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ON 안전 ON 안전체험 데이’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노래방 화재 대피·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등 생활응급처치 체험 △위기 탈출 체험 △투척용 소화기 토너먼트 게임 △소방안전 상식 퀴즈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 체험 등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린이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체험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고 가족 단위 체험객들도 생활 속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하며 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도훈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 정신을 실천하고자 ‘오월광주 나눔세일’을 펼친다.올해 나눔세일에는 광주지역 제과점 43곳과 사회적기업 4곳이 동참해 10%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와 ‘2026 오월광주 나눔세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주먹밥 나눔으로 대동세상을 실현했던 5·18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제과업계와 사회적기업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 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제과점 43곳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모든 판매 품목을 10% 할인한다.나눔세일에는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비롯해 지역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동네빵집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지역별 참여 제과점은 △동구 9곳 △서구 7곳 △남구 6곳 △북구 13곳 △광산구 8곳 등 43개소이다.사회적기업은 주식회사 태산, 에이핸즈 협동조합, 주식회사 고디자인, 다원헬스케어 등 4개소가 참여해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을 진행한다.광주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참여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등에 안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홍보를 지원한다.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은 “5·18 정신이 담긴 이번 나눔세일에 광주·전남 제과인들이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빵 한 조각에 담긴 나눔의 온기가 시민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은 “광주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5·18 나눔 정신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나눔세일이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5·18을 알리고 오월광주를 빛내는 일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광주의 유명 제과점, 골목골목의 보석 같은 동네 빵집들, 사회적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로 오월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5·18 46주년이 축제로 멋지게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한편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5 16일 이틀간 동구 ACC 플라자 브릿지에서 ‘5·18 연대 사회적경제가치장터’를 연다.이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40여 개가 참석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30분 도시를 위한 똑똑한 환승, 광역교통의 새로운 연결법"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인천은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수도권 핵심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환승이동시간과 대기시간 등 환승 관련 지표는 전국 주요 도시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도시철도, 광역버스, 공항철도 등 개별 교통수단은 확충됐지만, 수단 간 연계가 미흡해 시민이 체감하는 광역교통 편의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이 연구는 대규모 복합환승센터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속도로 본선에 설치 가능한 정류장형 ex-HUB를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안했다.ex-HUB는 공항버스와 도시 내 대중교통을 직접 연결하는 환승시설로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저비용·단기간 구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교통수요 예측 결과, 송도국제교와 검암역이 유력한 ex-HUB 후보지로 도출됐으며 구축 시 검암은 약 30분, 가정은 40분, 송도는 50분 이내에 광역 고속교통망 진입이 가능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기존 대비 40~70분의 이동시간 단축 효과에 해당한다.연구는 또한 2026년 개통 예정인 KT 송도역을 활용한 도심공항터미널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송도역에 도심공항터미널이 설치될 경우, 기존 서울역·광명역 중심의 이용 구조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인천공항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민간 주도 방식의 한계를 고려해 공공 주도형 운영과 단계적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인천연구원 박민호 연구위원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만으로는 시민이 체감하는 이동 혁신에 한계가 있다"며 "환승체계 개선은 이동시간 단축을 넘어 자가용 의존 완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지역균형발전으로 이어지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고 밝혔다.그리고 단기적으로 송도국제교와 검암역을 중심으로 남·북부 광역환승 거점을 조성하고 중장기적으로 가정역을 포함한 인천 전역 광역환승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30분 생활권 도시'실현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박물관 현황과 활성화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인천에는 인천광역시립박물관 등 15개소의 공립박물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우정통신박물관, 인천뮤지엄파크, 검단신도시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등 박물관 신규 건립과 확대·개편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인천의 역사성과 도시성장을 반영한 핵심 문화인프라가 확충되는 상황 속에서 중앙정부의 공립박물관·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사무 등의 업무가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인천시 박물관 정책의 폭과 행정의 대응 역량 확대가 요구된다.이번 연구는 인천시 공립박물관의 현황과 관계자 인터뷰, 시민 이용 실태를 분석해 지역 박물관 정책의 핵심 이슈로 △박물관 시설의 질적 개선 노력 부진,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과 관람객층의 다양성 부족, △전문인력 부족 및 전문성 약화 우려, △박물관 운영 지원체계 미비, △관람객 수 회복 부진과 박물관 활성화 전략 미흡 등을 도출했다.이와 같은 인천시 박물관 정책의 이슈와 박물관 기능 및 역할에 관한 국내외 담론을 검토한 결과를 종합해 '시민의 삶과 함께 생동하는 열린 박물관'을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속가능한 전문역량 기반 확보, △박물관 핵심 기능의 질적 심화, △시민 중심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3대 목표로 제안했다.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인천시 문화유산과 내에 '박물관정책팀'을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확충해 정책 역량을 고도화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인천 공립박물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천시의 박물관 지원사업을 체계화하고 박물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시민들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의 포용적·심미적 공간 개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박물관 아트상품 육성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인천연구원 민경선 연구위원은 "인천의 박물관들이 양적 팽창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 뿌리내린 문화거점이 되기 위해서는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박물관 정책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전국 확대 방침에 맞춰 올해 운영예산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기간제근로자 등을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하는 제도이다.현재 울산시가 운영 중인 특별기동징수팀이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징수를 추진하는 것과 별개로 체납관리단은 소액체납자에 집중한다.울산시는 올해 운영예산을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하고 상반기 중 구군별로 총 36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울산시는 4개월간 운영한 후 성과를 분석해 내년부터는 인원과 기간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추진으로 지방세입 확충과 조세정의 구현뿐 아니라 공공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10일 창원시 방문단이 기업 현장지원 행정 운영체계와 대규모 투자기업 지원 사례 본따르기를 위해 울산시청과 에쓰오일 온산공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유경종 창원시 건축경관과장을 비롯해 공공건축팀장, 도시경관팀장 등 4명이 참여한다.방문단은 울산시 기업현장지원과의 운영 방식과 인·허가 행정지원 체계, 부서 간 협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기업현장지원과의 조직 운영체계와 주요 기업 지원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애로사항을 어떻게 해소해 왔는지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이어 에쓰오일 온산공장으로 이동해 샤힌 프로젝트 홍보관을 견학하며 초대형 석유화학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울산시의 맞춤형 행정지원 사례를 공유한다.현장에서는 투자 초기 단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행정과 기업이 협업한 구체적인 지원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전담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이러한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모델이 성과를 내면서 최근 타 지자체와 기관의 본따르기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대전광역시, 전라남도의회, 여수상공회의소 등 여러 지자체와 기관이 울산시의 기업현장지원 행정 운영 사례를 본따르기한 바 있다.특히 기업 전담 창구 운영, 인·허가 신속 처리, 부서 간 협업 체계 등은 대규모 투자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들로부터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창원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기업현장지원과를 중심으로 인·허가 관련 부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여러 지자체가 울산시를 본따르기하는 이유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창원시에서도 충분히 참고할 만한 우수한 행정 모형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지원 행정 모형이 타 지자체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 행정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올해 첫 지방시대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수식 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시대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안건에 대한 울산시의 설명에 이어 참석 위원들 간 심의 토의가 진행된다.회의 상정 안건은 '2026년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2026년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등 심의·의결 2건과 ‘울산 재활용탄소연료 규제자유특구 계획 관련 의견 조회 1건 등 총 3건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안건인 지방시대 시행계획은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울산을 다시 울산답게'를 이상으로 하는 울산광역시 지방시대 계획의 2026년도 이행계획으로 총 8478억원이 투입된다.울산시는 올 한 해 동안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추진 △분산에너지 활성화 확대 전략 추진 △미래이동수단 상용화 핵심 기반 구축 사업 △세계 최초 수소 트램 1·2호선 건설 △산재전문 공공병원 준공 및 개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준비 등 212개 세부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두 번째 안건인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은 총 1조 6223억원이 투입된다.주력산업의 고도화 및 첨단 신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 혁신 기반 마련, 생활권 확장 통행수요에 대응한 광역 기반 기반 구축, 생활여건 개선을 통한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 추진 등 3대 전략에 따른 46개 세부과제를 담고 있다.울산시는 △주력산업 인재양성 △수소경제권 구축기반 조성 △부울경 문화·관광 지대 구축 △소아 중증 응급환자 최종 치료기관 확보 등을 위해 부산, 경남과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세 번째 안건인 울산 재활용탄소연료 규제자유특구 계획은 오는 3월 특구 지정을 신청하기 위해 수립한 계획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이수식 울산시 지방시대위원장은 “울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초광역 협력과 신산업 육성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들로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체계적 종합상황관리 △물가 관리 △의료·방역 △재난·재해 △교통·도로 △에너지·급수 △환경관리 △나눔·복지 △복무·보안 등 9개 분야를 중심으로 명절 기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집중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울산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시와 구군 공무원 316명을 투입해 민원 안내와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배추·무·사과·소고기·명태 등 16개 성수품을 중점 관리한다.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가격·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전통시장 16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해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돌려준다.또 2월 1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 9곳의 주·정차 허용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울산페이 추가 5% 환급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병행해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울산대학교병원 응급의료기관 등 12개소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연휴 기간 병·의원 698곳, 약국 389곳, 공공심야약국 4곳이 운영되며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도 운영 일정에 따라 일부 휴진일을 제외하고 지정·운영한다.다만, 울산시는 원활한 진료를 위해 이용 전 의료기관 및 약국에 유선 확인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밖에 구군 보건소 진료실을 일정에 따라 운영하고 감염병 점검 강화와 식품위생 합동점검을 통해 집단감염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각종 사고와 재난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산업단지 등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소방본부와 6개 소방서는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가 화재 예방과 신속 대응태세를 강화하며 한파 등 겨울철 기상 악화에 대비한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병행한다.또 산불방지대책본부도 가동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다.교통 분야는 혼잡 해소와 귀성·귀경객 편의를 위해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우회도로 안내를 통해 정체 구간을 분산한다.또한 케이티엑스 울산역 심야 도착 승객을 위해 2월 17일 00시 30분과 00시 55분 리무진버스를 추가 연장 운행하고 버스터미널과 철도역사를 연계한 시내버스 4개 노선의 막차 시간도 연휴 기간 연장한다.아울러 주요 도로에 대한 사전 정비를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도로 응급복구반을 운영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가스·상수도 등 생활 에너지와 급수의 안정적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전후 환경정비와 쓰레기 수거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사회복지시설 114곳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추진하고 설 명절 전후 공직기강 특별감찰도 실시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 교통안전, 화재 예방, 가스·전기 안전, 낙상사고 예방 등 생활 속 안전수칙에 대한 대시민 홍보도 병행해 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명절을 만들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이번 설 연휴를 편안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보내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남구 장생포항 고래박물관 전면 해상에서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울산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시청, 기념사 및 축사, 줄자르기,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된다.울산태화호는 국내 최초의 직류기반 전기추진체계와 이중연료엔진, 배터리 등 친환경 기자재가 탑재된 최첨단 실증선으로 울산시와 산업통상부가 함께 44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22년 건조했다.최첨단 기술이 투입된 울산태화호는 디지털 중심 국제 환경규제 대응 해결책 개발 및 확산 사업 등 조선해양 분야 국가공모사업 선정에 큰 도움이 됐고 선박 기자재 실증, 운항 데이터 확보 등 ‘바다 위 시험 무대’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왔다.하지만 그간 울산태화호는 전용 계류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계류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울산시는 지난 2024년 말 전용 계류시설 착공 이후 총 9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길이 110m, 폭 19m의 전용 거점 공간을 조성했다.이번 준공으로 울산시는 안정적인 선박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해양실증 데이터 수집 환경을 대폭 개선함과 동시에 장생포 일대를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 활성화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전용 계류시설은 단순히 배를 세워두는 곳을 넘어, 울산의 지능형 선박 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전기추진 선박 기술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고래문화특구 관광과 결합해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도시민 치유텃밭 농장’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시민 치유텃밭 농장은 실버농장과 대가족·다문화·세 자녀 이상 가족 농장으로 구분해 운영된다.분양 규모는 가구당 1구획으로 실버농장 50가구와 대가족·다문화·세 자녀 이상 가족 농장 50가구 등 총 100가구에 분양된다.신청 자격은 울산 시민으로 실버농장은 만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대가족·다문화·세자녀 이상 가족 농장은 조부모를 부양하는 대가족, 국제결혼 가정, 세 자녀 이상 가구가 해당된다.농업기술센터는 참여 가구에 농자재와 교재를 지원하고 건강 기능성 텃밭 재배 교육을 연중 제공할 계획이다.다만 농장 임차료 등 일부 비용은 참여 가구가 부담해야 한다.또 자체 운영회를 조직해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 운영을 유도하고 가구 간 유대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의 화목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여가를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한 경작 공간을 넘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치유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도시원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시 소속 현업사업장 30개소를 대상으로 건강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예방하는 산업보건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보건관리자와 산업보건의를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 보건관리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현업사업장의 작업 특성과 작업환경을 고려해 종사자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매달 현장점검을 실시해 보건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 개선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보건관리 내용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작업환경 내 유해인자 노출 수준을 확인하는 작업환경측정 △유해물질 취급 근로자 대상 특수건강진단 △밀폐공간 작업장 점검 및 긴급대응훈련 △물질안전보건자료 관리 및 게시 상태 점검 등이다.특히 올해는 3년마다 실시하는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통해 반복 작업, 중량물 취급 작업, 부자연스러운 작업 자세 등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 발생 가능성을 보다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학적·관리적 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종사자를 대상으로 작업 특성에 맞춘 예방 관리 교육을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또한, 사고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 작업에 대해 작업 절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한다.조사·측정·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한다.이와 함께 계절별 건강 관리도 병행해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현장점검과 교육을 추진한다.특히 보건관리자가 폭염 취약 현업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과 민감군 건강상담을 실시해, 작업 중 온열질환 예방수칙, 휴식시간 준수, 수분 섭취 요령 등 현장 여건에 맞는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울산시는 이번 보건관리 점검을 통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현업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은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업환경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를 꼼꼼히 점검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무거119안전센터 직원과 남·여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품 전달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무거동 및 삼호동 일대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대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라면과 두유, 휴지 등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주거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대원들은 방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작동 점검 △노후 전기 배선 및 가스 밸브 상태 확인 △겨울철 전열기구 안전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하며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헌신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조해 시민들이 화재 걱정 없이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