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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날 군수·구청장들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공동 지지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지역사회의 힘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공감대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숙박·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과 국제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서고 있다.박형우 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G20 정상회의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모든 군·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으며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재외동포 등이 참여하는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지지는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며 “군·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인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최도시 선정에 대비한 유치전략 수립과 현지실사 준비, 대내외 홍보 등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전세계 185개국 청소년 등 4500명이 참석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외교전과 함께, 앞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시민이 동참하는 G20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2026년도 국비 목표액 6조 5,000억원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천시는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실현을 위한 2026년도 국비 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건전재정 운용 기조 속에서도 전년도 목표 대비 3,100억원이 증액된 국고보조사업 5조 6,000억원과 보통교부세 9,000억원을 포함해 총 6조 5,000억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된 2026년 신규사업은 총 26개 사업으로 국비 2,409억원 이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문화산단 조성 △인천형 출생정책 ‘아이() 플러스 1억드림’ 국가정책 전환 △K-패스 환급금 지원 기준 변경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 △북 소음방송 피해 지원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인천시는 주요 현안사업 53건에 대해 총 1조 363억원의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인천발 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 △부평·주안 국가산업단지 재생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정부 예산 추경 편성이 가시화됨에 따라 추가적으로 15건, 총 628억원의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 △2025 APEC 국제회의 인프라 개선 △수소버스 공차 운행 연료비 지원 △경인고속도로 연장 및 지하화 등이 있다. 시는 2026년도 국비 확보 매뉴얼을 제작·배포해 정부 예산 편성 과정부터 국회 예산심의까지 단계별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목표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대내외적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지방재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며 “중앙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해 2025년 추경 및 2026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신규사업의 추가 발굴과 국비 확보 대응 방안을 보완하고 계속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국비 신청 마감 기한인 오는 4월 말까지 매월 국비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대만 암웨이 기업회의’ 가 총 3회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만 암웨이 임직원들이 참석하는 공식적인 기업회의가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만큼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대만·홍콩·필리핀 총괄 총재인 린 옌시우가 직접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기업회의는 기업의 임직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전략을 논의하고 교육 및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대만 암웨이 기업회의는 총 1,2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며 2020년 이후 인천을 방문한 대만 직접판매기업 중 최대 규모다. 대만 암웨이 임직원들은 회차별 400명씩 입국할 예정이며 인천에서 기업회의, 갈라디너, 마이스 인프라 체험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들은 인천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 체험을 위해 현대유람선을 타고 계양 아라온과 계양대교 일대를 둘러보며 인천의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관을 감상하고 기업회의가 열리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첨단 컨벤션 시설 활용과 함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및 힐링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기업회의 유치를 위해 인천시는 2023년 12월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2024년 1월에 암웨이 행사 담당자들을 초청해 팸투어 및 행사장 실사를 진행했다. 이후 2024년 2월 최종적으로 인천 개최가 확정됐다. 인천시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행사는 인천이 글로벌 마이스 최적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대규모 기업회의를 적극 유치해 인천 도시브랜드를 알리고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함께 ‘인천클린공사협의회 제3단계 환경개선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향후 5년간 추진될 제3단계 환경개선사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서는 각 기관이 전년도 환경개선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인천항만공사와 기관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성과를 함께 기리는 시간도 가졌다. 인천시는 인천 소재 4개 국가 공사와 함께 규제지역 밖의 대기오염원을 감축하고 체계적인 대기환경 관리를 위해 2016년부터 ‘인천클린공사협의회’를 구성해 1단계와 2단계 협약을 거치며 단계별로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기 지상전원공급장치를 설치하고 친환경 차량을 운영하며 공항 내 차량 배출가스를 관리하는 등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인천항만공사는 친환경 항만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천항 선박 저속운행 프로그램 운영 및 하역장비의 친환경 전환을 통해 대기오염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한국가스공사도 비산먼지 저감과 대기오염물질 감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매립가스 포집이송시설 설치·운영과 매립지역의 탈취작업을 실시하고 한국가스공사는 선박용 연료를 저황유로 전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추진된 환경개선사업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1단계에서는 환경 개선, 에너지 전환 등에 약 2,462억원을 투자해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등 총 1,541톤의 대기오염물질과 23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2단계에서는 약 3,997억원을 투자해 2,203톤의 대기오염물질과 53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 더욱 확대된 성과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인천클린공사협의회는 3단계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친환경 인프라 도입과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중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개선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며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지난 2단계 협약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참여 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맑고 쾌적한 인천시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0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크루즈산업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인천시 크루즈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는 2018년 12월 처음 구성된 이후, 크루즈산업 종합계획 수립 및 육성·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1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 임기가 만료된 위촉직 위원 7명을 새롭게 위촉하는 위촉식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인천형 테마크루즈 운영, 기항지 관광상품 개발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 방안이 논의됐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크루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크루즈산업 활성화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최근 중국 정부의 한국행 단체관광 규제 해제 및 법무부의 중국 크루즈 관광객 무사증 허용 방안 발표 등에 따라, 한중 크루즈 노선 재개 및 중국 크루즈 선대 육성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인천시는 이러한 변화를 발 빠르게 분석하고 대응해 크루즈산업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는 32항차를 통해 약 11만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방문할 예정이며 특히 노르웨지안 선박을 포함한 15항차의 모항이 예정돼 있어 인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크루즈터미널과 인천공항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국제적인 크루즈 허브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크루즈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19일 부평역 지하 맞이방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시와 부평구 합동으로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시민들에게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방안을 안내하고 차량 공회전 금지에 대한 인식을 높여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3월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사전 예방적 대책을 가동해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고자 추진하는 집중관리 대책이다. 이날 캠페인에서 인천시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폐기물 배출량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홍보해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또한, 올해부터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시 전 지역이 차량 공회전 금지구역으로 확대 지정된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미세먼지 배출원이 되는 5가지 항목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항목은 △도로 날림먼지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5등급 경유차량 운행 △선박, 항공기, 석탄발전 등 대기오염원 △고기구이, 목재보일러, 농업소각 등 생활 속 미세먼지 등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미세먼지 발생이 심각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파악하고 향후 미세먼지 저감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인천시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시행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4일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에 행정과 형사재판부가 새롭게 설치되어 총 5개의 재판부가 구성됨에 따라 인천시민들의 사법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민사와 가사 재판부만 운영되던 인천원외재판부는 이번 증설을 통해 행정과 형사사건까지 관할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민들은 항소심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사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재판부 추가 설치로 인해 2028년 인천고등법원 개원에 앞서 실질적인 고등법원의 사법 서비스가 가능해져, 300만 인천시민들의 사법 접근성 향상과 함께 사법적 기본권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법조 기반 확충을 통한 다양한 인재 영입과 법조 관련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재판부 추가 설치를 통해 인천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법서비스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2028년 인천고등법원 개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절차와 기반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고등법원은 지난해 11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설치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2월 20일 최종 공포됨에 따라 2028년 3월 1일 개원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특히 2019년 3월 개원한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는 2025년 행정 및 형사재판부 추가 설치를 거쳐 2028년 인천고등법원 개원과 함께 원외재판부가 아닌 독립적인 사법기관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인천시는 관련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1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및 기관·단체장,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은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의 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독립유공자 포상, 유정복 시장의 기념사, 헌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독립선언서 및 헌시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직접 낭독하며 선조들의 결연한 의지를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3·1절 기념 공연에서는 ‘퓨전국악밴드 경지’ 가 ‘36년’ 와 ‘자유의 외침’등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곡들을 선보이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퓨전국악밴드 경지’는 일제강점기, 6·25전쟁,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 인천상륙작전 등 한국 역사를 주제로 한 창작곡을 발표하는 등 전통 국악과 차별화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그룹이다. ‘36년’는 일제강점기 36년 동안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에게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하는 곡이며 ‘자유의 외침’은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차가운 옥중에서 느꼈을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또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3·1절의 의미를 생각해보며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대형 태극기 및 대한민국 지도에 소망 쓰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독립투사 감옥 체험, 독립군 체험, 역사 퀴즈 코너,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시청 애뜰광장에는 바람개비 형태의 소형 태극기를 설치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라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3·1절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뜻을 이어 희망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월 19일 효율적인 대기오염 배출원 검사방안 논의 및 관계기관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보건환경연구원 주관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이날 회의에는 시군구 대기배출시설 지도점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기배출시설 오염도 검사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점과 개선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회의에서는 2024년 대기배출시설 오염도 검사 결과 분석과 개선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특히 지도점검을 수행하는 시군구 기관과 분석을 담당하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이원화로 인한 점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지난해 실시한 대기오염도 검사자료 분석 결과, 총탄화수소 부적합이 가장 많았고 먼지, 페놀화합물, 질소산화물 순으로 나타났다. 주된 부적합 원인은 방지시설 관리 부실로 확인되어 해당 시설에 대한 점검 강화와 신속한 개선 지도가 제안됐다.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형굴뚝을 활용해 배출구 시료채취 절차와 안전한 측정환경 조성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시군구 참석자들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지도점검을 위해 측정환경 부적절,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등 검사 불가 상황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대기배출시설의 오염도 검사 및 점검 시스템의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건강보호와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대기오염도 검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19일 인천시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문경복 옹진군수,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주도의 주민 수용성 및 환경성 확보, 지역사회 개발이익 공유 등을 기반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적기에 조성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은 총 80.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2026년 12월 말까지 적합 입지로 발굴된 3개 해역에 대해 인허가 저촉 여부 조사, 지역 수용성 조사 및 확보 등 사업 추진과 관련한 사전타당성 검토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각 기관의 역할 분담도 명확히 정해졌다. 인천시는 사업총괄, 주민 수용성 확보 지원, 민관협의회 구성 및 운영, 집적화 단지 지정 추진을 맡는다. 옹진군은 주민 수용성 지원 및 관리, 공유수면 점·사용 인허가 지원을 담당한다. 한국중부발전은 풍황계측기를 설치하고 풍황자원 조사 및 단지 배치 기본설계를 수행한다. 인천도시공사는 인천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화 방안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지침과 공모안을 마련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전파영향 검토, 환경성 조사 등 각종 사전타당성 검토 관련 조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산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해상풍력 사업은 기후 변화 대응과 청정에너지 확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술력 강화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중부발전 등 참여기관들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와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공유하며 협약을 통해 인천 해상풍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시와 참여기관들이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해상풍력 기술력 강화, 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인천시는 협약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8일까지 인천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초등학생들이 교과목과 연계한 다양한 텃밭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텃밭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내 텃밭을 활용한 농업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학급별 8회 과정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초등 교과 연계형 텃밭 프로그램인 ‘텃밭에 다 있네’를 바탕으로 씨앗과 모종 심기, 텃밭 가꾸기, 작물 수확하기, 친환경 농업활동 등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원예교육을 통해 인지 영역이 개선됐다는 의견이 12.7%였으며 그 외에 과학·실과·국어·미술 등의 학업성취 향상, 자존감과 긍정적 태도, 생명의 소중함 인식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시농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들이 식물에 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이고 호기심과 창의성, 인성을 길러줄 수 있는 현장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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