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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 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그간 ‘교통 소외지역’ 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 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원에 달한다.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둘째, 강화 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원 규모다.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 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 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 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취업과 경력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재직자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 내 직무 경험자를 멘토로 활용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청년여성 재직자의 직무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멘토에게는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사업 운영 결과, 1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참여기업 및 재직자 응답자의 97%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고용유지율 또한 90%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신규 재직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 생애주기 여성 고용지원 정책 방향에 맞춰 청년여성을 중점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 고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청년 여성 재직자가 있는 관내 기업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장기 고용유지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사업은 직무 적응 초기 코칭, 직무 전문성 향상, 조직 문화 이해 및 현장 중심 멘토링 운영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하며 기업이 자체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정착과 지속적인 경력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재 양성과 고용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가 관내 생활이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26일 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안영규 행정부시장, 이민우 복지국장,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관내 여러 기업과 단체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1천만원은 인천보훈지청, 군·구와의 협업을 통해 대상자 결정 후 생활지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 6월부터 글로벌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한 ‘행복나눔 참여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행복나눔 활성화사업은 기업·단체의 후원을 통해 보훈증진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가정에 장학금, 생필품 등을 지원한다.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인천지역후원회는 기업·단체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금액 중 30%를 매년 생활이 어려운 인천지역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원할 방침이며 인천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차액보전, 신용보증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단체 등의 기부활동을 적극 장려할 방침이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은“나눔의 향기는 만 리 까지 퍼지며 그 기쁨은 나눔을 실천한 사람에게 반드시 되돌아오리라 믿는다”며 “시민들과 더불어 살맛나는 인천 만들기에 온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영규 행정부시장은“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손실로 인해 최근 기부문화가 많이 위축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굿네이버스의 솔선수범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전하고 “우리 인천시도 나눔과 기부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에는 2021년 9월 기준 3만 5천여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약 6백여명이 취약계층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는‘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그간 인천시 도시재생의 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2019년 인천시에서 제1회 박람회가 개최된 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지역균형발전과 도시재생’, ‘주택정비사업과 도시재생’ 등 우리 사회가 가진 도시재생의 이슈와 쟁점을 논의하고 미래 도시재생정책의 방향을 도출하는 기회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시,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 국제 컨퍼런스, 도시재생 사례공유 발표대회, 도시재생 지역대표기업 경진대회, 아이디어 공모전, UCC 영상제작 공모전,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알림과 동시에 지난 6월 개최한 도시재생 사진공모전 ‘우리동네 仁증샷’에 시민들이 출품한 사진으로 다채롭게 구성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도수 인천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우리 시는 2021년 국토부 공모에 4건의 사업이 선정되는 등 활발한 도시재생정책을 펼쳐 왔으며 크고 작은 성과들이 현장에서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천의 다양한 도시재생 사례를 홍보하고 다른 지자체, 중앙부처와 활발한 정보교류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6일 동절기 재난취약시설 화재예방 및 수습대책 논의와 행락철 재난안전사고 예방점검을 위한 ‘시민안전정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항만공사, 산업단지공단 등의 유관기관이 참석해 지난 추석 연휴 전통시장 안전관리실태 감찰 결과 보고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대책 마련 점검을 시작으로 동절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 및 수습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행락철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양친수공간의 해안 데크와 해안 길을 사전 점검 했으며 관내 공원 시설물 정비를 함께 논의했으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낚시 배와 유·도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내실 있는 논의를 위해 인천항만공사와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의 토론도 진행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급격히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화재 및 동절기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며 “행락철 안전사고와 시민 먹거리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추진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천광역시는 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에 조성하고 있는 인천 로봇산업 혁신 클러스터에 최근 로봇 관련기업의 투자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으로부터 인천로봇랜드 개발계획 변경을 승인 받고 산업용지에 대한 로봇 기업의 투자유치 홍보를 본격화 했다. 지금까지 교육용 로봇 국내 1위 기업인 ㈜로보로보 투자협약을 시작으로 물류로봇 전문기업 포테닛㈜, 시험분석 전문기업 ㈜위드넥, 서비스로봇 상장기업 등과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산업용 로봇기업과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등 10여 개의 로봇기업이 본사 및 연구소 이전과 로봇실증 공간조성 등 산업용지 투자의사를 제안한 상태다. 인천시는 내년 로봇산업 혁신 클러스터는 내년 기반공사 설계를 착수해 2024년 말까지 기반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 중순까지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로봇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국내 대표 로봇산업의 메카로 추진할 방침이다. 청라에는 로봇실증지원센터, 커넥티드카 소재·부품 인증평가센터 건립이 확정됐으며 로봇에 활용되는 미래 에너지 지원센터 등이 검토 중이다. 특히 인천 지하철 7호선, 제3연륙교, 의료복합시설, 현대모비스 수소생산시설 구축 등 최고의 기업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김준성 시 미래산업과장은 “로봇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적으로 홍보한지 6개월도 안되어 여러 유망 로봇기업의 투자의사를 받았고 공항·항만 등과 더불어 청라지역 주변 개발의 호재를 고려할 때 앞으로 유관기업들의 호응은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앵커기업 연구소 및 공공분야 기관 유치, 로봇산업 정부사업 추진 등 다방면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은 청라 국제도시에 769,279㎡ 규모로 로봇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산업용지, 업무용지, 로봇체험시설,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6일 ‘인천시 창업생태계 조성 및 창업마을 드림촌 운영 방안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인천시 창업생태계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전략과 실행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023년에 완공될 직주일체형 창업지원시설인 ‘창업마을 드림촌’이 인천의 창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 방안을 연구했다. 창업가와 예비 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관내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인터뷰, 청년 및 중장년 창업가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를 연구 방향 설정과 과제 연구에 적극 반영해 균형감과 현장감을 유지했다. 인천시는 연구용역을 통해‘창업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유니콘 기업 발굴·육성 모델 도시 구현, 2025’라는 비전 아래 유기적인 창업지원정책 실행체계 구축 수요 기반 맞춤형 성장 지원 인천형 창업인프라 조성의 3대 전략과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창업펀드 확충을 통한 민간투자 활성화 유도를 비롯한 13개 실행과제를 도출했다. 창업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성장 단계와 분야별로 면밀히 살펴 인천창업 기업이 인천을 떠나지 않고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타 지역 창업 기업도 도약을 위해 인천을 찾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다른 창업지원주택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창업마을 드림촌’ 입주자 선정 및 지원 방안을 구상하고 창업지원 프로그램 및 지역주민과의 상생 프로그램 등 ‘창업마을 드림촌’의 조기 정착과 성공적 운영을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인천시는 보고서를 바탕으로 창업생태계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이행해나갈 계획이며 실행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창업가의 의견을 수렴해 빠르게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창업가와 관계자들 덕분에 연구용역이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업 분야 종사자 모두와 한 팀을 이뤄 창업가들이 주목하고 머물고 싶어 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다문화가족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마련에 적극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26일 중구 제물포구락부 2층에서‘2021년 인천광역시 다문화가족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사회통합적 지원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인천시와 계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했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고려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Zoom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이번 토론회의 개최 장소인 제물포구락부 2층 연회장은 개항기 외국인과의 교류 및 소통의 공간이자, 사교 모임의 장이었던 곳으로 그 의미를 더해주는 장소이며 과거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관문의 역할을 담당했던 인천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이다. 인천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다문화가족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로 최근 다문화가족 자녀의 증가와 성장에 따른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특히 인천시와 시의회, 관련 분야 전문가는 물론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자녀 등 정책 수혜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토론자를 구성해 수혜자 중심의 정책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먼저 주제 발표자인 김영순 인하대학교 대학원 다문화교육학과 교수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사회통합적 지원방안을 위한 지역사회의 기능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특성, 이주민 사회통합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에 대한 제안내용을 발표했으며좌장인 장한업 이화여자대학교 다문화 연구소장의 토론회의 취지와 의미 등에 대한 인사말과 토론자 소개가 이어졌다. 조진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토론자로 참여해 ‘2021년도 인천시 다문화 가족 지원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효율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좋은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결혼이민자 등 6명의 토론자들은 ‘외국인이 아닌 한 시민으로서 살아가는 주체성 확립을 위한 다문화 가족의 노력’, ‘이주민 자녀의 사회적 융화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사회 자리매김을 위한 방향’ 등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온라인 채팅을 통해 다문화가족, 종사자, 시민 등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 제안 및 질의응답 등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이번 토론회가 인천시 다문화 정책에 관한 수혜 경험과 개선, 보완할 점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소중한 말씀 하나하나를 정책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마지막으로 좌장인 장한업 교수는 “토론회 개최를 통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다양한 문화에 대해 상호 존중하는 의식으로 전환해 생활 속에서 다문화를 받아들이고 평등과 공존의 삶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시장이 취임 후 첫 번째 방문 섬 지역이었던 서해 최북단 3개 섬을 다시 찾는다.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이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대청도·소청도·백령도를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취임 때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섬에 대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 왔다. 취임 2개월 만인 지난 2018년 9월 서해 최북단 3개 섬 방문을 시작으로 영흥도, 연평도, 자월도, 덕적도, 신도·시도·모도·장봉도까지 옹진군 관할 7개 면 섬 지역을 차례대로 방문했다. 강화군의 경우도 본섬은 물론, 교동도와 석모도, 주문·볼음도까지 모두 방문해 현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일정은 28일 대청도를 시작으로 29일과 30일에는 소청도와 백령도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주요 사업현장 등도 둘러볼 예정이다. 첫 방문지인 대청도에서는 보건지소, 파출소, 서해5도특별경비단 등 유관기관을 찾아 주민 보건과 치안, 해상 안전에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29일에는 두 번째 방문지인 소청도를 찾아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해경출장소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백령도로 이동할 예정이다. 백령도에서는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참배와 해병대 제6여단 방문 일정을 시작으로 주요 사업현장 방문도 계획돼 있다. 특히 주민 숙원이자 인천시 역점사업인 백령공항 건설사업 예정지도 방문할 예정이다. 백령공항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에 세 번째 도전 중인 가운데, 오는 11월 초로 예상되는 기획재정부 국가재정평가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백령공항 건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사업 추진상황을 직접 챙기기 위한 행보라고 할 수 있다. 백령공항 건설사업 예정지에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21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백령 가을공공하수처리장을 찾아 노후 및 고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진단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백령도 마지막 일정으로는 도서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심청이 마을 舊 백령병원’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총 사업비 3,475억원을 투입해 24곳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령도 ‘심청이 마을’은 지난 2018년 최초의 섬 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문화시설 및 청소년시설, 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을 우선 건립하는 사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감염병 전문병원’인천 유치를 위해 인천시와 시의회, 시민단체, 의료기관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모았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5일 ‘인천시 의회 세미나실에서‘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를 위한 민관협의체’회의를 열고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추진 경과, 공모 참여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에는 정형섭 인천시 건강체육국장, 조선희 시의회 문화복지위원, 김아림 인천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 오윤주 인천의료원 진료부원장, 신규철 인천평화복지연대 정책위원장, 한성희 건강과나눔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인천권역 선정을 위한 그간의 추진경과, 인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방안, 공모에 참여의사가 있는 의료기관 지원방안 및 공공의료 확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한민국 안전을 위해 국제 관문도시 인천에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은 반드시 필요하다. 매년 5천 만명 이상의 입국 검역 대상자 중 90%가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만큼 감염병 대응시스템 구축은 시급한 일이며 인천이 감염병 환자유입의 중심 경로에 해당하는 만큼 방역의 최일선이며 최적지이다. 정부가 발표한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방안 연구개발 용역보고서’ 결과에서 이미 인천은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이 필요한 지역으로 분류돼 있으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도 감염병 전문병원 지정 시 항만 및 공항 인접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인천광역시는 22년도 권역선정과 국비지원 예산반영을 위해 중앙부처 방문 건의 및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국회 방문 등 권역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그 노력의 결과로 22년도 정부 예산안에 권역 1개소 추가 구축에 대한 설계비 예산이 반영 됐다 또한 인천권역은 인천지역 내 의료기관 다수가 감염병 전문병원 공모에 적극 참여 의사를 표명하고 있고 국회의원, 시의원, 시민단체의 인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 유치를 위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갖추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부가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하겠다고 밝힌 만큼 시는 코로나19 국내 1호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선별진료소와 생활치료센터 등을 운영하고 일반병실을 음압병실로 전환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에 헌신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인천의 의료기관들과 공모에 엄중하게 임할 방침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메르스,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의 경우 대부분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유입됐다. 게다가 해외발 변이 바이러스까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전국적인 감염병 확산 방지의 요충지인 인천에 하루 빨리 감염병 전문병원이 세워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권역에서는 의료계·시민 단체와 함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인천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를 위해 민간·공공 의료가 함께 참여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공론의 장을 가상공간에 마련해 눈길을 끈다. 인천광역시는 실효성 있는 스마트도시 정책마련과 도시문제 해결책 모색을 위한 ‘인천스마트시티 e-포럼’을 10월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도시문제 해소를 위한 리빙랩과 디지털트윈 활용전략’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열린다. 시민이 주도적으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과정 참여하는 ‘리빙랩’과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디지털트윈’ 기술에 초점을 맞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은 시민참여와 데이터로 만드는 스마트 모빌리티 리빙랩 Meta-Ways 인천 : 인천, 메타버스의 중심에 서다 인천광역시 ‘디지털트윈 행정으로 대전환’에 대한 주제발표 후 시민들과 전문가의 질의·응답으로 마련된다. 포럼은 도시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27일 오후 6시까지 등록하면 메타버스 참여방법 및 유튜브 URL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메타버스로 참여한 시민들은 가상공간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으며 유튜브 댓글로도 참여 가능하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시민들도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포럼은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시민들이 흥미롭게 스마트도시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가 시민들과 예술인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무대에 설 기회를 잃은 지역의 전통문화예술인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무대를 제공하고 우리의 흥과 멋이 살아있는 전통공연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개최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사물놀이의 창시자인 김덕수 사물놀이패, 정동예술단의 줄타기 퍼포먼스, 퓨전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통공연이 펼쳐졌으며 국내에서 전통공연을 대표하는 13개 단체가 참여해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인천에서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지역 전통 문화예술단체들이 총출동하는 ‘우리동네 자랑 지역예술인 전통문화예술 대축제’를 같이 개최했으며 21개 단체가 참여해 실력을 뽐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전통문화예술 대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 며 “지역 전통예술인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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