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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날 군수·구청장들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공동 지지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지역사회의 힘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공감대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숙박·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과 국제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서고 있다.박형우 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G20 정상회의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모든 군·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으며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재외동포 등이 참여하는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지지는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며 “군·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인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최도시 선정에 대비한 유치전략 수립과 현지실사 준비, 대내외 홍보 등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전세계 185개국 청소년 등 4500명이 참석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외교전과 함께, 앞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시민이 동참하는 G20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1일부터 관내 소상공인의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대체인력 지원금과 1인 소상공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12월 인천시가 KB금융그룹, 한국경제인협회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KB금융그룹이 10억원을 기부하면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소상공인들이 육아휴직 등의 이유로 인력 공백을 겪을 때 채용하는 대체인력에 대해 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대체인력 채용지원금 120만원에 인천시가 최대 9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인천시에 6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 대체인력을 채용한 경우, 대체인력에게 월 30만원을 최대 3개월 동안 지원하며 고용노동부를 통해 확인된 대체인력 채용지원금 지급 대상자여야 한다. 1인 소상공인에게는 본인 또는 배우자 출산으로 인한 소득 감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산급여가 지원된다. 현재 1인 소상공인은 출산 시 고용노동부에서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로 15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인천시는 여기에 추가로 9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하며 사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서 2025년 1월 이후 출산한 자녀를 인천에 출생 신고한 경우에 한한다. 소상공인들은 인천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체인력 지원금은 고용노동부의 지급결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출산급여는 출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공고일 이전에 지원 사유가 발생한 경우는 공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2025년 11월까지 접수분에 대해 선착순으로 심사·지원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종료될 수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과 육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4일 덕적도에서 토지·공간정보 관련 군·구 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 최초로 모든 시민이 1,500원의 시내버스 요금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인천 아이() 바다패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정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올해 ‘토지·공간정보로 통하는 도시 인천’을 목표로 설정하고 다음과 같은 7대 전략을 추진한다. 주요 전략은 △부동산정보 제때 온전히 제공해 시민 재산권 보호 △정확한 지적관리로 고품질 토지행정서비스 △원도심 정주여건 지적재조사로 실현 △시민행복 맞춤형 부동산 관리 △촘촘한 주소정보로 시민 생활편의 증진 △공간정보로 연결되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 인천 △공간정보를 가장 잘 구축·활용하는 인천 등이다. 이를 위해 총 78개의 세부 이행과제를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와 군·구가 함께 1,500원 인천 아이 바다패스를 이용해 덕적도를 방문하고 업무정책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업무연찬회 등을 섬 지역에서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 개별공시지가, 지적재조사, 주소정보 분야 등 총 3개 분야에서 3년 연속 우수성과 달성 △ 주소정책 최우수 기관 선정 △ 드론측량 경진대회 미추홀구 최우수 수상, 지적재조사 사업성과 4년 연속 1위 달성 등 토지·공간정보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4일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이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인천시와 우즈베키스탄 간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공항과 인천항을 보유한 인천과 중앙아시아의 교통요충지이자 천연자원이 풍부한 우즈베키스탄 간 경제, 물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알리쉐르 아브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국제도시인 인천시와 본격적인 교류 협력을 기대한다”며 "양 도시 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2022년 12월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 우호도시 결연을 체결했으며 2013년부터 2024년까지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총 18명의 어린이를 초청해 치료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4일 시장 접견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길원옥 할머니의 유가족으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인이 평생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유족들이 인천시 여성권익시설에 기부 의사를 밝히면서 추진됐다. 전달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고인의 유가족인 황선희 목사, 조근순 여사, 그리고 결연시설인 인천성폭력상담소 김석순 소장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1천만원으로 인천성폭력상담소는 이를 성폭력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치유받을 수 있도록 심신 회복 프로그램실 조성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석순 소장은 “프로그램실 이름은 고인의 헌신과 뜻을 기리기 위해 ‘길’로 명명하겠다”며 “‘길’ 프로그램실이 피해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안정적인 치유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그분의 숭고한 뜻과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고 길원옥 할머니의 선한 기부가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을 존중하고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 길원옥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노령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투병 생활을 하다 지난 2월 16일 자택에서 향년 9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1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장애인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회의에는 위원장인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단체장, 장애인복지 전문가 등 장애인복지위원회 민간위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민선 8기 시민제안 공약사항인 장애인정책자문관을 신설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지혜 교수를 위촉했다. 전 교수는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복지 정책 제안 및 자문 △특화 정책 발굴·지원 △정책·제도 모니터링 및 개선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장애인복지위원회 신규위원 2명을 위촉해 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5년 인천광역시 장애인복지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해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인천시는 2025년 장애인복지 추진계획을 통해 4대 분야 12개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전년 대비 364억원이 증액된 총 4,31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복지 인프라 강화를 위한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 신설 △장애인 복지시설 스마트 플랫폼 구축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배움수당 확대 지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지원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위원회 위원장인 유정복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장애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685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2명 증가한 규모로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을 고려해 신규 채용 인원을 확정했다. 채용 인원은 직급별로 △7급 11명 △8급 19명 △9급 627명 △연구사 및 지도사 28명으로 총 685명이다. 임용 예정 기관별로는 인천광역시 및 8개 구에서 589명, 강화군 54명, 옹진군 42명을 선발한다. 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 비율보다 높은 수준으로 구분모집을 실시한다. 장애인은 19명, 저소득층은 10명, 기술계 고졸자는 4명을 별도로 선발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보훈청 추천 대상자로 시설관리 9급 5명, 운전 9급 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험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1일 제2회 임용시험은 11월 1일 실시되며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응시자는 인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계속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2025년 1월 1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상 인천시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685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2명 증가한 규모로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발생을 고려해 신규 채용 인원을 확정했다. 채용 인원은 직급별로 △7급 11명 △8급 19명 △9급 627명 △연구사 및 지도사 28명으로 총 685명이다. 임용 예정 기관별로는 인천광역시 및 8개 구에서 589명, 강화군 54명, 옹진군 42명을 선발한다. 시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 비율보다 높은 수준으로 구분모집을 실시한다. 장애인은 19명, 저소득층은 10명, 기술계 고졸자는 4명을 별도로 선발한다. 또한 국가유공자 등 보훈청 추천 대상자로 시설관리 9급 5명, 운전 9급 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험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21일 제2회 임용시험은 11월 1일 실시되며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응시자는 인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계속 인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2025년 1월 1일 이전까지 인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기간이 총 3년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직렬과 강화군 구분모집의 경우 거주지 요건이 다르므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올해부터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국어·영어 과목 출제 기조가 기존의 지식암기식 평가에서 직무 적합형 평가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필기시험 시간도 기존 100분에서 110분으로 연장된다. 김익중 시 인사과장은 “시험의 안정적 시행과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우수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국어·영어 과목 출제 기조가 기존의 지식암기식 평가에서 직무 적합형 평가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필기시험 시간도 기존 100분에서 110분으로 연장된다. 김익중 시 인사과장은 “시험의 안정적 시행과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우수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시험 세부 일정 및 내용은 인천광역시 시험정보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1월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반 하락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발표한 ‘2025년 1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월 -0.27%에서 -0.23%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로는 남동구, 계양구, 연수구, 중구, 미추홀구, 서구, 동구, 부평구 순으로 하락했다. 전세가격 변동률은 전월 -0.08%에서 -0.15%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와 동구는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중구, 서구, 남동구, 계양구, 미추홀구, 부평구는 하락했다. 월세가격 변동률은 전월 0.41%에서 1월 0.32%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역별로는 남동구, 미추홀구, 서구, 계양구, 동구, 중구, 연수구, 부평구 순으로 상승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 2,728건에서 1월 2,903건으로 증가했으며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서구였고 남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계양구, 부평구, 중구가 뒤를 이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대출규제 등 영향으로 관망세가 확대되는 가운데 중구, 계양구, 남동구를 중심으로 주택 매매가격이 3개월 연속 하락했다”며 "전세가격은 입주물량 영향으로 중구, 서구를 중심으로 하락폭이 확대되며 2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올해 1월 인천시 조직개편에 따라 본부로 이관된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 현장을 2월 7일 방문해 긴급 현안 사항과 안전대책 이행 등에 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지난 50여 년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인천대로 인천기점에서 서인천나들목까지 이어지는 10.45km 구간의 옹벽과 방음벽 등을 철거하고 도로 중앙부에 공원·녹지 및 여가 공간을 조성해 인근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천 원도심의 재생과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적기 공사 준공을 위한 현안 사항과 도로 통행 체계 변화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왕복 6차로에서 4차로로 축소되는 차로 변경 등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장두홍 종합건설본부장은 현장에서 현안 사항 및 추진 대책을 청취한 후,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공사 중 교통 대책과 시민 홍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 안전대책에 대한 점검도 이루어졌다. 공가 기간 겨울철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한랭질환 방지 대책과 해빙기 취약시설 보호 대책을 강조했다. 현재 인천대로 인천기점에서 독배로 구간은 인천방향 옹벽 철거 중으로 서울방향 차로는 왕복 4차로로 운영되고 있으며 독배로에 이어 주안산단고가교까지는 중앙분리대 철거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2월 26일부터 인천방향 차로는 통제되고 서울방향으로 차로를 옮겨 왕복 4차로로 차량 통행이 전환될 예정이다. 장두홍 본부장은 “공사로 인한 교통 및 주변 환경 변화로 불편함이 예상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차로 축소로 인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을 피하기 위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및 인중로 중봉대로 봉수대로 서해대로 등 우회 도로 이용을 권장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일반화 1단계와 도로개량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단계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단계는 턴키공사 방식으로 추진 중으로 2030년 준공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지역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원도심에 20만 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의 전체적인 주차장 확보율은 2023년 기준 106%에 달하지만, 원도심의 상황은 좋지 않다. 원도심에서 아파트 주차장을 제외한 주차율은 43%로 낮고 주차난이 심각해 지속적인 주차 민원뿐 아니라 정주인구 감소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는 지난 1월 ‘2025년 시정공유회’를 통해 원도심 집중 주차장 20만 면 확보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추진전략과 14개 과제, 39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대 추진전략은 2030년까지 6만 면의 신규주차장을 조성하는 장기적인 주차공급 전략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종교시설, 대형마트, 학교,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을 사용하는 단기적인 주차공유 전략으로 14만 면을 확보하는 것을 포함한다. 또한, 법과 제도를 활용한 주차장 확보 전략과 전담 조직 구성 및 관리 운영 전략, 예산지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전략도 수립됐다. 이러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14개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39개의 세부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인천시 8개 국과 16개 관계부서가 협력한다. 원도심 집중 20만 면 추진사업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 동안 추진되며 2025년에는 주차면 확보율을 48%까지 끌어올리고 매년 약 6%씩 2030년까지 80% 수준에 이를 목표를 설정했다. 우선 2025년 사업으로는 신규 주차면 4,950면을 착공 또는 준공하고 부설 주차 20,750면을 공유하는 등 25,700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영주차장 사업에 148억원을 교부했으며 전통시장 및 산업단지 주차장 조성을 관계부서와 진행 중이다. 협약을 통해 종교시설 8,000면, 대형마트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 약 13,000면을 공유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의 야간 시간대를 활용한 주차와 공영주차장 내 문콕 방지 개선 사업 등 주차 환경도 개선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원도심에 집중적으로 주차면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특히 주차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종교단체와 대형마트 등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주차 개선 효과를 거두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약 6,135대의 노후된 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총 217억원을 투입해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차량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지원 우선순위는 5등급 차량, 노후 건설기계, 저소득층 차량, 제작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으로 선정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기존의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서 휘발유, LPG 등 5등급 모든 차량으로 확대된다. 또한, 총중량 3.5톤 미만의 5등급 차량의 경우 폐차만 해도 차량 가액의 100%를 지원받으며 신차를 구매하면 추가로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 지난해 선착순 접수로 인해 일부 신청자가 다수의 물량을 선점해 예산이 조기에 소진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올해는 1인 1대 우선 지원한 후 여유 예산이 있을 경우 1인 기준 다수 차량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인천에서 운행 중인 5등급 차량은 약 2,000대로 인천시는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 폐차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더 많은 시민이 조기 폐차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접수 방식을 개선했다”며 "조기 폐차를 희망하는 시민께서는 접수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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