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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4일 인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강화와 정보교류를 위한‘21년 인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미추홀구와 인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에는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인천의 미래를 위해 사람을 위해 지역사회복지 하나 되자 ’라는 슬로건 아래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유공자 표창에 이어 2부에서는 지역사회통합돌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라는 주제 강연과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보호구축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군·구의 사회복지증진 계획수립부터 읍면동 위기가정발굴에 이르기까지 지역복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지역 내 사회보장증진 및 사회보장서비스 제공기관을 연계하는 한편 교회·시장 등 민간자원을 연계해 현행법과 제도로는 복지지원을 받기 어려운 가구에게 필요한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지역 내 위기가구를 돌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시도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 협조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14조 및 동법 제41조를 근거로 2021년 6월말 현재 대표협의체 위원 246명, 실무협의체위원 263명, 실무분과위원 663명, 읍면동협의체 위원 2,835명으로 총 4,007명으로 구성돼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죽산 조봉암 사진展‘그리움… 인천이 낳은 지도자, 조봉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죽산 조봉암은 인천을 대표하는 항일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건국을 이끌며 우리 민족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이번 사진전은 죽산 조봉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그의 사상을 인천시민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진전에는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되는 자료가 있어 주목된다. 먼저 한국전쟁 종군기자로 활동한 마가렛 버크화이트가 1952년 대통령선거 취재 중에 8월초 부산에서 죽산 조봉암의 유세 현장을 담은 사진 2점이다. 사진전을 주최한 죽산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되는 사진은 실제로 ‘Life’지에 실리지 않은 B컷으로 ‘죽산 조봉암 記錄’저자 중 한명인 박경태 박사가 발굴한 자료라고 전했다. 사진은 연단에 올라 구름 관중을 앞에 두고 연설하는 죽산 조봉암의 모습, 뒤편에 확성기를 든 남성과 한복을 입고 탕건을 쓴 어르신을 비롯한 청중의 모습이 담겨 있어, 당시 대통령 선거의 현장감과 시대상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1958년 진보당 사건 당시 서울특별시경찰국의 수사과정에서 작성된 죽산 조봉암의 자필 자공서 4점도 최초 공개된다.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위 자공서는 경북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전현수 교수의 자료 제공으로 사진전에 오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현수 교수는 죽산 조봉암의 자필 자공서 공개의 의미에 대해 “이 기록들은 진보당 사건의 수사과정과 재판과정을 사실에 기초해 재구성할 수 있는 귀중한 사료로 평가되며 죽산 조봉암의 사상, 그가 진보당을 창당하고자 한 이유 등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민주주의자로서의 죽산 조봉암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이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사진전 개최를 비롯해 지난 2019년 ‘죽산 조봉암 語錄’, 2020년 ‘죽산 조봉암 記錄’ 발간 등 죽산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의 기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전시는 죽산 조봉암의 생애를 따라 구성됐다. 평범한 강화 소년에서 국내외에서 종횡무진 활동한 독립운동가로의 성장, 해방 후 인천으로 돌아와 혁명가에서 정치가로의 전환, 대한민국 초대 농림부장관으로서의 활약상 그리고 평화통일과 복지국가의 꿈, 진보당 사건과 복권되기까지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전시가 “인천을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선구자인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선생의 참모습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 전시가 우리 인천시민의 자긍심과 역사인식의 제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시청 전시에 이어서 10월 18일부터 10월 25일오전까지 인천생활문화센터 칠통마당 이음마당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앞바다 특산물인 꽃게가 가을어기를 시작한 9월에는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최대 풍어를 이루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꽃게 어획량이 작년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으며 이러한 추세가 가을어기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봄부터 인천 연평어장에서 꽃게가 많이 잡혀 수협 위판량 기준으로 상반기에는 작년 보다 52% 증가했으며 금년 9월 한 달 동안 2,117톤을 어획해 작년 9월 어획량 1,826톤을 훌쩍 뛰어 넘어섰다. 이처럼 꽃게 어획량이 증가한 요인은 지난해 여름 긴 장마로 인해 강수량이 증가해 영양염이 육지에서 바다로 충분히 공급됨으로써 동물플랑크톤의 먹이가 되는 식물플랑크톤이 잘 생육했기 때문이다. 또한, 인천시에서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꽃게 치어 방류 사업을 지속적 실시하고 불법어획물 유통·판매, 포획 금지체장 위반 등 불법어업 단속을 추진한 것도 한 요인으로 자원증대에 영향을 미쳤다. 인천은 전국 꽃게 어획량의 약 45%를 차지해 전국에서 꽃게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지역이며 인천시에서 주로 많이 조업하는 어장은 연평어장, 백령·대청어장, 서해특정해역, 만도리어장, 인천 연안어장 등이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인천 관내 꽃게 자원이 적정 수준으로 유지·관리되어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정착되도록 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치어 방류와 불법어업 단속을 병행 실시해 꽃게 어획량 증가를 통한 어업인의 소득이 증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신건강 날 주간을 맞아 10월 13일 정신건강 문화 조성에 기여한 유공단체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유공단체와 유공자는 코로나19로 정신건강 서비스의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시민과 정신질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야간 정신건강 현장 위기대응 및 안전한 치료환경을 조성했으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심리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정신건강 안전도시를 위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박남춘 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다양한 곳에서 마음 돌봄이 필요한 시기”며“시민의 안전을 위해 즉각적 대응과 쉼 없는 노력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한다”고 수상자를 격려했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법정 기념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매년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정신건강 주간에 다양한 기념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시는 2021년 비대면 시민 참여 이벤트 ‘마음으로’를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제물류의 거점, 인천시가 산업의 초석인 국제물류주선업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물류주선업 실무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인하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와 인천시 소재 영세한 국제물류주선업체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무료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국제물류주선업체 등록·등록기준 신고 등 관련법 이해 및 준수사항과 화물운송 실무, 하역업무, 무역서류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영세 물류 기업에 국비지원을 통한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수행과 행정업무 처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3일‘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의 마스터플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의 비전과 목표를 정의하고 10개 참여기관의 기술요소인 D-CPND에 대한 분야별 융합기술 발전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의 마스터플랜 수립 디자인싱킹 기반의 리빙랩 운영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 사업 관리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우선 ‘시민체험 행정플랫폼’으로의 기본 계획과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현실세계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의 대 시민 서비스 실증을 통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30명 이상의 시민참여단이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발굴·기획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디자인 싱킹 기반의 리빙 랩을 운영한다. 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참여 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XR메타버스 구축사업 촉진을 위한 정책·기술 자문단도 구성, 운영한다. XR메타버스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책·기술 자문단은 XR메타버스의 기술요소인 D+CPND 기술의 융·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기업간의 업무조율과 의사결정을 돕는다. 인천이음프로젝트 마스터플래너로는 김태형 단국대 교수가 위촉됐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이번 XR메타버스 마스터플랜사업을 통해 메타버스 분야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고 가상융합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로드맵과 함께 기존의 시간·사람·공간에 대한 상식을 뛰어넘는 공공혁신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디지털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5G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공모사업으로 지난 5월 인천광역시 컨소시엄이 선정되면서 지방정부 최초로 XR메타버스 구축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인천시는 XR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내년 말까지 국비 80억원, 시비 26.3억원, 민간 32.4억원으로 총 138.7억원을 투자하며 2023년에는 수행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4년 6월 개관을 목표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공사가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체험 및 교육 인프라인‘국립인천해양박물관’건립을 위한 공사 발주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9월말 박물관 건립공사의 시공사 선정과 착공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은 인천에 제대로 된 해양문화 시설이 없다는 인식 하에 2002년부터 시작된 인천시 대표 공약사업으로 그동안 각종 공모 신청, 인천시민 100만 서명운동 등 오랜 기간의 시민 참여와 유치 노력이 담긴 숙원사업이다. 2017년 박물관 건립 방침 수립, 부지매입 및 예타 신청을 통해 2019년 7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 이후 2021년 상반기까지 건축설계,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위한 용역과 행정절차를 진행한 결과 최근 2021년 9월말 착공을 통해 인천시와 시민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건축공사에서는 각 전문공사법에 따른 전기·통신·소방 외에 건축·토목 분야를 포함한 모든 공정의 착공 절차를 지난 9월 28일 완료했으며 해수부 현장준비 기간을 거쳐 10월 중순부터 현장 가림막 설치 및 기초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전시 컨셉은 “교류의 바다, 연결의 시작”으로 ‘해양교류사실’, ‘해운항만실’, ‘해양문화실’로 구분해 전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 해운·항만의 변화와 발전사, 서해안의 특성이 담긴 해양민속, 영흥도선·대부도선 등 고선박 등이 전시 내용에 포함되어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장구한 해양스토리를 담은 연구와 보존, 전시,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인천시와 해수부는 박물관 건립사업의 본격 착공을 시민들에게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한 행사로 인천시장, 해수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는‘국립인천해양박물관 착공식’을 올 11월에 개최하고자 계획 중에 있으며 향후 코로나 19상황을 감안해 추진할 예정이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최근 9월말 착공되어 그동안 해양문화시설 건립을 염원한 인천시민의 오랜 숙원사항이 실현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건립될 인천의 해양박물관이 수도권 2,500만 시민의 해양교육·문화 거점으로 정착되고 또한 해양도시 인천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수부와 협업해 내실 있는 해양문화 콘텐츠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월미도 갑문매립지 일원 부지 27,601㎡에 건축연면적 17,318㎡ 및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특성 분석 및 시사점”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는 공항만이 입지한 국제물류 요충지이자, 수도권 매립지, 그리고 대규모의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인 특성상 물류 및 경제활동을 위한 화물자동차의 통행이 빈번하며 화물자동차의 빈번한 통행으로 인한 피해와 고통은 인천 시민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다. 화물자동차로 인한 문제점 중, 최근 교통안전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화물자동차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천광역시에서 발생하는 화물자동차 관련 교통사고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자료 및 심각도 분석을 실시했다. 최근 3년간 인천광역시에서 발생한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건수 및 인명피해자수는 타 특·광역시와 비교하면 많이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전체 발생 교통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상당히 높아 인천광역시에서는 화물자동차와 관련된 교통사고가 많으며 사고 발생 시 심각도가 높은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화물자동차와 관련된 전체 사망사고 중 주거지역 내에서 발생한 차대사람 사망사고 비율이 61.5%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화물자동차 통행금지 구역에서도 차대차보다 차대사람 사망사고가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심각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겨울과 관련된 요인이 사고 심각도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도출됐으며 비와 관련된 요인, 불법 유턴, 그리고 교통약자의 경우가 심각도가 높은 사고 발생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도출됐다. 인천연구원 박민호 연구위원은“인천광역시 관내 화물자동차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인천 지역의 특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인천광역시의 역할이 중요하며 통행제한 구역 재검토, 화물자동차 단속 강화, 주차구역 확보, 화물자동차 관련 기존 수립 계획의 빠른 시행, 도로 정비 등 인천광역시의 적극적인 노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다양한 삶과 각자가 꿈꾸는 스위트 홈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 관객들에게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뮤지컬 ‘스페셜 딜리버리’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자체 기획 브랜드 공연 '스테이지149'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스페셜 딜리버리’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가출 후 조건 만남으로 살아가는 거리의 10대 강하리가 잊혀진 연예인 정사랑과 그의 룸메이트 라라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풀어내고 있다. 다른 것과 틀린 것 사이의 수많은 이야기들 중 주인공인 사랑, 하리, 라라의 삶이 교차하는 순간을 통해 각자의 삶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선택을 응원하며 진정한 가족이 무엇인지를 되짚어본다. 뮤지컬 ‘스페셜 딜리버리’는 ‘식구를 찾아서’, ‘한밤의 세레나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창작뮤지컬로 관객들을 감동하게 했던 극작가 오미영의 원작을 바탕으로 작가 유정민과 작곡가 조선형, 연출 오준석 등 대학로 창작뮤지컬 씬을 이끌어가는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해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가출팸과 청소년 임신, 비혼과 동성애 등 기존의 뮤지컬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소재를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평단과 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상처 많은 캐릭터들을 무겁지 않게 그려낸 극작과 노래로 새로운 창작뮤지컬의 레퍼토리로 자리 잡는데 성공했다. 오영철 인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터프한 현실 속에서 우리가 꿈꾸는 가정, 언제든지 돌아가서 환영 받을 수 있는 곳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품이다. 모두가 안심하고 돌아갈 수 있는 ‘집’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뮤지컬 ‘스페셜 딜리버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객석의 30%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교차로 등 29개소에 대한 노면 색깔 유도선을 오는 10월말까지 설치한다고 밝혔다노면 색깔 유도선은 도로의 편리한 이용과 안전 및 원활한 도로교통의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이다. 교차로 인터체인지, 분기점 등의 노면에 유도선을 설치함으로써 도로 이용자가 자신의 경로를 혼동 없이 명확히 인식 및 주행할 수 있도록 노면에 색을 입혀 차로의 방향을 안내하는 유도선을 말한다. 노면 색깔 유도선은 신광사거리 등 47개소의 교차로에 설치되어 있다. 경찰서 교통과 및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접수된 지역을 대상으로 경찰청 및 도로교통공단과 협의를 통해 서인천IC진출로 등 올해 대상지 15개소를 선정하고 군·구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지 10개소, 교통운영개선사업 대상지 4개소, 총 29개소 교차로 등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년도에 색깔 유도선을 설치한 부평시장역 오거리의 경우 설치전과 비교해 약 30%, 송림오거리는 약 50% 교통사고 건수가 감소 됐다. 조성표 시 교통건설국장은“교통사고의 약32%가 교차로에서 발생하는데, 노면에 시인성 높은 색깔 유도선을 설치함으로서 차로의 명확한 안내로 사고예방에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경찰청 및 도로교통공단과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