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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송도 컨벤시아, 쉐라톤 그랜드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 등에서 인천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인 ‘ISW SURF 2024’를 개최하며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이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인천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인천지역 창업지원기관 21개 기관과 대·중견기업 및 스타트업 등 130여 개사가 참여하는 인천의 대표 스타트업 축제이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스타트업, 비상의 날개를 펴다”로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 전략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과 세미나가 마련되어 있으며 스타트업 제품 시연과 체험뿐만 아니라 빅웨이브 투자설명회, 인천 대학연합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행사 관람객은 인천의 다양한 스타트업과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창업 트렌드에 맞는 전문가 강연을 통해 최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투자자를 직접 만나 자금·수출지원 등에 대한 멘토링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창업 및 글로벌 진출과 투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매월 마지막 화요일에 열리는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의 다섯 번째 행사로 인천시를 비롯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최 및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30개 기업이 참가해 170여명을 현장 채용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이 진행되는 ‘현장채용관’△전문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취업지원관’△유관기관의 정책 및 사업정보를 제공하는 ‘정책홍보관’△취업타로카드, 이미지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등‘부대행사관’이 운영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신분증,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면접에 참여하거나 누리집에서 온라인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뿐만 아니라 만성 인력난을 겪고 있는 뿌리산업 분야 기업들에도 폭넓은 구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직자와 기업들이 취업 성공과 우수 인재 채용이라는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7일 원적산 터널 및 만월산 터널 평일 출·퇴근 시간대 무료 통행이 시행된 이후, 한 달간 통행량을 분석한 결과 2023년 동 기간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원적산 터널은 10만 7,284대로 지난해 대비 30% 증가했으며 만월산 터널은 14만 1,136대로 1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 무료 통행이 시행된 한 달 동안, 두 터널을 이용한 차량 약 25만 대가 1억 9천만원의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았으며 연간 약 300만 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그리고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의 출퇴근 시간대에는 모든 차량이 요금소를 무정차로 통과하며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이용 차량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인수 인천시 교통국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등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조손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1070 조손가족 여름캠프’를 준비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5월, 손자와 손녀를 양육하는 조부모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제안했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번 캠프를 기획하게 됐다. ‘강화섬으로 떠나는 1070 조손가족 여름캠프’는 계양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조손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화섬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루지와 인피니티 아트 등의 액티비티 활동과 대룡시장 투어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여름캠프를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여가 활동이 어려운 조손가정에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도국 계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조손가족과 같이 문화예술 향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을 위한 지속 가능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조손가정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모든 한부모가족, 미혼가족, 조손가족의 아동과 보호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6일부터 인천시 광역버스를 30일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인천 광역 I-패스’ 사업을 시작한다. 지난 5월 1일 인천시는 K-패스를 기반으로 한 ‘인천 I-패스’ 사업을 시행했다. 당시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민들에게 더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선택권을 제공하고 더욱 폭넓고 세밀한 대중교통 서비스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천시는 오는 8월 26일부터 ‘인천 I-패스’ 사업의 시즌 2로 광역버스 정기권 개념인 ‘인천 광역 I-패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금년 12월 31일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되며 시스템 안정화, 가입자 확보, 판매처 다변화 등의 여건을 조성한 후, 2025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 광역 I-패스’는 광역버스 정기권 개념으로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시민들의 높은 교통비 부담을 고려해, 8만원을 충전하면 30일간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인천 광역 I-패스’ 카드는 인천시 관내 GS25 편의점 및 온라인 ‘캐시비샵’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GS25 편의점 및 ‘인천 광역 I-패스’ 앱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카드 구입 후 캐시비 홈페이지 또는 인천 광역 I-패스 앱에 카드를 등록해야 분실, 도난, 환불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가능 노선은 직행좌석형 버스, 광역급행형 버스, BRT 버스로 26개 노선 약 210여 대가 대상이며 공항버스 및 인천시내를 운행하지만 인천시 운영 버스가 아닌 M6410, 3001, 3002번 버스는 제외된다. M6410, 3001, 3002번 버스에 대해서는 경기도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추후 포함시켜 나갈 계획이다. 다만, 제외 대상 버스라도 K-패스를 이용하면 일정비율 환급혜택은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광역버스 승·하차 시 단말기에 태그 하는 방식으로 하차 시 태그를 하지 않은 경우가 2회 누적되면 직전 승차기준으로 24시간 사용이 정지되므로 반드시 하차 시 태그해야 한다. 또한 인천 광역 I-패스 카드는 타 교통수단과 환승이 되지 않기 때문에, 주 이용 패턴이 환승하지 않고 광역버스를 단독으로 이용하는 경우에 사용하고 환승을 해야 한다면 K-패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 가능 노선,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市 누리집 ‘인천 광역 I-패스’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행 4개월째인 인천 I-패스 사업은 현재 가입자 수가 당초 예상했던 12만 6천 명보다 6만여명 많은 18만 6천 명이며 지난 6월 실시한 민선 8기 2년 차 시민들이 뽑은 최고의 사업 설문조사에서는 1위로 선정되어 시민들이 체감하는 최고의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인천 광역 I-패스’ 사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8월 20일 인천시, 인천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동의즐거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는 사업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상호 협력해야 할 내용이 담겼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최고의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지난 5월 1일 시행한 인천 I-패스 정책에 이어 이번에 준비한 광역 I-패스 정책은 고물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정책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 더욱 확대·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을의 초입, 음악으로 신선한 바람을 선사할 인천문화예술회관의 ‘간. 단. 콘.’이 돌아온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지난봄, 야외광장에서 첫 무대를 연 ‘간. 단. 콘.’은 정오의 따스한 햇살을 만끽하러 나온 이들에게 호평받으며 총 8회 차의 무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상반기 큰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오는 9월 첫 주에 두 번째 무대를 준비했다. 9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간. 단. 콘.’은 점심시간과 일과 후 잠시의 여유를 통해 감성을 충전하고자 하는 모든 시민에게 열린 무대이다. 매일 정오부터 약 40분간 진행되며 4일과 5일에는 6시 20분, 7일에는 2시에는 추가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무대는 지역 예술인 지원 중심 기관인 인천문화재단과 협업으로 문화예술의 지역화와 인천 예술의 정체성을 추구하고 발견하는 무대이다. 총 9팀의 다재다능한 인천의 뮤지션들을 소개한다. 2024 전국오월창작가요제에서는 대상을 차지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밴드 ‘삼점일사’, 끝없는 여름날을 그리는 얼터너티브 록 밴드 하지, 탄산수처럼 톡 쏘는 매력의 요들을 노래하는 밴드 ‘스위스 탄산수’, 관객 소통형 오페라 성악가 3인조 ‘백‘stage’, 삶을 위로하며 전국을 유랑하는 ‘집시유랑단’, 매 순간 새로운 음악을 창조하는 원맨밴드 ‘로로’ 가 점심시간, 다채로운 색으로 관객을 반긴다. 기타와 카혼으로 에너지 넘치는 연주를 선사하는 남성 보컬 듀엣 ‘알파카어쿠스테이지’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브라스 앙상블을 선사하는 ‘루체블래져’는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6시 20분에 알찬 무대로 퇴근길의 시민들에게 휴식을 선사한다. 재즈콰르텟 ‘핫클럽디코리아’는 9월 7일 2시 무대에 올라 현대적 감성의 프렌치 집시음악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인천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바닷바람을 머금은 산과 하늘, 날로 변화하는 인천의 감성을 발견하는 콘서트가 바로 ‘간. 단. 콘.’이다 일상 속 감성을 채우고 싶은 누구나 함께하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점심시간과 일과 후 잠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간. 단. 콘’은 연령 제한이나 예약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수도권의 상수원인 팔당 원수에서 남조류로 인해 냄새 유발 물질이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당분간 수돗물을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다.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번 상수원에서 발생한 냄새 유발 물질은 조류가 대사하는 과정에서 분비되는 지오스민과 같은 물질로 정수장에 유입될 경우 일반정수처리 공정만으로는 완벽하게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어 수돗물에서 흙이나 곰팡이 냄새가 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오스민은 법적 수질 항목이 아닌 먹는 물의 수질감시항목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사람에 따라 10ng/L 정도의 극미량에서도 냄새를 감지할 수 있지만, 인체에는 무해하며 열을 가하면 쉽게 휘발되는 특성이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시민들께서 불편하시더라도 3분 이상 끓여 마실 것을 권고하고 있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한 부평 및 공촌정수장은 오존 투입량을 강화하고 일반정수처리공정을 운영하는 남동 및 수산정수장은 분말활성탄을 투입해 맛·냄새 유발 물질을 저감 시키고 있다”며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수돗물에서의 맛·냄새 물질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현재 수산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2028년까지 모든 정수장에 도입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설공단, 사단법인 한국방역협회와 인천광역시 말라리아 퇴치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김종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홍성유 사단법인 한국방역협회 인천지회장이 참석해 서명식이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시의 말라리아 예방관리 및 전파 차단을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인천시설공단 관할 공원 내 매개모기 방제강화 및 방역실무자의 역량 강화 △방역전문가 기술지원 및 자문을 통한 방제 활동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 하반기 인천시설공단 방제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매개모기 서식지에 대한 집중 방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민·관이 협력해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효율적인 방제를 통해 말라리아 발생자 수의 감소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방역체계를 가동해 2030년까지 말라리아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인천 전역에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대피소 또는 지하공간으로 신속히 대피해야 한다. 훈련 상황과 행동 요령은 라디오방송과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전파되며 민방위 대피소에는 공무원과 민방위대장이 배치되어 시민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각 군·구별로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1곳을 선정해 대피훈련과 상황전파, 초기대응 등의 숙달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민방위 대피소는 아파트 지하,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에 780여 개가 지정되어 있으며 대피소 위치를 모르는 경우 인터넷포털 네이버, 카카오, 티맵,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 앱 등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인천소방본부에서도 관할 소방서별 11개 구간에서 긴급차량 실제 운행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별도의 신호등 점멸은 사용하지 않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서행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서해5도 주민 출도 수용·구호 훈련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접경지역인 강화와 옹진에서는 마을 단위의 실제 대피 훈련을 실시해 특성에 맞는 행동 요령을 교육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에서는 교통통제 구간은 없으며 병·의원, 지하철, 철도,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영된다. 김성훈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국가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자율적인 환경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우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5년 환경관리 우수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환경 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기업과 시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재의 환경 관련 인·허가를 받은 사업장 중 최근 2년간 우수한 환경 관리 성과를 보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환경개선 지원사업 우선 선발, 정기 지도·점검 면제, 우수기업 홍보 및 시장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2024년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인천광역시 대기보전과를 통해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청 대기보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우수기업들은 자율적인 환경관리와 모범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환경 보호에 기여해 왔다. 2024년 상반기에는 우수기업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환경관리 현황, 자율 환경관리 실적, 환경 시설 투자 등의 정보를 공유하며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환경관리의 우수사례를 교환하고 업계 전체의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환경 관리 능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해 우수기업의 실무자가 환경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며 지역 사회의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환경관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기업과 시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환경관리 수준을 높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기업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