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8일 펫닥과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라 장례 절차에 대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과 동물등록제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3월 31일 기준 세종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2만 2115마리다.협약에 따라 세종시민이 반려동물 장례를 이용하면 일반 10%, 취약계층 20% 범위에서 최대 1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펫닥은 세종시 소재 동물장묘업체 ‘포포즈’를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례 절차 전반에 대한 안내와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반려동물 사망 시 신고 안내, 동물등록제 효율성 제고 기타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앞으로 반려동물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으면 즉시 관할 소방서 대표전화로 전화해 해당 부서와 담당자, 관련 사항을 확인 하세요.울산 남부소방서는 한국소방자원봉사단 ‘우리함께’ 와 함께 4월 8일 오후 2시 관내 전통사찰 2곳을 방문해 화재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목조건축물 비중이 높고 산림과 인접해 산불 등 대형 화재에 취약한 전통사찰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민관 화재 예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소방대원들과 현해 스님 등 3명의 봉사단은 정광사와 정토사를 차례로 방문해 전통사찰 안전대책 공유 및 화재 취약 요소 지도 해빙기 안전관리 당부 및 관계자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또한, 화재 초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케이급 소화기 1대, 등짐펌프 4대, 투척용 소화기 4세트를 지원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전통사찰 화재 예방을 위해 홍보 등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일 제1회 공론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 최종 정책권고 사항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인천형 공론화 제도 재정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29일 인천광역시 공론화위원회가 인천시에 전달한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 정책권고 사항별 진행현황 등을 중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의 경과보고가 있었고 주요 보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활폐기물 제도 개선 및 규정 준수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대한 권고 사항에 대해서는 ‘인천광역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를 제정해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를 설정했고 1회용품 제로 도시 인천 조성과 재활용 분리 배출·수거 체계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폐기물처리 시설 설치 방안’에 대한 권고사항은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친 쓰레기 독립과 자립선언을 기점으로 ‘자원순환정책대전환’을 위한 소각장 신·증설 확충계획과 해당 군·구와의 정책 협력방안을 마련하며 ‘자체매립지 조성’에 대한 권고에 대해서는 지난해 실시한 자체매립지 입지후보지 추천 공모와 입지선정 조사 용역 최종 결과 등의 진행상황과 인천에코랜드 조성 계획 등이 보고됐다. 또한, 이번회의에서는 인천시에서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해 온 ‘인천형 숙의기반 갈등시스템 구축 용역’의 최종 완료에 앞서 용역결과를 반영한 ‘인천형 공론화 상설운영 제도’ 전반에 대한 재정비 계획을 위원회에 밝히고 제도 개선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인천시는 지난 2019년 1월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공론화위원회 상설운영을 제도화 해, 1호 공론화 의제에 대한 시민참여형 공론조사까지 한과정을 실행했다”며 “‘인천형 공론화 시즌 1’의 운영결과를 환류해 갈등의 예방에서 관리, 해결까지 통합적·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천형 공론화 시즌2’가 시작된 만큼 제도의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설 연휴 동안 코로나19 확산을 틀어막기 위한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부산시는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자칫 감염확산의 고리가 될 수 있는 고위험 집합시설 등에 대한 집중 방역을 이어나간다. 먼저, 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67개 반, 40여 개 협조기관과 함께 방역체계 유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확진자 발생 시 질병관리청 및 구·군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부산의료원 등과 유기적인 대응을 통해 즉각 대처할 방침이다. 병상 및 방역체계도 정상 가동한다. 연휴 동안 의료기관과 생활치료센터 내 647병상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며 16개 구·군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와 5곳의 임시 선별검사소, 17곳의 민간의료기관 선별진료소 등 총 38곳의 선별진료소가 정상 운영한다. 설 귀성객 등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김해공항과 부산역, 구포역, 버스터미널 등에 열화상감지기를 확대 운용해 관문 방역을 강화하고 확진자 동선과 취약지 등에 대한 상시 방역도 실시한다. 아울러 연휴 동안 일반 환자를 위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24시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관련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와 119안전센터, 120 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휴 기간 고위험 집합시설 등 관리를 위해 부산영락공원과 추모공원 전 시설은 운영을 중단하고 연휴 전후인 1월 30일부터 2월 21일까지 주말에만 사전예약제를 통해 실내 봉안시설을 운영한다. 현재 온라인 공간을 통해 추모 서비스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또 다른 고위험시설인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은 원칙적으로 면회를 금지하며 면회가 필요한 경우 병실 면회는 금지되며 사전예약제를 통해 제한적으로 실시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확진자가 감소 추세에 있지만 향후 백신 보급이 본격화될 때까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대응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우리 가족과 이웃들을 위해 고향과 친지 방문은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특히 고령자 등이 있는 고위험 가정은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의 핵심인 보건의료분야 데이터 개발·유통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광주시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9일 오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용섭 시장과 김선민 원장이 비대면 영상을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00년 출범한 국민의료평가기관으로 진료비 심사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를 통해 고품질 의료서비스 구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보건의료 데이터를 관리하는 전담기관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보건의료데이터의 공유 및 보건의료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 보건의료데이터 안심구역 공동 설치 및 빅데이터 분석 지원 보건의료데이터 기반 AI학습용 데이터셋 공동개발 및 활용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의 AI집적단지 입주 지원 기타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지속 협력 등이다. 광주시는 진료비 청구내역 및 의료자원 등 2조9000억 건에 이르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헬스케어와 관련한 다양한 AI 서비스가 연구·개발돼 국민 건강생활에 기여하고 창업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선민 원장은 “데이터 기반 4차산업혁명 시대에 국민들이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분야 AI서비스가 개발되기를 바란다”며 “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해 HIRA광주지원의 조직 강화 등 적극적인 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오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면 보건의료 데이터 개발, 데이터 유통, 관련 산업 활성화 등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이다”며 “광주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보건의 중추적인 전문데이터 기관으로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협약을 포함해 지난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에 이어 인공지능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심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5일부터 6주간 버스도착 예정시간 안내 및 버스의 현재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버스도착안내단말기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버스도착안내단말기는 연중 운영되고 기계가 옥외에 설치돼 고온·저온, 습기, 먼지 등 현장 환경에 취약한 만큼 부품 손상 및 케이블 연결 상태분리로 작동 일시중단 현상 등이 종종 발생해 왔다. 이에 일제점검을 실시해 단말기 상태를 파악한 후 장애처리 및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며 유지보수업체와 합동 점검으로 고장의 원인이 되는 단말기 내부 유입의 먼지 등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은 노후화된 단말기의 낙하위험 여부 단말기의 파손 및 청결상태 여부 정상적인 기능유지 여부 설치위치 및 정보안내의 정확성 전기 및 통신 케이블 노출 등 주변 환경 점검 및 시민안전의 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광주시는 지난 2007년부터 버스도착안내단말기 및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현재 시내버스 정류소 2379곳 중 995곳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설치기준에 따라 노선 수, 연간 이용객 및 노약자가 많은 버스정류소 220여곳에 신규 설치했다. 2007년 설치된 액정표시장치형 노후단말기 전량 64대를 발광다이오드형으로 교체하는 시인성개선 사업도 완료했고 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는 고해상도로 햇볕이 강한 낮 시간대에도 정보가 잘 보여 가독성이 한층 높아졌다. 또 정류소마다 보행 및 버스 입차 확인에 방해가 되는 단말기 22대를 유개승강장에 거치하거나 위치를 옮겨 시야를 확보했으며 도시미관을 해치는 노후화된 단말기 30여대의 페인트 도색 및 아크릴판 교체 등 정류소 환경개선에 노력했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버스도착안내단말기는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추가 설치 요청이 있어 해마다 확대 설치하고 있다”며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1층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금품수수, 음주운전 등 공직기강 저해 요인을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오전 7시40분부터 시작한 캠페인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과 감사위원회 직원 등이 참여해 출근하는 공무원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용섭 시장은 “청렴하지 않으면 공정할 수 없고 공정하지 않으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없으므로 청렴행정이 모든 행정의 기본이 돼야 한다”며 “이번 설 명절은 전 공직자가 청렴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컨설팅 대상 기관으로 참여하고 시장 직속의 시정혁신추진위원회에서 청렴도 향상 권고문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컨설팅 결과와 시정혁신추진위원회의 권고문 등을 근거로 청렴도 향상 종합 대책을 내실있게 수립·추진해 청렴도 상위권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민은 지난달 자동차세 연납으로 118억원의 공제혜택을 받았고 차량 1대당 평균 2만8505원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해 1월과 비교해 4만1091건 증가한 41만2776건이 신청됐고 납부액은 1167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광주시 자동차 등록 대수 69만3200대 기준으로 차량 10대 중 6대가 연납제도를 이용해 자동차세를 납부한 것으로 자동차세 징수목표액 1653억원의 70.6%를 차지한다. 연납신청 건수는 해마다 증가 추세이며 이는 은행금리와 비교할 때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연세액의 9.15%를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연납신청을 놓친 납세자는 3월에는 7.5%, 6월에는 5%, 9월에는 2.5%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은 구청 세무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해 신청할 수 있고 ARS전화 또는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자동차세 연납을 이용하면 납세자는 절세효과를 누리고 자치단체는 지역 살림에 쓸 재원을 조기 확보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가 있다”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납세자들은 다가오는 3월에 연납신청을 하면 이후 과세 기간에 대해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으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정 전반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정책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공부문별로 양질의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 정확한 행정수요를 예측함으로써 정책의 적중성을 높이고 행정의 비효율을 최소화하는 등 시민지향의 빅데이터 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광주빅데이터통합플랫폼을 개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시스템을 갖추고 주민생활, 지역안전, 교통, 관광분야를 중심으로 분석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분석데이터는 교통관리공단 등 관련기관에서 정형데이터를 제공받아 시간과 연령대 등으로 다양하게 분석하고 지도 이미지와 그래프를 포함한 시각적 방법으로 제공한다. 교통 이용량은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에서 지난 2년간의 유동인구와 승하차 이용률을 분석하고 인구와 관광분야는 통신사의 통화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도시철도2호선 확충과 관련한 대중교통 예상수요나 복지시설 등에 대한 수요예측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사안과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 다양한 데이터의 수집과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정확한 정책결정과 사업추진에 활용하고 있다. 분야별 데이터는 정책의 우선순위에 따라 수집하고 국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시스템과 데이터의 연계를 통해 더욱 다양한 분석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축적한 공공빅데이터는 행정기관에서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에게 개방해 시정의 신뢰도와 민간분야의 활용성을 높인다. 시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폭넓게 개방하고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컨설팅을 통해 창업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심층적인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체계를 선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행정안전부의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사업 등 중앙부처의 빅데이터 기반 시범과제 공모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또 빅데이터 플랫폼을 재구조화해 교통, 대기환경 등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되는 분야부터 순차적으로 부문별 시스템과 데이터를 플랫폼에 연결하고 시정 전반에 걸친 공공데이터를 축적해 ‘시정의 창’으로서 빅데이터 플랫폼이 기능할 수 있도록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규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빅데이터는 4차산업혁명의 기반이자 광주형 인공지능 뉴딜 추진에 연료와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인공지능 기반 시민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양질의 빅데이터를 풍부하게 확보하고 과학적인 분석체계를 마련해 글로벌 선도도시 광주를 향한 스마트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인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른 인천가족공원 운영 중단, 5인 이상 모임금지 등으로 귀성객이나 성묘객의 이동이 대폭 감소하면서 전체 대중교통 이용객은 평시 대비 46.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설 연휴 특성상 불가피한 이동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대중교통 종사자 및 이용자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또한,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운행 전·후 철저한 소독과 함께 손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판매를 통해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도시철도의 경우 설 연휴기간 이용객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심야시간대 도착하는 시민들을 안전하게 수송하고자 서울지하철, 코레일 등 수도권 철도기관 운영상황과 연계해 설 당일과 다음날인 2월 12일부터 13일 2일간 1호선 2대 2회, 2호선 4대 4회의 임시열차를 심야시간대 연장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연휴기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경우 총 9대 9회를 증강할 계획이나,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창측 우선 예매와 50% 이내 예매를 권고할 방침이다. 또한, 차량 내 물과 무알콜음료를 제외한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고 승객간 거리두기, 터미널 내 열화상 카메라 운영은 물론, 진·출입로의 동선을 분리해 이용객간의 접촉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대중교통 종사자 확진 시 해당 대중교통 운행중단 등 시민의 피해가 큼에 따라 지난 12월부터 대중교통 종사자의 직장 내 회식, 모임 및 행사 등을 자제하도록 조치한 바 있으며 이번 설 연휴기간까지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정두 시 교통국장은 “현재 코로나19를 조속히 종식시켜야 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중교통 특별수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환경공단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의 생활폐기물 처리 지연 등 불편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환경기초시설 특별 관리를 추진한다. 공단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하수 일일 65만t, 생활폐기물 소각 915t, 분뇨 2천100t 등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4시간 시설을 가동하고 있다. 이에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에도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모든 시설 24시간 정상 가동을 유지한다.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하고자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도 마련했다. 1단계로 오는 10일까지 각 시설별 전기, 계장설비, 하수관로 등을 사전 점검해 불명수 유입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 또 특별관리 기간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상황 시 대처요령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2단계는 연휴기간 중 상황근무자 배치 등 상시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추진한다. 3단계로는 연휴기간 중 발생된 시설별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단 김상길 이사장은“이번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시민 여러분들도 설 명절 동안 발생된 선물박스 등 재활용 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 배출에 동참 부탁드리며 공단에서도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박물관 및 산하 분관에서 명절 연휴 시민들의 마음을 녹여줄 5개의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묵은 근심을 털어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인천시립박물관에서 ‘화장실’을 주제로 ‘뒷간, 화장실이 되다’ 전시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화장실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공간이지만, 더럽다는 생각에 집에서부터 멀리 놓여 있었다. 그랬던 화장실이 침실 옆자리를 꿰차고 심지어 근심을 푸는 공간이라는 ‘해우소’라고 불리기까지의 변화를 고찰했다. 전시는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10~오후 1시 정각, 13~오후 4시 매시간 30분에 무료 해설이 진행되며 1층 안내데스크에 문의하면 된다. 새해 소원을 빌 때 빠지지 않는 것이 가족의 평안과 행복이다. 안전하게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검단선사박물관의 어린이체험특별전 ‘우리동네 Go, 古 탐험’에 주목해보자. 이번 전시는 시간터널을 지나 선사시대로 불시착한 검이네 가족이 전시장 곳곳에 놓인 단서를 모아 집으로 돌아간다는 설정으로 진행된다. 이에 어린이 관람객들은 탐험지도를 들고 화석 발굴놀이, 토기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탐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9 ~ 오후 5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일명 ‘여행앓이’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여행 사진을 보며 떠나고 싶은 충동을 참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도시를 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인천도시역사관은 인천을 배경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보는 ‘도시를 보는 작가’전시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호진 작가의 ‘언캐니 밸리_Uncanny Valley’이다. 우리에게 익숙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았던 도시의 틈과 파편들이 ‘두려운 낯섦’을 안겨주며 다가오는 묘한 순간을 관찰하고 기록한 일종의 도시에 대한 보고서이다. 한편 인천시립박물관의 ‘1880 개항도시 원산’ 전시는 분단으로 가볼 수 없는 공간인 원산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색 기회를 제공한다. 원산은 인천, 부산과 함께 개항된 도시로 명사십리와 송도원 해수욕장, 골프장과 신풍리 스키장이 유명했다. 하지만 관광도시 원산은 우리에게 닫힌 도시가 되어 기억에서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엽서를 통해 원산의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 어려운 상황을 함께 겪어보면 그 사람의 진가를 볼 수 있다.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전시로 소개하고 있는 김영옥이 바로 그런 진국인 사람 중 한 명이다. 김영옥은 미주 이민2세로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미군장교가 됐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여해 혁혁한 무공을 세웠고 퇴역 후에는 소수계 이민자들과 아동·청소년·빈민 등을 위한 사회적 약자의 수호자로 활동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타인과의 만남이 어려운 이 시국에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가족과 함께하지 못해 외로운 마음을 전시로 조금이나마 위로해드리고 싶다”며 “안전한 관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립박물관과 산하 분관은 설 연휴기간 내내 운영되며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