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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12일 시청 인천애뜰 광장에서 환경교육에 대한 인식 증진과 환경교육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인천 환경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환경교육센터와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께 실천하는 환경교육도시 인천’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환경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인천 환경교육 한마당’에는 △퍼포먼스 △환경문화예술행사 △환경교육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 프로그램 확인 및 사전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및 행사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막식 전 11일 시청 인천애뜰 광장에서는 환경 다큐멘터리영화, ‘문명의 끝에서’상영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실질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환경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기후위기 대응 및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교육과 실천 행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시는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이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부평역사에서 ‘인천생태환경사진전’을 열어 해양쓰레기 사진 및 인천의 아름다운 철새, 섬 바다, 별 등 인천 생태자원의 소중함 및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웠으며 10월 2일 ‘기후위기 시대 멸종위기종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환경토크콘서트’ 개최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태도 변화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막걸리 등 전통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지역 전통주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통주는 농업경영체 또는 생산자단체가 직접 생산하거나 제조장 소재지 또는 인접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술로 시·도지사의 제조면허 추천과 세무서장의 면허를 받아야 생산할 수 있다. 현재 인천시에는 탁주, 약주, 과실주 등을 생산하는 전통주 주류제조면허를 보유한 업체가 10곳 있다. 인천시는 2021년 4월 ‘인천광역시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전통주 개발 및 품질향상, 제조시설의 현대화, 판로개척, 홍보·경영 컨설팅, 교육훈련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시 또는 군·구에서 주최하는 공식 행사에서 전통주를 사용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을 추진해 전통주 제조업체에 환경개선, 체험 프로그램 개발, 홍보 동영상 제작 등을 지원해 왔다. 총 9,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조장을 관광·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전통주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6차 산업 인증을 받은 전통주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카탈로그 및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국내·외 박람회 참가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전통주 산업의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전통주 인기가 높아지면서 판매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원재료인 지역농산물 소비가 촉진되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산물 소비 활성화, 지역특산물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김정회 시 농축산과장은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전통주 산업이 활성화되면 농가소득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과 소비 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서해 최북단 지역인 백령도를 비롯해 대청도와 소청도 주민들의 해상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 확보를 위해 2030년 취항을 목표로 ‘인천~백령’ 항로에 대형여객선을 직접 건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천~백령’ 항로에는 1,600톤급 코리아프라이드호와 500톤급 코리아프린세스호가 운항하고 있으나, 두 선박 모두 차량 탑재가 불가능해 주민들은 수산물 운송 및 화물차량 탑재가 가능한 대형 카페리선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옹진군은 하모니플라워호 선령 만료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9차례에 걸쳐 민간 선사를 대상으로 대형여객선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7월 8일에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나, 사업자의 일방적인 협약 포기 통보로 협약이 파기되면서 도입이 무산된 바 있다. 이에 인천시와 옹진군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대형여객선의 직접 건조를 검토하기로 했다. 옹진군은 연내에 사전 자체 타당성 조사 준비를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중앙 투자심사 등 사전 행정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백령’ 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 과정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개정을 행정안전부에 적극 건의해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8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틈문화창작지대에서 ‘2024 인천 인구정책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광역시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이 주관해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인천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천의 인구정책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구구조 변화와 그에 따른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유근식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인천 인구구조 현황과 대응 방안’을, 송다영 인천대학교 교수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저출생 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해 인구정책의 현황과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인천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적 접근 방안과 대응책을 제안하고 시민들의 정책제언과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출생, 고령화, 인구유출 등 지역사회가 당면한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오늘 포럼은 인천의 인구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범사회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인천시는 민·관과 협력해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는 이번 포럼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고 저출생 극복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0월 8일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제26회 2024 인천건축문화제’ 가 개막했다. 이번 인천건축문화제는 인천시와 인천건축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2024 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10월 11일까지 4일간 인천의 건축문화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1999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26회를 맞는 인천건축문화제는 ‘잇다’를 주제로 건축 관련한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건축학생공모전 △도시건축사진공모전 △건축모형 만들기 대회 △건축물 그리기 대회 △어린이 건축창의교실 △건축문화 콘퍼런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이를 통해 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인천시 건축상’ 및 각종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행사 기간 내내 상상플랫폼에 전시되어 방문객들이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인천시 건축상에는 ‘아타락시아 하우스’ 가 대상작으로 선정됐으며 그 외에도 ‘네 개의 날개를 가진 집’,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다츠도츠’, ‘가드너교육센터’ 등 총 9개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박형수 시 건축과장은 “이번 인천건축문화제를 통해 시민들이 건축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일상 속 건축문화를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건축 수준을 더욱 높이고 건축을 통한 도시 재생과 문화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건축문화제가 열리는 상상플랫폼은 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건축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방문해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백령병원 및 백령보건지소의 의료진과 공중보건의사의 노고를 격려했다. 백령병원은 지난 4월 정형외과 전문의를 채용해 정형외과 진료를 시작했으며 7월부터는 산부인과 진료도 재개해 주민들이 별도로 배를 타고 나가지 않고도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백령병원은 장기화되는 의정 갈등 속에서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강경희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먼저 백령병원을 순회하며 이두익 백령병원 원장, 나기남 정형외과 과장, 김휴 산부인과 과장 등 의료진과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백령병원과 백령보건지소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의 복무 및 진료환경을 점검하며 차질 없는 의료 제공에 힘써달라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또한, 원격협진 시스템 시연을 통해 의료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고 백령병원 의료시설 및 장비 등에 대한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도 확인했다. 강경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백령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백령도 근무를 자원해 진료를 보고 계신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천시에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 확충과 공중보건의사 확보 등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8일 자이카 큐슈 센터에서 자매도시인 일본 기타큐슈시와 함께 ‘제4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저탄소도시 조성을 목표로 국제사회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올해 포럼은 인천 송도에서 열렸던 지난 행사와 달리, 인천시의 자매도시인 기타큐슈시에서 개최됐다. 이는 동북아시아 주요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의 역할 및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번 포럼에는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 토다 히로히토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부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중국, 몽골, 동남아시아 등 여러 지역과 지구환경전략연구소, 녹색기후기금,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세계탈탄소진보연구소, 시티넷 등 국제기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지구의 평균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1.09도 상승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5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중 70% 이상이 도시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동북아시아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도시들은 지속 가능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포럼은 △정책과 거버넌스 △도시의 기후 복원력을 위한 녹색 전환 혁신 및 기술 △도시 복원력 이행 수단 및 파트너십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는 지속 가능한 저탄소 도시화로의 전환과 기후 변화에 대한 도시의 회복력 강화를 위한 전략이 논의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022년 제2회 포럼에서 인천이 국가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인천시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한 바 있으며 인천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정책 방향과 15대 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이행해 나가고 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포럼이 세계 각 도시의 저탄소 도시 전략 및 정책을 공유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동북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8일 인천시청 잔디광장에서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세계보건기구와 세계정신건강연맹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만 18세 이상 79세 이하 인구의 27.8%가 평생 한 번 이상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즉, 국민 4명 중 1명은 정신건강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있지만, 사회적 편견과 인식 부족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올해 기념행사는 ‘이제는 마음에 투자할 때 함께해요 우리’라는 주제로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념식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격려, 마음힐링 문화공연 등을 통해 정신건강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정신건강 관련 유관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22개소가 참여해 △정신건강 전문의와의 상담 △동료지원가의 심리지원 상담 △마음힐링 테라피, 정신질환자 바리스타 커피 케이터링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와 소통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시가 시범운영 중인 ‘마음챙김 어린이집’의 300여명 아동이 참여하는 ‘아동 마음그림 전시회’ 와 ‘마음건강 퍼포먼스’ 가 눈길을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유정복 시장은 “정신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편견과 차별로 인해 조기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고민하고 실천해 치료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대공원 전시실에서 ‘2024년 극지 체험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극지에 대한 과학연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극지 연구 중심 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높이고 환경 파괴 심각성을 시민께 알리겠다는 취지다. 생생한 북극과 남극의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극지 탐험가로 변신하는 체험을 비롯해 북극곰 천연비누 만들기와 핸드메이드 수세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전시회에는 올해 4월 25일 극지연구소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공개한 연구소 캐릭터 ‘쁘리’ 가 함께한다. 쁘리는 기후변화로 남극 얼음이 녹으면서 집을 잃게 돼 성격이 예민해진 펭귄으로 지구온난화와 서식지 파괴로 사라지는 펭귄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방문자는 쁘리와 함께하는 포토존, 환경 실천을 위한 다짐 등을 기재해 부착하는 환경보호 공감 온도 스페셜 이벤트 등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극지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무한한 잠재력과 가치를 지닌 공간이며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와 관련해 과학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곳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환경 파괴의 심각성과 극지 연구의 중요성을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은 극지연구소가 소재한 곳으로써 올해 9월 2030년 남북극 통합 극지학술대회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전 세계에서 2천 명 이상의 극지 과학자가 10일간 모여 회의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극지 과학 연구 분야 위상을 드높일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위생 취약 환경을 개선하고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자,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기존 목표 220개소에서 225개소를 추가해 총 445개소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해 식재료의 검수, 보관, 조리, 배식 단계별 위생 상태 및 오염 가능성을 진단한다. 또한, 작업자의 손과 조리기구의 세균 오염도를 측정해 위생 수준 전반을 평가하고 이를 통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 인천시는 지난해 목표 220개소 대비 총 266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매년 실질적인 컨설팅을 확대 시행함으로써 위생 관리 강화와 식중독 예방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올해는 9월 23일부터 10월 4일까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밥과 분식류 225개소를 추가해 집중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10월까지 총 445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컨설팅 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위생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 취급이나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