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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날 군수·구청장들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공동 지지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지역사회의 힘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공감대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숙박·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과 국제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서고 있다.박형우 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G20 정상회의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모든 군·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으며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재외동포 등이 참여하는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지지는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며 “군·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인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최도시 선정에 대비한 유치전략 수립과 현지실사 준비, 대내외 홍보 등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전세계 185개국 청소년 등 4500명이 참석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외교전과 함께, 앞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시민이 동참하는 G20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코코아가공품 및 초콜릿류 30건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제품 1건을 유통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유해식품 차단을 위해 인천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하는 ‘먹거리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부적합 판정된 제품은 관할 지자체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해 해당 제품이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즉시 회수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초콜릿 제품의 기준·규격검사와 함께, 시민의 섭취량 증가로 관리 필요성이 대두된 중금속 함량도 확인했다. 특히 카드뮴과 납은 인체에 축적되기 쉬운 중금속임에도 코코아가공품 및 초콜릿류의 국내 기준·규격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검사 결과, 카드뮴은 28건에서 평균 0.043 ㎎/㎏ , 납은 9건에서 평균 0.030 ㎎/㎏ 이 검출됐다. 이는 유럽연합의 다크초콜릿 카드뮴 기준과 국내 코코아분말 납 기준 대비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2월 카드뮴에 대한 기준 신설을 행정예고 했으며 인천시는 모든 연령층의 기호식품인 초콜릿 제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중금속에 대한 검사를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다소비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시민 소비 실태를 고려한 먹거리 검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천광역시 아동참여위원회’ 제3기 위원을 추가 모집한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를 목표로 하는 인천시의 대표적인 아동 참여 기구로 2020년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제3기 위원이 활동 중이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9명의 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28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인천시 누리집의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위원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8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 참석을 통해 아동정책 제안, 시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기획, 아동권리 홍보, 인천시와 군·구 참여위원회 연합 성과공유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참여 아동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고 봉사시간도 인정된다. 또한, 연간 활동 심사를 거쳐 우수 위원으로 선정된 경우 표창이 수여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참여위원회 제3기 위원 추가 모집을 통해 아동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고 아동정책의 주체로서 그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13일 인천시청 나눔회의실에서 ‘항공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항공안전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항공안전 및 항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계기로 항공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항공정비산업의 활성화 및 기술 교육 강화를 통한 항공사고 예방과 정부·인천시·공항운영자 간 협력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토론회는 한국항공우주학회 유창경 회장의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유 회장은 ‘항공안전 및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시민사회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항공산업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은 김송원 인천광역시 시정혁신단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항공재난 대응, 항공정비산업 발전, 그리고 공항 안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신 인천시 항공과장은 “항공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정부, 유관기관, 지자체 간 협업을 확대하고 매뉴얼 보완 등 대응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며 “특히 공항공사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보다 체계적인 재난 수습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백령공항 건설 시 항행안전시설 추가 검토를 통해 안전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 신재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경영실장은 “항공기 사고 발생 시 초기 구조와 화재진압이 신속히 이루어지지만, 피해자 가족 지원 등 장기적 조치에는 유관기관과 지역단체의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희정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부원장은 “항공정비기술 국유화를 위해 체계적인 항공정비산업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황경철 항공대 한국항공안전교육원 교수는 “항공안전은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항공사, 공항공사, 정비업체 등 관련 기관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동우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항공안전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특히 항공정비산업의 기술 혁신과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각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항공사고 예방을 위한 최적의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관내 토목 및 건축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긴급 현안사항 및 안전대책 이행 등에 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는 지난 1월 9일부터 2월 7일까지 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건설공사,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 등 총 30개 대형 공사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적기 도로개통과 공사준공을 위한 현안사항 및 공사 현장 안전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본부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은 현장에서 건설사업관리기술인으로부터 현안사항 및 추진 대책을 청취한 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한 정상화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공사 중 교통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해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시공관리에 만전을 당부했다. 안전대책에 있어서도 겨울철 현장근로자에 대한 한랭질환 방지대책 및 해빙기 취약시설 보호대책 추진을 강조했다. 본부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나온 건의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현장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적기 도로개통 및 공사준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직원 및 현장관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해 공사현장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장두홍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시설 건설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단체 활성화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1억 2천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문화확산 사업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 사회환경 조성 사업 △여성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단체 활성화 사업 △여성 인권 보호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사업 등 4개 유형으로 추진된다. 신청 접수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다. 인천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목적과 필요성, 공익성, 시민 수혜도, 단체의 수행 능력,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인천시 누리집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다양한 사업을 제안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사회와 협력해 성차별적 관행을 해소하고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사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이·미용업과 숙박·목욕·세탁업을 대상으로 업종별 격년으로 실시된다. 올해는 이용업 690개소, 미용업 10,219개소 등 총 10,909개 업소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평가는 2인 1조로 구성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평가 영역과 업종별 평가 도구표를 기준으로 현지 조사가 진행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점수별로 △녹색등급 △황색등급 △백색등급으로 분류되며 해당 결과는 업소 및 시·군·구 누리집을 통해 공표된다. 법적 준수사항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확인된 업소는 녹색등급에서 제외된다. 평가 결과가 우수한 업소는 군·구별로 포상하며 백색등급을 받은 업소는 내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위생 수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평가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소들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개선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인 ‘노을진캠핑장’을 오는 2월 28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은 인천시 서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8만 3,083㎡의 면적에 오토캠핑 86면, 카라반 32대 등 총 118개의 캠핑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편의시설, 매점, 주차시설 등을 갖추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많은 이용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편리한 캠핑장 이용을 위해 ‘인천광역시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고 인천시민 우선 예약제 도입 및 감면 대상 확대를 추진했다. 개정 조례는 2월 1일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전체 시설의 50%에 해당하는 오토캠핑장 43면과 카라반 16대를 인천시민이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확보했다. 또한, 수도권매립지 주변 지역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감면 대상자를 확대해 계양구민과 다자녀가정도 오토캠핑장 시설 사용료의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고로 기존 감면 혜택은 그대로 유지되어 인천시민은 20%, 서구민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30%의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민은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2월 17일 오후 2시부터 우선 예약이 가능하며 잔여분에 대해서는 2월 18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예약이 가능하다. 캠핑장은 관련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시설로 이용 요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오토캠핑장의 경우 주중 2만 5천 원, 주말 3만원이며 카라반은 이용 인원에 따라 주중 9만원부터 10만원, 주말에는 12만 5천 원부터 13만 5천 원에 이용 가능하다. 한편 인천시는 이용객들이 캠핑장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이 포함된 별도 누리집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인천시정 및 주변 관광자원 홍보 등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이용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민 우선 예약제, 감면 대상자 확대 등 달라진 사항과 자세한 이용 문의는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행복마을 가꿈사업 공모에 참여한 대상지 11곳을 도시환경 개선과 주거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모두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정비구역 해제지역이나 저층주거지 밀집구역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인천형 재생사업이다. 인천시는 2025년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10일까지 자치구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았다. 이후 2월 7일 개최된 공모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서구 등 6개소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또한, 중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 등 5개소는 사업계획 보완을 조건으로 선정되어 총 11개소가 최종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6개 구에서 총 11개의 제안서가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정비기반시설형 8개소, 주거성능개선형 1개소, 생활복합공간형 1개소, 지역특화재생형 1개소가 포함됐다. 인천시는 대상지 선정을 위해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자문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와 함께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평가위원회에서는 △대상지의 물리적·사회적 요건 △재생사업의 필요성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2025년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11개 구역은 향후 토지 등 소유자 3분의 1 이상의 사업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대상지별로 거버넌스를 구성해야 한다. 이은진 시 주거정비과장은 "행복마을 가꿈사업 대상지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거환경 정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선정된 9개 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 3분의 1 이상의 동의서를 제출하고 거버넌스를 구축해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올해 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3억 8,300만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성장지원사업 △창업육성사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사회서비스지원사업 △지역특화사업 △혁신네트워크사업 △기술개발지원사업 등 7개 분야로 사업별로 공모가 진행된다. 지난해 인천시는 성장지원사업, 사회서비스지원사업 등 총 5개 분야에서 공모사업을 추진해 38개 기업에 3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선정된 기업들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지역 내 공공기관과 협력해 5개 기업에 총 5천만원의 기술개발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을 고용하거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형태이다. 인천시의 공모사업은 이러한 기업들의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개별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사회서비스지원사업’에 선정된 ㈜스포잇은 은퇴한 운동선수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연수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은퇴선수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아동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공급자와 수요자가 함께 만족하는 성과를 거뒀다. ㈜스포잇의 권정혁 대표는 “공모사업을 통해 은퇴선수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이러한 사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아동과 선수들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에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지원하고 지역 내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경기침체와 정부 정책 기조 변화로 인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총 142억원을 투입하는 ‘2025년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계획’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계획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과 ‘지역에너지 보급 사업’ 등 시민들의 신재생에너지 이용 확대와 공공부문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들이 포함됐다. 이중,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사업’에는 약 88억원이 투입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28% 증가한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미니태양광 보급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태양광발전 융자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태양광 4,764㎾, 태양열 376㎡, 지열 578㎾ 등의 신규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의 고효율 기기 보급을 위한 ‘지역에너지 보급 사업’에는 약 47억원이 투입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10% 증가한 금액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지하도상가의 노후화된 냉난방기를 교체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설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 388개소에 총 5,065개의 발광 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해 전력 절감과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2045 탄소중립’ 조기 실현과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시·군·구, 전문가 그룹, 인천 시민발전협동조합네트워크 등과 실무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고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 10일에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공공주도 산단태양광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남부발전 등 관련 기관이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산단 내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태양광 수요기업 모집, 인허가 지원, 연금 컨설팅 등을 포함한 공동 사업개발과 전략적 보급사업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2024년 인천시의 태양광 신규 보급 용량은 74.2MW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이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개선과 500kW 이상 대형 태양광 사업의 활성화 덕분이다. 특히 수상 태양광, 산업단지 태양광, 경기장 태양광, 인천국제공항 태양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급이 확대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김영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열린 소통을 이어가며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공공주도 산단태양광 및 수상태양광 발굴 등 인천형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