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3일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2024년 장애인 콜택시 법정대수 255대 100% 확충 인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유정복 시장의 공약인 장애인 콜택시 중형 특장차 증차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조기 달성한 것을 기념하고 법정대수 100% 충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장애인단체, 시민들이 참석해 그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시장 공약 조기 달성 성과 보고 △신규 도입된 장애인 콜택시 50대의 인천교통공사 인계 △특장차 시승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행사 후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콜센터 상담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인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교통약자의 이동권 개선을 목표로 2025년까지 법정대수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차량을 증차해 왔으며 그 결과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법정대수 100%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애인 콜택시 이용 수요 증가와 광역운행 지역 확대로 예상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천시는 2025년 증차 계획을 앞당겨 올해 차량과 인력을 대폭 확충한 결과, 현재 법정대수 255대를 모두 채우게 됐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라 장애인 콜택시 법정대수는 중증 보행 장애인 150명당 1대가 기준이며 인천시의 법정대수는 255대다. 인천시는 2022년 당시 장애인 콜택시 보급률이 광역시 중 하위권에 속했으나,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만에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크게 개선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증가하는 이동 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차량을 증차하고 운전원 충원 및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장애인 콜택시 20대를 추가로 증차해 법정대수의 108%를 달성할 예정이며 이는 전국 광역시 중 가장 높은 보급률이 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교통약자분들이 더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동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교통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동지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19일 중국 베이징시위원회 농공위원회, 시농업농촌국 관계자 6명이 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비영리단체인 한중문화교류연구소의 소개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9월 24일 중국 산서성 농업대학 대표단 일행 방문에 이은 중국 측의 두 번째 방문이다. 베이징시위원회 농공위원회, 시농업농촌국 왕시우다 국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인천시의 농업 현황과 농업인 핵심기술 교육, 신규영농정착지원, 농작업기계화 지원 등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4개 분야 52개 주요 사업을 상세히 소개하고 베이징시의 농업정책 및 지원사업과 비교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방문단은 센터 내 농업홍보관과 열린스튜디오실 등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왕시우다 국장은 “농업인, 도시민, 소비자를 아우르는 인천시의 다양한 농업 지원사업을 살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방문으로 인천시의 선진 농업기술과 사업들이 국제적으로 알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안전을 위해 시중 유통 화장품 중 알레르기 유발 향료 성분 및 보존제에 대한 집중 품질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향료는 화장품 등에 향을 부여하거나 증강하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트라놀, 클로로아트라놀, 하이드록시아이소헥실 3-사이클로헥센 카보스알데히드 3종을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화장품 배합금지 향료로 지정했다. 한편 보존제는 화장품의 변질 및 오염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며 안전을 위해 사용 한도가 규정되어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대형마트와 거리 매장에서 판매되는 핸드크림, 향수, 보디 미스트 등 화장품 85건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알레르기 유발 향료 성분 3종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보존제는 15개 제품에서 사용 한도 이하로 확인되어 모두 안전관리 기준에 적합했다. 내년에는 기후변화로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자외선차단 기능성화장품의 성분 검사를 실시하는 등 화장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의약품 등 위해감시체계 구축 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화장품 등의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검사해 시민들이 화장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광역시 중 유일하게 의료취약지로 지정된 강화군과 옹진군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10개 민관의료기관과 협력해 ‘1섬 1주치병원’ 민관협력 도서지역 무료진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5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다가 2023년에 재개됐다. 특히 올해 3월에는 참여 의료기관이 4곳 추가되어 총 10개 의료기관이 18개 섬의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화군과 옹진군의 노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33%에 달하며 65세 이상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검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10월 24일에는 인천세종병원이 덕적도를 방문해 무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진료에는 심장내과와 정형외과 전문의를 비롯해 간호사 7명, 행정요원 8명 등 총 18명의 의료진이 참여하며 덕적도 주민 약 90명을 대상으로 약 처방, 수액 처방, 심초음파 검사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해 주신 10개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관내 종합병원들과 지속적인 의료지원 협력을 통해 섬 주민들께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도 인천형 환경·사회·투명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계획은 지난 7월 17일 박창호 시의원의 발의로 제정된 ‘인천광역시 ESG 경영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시는 ‘글로벌 ESG 초일류도시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3대 전략을 수립했다. 3대 전략은 △교육 사례 전파로 인식 확산 △중소기업 유형별 ESG 맞춤형 지원 △지속 성장 가능한 생태계 조성이다. 이를 위해 최근 개소한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와 대한상공회의소 내 공급망 ESG 지원센터를 주요 거점으로 삼아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선, ESG 경영 실무자들이 이론을 학습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ESG 경영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자료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ESG 활동과 성과를 평가해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기업별 특성에 맞는 개선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원데이 컨설팅과 현장 코칭을 지원한다. 이어 평가기관에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ESG 지원도 시행한다. 아울러 ESG 지원계획, 경영확산과 홍보에 관한 사항 심의를 위한 ‘ESG 정책위원회’를 구성,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정보 공유, 교류협력 지원 등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며 각종 포럼, 정책설명회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글로벌 ESG 규제 강화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조례 제정과 맞춤형 ESG 지원이 인천지역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중구에 자리한 근대건축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검토하고 활용 방안을 고민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천주교 인천교구 해안성당 건너편에 있는 2층 벽돌 건물이 그 주인공이다.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인천화교중산중학교 강당에서 ‘덕흥호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 방안’ 이라는 주제로 2024년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에서 소개되는 덕흥호 건물은 1911년 이전에 건축됐다. 당시 청국 조계지에 건립된 서양식 점포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희귀한 근대건축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건물의 최초 소유주는 산동 출신이 대다수였던 인천에서는 흔치 않은 광동 출신 화상 덕흥호였다. 이들은 1884년 인천으로 이주해 이 건물을 소유하고 1922년까지 잡화점을 운영했다. 이후 건물의 소유권은 다른 화교들을 거쳐 1990년대 해안성당으로 넘어갔고 성당은 교육관으로 건물을 사용했다. 2022년에는 인천도시공사가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이 건물을 매입해 올해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박물관 학술회의에서는 덕흥호 건물의 역사적, 건축적 가치를 검토하고 앞으로의 활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 발표는 한동수, 1주제 발표는 강진아, 토론은 주희풍, 2주제 발표는 김하나, 토론은 서동천, 3주제 발표는 이철용, 토론은 이규철이 맡았다. 주제 발표를 마친 이후에는 조상운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손장원 시 시립박물관장은 “덕흥호 건물은 인천 역사 속 다양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며 “이번 학술회의를 계기로 인천의 근대건축유산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한 광견병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22일부터 너구리, 오소리 등 야생동물 출몰 지역과 민원 발생지역에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살포한다고 밝혔다. 11월이면 동면에 들어가기 전 너구리가 먹이활동을 위해 도심지로 내려오는 경우가 빈번해, 아파트 주변 녹지와 공원, 굴포천, 서부간선 수로 등 너구리 출현에 대한 민원 발생이 증가한다. 시는 군·구와 함께 지속적으로 출현하는 너구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광견병 미끼 예방약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민원 발생지역과 출몰 지역을 중심으로 29개 지점에 미끼 예방약 1,900여 개를 살포한다. 예방약은 어분으로 만들어진 갈색의 사각형 블록 안에 액체의 백신이 들어가 있으며 섭취 시 점막상피를 통해 백신이 투약되는 원리다. 백신이 어분으로 둘러 쌓여 있어 공원 및 하천 친수공간을 산책하는 반려동물이 섭취하는 경우가 있으나, 미끼예방약은 반려동물이 먹더라도 안전한 것으로 입증되어 있다. 다만, 사람이 미끼예방약을 만지는 경우 체취가 묻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고 간혹 가려움증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시는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광견병의 매개체인 너구리는 유해야생동물로 분류되어있지 않아 포획은 금지되어 있으나, 야생동물과 시민이 안전하게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오존 예·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오존주의보가 21일 동안 총 45회 발령됐다고 밝혔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인천시는 예·경보권역을 동남부, 서부, 영종·영흥, 강화권역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으며 동 시간대에 모든 권역에서 주의보가 발령되면 발령일과 횟수는 1일 4회로 집계된다. 올해 인천지역 오존주의보는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이는 서울 등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관찰된 현상이다. 주요 원인으로는 1973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여름 평균기온과 일사량 증가, 강수량 감소 등 고농도 오존 생성에 유리한 기상 조건이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 오존은 자동차, 사업장, 가정 등에서 직접 배출되는 1차 오염원이 아니며 질소산화물이나,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햇빛에 의해 광화학 반응으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마스크로 걸러지지 않는 오존은 호흡기 및 심장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민감군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고농도 오존이 예상될 경우, 시민들은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경보 행동 요령을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해당 내용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이 점점 길어지는 최근의 추세를 고려해 내년부터는 오존 예·경보제 운영기간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다가오는 동절기 고농도 미세먼지 기간도 차질 없이 준비해 시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를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갯벌타워 및 경원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과 기조연설을 포함한 본행사는 11월 1일 경원재서 진행된다. 2024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는 ‘‘디아스포라 도시브랜드 인천’ 조성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를 맞아 미디어의 강한 파급력을 활용해 국제사회에 인천의 디아스포라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국내·외 한인디아스포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는 총 5개 세션으로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디아스포라 도시 인천, 미디어를 통한 글로벌 브랜딩 전략 △디아스포라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 △재외동포에 대한 내국인의 인식 향상을 위한 방안 △글로벌 TOP10 도시로 가기 위한 인천시와의 협력방안으로 구성된다. 기조연설은 옥스퍼드대 디아스포라 연구소 등에서 디아스포라와 무국적자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디아스포라 석학 스웨덴 린네대학교 바주 엘리아시 교수가 맡았으며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아시아 평화분쟁 연구센터장 로랜드 윌슨 교수를 포함한 디아스포라 및 미디어 전문가들이 주제별 세션에 참여한다. 2024 인천국제청소년스피치대회도 함께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국내·외 청소년들은 ‘디아스포라 도시 인천 브랜드 구축을 위한 방안’ 또는 ‘재외동포에게 소개하고 싶은 인천의 모습’을 주제로 3분 이내 스피치 동영상을 촬영해 원고와 함께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인천국제청소년스피치대회 접수기간은 10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우수작에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본행사가 개최되는 경원재에서는 한국이민사박물관의 주요 작품들을 전시해 참가자와 시민들이 한인 이민의 역사와 재외동포들의 삶과 애환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4 인천국제미디어콘퍼런스는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의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미디어를 통해 인천의 디아스포라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재외동포사회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유관 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25일 오후 2시, 인천소방본부, 송도소방서 연수구와 함께 부영송도타워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천시의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도시발전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고층 빌딩에 대한 재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를 비롯한 지자체, 소방, 군·경, 한국전력 등 총 19개 기관과 빌딩 입주회사의 대피훈련 참여자를 포함해 민·관·군 50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이다. 특히 인천시와 연수구는 가상의 재난 상황을 설정한 상황 판단 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을 위한 토론 훈련도 각 기관 청사 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 훈련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과 협력 기관이 참여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유관 기관 및 정부의 지원 요청 사항을 협의하며 재난 종료 후 신속한 현장 복구 대책을 마련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유튜브 생중계 기술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을 병행한다. 특히 부영송도타워는 세계은행 등 8개 사와 상가를 포함해 2천여명이 근무하는 대형 빌딩으로 이번 훈련에서는 상주직원 300여명이 대피훈련에 참여해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피 방법을 연습할 예정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시는 아파트를 비롯한 고층 및 초고층 빌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고층 건물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방 장비를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시민안전교육을 확대하는 등 인천시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현장훈련이 시민들에게 재난 대응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부영송도타워 인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관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