ 등 200여 편의 다양한 공연작품이 펼쳐진다. 공연예술산업관계자와 예술가는 구매자와 판매자로서 공연상품의 유통과 판로를 개척하고 동시에 시민들은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공연을 직접 선택해 무제한으로 공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네트워크 프로그램'은 △공연예술단체의 작품과 공연예술기관의 콘텐츠 홍보, 정보교류 및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팜 부스' △단체와 공연산업관계자 간의 실질적인 작품 유통을 위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지는 '비팜 데이트' △만남과 교류의 장이 펼쳐지는 '비팜 나이트' △공연예술의 전망과 작품 유통에 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되는 '비팜 세미나'로 구성됐다. 부산문화회관 배움터에서 나흘간 진행될 ‘비팜 부스’ 와 ‘비팜 데이트’는 사전 공모를 통해 참여한 약 50개 공연예술단체와 평소 만나기 어려운 해외 공연산업관계자와의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집중도 있는 공연유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비팜 나이트’는 행사 기간 중·후 저녁 시간에 공연예술산업관계자와 예술단체가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격식 없고 내실 있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비팜 세미나’는 ➊공연예술마켓의 현재와 미래, ➋주한영국문화원과 공동 주최한 ‘기술 확장과 기후 변화 속 영국의 지역 예술가 역량 개발부터 해외 투어·협력 사례’, ➌중남미/ ➍아시아와의 인적 네트워크 확장 및 교류 전략 등 4개의 분과로 진행된다. 세미나에는 현지 공연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델리게이트 피칭’과 ‘연극분야 오픈 토크’의 시간도 별도 마련했으며 세계 공연시장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예술인은 누구나 이번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해외 초청 인사는 37개국 131명으로 작년에 비해 두 배가량 늘었고 축제, 극장, 마켓 관계자 외에도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국립시설이나 기관의 정책 관계자도 초청해 교류 프로그램을 통한 해외유통의 가능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또한, 올해는 '비팜 조인'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이 ‘무대존’, ‘체험존’ 등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비팜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 행사가 펼쳐질 부산문화회관의 중앙광장에는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협력해 ‘부산 젊은 건축가 파빌리온 공모’에 당선된 조성래 건축가의 작품 ‘풍정의 마당’을 설치했으며 이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비팜 조인’ 행사가 주말 양일간 진행된다. ‘무대존’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가 함께 펼치는 ‘협업춤’, 그루-업을 비롯해 거리예술축제에 참여하는 ‘얼웨이즈 드링킹 마칭밴드’ 공연 등 신나는 춤과 아름다운 음악 공연이 열린다. ‘체험존’에서는 마술과 아프리카 전통악기 체험, 움직이는 포토존, 레터링 풍선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고 ‘굿즈존’에서는 부산의 젊은 예술가와 협업해 만든 한정 수량 비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융복합형 국제 이벤트인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기관 통합 학술회의 참여, 종합홍보관 공간 운영, 통합 입장권 지원 등을 함께 진행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2회차인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은 짧은 기간에 지역 작품의 해외 유통을 견인하는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공연유통 마켓”이라며 “부산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공연예술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아시아 대표 공연유통플랫폼으로 육성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공연예술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2일은 ‘노인의 날’로 노인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며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진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됐다. 이후, 시는 매년 10월 ‘경로의 달’에 그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올해 제28회를 맞이한 노인의 날 기념식은 노인이 미래세대와 소통하며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제시하는 시니어로서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시니어의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 내자는 의미로 '도전하는 시니어, 미래세대와 손잡다'라는 표어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은 시, 노인단체,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100세 어르신 기념품 전달 △조손가정 생활지원금 전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하윤수 시 교육감을 비롯해 주관기관인 문우택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장, 노인단체 및 기관 관계자,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한다. 행사 시작에 앞서 노인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활발하게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경헌예술봉사단’ 이 다채로운 리듬과 생동감 넘치는 모듬북 공연으로 행사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먼저, 지역사회에서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안녕한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개인과 단체 및 기관 등 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애써오신 모범 노인 2명 △일선에서 노인돌봄 등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사회복지사 등 9명 △장사업무 유공자 1명 △6개 단체와 기관을 포함해 총 18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및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하며 청려장과 유기 수저 등 기념품을 전달한다. 또한, 다음 세대를 보살피고 이끄는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후원금으로 조손가정 50가정에 총 2천5백만원의 생활지원금을 전달한다. 조손가정 1가정 당 5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며 전년도에 비해 30가정이 확대됐다. 마지막으로 '노인의 날'을 기념하며 퓨전국악 공연과 어린이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젊은 세대와 노인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올-타’의 퓨전국악 공연과 국악 반주에 맞춘 지산어린이집 원생들의 합창 공연으로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어르신들의 오늘이 바로 우리의 미래”며 “우리의 미래가 더 밝게 빛날 수 있도록, 나이드는 것이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시가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홍티아트센터에서 ‘한국 내 프랑스 창작공간 빌라 부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다비드 리스나 칸 시장,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 대사가 참석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 홍티아트센터 내 창작 공간 및 숙소 제공과 창작 결과 전시 지원 △대사관, 입주예술가 왕복항공권과 입주작가 지원을 위한 한국어·프랑스어 구사 가능한 코디네이터 지원 △칸, 6천 유로의 체류비 지원이다. '빌라 부산'은 시각 예술 분야에서 한국과 프랑스 간 상호 협력을 위해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한-불 예술인 창작공간 프로젝트로 일본 교토의 ‘빌라 쿠조야마’ 와 함께 아시아에서 주요한 프랑스 창작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0월 주한프랑스대사관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지난 9월 1일 홍티아트센터에 한국 내 프랑스 창작공간 '빌라 부산'이 개관해 첫 입주작가를 맞이했다. '빌라 부산'의 첫 입주작가는 프랑스-터키 2인조 영화감독 찰라 젠치르치와 기욤 죠바네티다. 업무협약 참여기관의 공동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이들 작가는 올해 9월부터 3개월간 ‘빌라 부산’에서 부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작업 프로젝트 ‘유령과 발견’을 수행하며 11월 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창작 결과 전시회를 홍티아트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는 해외예술인에게 홍티아트센터 창작공간과 숙소 2개실을 제공하며 칸의 창작공간에 입주하는 상호 교류 방안도 칸과 협의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해외 예술인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식 창작공간 조성 방안을 장기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예산 1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화된 홍티아트센터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자를 위한 환경 정비도 추진했다 한편 홍티아트센터는 국내 대표적인 시각·설치 분야 예술인 창작공간으로 연 8명의 입주작가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11년 동안 감민경, 박자현, 김덕희 작가, 엘리제 바우어, 매튜 뉴커크 등 100여명의 국내외 예술인이 거쳐 갔다. 코로나19 이후, 홍티아트센터에서는 대만, 프랑스,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입주작가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는 홍티아트센터와 교류 협약을 체결한 대만의 창작공간 ‘트레저 힐 예술촌)’, 일본 ‘타누시마루 예술연구소)’에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 김시흔, 정찬일을 파견한다. 박형준 시장은 “예술은 교류와 융합으로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차원을 만들어 내며 더 깊어진다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과 칸의 예술 역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작활동이 이루어지는 데 모든 지원을 다 해 '예술적 영감이 가득한 도시, 세계적인 문화중심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부산 노사민정 대표자들과 함께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입법촉구 결의대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부산본부 의장, 부산고용노동청장, 부산경영자총협회 등 부산 노사민정 대표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입법 촉구를 위한 △입법 촉구 서명운동 △노사민정 결의문 낭독 △협력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시와 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추진협의회가 추진 중인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촉구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이 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부산의 노사민정도 이에 동참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노사민정 결의문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한 노·사·민·정의 실천과 다짐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일자리 창출 및 신성장 동력 마련 △경제 생태계 혁신 등 각 분야의 실천과제가 담겨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통해 '사람과 기업, 투자가 몰리는 도시 부산'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노사민정의 적극적 협력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4년 제1회 부산시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위원 61명의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7월에 구성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중 대형공사의 일괄·대안·기술 제안 등 기술형 입찰의 설계 평가 및 적격 심의를 전담할 ‘설계심의분과위원회’를 구성한 것이다. 위원회 규모는 총 61명으로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1년이다. 전문 분야는 △토목 △건축 △환경 △조경 △기계 △전기 △통신, 총 14개다. 자격 기준은 △행정기관의 4급 이상 기술직렬 공무원 또는 기술사·건축사 자격이나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5급 기술직렬 공무원 △공기업·준정부기관의 건설기술 업무 관련 기술직렬의 임원 또는 기술사·건축사 자격이나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3급 이상의 기술직렬 직원 △기타 공공기관 중 연구기관의 기술 분야 책임연구원급 이상인 사람, 연구기관의 기술 분야 교수 또는 기술 관련 학과의 교수·부교수·조교수다. 위원 명단은 오늘부터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설계심의분과위원회’ 위원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설 관련 학회, 협회, 업체 등으로 구성된 추첨위원회에서 공개 추첨 절차를 거쳤다. 또한, 이번에 구성된 설계심의분과위원은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 간 도로개설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등에 대한 설계 평가 및 적격 심의를 시행할 계획이다. 임원섭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설계심의분과위원회'는 대형공사의 기술형 입찰의 설계 평가 및 적격 심의를 전담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며 “기술형 입찰공사의 공정하고 청렴한 입찰문화 조성을 위해 설계심의분과위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 3일간 시청 도시철도 연결통로에서 아름다운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2024 부산사인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시 옥외광고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부산사인엑스포’는 올해 22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부산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 △특별테마 기획전 △옥외광고업 종사자 통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진명재 씨의 '감성표구' △박수하 씨의 '다시두리' △강연우 어린이의 '미르현서점'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창작모형 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감성표구)’는 어탁의 대상으로 사용된 물고기의 사실감과 재질감, 소재의 활용성이 돋보이며 주목성과 인지성, 목적성 등을 직관적인 콘셉트로 잘 표현하고 이끌어낸 작품으로 평가됐다. 창작디자인 부문 대상인 ‘다시두리)’는 현대사회의 환경문제를 간결한 형태와 그린 색채로 표현한 브랜드 네이밍과 조화롭게 연계된 그래픽모티브에서 친환경에 대한 주목성, 전달성, 목적성이 부합되는 옥외 사인물로 이목을 끈다. 우리동네 예쁜간판 그리기 부문 대상인 ‘미르현서점)’은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관점에서 광고하고자 하는 매체를 잘 표현했고 전체적인 구도의 안정감과 독창성, 색채감이 뛰어나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오는 10월 6일까지 시청 도시철도 연결통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간판의 변천사와 부산의 간판 교체 사업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테마기획전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개막행사는 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옥외광고 관계자, 관련 학과 학생,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옥외광고대상 공모전 수상작과 △아름다운 간판 제작 모범업소에 대한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오는 10월 7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옥외광고사업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옥외광고업 종사자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을 설명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유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부산사인엑스포'를 통해 옥외광고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간판 문화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등 부산의 옥외광고문화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화명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부산 동물사랑 문화축제 ‘2024 위드펫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드펫스타’는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축제로 올해는 ‘행복하개 사랑할고양’을 표어로 반려인과 예비반려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부산만의 특화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세계 동물의 날 기념 '펫 플로깅' △김명철 수의사의 고양이 토크살롱 △케이엔엔 노래하나 얘기둘 라디오 공개방송 △원조 개통령 '이웅종' 훈련소장의 펫티켓 토크쇼 △어질리티존 멍랑운동회 △에어바운스 볼풀놀이터, 펫파크 위드랜드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 댕냥의료원 등이 있다. 또한, 계절과 장소의 특색을 살린 △'너와 함개_가을캠핑' △'가을 댕냥 피크닉' 등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계획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펫 플로깅’과 ‘너와 함개_가을캠핑’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그 외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부산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부산 대표 금융 전문 세미나인 '2024 부산금융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금융투자협회,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는 특히 이전 금융 공공기관을 포함한 16개 기관의 협력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33개 금융 관련 다양한 전문 세미나가 열린다. 또한, 재테크 강연, 금융교육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먼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공개 절차 및 실무 안내, 기업 가치향상 프로그램 소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강연 등 기업 관련 전문 세미나와 투자 발표대회 등 기업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유명 강사가 진행하는 초기창업 실무 강연·성장 스토리 등도 진행한다. 또한, 시민을 대상으로 금융기관, 증권사, 경제 연구소의 국내 유명 금융 전문가들이 주식 및 부동산 시장 전망부터, 연금, 보험, 채권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한다.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금융, 경제 관련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생활 속 금융교육과 금융투자 체험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하며 대학생 포트폴리오 경진대회와 해양금융 공모전, 주요 금융 공공기관과 은행이 참가하는 채용설명회 등 금융 관련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2024 부산금융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자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금융기관과 관련 기업에는 경제·금융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업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고 재테크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는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재무설계를 진단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금융 공공기관 취업설명회, 창업 세미나, 금융 학술대회 등도 마련했으니, 청년들이 미래를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부산-사마르칸트 우호협력도시 체결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파견된 공공외교 사절단인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의 세 번째 기착지인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방문과 양 도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최·주관했다. 먼저, 9월 25일에는 영화의전당과 함께 사마르칸트 샤르크율두즈 극장에서 '부산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 부산 중앙고등학교 농구부의 감동 실화를 다룬 영화 ‘리바운드’ 상영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함과 동시에 현지 시민들에게 부산이 한 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상영 후 영화관을 꽉 채운 300여명의 시민들이 기립박수를 치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다음날인 9월 26일은 사마르칸트 주립 음악드라마 극장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약 2시간여 동안 부산과 사마르칸트 양 도시의 예술단이 합동으로 '부산-사마르칸트 우호협력도시 체결 1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부산 대표로 부산시립합창단 단원 30여명이 무대를 꾸려, 한국의 가곡, 민요 메들리뿐만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인 ‘우츠쿠둑’, ‘봄은 마음에서 노래한다’ 등을 준비해 사마르칸트 시민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사마르칸트에서는 문화예술공연단이 우즈베키스탄 전통무용과 케이-팝 댄스 등으로 화답하며 양 도시가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화 상영회와 음악회 사전 행사로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청년 단원들이 준비한 부산홍보 행사도 진행됐다. 단원들이 직접 준비한 한국 문화 체험, 오락, 이벤트에 현지 주민들이 참여하며 즐거운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과 파즐리딘 우마로프 사마르칸트시장은 사마르칸트시청에서 면담 자리를 가졌다.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환대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우리나라 실크로드를 통해 1,400여 년 이상 교류의 역사를 함께 한 사마르칸트와 문화, 관광,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향후 활발한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사마르칸트는 우즈베키스탄 제2의 도시로서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서 깊은 도시다”며 “이번 1주년 기념행사가 양 도시의 문화적·역사적 유대를 바탕으로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증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