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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ON 안전 ON 안전체험 데이’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노래방 화재 대피·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등 생활응급처치 체험 △위기 탈출 체험 △투척용 소화기 토너먼트 게임 △소방안전 상식 퀴즈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 체험 등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린이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체험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고 가족 단위 체험객들도 생활 속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하며 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도훈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 정신을 실천하고자 ‘오월광주 나눔세일’을 펼친다.올해 나눔세일에는 광주지역 제과점 43곳과 사회적기업 4곳이 동참해 10%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와 ‘2026 오월광주 나눔세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주먹밥 나눔으로 대동세상을 실현했던 5·18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제과업계와 사회적기업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 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제과점 43곳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모든 판매 품목을 10% 할인한다.나눔세일에는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비롯해 지역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동네빵집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지역별 참여 제과점은 △동구 9곳 △서구 7곳 △남구 6곳 △북구 13곳 △광산구 8곳 등 43개소이다.사회적기업은 주식회사 태산, 에이핸즈 협동조합, 주식회사 고디자인, 다원헬스케어 등 4개소가 참여해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을 진행한다.광주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참여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등에 안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홍보를 지원한다.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은 “5·18 정신이 담긴 이번 나눔세일에 광주·전남 제과인들이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빵 한 조각에 담긴 나눔의 온기가 시민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은 “광주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5·18 나눔 정신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나눔세일이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5·18을 알리고 오월광주를 빛내는 일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광주의 유명 제과점, 골목골목의 보석 같은 동네 빵집들, 사회적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로 오월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5·18 46주년이 축제로 멋지게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한편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5 16일 이틀간 동구 ACC 플라자 브릿지에서 ‘5·18 연대 사회적경제가치장터’를 연다.이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40여 개가 참석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은 '2025년 대기환경 조사'에서 부산시 대기질이 미세먼지 연평균 기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초미세먼지는 2020년부터, 미세먼지는 2022년부터 매년 7대 도시 중 연평균 최저 농도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다.연평균 최저농도 지속 달성: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7대 도시 유일 초미세먼지 연평균농도 환경기준 4회 만족 시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변화 모니터링을 위해 실시한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에서 대기오염물질 전 항목의 연평균 농도가 ‘환경정책기본법’상의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했으며 오존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농도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연구원은 대기질 모니터링 및 개선을 위해 부산 시내에 대기환경 측정소 3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 대기환경기준 6개 항목을 측정했다.연평균 농도는 △미세먼지 26μg/m3 △초미세먼지 15μg/m3 △오존 0.0340ppm △아황산가스 0.0029ppm △일산화탄소 0.33ppm △이산화질소 0.0125ppm으로 조사됐다.10년간 농도 추세는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가 감소했고 오존은 증가하는 추세로 조사됐다.오염물질별 특성을 살펴보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서부권역의 공업지역 △오존은 해안에 인접한 동․남부권역 △이산화질소는 이동오염원이 밀집한 도로변 인근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또한 미세먼지는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으며 오존은 중간 수준으로 조사됐다.이번 결과는 부산시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항만 대기질 개선 협력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무공해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배출원별 중점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는 매년 12월~3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배출원별 단속 강화, 민간감시단 운영,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집중관리도로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항만 대기질 개선]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약 체결, 육상전원공급시설 확충,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운영, 하역장비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무공해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친환경차 보급 지원,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지원을 통해서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7대 특·광역시 중 미세먼지 연평균 최저 농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공기질을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등 대기질 개선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 복천박물관은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알록달록, 나만의 소망 복주머니’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관람객이 직접 복주머니를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소망 트리'에 걸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먼저 △제공된 도안에 색칠 도구, 사인펜, 스티커 등을 활용해 직접 색칠하거나 장식한 뒤 △장식한 복주머니 뒷면에 새해의 목표나 바라는 소망을 정성껏 작성한다.마지막으로 완성된 복주머니를 박물관 내에 마련된 '소망 트리'에 달아 전시하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설 연휴 해외여행 증가와 개학을 앞둔 시기를 맞아, 해외유입감염병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및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한다고 밝혔다.최근 세계적으로 홍역,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인도에서는 높은 치명률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이 유행 중이며 일부 동남아 국가에서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이, 중동 지역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니파바이러스감염증 : 감염된 동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치명률이 40~75퍼센트로 높고 백신 ․ 치료제가 없는 위험한 질병으로 현재 1급 법정감염병으로 공식 지정 또한,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최근 4주간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증가하고 비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함에 따라 일상 속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이 필요하다.최근 4주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 36.6명 → 40.9명 → 44.9명 → 47.7명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 1천 명당 섭씨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사람의 비율 -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 9.1명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 수칙으로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받기 등이 있다.아울러 설 연휴 기간과 해외여행 전 65세 이상 어르신, 13세 이하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하며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해외유입감염병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질병관리청은 올해 1분기 중점검염관리지역 24개국을 지정·발표했으며 해당국가 체류·경유자는 큐코드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야 한다.2월 10일부터 전국 공항만에서는 국내 입국하는 여행자를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호흡기감염병 3종 검사를 무료로 시행 중이다.호흡기감염병 의심증상이 있는 해외여행객은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권장된다.해외입국자로서 1급 검역감염병과 역학적 연관성이 없으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 중 희망자에게 3종 검사 제공 및 검사결과 문자 통보 설 연휴에도 질병관리청 콜센터와 구·군 보건소에서 감염병 신고 및 상담이 가능하며 시도 24시간 감염병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각종 해외감염병에 대한 정보는 ‘해외감염병나우’누리집과 ‘여행건강 오피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해외여행과 개학 등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고위험군은 설 연휴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개인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의심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길 당부드린다”며 “우리시도 설 명절에 대비해 감염병 비상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일 오후 2시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CES 2026 대전통합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CES 참가를 통해 창출된 대전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를 비롯해 CES 2026 대전통합관 참가기업 27개사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전시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향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지난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CES 2026'에 참가해 대전통합관을 조성․운영하며 창업기업 17개사, 성장기업 10개사 총 27개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특히 대전통합관은 CES 내 스타트업 전용 전시구역인 유레카파크에 조성해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나는 비즈니스 무대를 마련했다.CES 전시기간 동안 대전통합관에는 약 4500여명이 방문했으며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 바이어를 대상으로 총 1088건 약 596억원 규모의 수출․투자 상담이 이뤄졌다.이 과정에서 15억 5천만원 규모의 투자 유치 와 9건의 업무협약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됐으며 다수 기업이 전시 이후에도 후속 미팅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대표적으로 ㈜공카는 미국 모빌리티·렌터카 산업 전문기업 AutoMobility Advisors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한 ㈜에브리심도 UnitLab, TurbinCrew 등 4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또한 '수중 플라스마 합성'기술로 다양한 산업 소재들을 가공하는 한국나노오트는 일본의 사카이상사와 니켈, 산화세륨 등 나노소재의 톤단위 구매의향서를 체결하며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시는 이러한 성과가 가능했던 배경으로 '성과 중심의 전시 지원 방식'을 꼽았다.전시 이전 단계부터 미국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기업별 기술 분야와 사업단계에 맞춘 투자자·바이어 사전 매칭을 추진함으로써, 전시현장에서 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 참가기업들은 CES 전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요구와 기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CES 전시 기간동안 이루어진 수출․투자 상담이 실질적인 투자․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투자 유치 연계, 해외 시장 진출 컨설팅,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CES는 대전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 가능성을 동시에 검증받는 무대"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10일 기상청 소속 공무원 봉사회의 후원을 받아 설 맞이 사랑의 온정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행정부시장, 이정환 기상청 차장,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제작된 설명절키트 70세트는 지역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는 1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주요업무계획 청취 과정에서 김현미 의원은 파견 인력 파견보조비 지급과 관련해 “26년부터 특자체 기준경비 협의 규정 신설에 따라 4개 시도 간 협의를 통해 지급 가능한 사안인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충청광역권 어르신 무임 교통카드, 충청권 암 생존자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 개최 등 초광역 차원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충청광역연합의 사무는 개별사업 중심을 넘어 충청권 전반의 권역 단위 큰 그림을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신영호 의원은 지난해 간사이광역연합 공무국외출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합의 핵심은 네트워크 구축”이라며, “연합은 개별 사업 수행보다 4개 시도를 아우르는 협의체 구성과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대전·충남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충청광역연합의 기능과 역할은 지속적으로 논의돼야 한다”며 통합 후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적 재정비 필요성을 언급했다.안경자 의원은 금강수계 물환경 관리 모니터링 및 도시 생태 네트워크 연구용역과 관련해 “충청권 4개 시도가 동일한 기준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의미 있는 시도”라며 더 많은 초광역 차원의 공동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구형서 의원은 “기존 예산 범위 안에서만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새로운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정부 공모사업 확보를 위한 사전 준비 및 예산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충청권 권역 단위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 및 4개 시도 인프라 연계·활용 방안에 대한 별도 연구의 필요성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유인호 의원은 “26년 본예산 편성 당시와 현재의 정책 환경이 크게 달라졌다”며 “연합의 존치와 사무 추진 방향은 대전·충남 통합 논의와 긴밀히 연관돼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핵심 사업을 집중 고도화하여 충청광역연합의 정체성과 존재 가치에 대한 명확한 정립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마지막으로, 초광역행정산업위원회 김선광 위원장은 “충청광역연합이 가야 할 길이 결코 쉽지 않지만, 그만큼 우리가 만들어 낼 변화와 그에 따른 책임이 크다”며 “충청의 미래를 함께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위원들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추진되고 있는데 충청광역연합의 존치와 기능에 대한 명확한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위원회는 향후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적 위상 정립과 초광역 협력사업의 전략적 재편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일 사정공원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5개 자치구와 산불진화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전시 산불대응센터에서 운영 중인 고성능 산불진화차의 원활하고 효과적인 현장 투입을 위해 마련됐으며, 5개 자치구 산불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고성능 산불진화차는 지자체 최초로 도입된 고성능 특수 산불 진화 차량으로, 일반 진화차량 대비 월등한 탱크용량, 수압, 펌프 성능을 갖추어 주도적인 지상 진화를 위해 도입됐다. 해당 차량은 △야간 산불로 확산 우려가 있는 경우 △산불이 3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강풍·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확산 위험이 높은 상황 등에서 현장에 투입된다.이번 합동 훈련에서는 고성능 산불 진화차의 제원과 성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출동 상황에서의 대전시와 자치구 역할 분담, 자치구 지원 급수차와 진화 인력의 호스 전개 및 담수 지원 등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산불진화 장비의 체계적인 운용과 신속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며 산불 확산 저지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고성능 산불진화차는 장비의 우수한 성능뿐만 아니라 현장 산불 진화 인력 간의 명확한 역할 분담과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이 결합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된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자치구와의 산불재난 대응체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태평시장을 방문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비상소화장치 작동 상태와 소방차 출동로 확보 여부 등 주요 안전시설 전반을 확인하며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화재 위험 요소 사전 제거에 중점을 뒀다.또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며 자율 안전관리 실천을 당부했다.김문용 본부장은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소방시설 관리와 화기 취급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승강기 모니터를 활용한 생활정보 제공 방안을 제안했다.최민호 시장은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유용한 행정·생활 정보가 수요자인 시민들에게 제공되지 못하는 경우가 잦다”며 아파트 승강기 내 모니터를 활용한 홍보를 당부했다.그는 “공동주택 승강기에 설치된 모니터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행정·생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별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시민 입장에서 유용한 정보로 △이응패스·케이패스 연계 혜택 △세종문화관광재단 공연 일정 △세뱃글 전하기 캠페인 등을 예시로 들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홍보 아이템 발굴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해 공익광고를 승강기 모니터에 송출할 수 있는 구체적 근거를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시청 도시주택국에서는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협약을 맺고 2월 중 승강기 모니터에 주민 생활정보를 담은 영상을 시범 송출할 계획이다.또한, 시범 송출을 통해 주민 반응 수렴을 거쳐 사업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에 공익광고 송출에 대한 권장 문구 신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최민호 시장은 최근 제기하고 있는 세종시 교부세 정상화 요구와는 별도로 세종시의 특수성을 고려해 국세 중 특정 항목을 추가 이양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최민호 시장은 “국세 중에서 세종시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세종시에 이양하는 특례를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자”며 “교부세나 지방소비세 등 여러 갈래로 재정난을 타파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특례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도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볼 것을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10일 시청 4층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제2기 시니어폴리스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세종경찰청장, 세종종합사회복지관장, 세종재향경우회장, 시니어폴리스 등 50여명이 참석해 제2기 시니어폴리스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60세 이상 퇴직 경찰관들로 구성된 시니어폴리스는 지난해 제1기 활동에서 오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자전거 절도 감소, 지역 안전도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았다.올해는 기존 10명에서 15명으로 인원을 대폭 확충하고 △자전거 절도 예방 활동 △자전거 바로 세우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홍보 △학교 주변 순찰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시니어폴리스는 세종시만의 특색 있는 시책으로 과거의 경찰관 경험을 살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도 더욱 안심하고 든든하게 생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어린이 보호에 더욱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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