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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의 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하고 12일 고시 했다고 밝혔다.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은 계양구 다남동∼서구 불로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6.83㎞, 정거장 3개소, 총사업비 7,277억원으로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는 도시철도 사업이다. 총 4개 공구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2021년 3월 29일 전체 구간에 대해 국토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득하고 공사를 추진 중이였으나, 사업구간 편입토지에 대한 토지이동 및 지적재조사로 인한 면적 변경 등으로 인해 보상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시는 면밀한 검토를 거쳐 관련규정에 따라 신속하게 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특히 이번 사업계획 변경은 지적 정리 등으로 인해 도시철도 부지 면적이 194.739.90㎡에서 194,507.09㎡로 232.81㎡가 감소되어 ‘도시철도법’ 제4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8조 제2항에 따라 ‘도시철도 부지의 100분의 10의 범위에서 변경’하는 것으로 시·도지사에게 권한이 위임된 사항이다. 시는 이번 사업계획 변경으로 신속한 보상업무 수행이 가능해져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류윤기 시 철도과장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은 제2기 검단신도시의 핵심 교통인프라로 이번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2024년 적기 개통과 검단신도시의 심각한 대중교통난 해소 및 교통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시민, 단체,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2021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는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와 GCF가 공동주관, 기획재정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는 기후금융과 기후정책, 기후기술·산업의 글로벌 현황과 이슈를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논의 하는 장으로서 2014년부터 8회째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GCF 하비에르 마나나레스 GCF 부사무총장과 이용길 인천연구원장의 환영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축사가 있었다. 개회사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탈석탄 추진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탈석탄 동맹가입과 시·구 합동 탈석탄 금고선언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실천의지를 표명했으며 영흥화력의 조기폐쇄 추진, 석탄금융을 줄이고 기후금융 확산노력,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 등‘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된‘2021 국제기후금융·산업 컨퍼런스’는 원탁토론과 4개의 세션으로 탄소중립 전략과 민간의 참여 확대 기후변화와 ESG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기후금융 : 민간재원의 확대 탄소중립 교통 및 물류에 대한 주제로 열띤 논의와 심층적인 토론을 펼쳤다.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전략과 기후재원을 통한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 기업의 전략 등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글로벌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뜻을 같이 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내년 3월에는 UNEP 산하 국제기구인 CTCN 한국 지역사무소가 송도에 둥지를 틀게 될 예정이며 이번 컨퍼런스와 내년 사무소 개소가 개발도상국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대한 민간금융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기후금융 재원마련에도 촉진제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GCF를 비롯한 15개 환경관련 국제기구가 소재한 글로벌 기후 중심도로서 기후변화 대응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나갈 것 이라고 ”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청라국제도시 제3연륙교 건설현장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공사와 지역건설사 간 두 번째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제3연륙교 건설과 관련해 시공사와 지역건설업체 등이 모인 현장을 직접 찾아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4월에 이어 개최된 이번 만남의 장 행사에는 제3연륙교 2공구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1공구 시공사인 ㈜한화건설을 비롯 인천지역 40여개의 전문건설, 자재, 신기술·특허보유 업체가 참여했으며 지역업체들은 각 시공사 부스에서 실적 및 공법 자료 등 업체의 우수성을 알렸다. 박남춘 시장은 “제3연륙교 건설과 관련한 이번 만남의 장 행사는 인천 지역업체의 사업 참여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인천시에서도 이같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 지역건설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만남의 장을 통해 신기술·특허공법 등 기술력이 우수한 지역업체는 기술제안 설계에 반영하고 또 시공성이 우수한 전문건설업체들을 협력업체로 등록시켜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제3연륙교 건설 관련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76% 이상 달성할 수 있도록 목표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박남춘 시장을 비롯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포스코건설 한성희 대표, ㈜한화건설 박용득 부사장, 지문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장 등이 참석해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건설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2025년 준공 예정인 제3연륙교는 길이 4.681㎞, 폭 30m의 왕복 6차로와 보도 및 자전거도로로 건설된다.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이 적용돼 세계 최고 높이인 180m 주탑 전망대 등 시민 체험·관광형 교량으로 건설된다. 현재 3개 공구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물양장과 해상준설 등 우선 시공분인 3공구는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1, 2공구는 지난 8월 기술제안 평가를 실시했으며 낙찰예정자를 선정한 후 12월까지 보완설계를 거쳐 착공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2기 인천시 일자리위원회의 제3차 정기회의를 10월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공항경제권 산업 및 고용 실태조사 수행’ 등 총 7개의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그 간의 분과위원회 운영 성과를 비롯해 주요 일자리와 경제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천e음 플랫폼 고도화 및 배달e음 활성화’, ‘2025 인천 청년정책 비전과 전략’ 등 인천의 일자리분야 역점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과거 결제 중심의 인천e음 플랫폼을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오픈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배달e음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보다 공고히 할 방침이며 일자리위원회의 자문의견을 반영해 지역 청년들의 외부 유출을 막고 인근의 청년들이 유입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청년 등 취약계층들을 위한 일자리 유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안건 심의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회의에서 심의·확정된 안건은 올해 사업 준비를 거쳐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인천시 각 소관부서에서는 2022년 본예산부터 사업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7월 2차 정기회의 이후, 각 분과위원회에서는 코로나 취약계층에 집중해 의제를 선정하고 각계각층과의 소통과 논의를 통해 의제를 구체화했다. 다음은 7개 안건별 구체적 사업 내용이다. 기업분과위원회에서 상정한 안건으로 기존과 달리 시가 실태조사를 주도하고 전담기관을 지정해 매년 통계 자료 조사와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인천공항 산업에 대한 데이터 중심의 시정체계를 구축·지원 한다는 내용이다.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와 연계해, 시 차원에서 특별고용지원업종의 사업주에게 고용유지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제안했다.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구현될 경우 공항운영 정상화와 함께 관련기업의 채용수요 급증이 예측되는 바 채용수요조사· 채용전담창구 운영·박람회 개최·지역훈련기관과 연계한 취업 등의 지원을 위해 고용분과위원회와 시가 면밀히 협의하고 계획한 사업이다. 마찬가지로 고용분과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으로 인천산업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소공인의 열악한 실정을 이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민관 상생협력 및 연구용역, 실태조사를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청년·창업분과위원회에서 상정한 안건이다. 우리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의 명소와 맛집 등을 홍보할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지분과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 자녀에 대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주민 중 보육관련 자격취득자를 보육교사로의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발굴·제안했다. 사회적경제분과위원회에서 제안한 사업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국정과제에 발맞추고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 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양적·질적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민원기 공동위원장은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사업을 발굴해 주신 분과위원회 위원님들과 소관부서에 감사하다”며 “일자리위원회가 활성화되고 조금씩 성과를 내면서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일자리위원회는 시의 동반자이자 시민과의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기 일자리위원회는 지난 3월 출범한 이후 시민, 전문가 등의 민간위원들을 주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책과 개선방안을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활동을 해왔다. 앞으로는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을 위해 주요의제의 점검 및 피드백 기능을 강화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제도개선 등 중장기 발굴과제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와 인천시의회가 ‘청렴도시 인천’조성에 함께 팔 걷고 부정과 반칙 없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10월 8일‘10월 청렴의 날10.0’캠페인을 인천광역시의회와 함께 의회본관 앞 및 주차장 출구에서 공직자 및 시민 등을 대상으로‘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10월 청렴 캠페인’이 열린 인천광역시 의회는 제274회 임시회가 열리는 회기 중 임에도 의회 공직자들이 동참하고 많은 시의원들이 관심을 가져 ‘청렴 캠페인’에 의미가 있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깨끗하고 청렴한 인천시 공직문화 정착과 청렴도시 인천을 알리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이번 청렴 캠페인을 통해 인천 전 공직자들이 청렴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함께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취약분야 진단을 통해 시민과 함께 스스로 실천하는 공정·투명으로 도약하는 청렴인천의 4대 전략, 15개 단위과제, 42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하는‘2021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이번‘청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19일에는 국민권익위원회와‘공정한 청렴사회 구현과 국민권익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청렴도 향상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남춘 인천광역시 시장, 잉거 앤더슨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은‘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광역시 및 유엔환경계획 간의 기후기술센터 네트워크 대한민국 협력연락사무소 행정과 재정에 대한 약정’에 서명했다.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는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따라 개도국이 기후위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대응 기술을 지원하는 국제기구로 660개 이상의 회원기관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들의 요청에 따라 기술지원 및 역량강화를 제공한다. CTCN 대한민국 협력연락사무소는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설립되며 이를 위해 지난 9월 27일 대한민국 정부와 UNEP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회복탄력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후기술 개발 및 이전을 지지하는 주최국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약정체결에 따라 ’22년 3월경부터 송도G타워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할 CTCN 협력연락사무소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녹색기후기금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개도국의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공공·민간 파트너십 구축 및 기술역량강화, 기후기술 개발을 위한 중심센터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CTCN 협력연락사무소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설립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기술 지원이라는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작년 10월에 2050 탄소중립 선언을 한 데 이어 올해 11월 COP26을 계기로 2030 NDC 상향목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향후 COP28을 유치해 온실가스 감축·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재정과 기술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CTCN 협력연락사무소 인천 유치를 통해 GCF를 비롯한 15개 국제기구 클러스터 조성으로 국제기구 간 시너지가 극대화됨은 물론 인천시가 기후변화 대응 핵심도시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인천시는 CTCN 협력연락사무소가 인천 송도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잉거 앤더슨 UNEP 사무총장은 “COP26을 앞둔 시점에서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재정과 기술이 파리협정 준수와 더불어 기후위기·생물종 다양성 감소·환경오염으로 일컬어지는 지구의 3중고를 해결하는 데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하면서 “UNEP은 급격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후기술 협력과 혁신을 위한 대한민국의 CTCN 협력연락사무소 설립·운영 지원 결정을 매우 환영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모아 포스트로프 CTCN 이사장은 “본 협력연락사무소를 설립하는 목적은 유엔기후변화협약의 기술과 재정 메커니즘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과, 기후기술의 연구개발 및 실증을 위한 협력과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과 더불어 오는 11일부터 30일간 관내 노후·고위험 시설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정부합동점검 위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대진단 시기와 대상 등을 인천시 상황에 맞춰 결정했으며 꼼꼼한 점검을 위해 시 유관부서와 군·구, 공사·공단 및 인천광역시체육회가 힘을 모았다. 점검 대상시설은 노후·고위험 시설 7개 분야 386개소로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시설·소방·전기·가스 등 각종 점검분야 별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금년에는 인천시가 보유·운영 중인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기술 장비를 활용해 점검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경기장 지붕, 태양광설비, 산사태취약시설, 교량, 월미궤도시설 등을 점검한다. 대진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올해 확보된 예산으로 즉시 조치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에 재난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고 시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대응 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시민 참여형 국가안전대진단이 될 수 있도록 관리주체의 자율점검 기반도 마련했다. 자가 안전점검이 가능하도록 기능이 개선된 안전신문고를 통해 관리주체가 우선적으로 자율점검 하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자율안전점검표’를 별도 제작·배부해 시민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범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점검대상 선정에서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진하고 있다”며“민·관 합동으로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설물의 안전성 위험요인을 발굴·제거하고‘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돌봄종사자들의 24가지 이야기가 담긴 활동 수기집이 세상에 나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지난 4~5월 인천 지역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활동 수기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 24편을 모아 수기집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을 펴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수기집은 돌봄종사자들과 지역 복지관 등에 배포한다. 첫 장은 대상은 받은 오성현 요양보호사가 쓴 ‘나의 돌봄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는 수년째 돌봄서비스를 전하고 있는 한 노인과 인연을 이야기 한다. 오 씨는 “내가 제일 자신 있고 잘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아침에 눈을 뜨고 가야 할 곳이 있다는 것에, 늘 그렇게 나를 기다리고 계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맞이해 주시는 것에 감사한다”고 글을 맺는다. 오서경 보육교사는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일한 경험을 ‘뚜벅뚜벅 한 걸음씩’이라는 제목으로 담담히 써 내려가며 돌봄종사자로 살아온 시간을 ‘봄’으로 기억한다. ‘봄이 나를 부르다’ ‘봄으로 들어가 겨울로 나오다’ ‘내가 봄을 부르다’ ‘봄을 누리다’라는 작은 제목을 이어 15년을 촘촘히 정리한다. 부록에 더한 마지막 글은 돌봄종사자가 아닌 돌봄 대상자의 목소리로 채웠다. 중장기 쉼터 ‘예꿈’을 졸업한 이은호 씨는 ‘행운의 소녀’를 제목으로 아동 학대로 죽음까지 생각해야 했던 시기를 벗어나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하도록 도와준 돌봄종사자와 추억을 글에 담았다. 이 씨는 “행운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좋은 상사도 만났고 좋은 사람들도 만났기 때문이다”며 “언젠가는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인 수많은 아이를 돕는 것이 저의 꿈이자 사명이다”고 끝맺는다. 이번 수기집에 실린 글은 이달 26일 연수구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대면, 비대면으로 열리는 ‘북&토크 콘서트’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수기를 쓴 오성현 요양보호사와 이진미 보육교사, 이미화 장애인활동지원사, 변정임 검단노인복지관장 등이 토커로 나선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남북평화협력 거점지역 육성 기본구상”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2020년 인천연구원에서 발표한 ‘인천시의 북한도시 협력방안 기본구상’의 후속 연구이다. 인천광역시는 남북관계 교착국면이 장기화하고 있는 국면에서도 장차 남북교류협력의 문이 열릴 때를 능동적으로 대비하고자 2021년 6월 ‘인천광역시 평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 기본계획 추진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보고서에서는 접경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실질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했다. 강화군과 옹진군은 남북정상 간 합의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의 중심지역이자 지상에서의 군사분계선과 달리 서해와 한강으로 북한과 접하고 있는 접경수역이다. 그만큼 한반도 평화를 견인할 수 있는 상징성을 갖는 지역이다. 또한, 북한의 황해남도 20개 시·군 가운데 9개의 시·군과 접하고 있을 만큼 북한과 교류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지리적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 이에 보고서는 “한반도 평화의 마중지로서 단절을 넘어 소통과 공존의 공간성 회복”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조성 견인 황해남도와 협력사업 추진 기반 구축 접경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통일 대비 성장동력 확보 안보지역 이미지 탈각·평화 마중지역 이미지 쇄신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6대 기본방향과 4대 추진전략 및 이에 기초한 10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보고서에서 제시된 추진과제들은 ‘인천광역시 평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의 4대 전략 중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인천형 남북교류’,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평화’. ‘접경지역 평화협력 강화’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제시된 과제들이다. 인천연구원 남근우 연구위원은 “본 연구가 제안한 전략과 추진과제들을 ‘인천광역시 평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에 반영 및 연계하기 위해서는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시민사회, 전문가 그룹 및 중앙정부와 폭넓은 정책협의가 필요하므로 이에 대해 필요한 정책 추진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아한 하늘이 매력적인 10월, 인천의 대표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 무대가 아름다운 목소리의 울림으로 물든다. 인천광역시는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는 20일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토리&하모니’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최근 왕성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국악아카펠라 그룹 ‘토리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우리 소리의 따뜻함과 풍성한 화음의 아름다움을 품고 찾아온다. 지방마다 다른 노래의 특징을 뜻하는 ‘토리’, 각각의 토리들을 모아서 모두가 즐기는 음악을 만든다는 의미를 가진 ‘토리스’는 한국 최초 국악 아카펠라그룹이다. 이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아카펠라가 아닌 K-클래식인 전통국악의 아카펠라 버전을 들려준다. 토리스는 국악이 익숙한 장년층에겐 온기 가득한 아카펠라 음악을, 아카펠라가 익숙한 청소년들과 외국인에겐 우리 국악의 신선함과 흥겨움을, 모두가 한자리에서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국악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리랑연곡, 칭칭, 창부타령, 몽금포 타령 등을 토리스 만의 음과 색을 입혀 새로운 색채와 공감을 표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서운한 마음 등 평소의 감정을 각자가 가진 소리로 표현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커피콘서트Ⅷ. 국악아카펠라 토리스 ‘토리&하모니’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객석의 30%인 140여석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08년에 시작해 7만여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이후 베이스 함석헌, 가수 홍경민의 무대가 관객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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