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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청렴라이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위공직자와 신규 승진자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교육에 참석하도록 했다.또한, 현장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교육의 접근성도 높였다.청렴라이브는 △행정부시장의 청렴 메시지 △청렴 연극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판소리 순으로 진행됐다.강의와 공연을 결합한 문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청렴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청렴연극 갑질브레이커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장 내 부당 행위와 관련된 상황을 현실감 있게 전달해 직원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었다.특강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한유나 청렴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공직자가 실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또한 청렴판소리 신 흥보가는 전통 판소리 흥보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청렴의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하며 교육의 효과를 더했다.시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고위공직자와 직원이 함께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으로 시민의 신뢰를 얻는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이번 교육이 청렴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을 찾는 시민들의 예약 편의를 높이고 이용 혜택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인천광역시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관리 및 운영 조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캠핑장 운영의 효율성을 저해하던 요인들을 찾아내 시민 편의 중심으로 최적화하고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시민 체감형 운영 정책’ 이 핵심이다.먼저 시는 예약 시스템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환불 기준을 현실화한다.그동안 이용일 2일 전까지만 취소하면 전액 환불이 가능했던 규정은 일단 예약부터 하고 보는 ‘허수 예약’을 양산하는 부작용이 있었다.실제로 시설별 취소율이 최대 68%에 달해 운영 효율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정작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의 기회를 박탈한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시는 환불 기준을 이용일 7일 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도록 정비한다.무분별한 취소를 줄이고 실제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가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이용객들의 지갑 사정을 고려한 ‘핀셋 할인’도 도입된다.봄·가을 이용객이 많은‘도심형 캠핑장’의 특성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비수기에는 시설 사용료를 감면해주는 규정을 신설한다.이는 비수기 이용을 독려해 캠핑장의 사계절 활성화를 꾀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가성비 높은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할인율과 시행 시기는 조례 개정 후 수탁사 협의를 거쳐 예약 사이트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특히 저출산 시대 양육 가정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기존에는 기준 인원을 초과할 경우 1명당 5000원씩 추가 요금이 부과됐으나, 앞으로 다자녀 가정은 추가 요금을 면제받게 된다.실제로 주중 기준 오토캠핑장을 6인 가족이 이용할 경우 기존에는 3만 5000원을 내야 했지만, 조례 개정 후에는 기본료인 2만 5000원만 결제하면 된다.약 28%의 요금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셈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이번 조례 개정안은 오는 5월 조례규칙 심의회와 6월 시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이번 조례 개정은 시민들이 제기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예약은 편하게, 혜택은 두껍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이 인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도심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운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9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이스 얼라이언스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고 일원화된 마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0년 출범한 민·관 협의체로 151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강도용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총괄대표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5 APEC 정상회의 주무부처인 외교부의 개최도시 선정심사가 임박한 가운데, 개최 도시 선정심사 대응에 필요한 전략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황효진 부시장은 “우리 시는 세계 최고의 인천국제공항, 특급호텔, 그리고 송도국제회의 복합지구 등 충분한 국제회의 기반시설가 갖춰져 있다”며 “이에 더해 정상회의 유치에 필수 불가결한 숙박·교통·의료·관광 서비스 지원을 위한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의 협조가 더해진다면 우리나라에서 2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는 ‘준비된 도시 인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도용 총괄대표는 “151개 마이스 산업 회원사로 구성된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는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더 나아가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필요한 모든 마이스 분야별 협력 및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인천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2025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친환경 수송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숙박·교통·의료·관광 서비스 관련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결정을 앞두고 민·관 유치 역량을 총동원한 전방위 유치 활동 등 외교부 개최도시 선정심사 완벽 대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29일 하버파크 호텔에서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024년도‘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상반기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이스 얼라이언스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고 일원화된 마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0년 출범한 민·관 협의체다. 마이스시설분과, 유니크베뉴분과, 마이스유치분과, 서비스분과, 지원분과 등 현재 5개 분과 151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정례회는 강도용 신임총괄 대표 임용식, 신규 회원사 소개와 위촉장 수여 올해 인천 마이스 주요사업 소개, 한국관광공사 투어라이즈 시스템 소개, 인천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간 업무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원사들은 올해 추진할 국내 마이스 공동유치 세일즈,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지원 사업계획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인천 유치, 각종 공모사업이나 유치 가능한 국내·외 행사, 마이스업계 향후 산업 전망 등 다양한 주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우리 인천시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하고자 2025년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도 힘을 모으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김두현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인천은 마이스 최적화 도시로 새로운 관광 마이스 트랜드에 발맞춰 적극적인 고객 맞춤형 마케팅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인천만의 마이스 행사 개최지를 발굴 지역상생 맞춤형 마이스 관광 프로그램 개발, 마이스 산업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9일 관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 및 대한적십자사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홍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 시행에 따른 생존율은 미시행 시에 비해 약 2.2배 향상되는 것으로 조사돼,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대상자는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로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기관 및 산업체 안전 관리책임자, 구급차 및 운송사업용 자동차 운전자, 보건교사, 체육시설, 소방시설 및 관광시설의 의료·구호 또는 안전업무 종사자, 유치원 교사, 보육교사, 체육지도자 등으로 2년에 1회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 외 일반인도 원하는 경우 언제든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 기관은 대상자별 맞춤형 무료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축제등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운영 및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관할지역 교육기관에 유선으로 문의·신청할 수 있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인천시민들의 안전한 생활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화재 안전을 도모하고자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에 걸쳐 상인연합회 교육장에서 전통시장 상인회를 대상으로 화재공제 가입 지원 사업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인천시가 처음 도입한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의 가입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아울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도 실시해 평소에 시설 안전을 위한 예방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설명회에서는 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가 함께 전통시장 화재공제 제도와 지원기준 및 공제 상품을 안내하고 화재공제 가입 확대를 위해 상인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 상품은 보장가액 기준으로 1백만원에서 6천만원까지 1백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 기준으로 최소 보장에는 공제료의 100%를, 3천만원까지는 공제료의 약 80%를 지원한다. 또한 3천만원 초과 가입 시에는 건물 구조에 따라 최대한도 이내로 지원한다. 안수경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전통시장 화재 발생시 상인들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화재공제 가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자 개최한 것으로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화재공제 가입율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도 정기적으로 실시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조성하고 상인들의 경영안정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0일 토요일부터 4월 20일까지 인천대공원 꽃 전시장에서 2024년 인천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방문객들이 따뜻해진 날씨만큼 성큼 다가온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4월 6·7일까지 인천대공원에서 진행되는 벚꽃축제와 병행 개최된다. 인천대공원 정문에 위치한 꽃 전시장 내부에 수선화와 금잔화 등 19종 2만여 본의 봄꽃을 심고 희망나무·우마차 등 다양한 조형물로 포토존을 꾸며 지친 일상생활 속에서 꽃처럼 피는 희망을 연출한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봄꽃과 함께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을 느끼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나누는 공간이 되도록 꽃 전시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의 어제와 오늘, 미래를 담은 단행본 ‘The First Mover, Incheon : 인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다’, ‘인천, 그 위대한 비상 : Incheon the Great Flight’ 2종을 펴냈다. 이번에 시에서 발간한 두 권의 책은 화보와 스토리텔링 북의 형태다. 인천의 이미지를 새긴 포토 카드를 포함한 북 패키지로 제작해 특별함을 더했고 인천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화보의 큐알 코드를 스캔하면 1,000만 인천이 여는 위대한 인천 시대를 인천시립무용단과 기획한 춤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화보 ‘The First Mover, Incheon : 인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다’는 ‘최초를 넘어 최고로’ 대한민국 중심에서 세계 10대 도시를 넘어 세계 초일류 도시로 뻗어가는 인천을 감각적인 사진과 글로 기록했다. 격동, 역동, 생동, 파동, 감동을 구성으로 역사, 문화, 산업 등에 걸쳐 대한민국을 역동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1,000만 인천의 힘을 담았다. 뜨거운 열정으로 대한민국의 역사를 여는 인천 사람들의 꿈과 희망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였다. 스토리텔링 북 ‘인천, 그 위대한 비상 : Incheon the Great Flight’은 제3의 개항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하늘로 비상하는 인천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1883년 제1 개항開港으로 변화의 전기를 맞고 제2 개항開航으로 진화의 발판을 딛고 오늘 1,000만 인천의 힘을 동력으로 세계의 하늘로 날아오르는 인천의 이야기가 한눈에 펼쳐진다. 발간한 2종의 서적은 인천시민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하며 시 홈페이지와 네이버·YES 24·교보문고 등 포털 및 인터넷 서점 10곳에서 전자책으로 볼 수 있다. 영상을 탑재한 인터렉티브 웹으로도 만날 수 있다. 한영진 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발간한 북 패키지는 글로벌도시 인천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하고 내일을 내다볼 수 있는 기획물로 화보와 스토리텔링 북, 포토 카드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며 “인천을 기록하고 알리는 가치 있는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인천만의 가치와 정체성을 발굴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단행본을 발간해 왔다. 그동안 ‘지금, 빛나는 인천’, ‘모든 길은 인천으로路’, ‘모든 길은 시민으로路’, ‘그 길, 인천’ 등 지금까지 16종의 책을 펴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지역 농산물뿐만 아니라 농식품 가공류까지 수출을 확대하면서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지난 2022년 10월, 강화군 · 갤러리아 KFT와 3자 간 지역 농산물 캐나다 수출협약을 체결한 인천시는 현재까지 6회에 걸쳐 강화섬 쌀 총 110톤을 캐나다에 수출했다. 수출된 강화섬 쌀이 토론토 현지 마켓에서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 호응을 얻자, 수출 품목을 확대했다. 지난 3월 12일 강화섬 쌀 20톤이 캐나다로 향하기 위한 선적을 마쳤으며 29일에는 35개 품목의 농식품 가공류가 캐나다 수출 채비를 한다. 이 밖에도 인천시는 인천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등 판로 확대를 위해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2024년 국내 개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해 인천 농식품 수출기업과 세계 한상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강화와 인천의 중소 농식품 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훈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에 강화섬 쌀뿐만 아니라 우리 인천에서 생산한 우수 농식품까지 수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수출을 계기로 캐나다에서 인천의 농식품이 좋은 반응을 얻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가공품이 수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은 물론, 인천형 농식품 수출선도조직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출금리 상승으로 주거비 부담이 늘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최장 4년간, 연 최대 3.5%의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 인천본부와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대출상품을 출시해 연 2.0% 이자 지원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계속되는 고금리와 물가상승 등으로 청년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올해부터 이자 지원을 연 최대 3.5%로 대폭 확대한다. 청년 인구를 인천으로 유입하고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에 부응하고자 대출금 이자는 1자녀 이상 가구와 그 외 가구에 차등 지원하며 대출자는 시 지원 이자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만 은행에 납부하면 된다. 신청자 모집은 4월 2일부터로 모집인원 마감까지 인천청년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전입 예정인 19세~39세 무주택 청년세대주로 본인 연 소득 6천만원 이하, 부부 합산 연 소득 8천만원 이해야 하고 임차보증금은 2억 5천만원 이하·면적 85㎡ 이하 주택을 임대차계약하는 경우여야 한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전세보증금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월세보증금 대출까지 지원하면서 임차 주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다만, 주거급여수급자, 주택도시기금 대출상품 이용자 등은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되며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경우도 신청할 수 없다. 시는 신규 대출자를 대상으로 총 1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격 검증 후 선정된 대출추천자는 3개월 이내 주택임대차 계약과 대출을 실행하고 대출 실행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전입신고를 마쳐야 한다. 대출한도는 대출 심사 과정에서 개인신용도 및 연 소득 등 개별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택임대차 계약 전에 지역농협을 제외한 NH농협은행 인천 관내 영업점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최근 장기간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에게 주거 걱정을 덜어주고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로컬푸드를 활용한 농경문화체험 교육 ‘전통떡, 한과, 음청류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알아보고 이를 이용한 전통떡, 한과, 음청류 등을 체험하면서 전통식문화를 이해하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은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총 6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개인과정은 매주 목요일에 운영되고 단체과정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오는 4월 1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회차별 24명까지 체험할 수 있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의 농산물과 농경문화를 접목한 이번 과정이 지역농산물을 알리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관내 공원을 대상으로 해빙기 및 행락철을 대비해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원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휴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각 공원사업소 및 군·구 공원관리 부서별로 편성한 자체 점검반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시설물 균열 점검 ▲낙엽 제거 등 배수로 정비 ▲운동기구 세척 및 보수 ▲피해목 제거 및 전지작업을 통한 녹지대 정비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각종 시설물과 녹지대를 점검·정비했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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