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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민선 9기 부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통 채널로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다.첫 발걸음으로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진행된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했다.이는 시민의 알권리 제고와 시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것이다.이번 회의는 고환율, 고유가, 내수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점검하는 자리였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경제인과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전재수 시장은 오늘 회의가 생중계되고 있음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부산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의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공직자에게는 책임감을, 부산 시민에게는 행정의 신뢰를 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또한 시는 전재수 시장의 민선 9기 취임 첫날 일정과 비하인드 이야기를 담은 브이로그 출근했다를 어제 ‘부산튜브’에 공개했다.영상에는 전재수 시장이 취임 첫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하루의 일정이 담겨있다.충렬사 성역 참배, 시청 첫 집무실 입장, 1호 결재, 민생 100일 비상조치 대책 회의·언론브리핑 참석 등 취임 첫날의 공식 일정 비하인드를 소개한다.아울러 부산진구 이동 노동자 지원 시설인 ‘도담도담 서면 센터’ 와 ‘중구 40계단 골목상권’을 직접 찾아 노동자·소상공인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외부 일정도 담았다.전재수 시장은 영상을 통해 민선 9기 첫 출근의 소회를 밝히며 부산 시민에게 첫인사를 전했다.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는 생중계 외에도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운영하고 있다.학교 종이 댄댄댄는 K-POP 댄스 크리에이터와 세대 공감 소통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계 웹 예능 콘텐츠다.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학업 일상을 랜덤 플레이 댄스를 매개 삼아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시청 타깃은 청소년과 2030세대는 물론이고 K-POP 을 사랑하는 글로벌 팬으로 설정해 구독자의 다변화를 추구하고자 했다.수상한 라이브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실시 간 쌍방향 시민 소통 라이브로 실제 시정 정책을 입안한 담당 주무관이 직접 출연해 사업을 알리고 실시 간 시민 질문에 답변하며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진행은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 한상진과 콘텐츠기획팀 김규비 주무관이 MC 를 맡아 어렵고 복잡한 정책을 친구와 수다를 떨듯 친숙하게 전달한다.정책 키즈 토크쇼는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정보전달을 넘어, 시민의 참여와 반응을 콘텐츠 내용에 반영해 영상을 만들어 가는 반응형 소통 콘텐츠다.해당 콘텐츠 공개는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앞으로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방향 시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실시 간 생중계를 통한 시민의 알권리 보장뿐 아니라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 기획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채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은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시설 구축과 공동 혁신 활동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뿌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사업을 수행한다.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부품 생산기업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기반 정밀 측정과 시험·인증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 31개사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품질 검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는 지난 2024년 공동활용 가공설비 구축을 통해 설계·가공·시제품 제작 기반을 마련했으나, 가공 이후 제품의 치수·형상·표면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 설비가 부족해 품질 고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내 생산된 제품의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정밀 측정·시험·인증할 수 있는 첨단 공동 활용 설비를 구축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축적하는 스마트 품질 검증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입주기업이 제품 개발부터 품질 검증, 시험·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불량률 감소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요구하는 품질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품질 데이터 축적과 활용을 통해 공정개선과 기술 고도화를 촉진하고 지역 친환경 미래차 부품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부산 친환경차 부품 산업의 제조 혁신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인공지능 기반 품질 검증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뿌리기업이 글로벌 공급망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말레이시아 타이핑에서 '제43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집행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는 도시 간 관광진흥과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기구로 시가 회장 도시다.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집행위원회’는 집행위원 도시들이 모여 기구 운영에 대한 현안 안건을 심의하고 국내외 회원 도시들의 관광 분야 역점정책을 공유하는 회의다. 이번 회의는 국내외 회원도시와 말레이시아 페락주 현지 관광업계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집행위원회 △관광 공동홍보설명회 △타이핑 시 주최 교류 만찬 △타이핑 시 관광지 시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장 도시인 부산과 공동회장 도시 전주를 비롯해 베트남 호찌민, 말레이시아 타이핑, 말레이시아 이포 등 집행위원 도시와 깜파르, 만종 등 말레이시아 페락 주 도시와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집행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에 말레이시아 노보텔 타이핑에서 열린다. 올 한 해 동안의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신임 사무총장 후보자 선정 안건 등을 심의한다. 특히 '관광 공동홍보설명회'에서는 회원 도시의 관광자원과 인센티브 지원정책 등이 소개된다. 시는 부산의 관광분야 역점사업인 '비짓 부산 패스'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회장 도시로서 외국 회원 도시들과 관광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시 외에도 말레이시아 타이핑, 이포, 깜파르 등이 관광분야 우수 사례 등을 현장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우경하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의는 국내외 도시회원 간 우호 증진을 통해 국제 관광 협력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다”며 “오는 28일부터는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개최되는 '세계 관광기구 아태지역 중견공무원 정책연수 프로그램'에 국내외 회원 도시와 함께 참석한다. 앞으로도 국제회의와 함께 회원 도시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장인 박형준 시장은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원 도시를 비롯한 해외 교류망을 적극 활용해 국제 관광도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를 통해 회원 도시들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내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하윤수 시 교육감, 이복조 시의회 교섭단체 원내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회의에서는 시와 시 교육청이 제안한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 통학버스 친환경 조기 전환 △2024년 부산국제아동도서전 참여 협조 등 2건을 시 교육청에 제안한다. 시 교육청은 △지산학 연계 항공 인력양성을 위한 부산항공고 운영 지원 △교육발전특구 연계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협력 △2025년도 법정전입금 예산 편성 협의 등 3건을 제안한다. 특히 지난 6월에 개최된 상반기 회의에서는 '부전도서관 보수보강' 안건에 대해 두 기관의 합의가 이루어져, 행정절차 이행 등이 급물살을 타며 내년에 보수보강 공사를 본격 시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교육행정협의회'는 시와 시 교육청이 상호협력을 통해 교육행정의 발전적 변화를 도모하고 교육여건 개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 지역 교육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하반기 2회 개최한다. 박형준 시장은 “현재 부산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중요한 전환점에 있다. 실제로 영유아 돌봄부터 지역대학 혁신까지 시와 교육청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부산의 교육혁명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부산의 교육 혁신을 위한 정책이 속도감 있게 실현되고 성과를 내도록 시와 교육청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부산의 미래 경쟁력의 핵심인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시장은 어제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대사를 만나, 시와 유럽연합 간 탄소중립 정책을 공유하고 유럽연합 회원국의 수출기업 정책 지원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부산은 그린스마트 시티 부산전략을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로 발전 중”이라고 강조하며 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순환경제 분야를 소개했다. 부산 내 발생하는 폐기물의 자원화를 위해 전국 최초 전파 식별 기반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도입, 자원순환시설의 집적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센터 사업 등을 공유했다. 이에 페르난데즈 대사는 “2030년까지 부산시의 온실가스 45퍼센트 감축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유럽연합은 폐기물 재활용, 스마트 시티 운영, 해양산업, 순환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시와 협력할 의제가 많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국경조정제도 지원과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딜 정책을 소개하며 “유럽연합 회원국과 부산시가 많은 부분에서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오는 11월에 벡스코에서 열리는 유엔 플라스틱협약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 준비사항을 공유했다. 오는 11월 25부터 12월 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유엔 플라스틱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는 플라스틱을 주제로 포럼, 세미나, 전시 부대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회의 참가자와 시민들은 이곳에서 지역 예술가들의 조형물과 플라스틱 주제 미디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유럽연합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해 “부산에는 유럽연합에 수출하는 영세 기업이 상당수 소재하는 만큼 시와 유럽연합의 적극적인 정보 공유와 교류 협력을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탄소 배출 감축에 크게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에서 '제79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유엔의 날'을 맞아 부산이 가진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전몰장병들을 추모하고 유엔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 하윤수 시 교육감, 오은택 남구청장, 서정인 재한유엔기념공원 관리처장, 곽영훈 유엔한국협회 회장 등 주요 기관장과 한국전쟁 참전국 외교사절, 11개 시 보훈단체, 육·해·공군 장병, 유엔서포터즈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엔의 날'은 79년 전인 1945년 10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연합이 조직된 것을 기념하며 지정된 범세계적인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1991년 161번째 유엔 회원국으로 가입하기 전인 1950년대부터 '유엔의 날'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해 기념했다.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지원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존립을 지킬 수 있었던 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시도 그에 따라 추모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있다. ‘유엔’은 미국의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고안해 낸 명칭이며 유엔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활동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의 국제협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기념식은 안장국 11개국의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조총 및 묵념, 기념사,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엔군 전몰장병들을 위한 추모 공연에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정성을 담은 공연이 준비됐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부산시민의 감사와 추모의 뜻을 기념식에 참석한 외교사절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시는 기념식에 참석한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부산시민의 감사의 뜻을 전하는 감사 오찬을 열어 이번 '유엔의 날'을 계기로 도시외교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보훈 외교를 펼친다. 재한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 2024년도 의장국 신디 음쿠쿠 대사 내정자는 “1945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79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모두를 위한 보편적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핵심 원칙으로 하는 유엔 헌장을 믿는다. 이는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라는 우분투 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엔기념공원은 분쟁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알려주는 특별한 장소다”며 “부당한 전쟁과 분쟁이 일어나는 격동의 시기에도 유엔 헌장은 다자 협력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조태열 외교부 장관도 “195만여명의 유엔군 참전용사들이 목숨을 바쳐 싸워 주신 덕택에 1953년 1인당 소득이 67달러에 불과했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첨단기술 산업을 선도하며 유엔 정규예산 기여금을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내는 나라가 됐다”며 “이러한 대한민국의 모습은 유엔이 지향하는 가치가 실현 가능할 뿐만 아니라 유엔과 다자주의가 아직 유효하다는 강력한 증거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6.25 전쟁에 참전했던 유엔군이 처음 대한민국과 마주했던 부산이 오늘날 세계적인 글로벌 물류와 국제교류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유엔 참전용사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 덕분에 가능했던 기적이다”며 “세계 여러 도시에서 '유엔의 날'을 기념하지만, 부산이야말로 세계평화, 발전, 인권이라는 유엔의 3대 정신이 가장 또렷이 새겨진 도시라 자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힘입어 대한민국은 유례없는 고도성장을 이루었다 부산은 유엔의 이상이 지구촌에서 더 많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며 시가 ‘세계평화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기를 부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롯데지알에스와 현장 체험형 특별 프로그램인 '디지털 마실'을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마실’은 무인 주문기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을 대상으로 ‘디지털배움터’에서 무인 주문기 이용 방법을 교육하고 현장에서 실습하는 민관협력 교육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비대면·무인화 추세에 따라 식당, 카페, 영화관 등 일상생활 장소에 무인 주문기 사용이 확대되어 고령층들은 불편함과 소외감을 호소하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는 이를 해결하고자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마실'을 추진한다. 시는 서울에 이어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롯데지알에스와 협업해 올해 500명을 교육한다. 10월 21일부터 일부 지역 4개 교육장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11월부터는 부산 전역 17개 교육장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교육은 상설 디지털배움터 등 교육장에서 무인 주문기 이용에 대한 이론 교육을 하고 디지털배움터 강사와 함께 롯데리아 매장을 직접 방문해 지급된 디지털 쿠폰을 활용해서 실제 무인 주문기로 주문까지 실습하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과정별 이틀 동안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60세 이상 고령층이면 누구나 디지털배움터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효율적인 교육 진행을 위해 과정별 12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디지털 기초부터 취업 연계까지 누구나 무료로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배움터 교육'은 12월 12일까지 상설 디지털배움터인 부산도서관, 부산유라시아플랫폼과 주요 교육 장소인 구·군청 정보화 교육장, 교육 수요가 있는 기관·단체에서 진행된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간편한 주문을 위해 도입된 무인 주문기지만 어르신들은 디지털기기 사용이 어려워 일상적인 활동에 심각한 제약을 초래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디지털 마실'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층이 무인 주문기의 기본 작동 방식과 주문 방법을 배우고 현장에서 직접 주문 체험을 해보면서 디지털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자립적인 소비 활동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막힘없는 원스톱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간 통합적 기업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원스톱투자지원협의체 실무지원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투자기업의 전주기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스톱투자지원협의체'를 구성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원스톱투자지원협의체’는 시, 구·군,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항만공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상공회의소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원스톱투자지원협의체 실무지원단'은 기업지원 관련 16개 기관의 부서장급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부지공급부터 전력 등 기반 시설, 건축·환경 분야의 인허가, 입주 지원 등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총력 지원한다. 협약체결 13개 기관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가 실무지원단으로 함께 한다. 실무지원단 구성 이후 첫 운영회의가 어제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시 디지털경제실장 주재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서로 공유하고 신속한 기업지원을 위한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담공무원이 지정된 대규모 투자사업장 4개 사의 기업지원 추진상황과 명예도로명 부여 등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르노코리아 전기차 신차개발, 금양의 이차전지 공장건립, 아이큐랩의 전력반도체 부산공장 건립, 오리엔탈정공의 연구개발캠퍼스 건립에 대한 기관별 지원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에서 실시하는 노후사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을 안내하고 ’ 25년 산단환경개선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기업입지 조성사업의 관계기관 간 원활한 협의로 사업이 조기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 요청했다. 시는 향후 '원스톱투자지원협의체'를 통해 '원스톱기업지원 전담공무원' 지원 기업을 확대해 나가고 실무지원단을 통해 기업투자 실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기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은 여러 기관에 걸쳐 있어 신속한 협조체계를 통해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며 “이번 원스톱투자지원협의체 실무지원단 운영을 통해 기업의 투자지원부터 애로 해결, 규제혁신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년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상징,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상징물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제81회 전국체전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5 전국체전은 17개 시도 및 해외동포 선수단 등 총 4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역 내 120개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대국민 공모로 진행된 2025 전국체전 상징물 공모 입상작을 바탕으로 올해 초 용역 개발을 시작했으며 디자인 선호도 투표 등을 거쳐 대회 상징물을 확정하고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대회 상징은 부산의 대표 영문 이니셜인 '비'와 시 도시브랜드 컬러를 활용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 세계와 미래를 향해 달려 나가는 역동적인 모습을 성화봉의 불꽃과 육상 선수의 모습으로 담았다. ‘2025 전국체전’의 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성화를 상단에, 부산의 푸른 바다를 상징하는 물결을 하단에 배치하고 가운데 흰색의 여백을 통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표현했다. 마스코트는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시 소통캐릭터 '부기'를 활용해, 전국체전 상징이 새겨진 체육복과 머리띠를 착용하고 성화봉을 들고 달려 나가는 성화 주자의 모습으로 개발했다. 대회 구호는 '살고싶은 부산에서 하나되는 대한민국', 표어는 △'모이자 부산으로 펼치자 화합체전', △'웃으며 함께 손잡고 함께 끝까지 함께'로 지난해 시가 주최한 전국체전 상징물 대국민 공모 최우수작으로 결정됐다. 한편 시는 대회 공식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지난 5월에 구성하고 전국체전 50개 종목, 전국장애인체전 31개 종목의 경기장 1차 배정을 완료했다. 또한 산악, 스쿼시, 테니스 등 신규 경기장의 건립과 16개 구군 내 노후 경기장 기반 시설의 개·보수에 착수하는 등 차기 개최지로서 본격적인 체전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7일 제105회 전국체전의 대회기를 공식적으로 인수했으며 오는 12월 중 개·폐회식 연출을 총괄할 총감독의 선정과 홍보대사의 임명,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와 디-300일 기념행사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025년 전국체전'의 대회 상징물이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개최 준비와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상징할 화려한 개·폐회식과 경기장·교통·관광·숙박 등 모든 면에서 손님맞이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특히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전국체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서부산권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시장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인 ‘영로얄러셀 부산캠퍼스’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 관문을 넘어 사업 추진에 급물살을 타게 됐다고 밝혔다. ‘영로얄러셀 부산캠퍼스’ 건립 사업은 지방재정법상 행정안전부의 타당성조사 용역과 중앙투자심사 대상 대규모 투자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로얄러셀스쿨 추진단이 한 팀을 이뤄 관련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해왔다. 시 1호 외국교육기관이 될 이 사업이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비로소 7부 능선을 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영로얄러셀 부산캠퍼스’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교육 제공을 위해 명지국제신도시 내 유·초·중·고 과정의 외국교육기관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가덕신공항 개항과 명지국제신도시·에코델타시티 개발 등 향후 증가할 외국인 수요에 따른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추진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이다. 일반 외국인학교와 달리 내국인 정원 제한이 있는 외국교육기관은 해외인재 유출 방지,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지역투자 견인 등을 목적으로 한다. 전국에서 인천, 대구에만 운영 중이며 현재 동남권에는 전무한 시설이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의 이면에는 지난 7월 열린 '제7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시도지사협의회장인 박형준 시장 주도로 '자치단체가 부지만 제공하는 사업에 대한 투자심사완화'가 의결되며 지방투자사업의 자율성 확대를 이끌어낸 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해 눈길을 끈다. 또한, 동남권의 첫 외국교육기관 사례가 될 본 사업의 성사를 위해 김도읍 국회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모든 기관이 합심해 행정안전부를 설득한 것도 주요했다. 박형준 시장은 “로얄러셀스쿨의 사전행정절차가 모두 마무리됐고 이제 본격적 설계 작업을 앞두고 있다. 이는 서부산권의 부흥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추진에 큰 전환 국면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중앙지방협력회의 부의장이자,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지방의 발목을 잡는 규제를 혁파하고 속도감 있게 지역 현안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대저생태공원에서 ‘대저대교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대저대교 건설사업 착공을 축하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대저대교 건설사업은 강서구 식만동에서 사상구 삼락동 사상공단을 연결하는 8.24킬로미터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낙동강을 횡단하는 대저대교와 서낙동강교를 포함해 총 8개의 교량과 3개의 교차로 등을 짓는다. 시는 서부산권의 만성적인 교통체증과 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4년부터 대저대교 건설사업을 추진해왔다. 그간 낙동강 횡단 교량 건설에 따른 환경 영향 우려 등으로 관계기관과의 사업 추진 협의에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올해 협의를 비롯한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했으며 이번 기공식을 통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2010년 4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사업타당성을 확보하고 2016년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로 도로 노선을 확정했음에도 철새도래지 영향 논란 등으로 7년째 사업이 답보 상태였다. 이에 시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을 원점에서 다시 계획·수정해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겨울철새 활동, 서식지 확대 등 환경영향 저감 방안을 담은 환경영향평가서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1월 17일 환경부와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쳤으며 지난 8월 1일에는 국가유산청의 천연기념물 주변 행위허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2029년 말까지 대저대교 건설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부와의 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와 국가유산청의 천연기념물 주변 행위허가 결과를 사업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저대교 착공으로 10년간 진척되지 못한 낙동강 대교 건설의 물꼬를 텄다. 이는 낙동강 대교 건설의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저대교가 부산의 가치를 더욱 올릴 뿐 아니라, 생태적 유산을 지키면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여성회관에서 ‘2024년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꿈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여성회관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만든 작품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행사다. 수강생들이 강좌를 수강하며 쌓은 실력을 자랑하고 자아를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활동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개회식 △전시회 △체험행사 △바자회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내빈과 수강생,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성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소속팀의 현악4중주 축하공연과 내빈축사, 줄 자르기 등으로 행사 개최를 축하한다. ‘전시회’는 29일부터 31일까지 여성회관 2∼3층에서 진행된다. 화훼, 조각보, 홈패션, 멋 글씨 등 수강생들의 작품 15종 300여 점이 전시되며 누구나 전시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체험행사’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성회관 지하∼5층에서 진행된다. 메이크업과 네일아트 미용 체험과 커피, 오색경단 무료 시음·시식 등을 비롯해 공예, 요리, 제과제빵, 봉제, 미용 등 10여 종의 체험 기회를 마련해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예정이다. ‘바자회’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성회관 지하와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빵·디저트, 의류, 생활소품 등 350여 점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전시회 첫날인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찾아가는 새일센터와 △아시아문화체험 △자원활동센터 알뜰장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찾아가는 세일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구직상담과 취업 알선을 진행하며 2024년 직업교육훈련 ‘펫디자인 스마트패션’ 수료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판매한다. ‘아시아문화체험’에서는 베트남, 대만, 일본, 필리핀 자조모임 회원 10여명이 다문화 인식개선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퀴즈 이벤트, 아시아 다과 시식, 모자 체험 등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자원활동센터 알뜰장’에서는 반찬, 떡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알뜰장터와 기부 물품 나눔·판매 행사 등을 진행한다. 한편 시 여성회관은 매년 분기별 자격증·기능생활교양 등 8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간 8천여명의 교육생과 전문 인력을 양성·배출하고 있으며 여성능력개발교육과 여성창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홍수임 시 여성회관장은 “‘미래의 꿈 날개를 달다’라는 행사 주제와 같이 여성회관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날갯짓하는 수강생들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