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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ON 안전 ON 안전체험 데이’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노래방 화재 대피·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등 생활응급처치 체험 △위기 탈출 체험 △투척용 소화기 토너먼트 게임 △소방안전 상식 퀴즈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 체험 등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린이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체험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고 가족 단위 체험객들도 생활 속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하며 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도훈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 정신을 실천하고자 ‘오월광주 나눔세일’을 펼친다.올해 나눔세일에는 광주지역 제과점 43곳과 사회적기업 4곳이 동참해 10%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와 ‘2026 오월광주 나눔세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주먹밥 나눔으로 대동세상을 실현했던 5·18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제과업계와 사회적기업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 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제과점 43곳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모든 판매 품목을 10% 할인한다.나눔세일에는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비롯해 지역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동네빵집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지역별 참여 제과점은 △동구 9곳 △서구 7곳 △남구 6곳 △북구 13곳 △광산구 8곳 등 43개소이다.사회적기업은 주식회사 태산, 에이핸즈 협동조합, 주식회사 고디자인, 다원헬스케어 등 4개소가 참여해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을 진행한다.광주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참여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등에 안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홍보를 지원한다.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은 “5·18 정신이 담긴 이번 나눔세일에 광주·전남 제과인들이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빵 한 조각에 담긴 나눔의 온기가 시민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은 “광주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5·18 나눔 정신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나눔세일이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5·18을 알리고 오월광주를 빛내는 일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광주의 유명 제과점, 골목골목의 보석 같은 동네 빵집들, 사회적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로 오월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5·18 46주년이 축제로 멋지게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한편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5 16일 이틀간 동구 ACC 플라자 브릿지에서 ‘5·18 연대 사회적경제가치장터’를 연다.이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40여 개가 참석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끊김 없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인천시는 광역철도 막차 도착 시점에 시내버스 운행이 이미 종료되는 경우가 많아, 광역통행과 내부통행 간의 단절로 인해 시민들이 심야시간대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인천시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심야 전용 '별밤버스'를 운영 중이나, 긴 배차간격과 한정된 노선으로 이용률이 저조하며 심야 운행에 따른 인건비 부담 또한 높다.이 연구는 심야시간대 교통 공백 해소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심야 자율주행버스'및 '단거리 자율주행셔틀'의 단계별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1단계: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을 대상으로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운행 - 2단계: 인천대로 경인로 등 신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축 구간으로 노선을 확대해 광역교통 주요 거점 간 연결성을 강화 - 3단계: 심야버스 접근성이 취약한 주거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지하철역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단거리 자율주행셔틀'을 도입 연구 결과,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가 3단계까지 확대 도입될 경우, 현행 별밤버스 단독 운영 대비 잠재수요는 최대 16배 증가하고 취약지역 커버율은 최대 6.8배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자율주행 시스템 도입을 통해 운전 인력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3단계 완료 시 연간 약 28억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인천연구원 이태헌 연구위원은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시민들의 심야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대안"이라며 "인천시가 보유한 C-ITS 인프라와 미래형 환승센터 계획을 연계한다면 자율주행버스를 광역교통체계의 핵심 요소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 이동과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최근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시는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24시간 비상방역 상황실 운영…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인천시는 시 본청과 보건환경연구원, 10개 군·구 보건소, 의료기관 등 총 18개 기관으로 구성된 '비상방역상황반'을 운영한다.연휴 기간 총 130명의 방역 인력이 투입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대응한다.특히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역학조사관 21명과 역학조사반 14개 팀, 합동전담대응기구 51개 팀이 상시 대기하며 특이 동향 파악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의료대응체계 유지… 격리병상 96개·치료제 약국 337개소 운영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체계도 차질 없이 가동된다.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및 긴급치료병상 총 96병상을 상시 가동해 신종감염병 유입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또한,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과 조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337개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해당 약국 명단은 질병관리청 및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외여행 후 호흡기 감염병 의심 증상 시, 입국 단계에서 '무료 검사'가능 해외여행 후 입국하는 시민들을 위한 검역 지원도 강화된다.2026년 2월 10일부터 전국 13개 공항·항만 검역소에서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를 확대 시행 중이다.설 연휴 기간 해외에서 입국하는 시민 중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소에서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조류인플루엔자 등에 대한 유전자증폭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검역소에서 신속키트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안전한 명절을 위한 개인방역수칙 준수 당부 인천시는 명절 기간 가족 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설사 증상 시 조리 금지 등 6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감염병 감시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BW 프리미어 컬렉션'은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천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2025년 12월 기준으로 288개사가 있으며 매해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 신규 획득을 통해 점차 증가하고 있다.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가족친화인증제도의 도입을 촉진하고자 일생활균형지원 사업 특성에 부합하는 가족여행․힐링과 관련한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세부협약내용은 '레벨19 레스토랑, 일리카페, 써스티몽크 식음료 10% 할인'과 '호텔 객실 직판 패키지 Signature Breakfast Stay, Mono Stay'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가족친화인증 기업은 인천내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해당하며 중소기업이 76%를 차지하고 있다.전체 기업 명단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기업 담당자를 통해 할인혜택과 예약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현재 가족친화인증기업을 획득하면, 법무부에서는 '출입국 우대카드'를 발급해 기업 대표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영안정자금 10억원 한도 우대지원, NH농협․신한은행 금리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이 한층 확대된다.지원 연령은 청·중장년의 경우 기존 19~64세에서 13~64세로 확대된다.특히 2026년 3월부터 본인부담 경감이 필요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기존 본인부담금률에서 5% 포인트가 경감돼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아울러 서비스 지원 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돼 보다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일상돌봄서비스는 기본 서비스는 방문 돌봄과 가사 지원으로 월 24~72시간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화 서비스는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으로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차등 적용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기본 서비스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그 외 대상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5~100%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시민분들께서 겪으시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 예방·대응체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부터 보호·회복까지 전 과정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 강화를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 △위기아동 조기 발견 체계 강화 △공공 중심의 아동학대 대응 기반 강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회복 지원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9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인천시는 시민의 생활환경과 현장 접점을 고려해 예방교육의 대상과 방식을 보다 세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예방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은 대상을 학원·교습소 종사자, 아이돌봄사 등 생활권 내 접점이 큰 분야까지 확대하고 부모교육도 생활여건을 고려한 방식으로 추진해 교육 참여 기반을 확장할 예정이다.또한 위기아동의 경우 조기 인지 이후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발굴·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민간복지자원 서비스 연계지원을 확대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아동학대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지원 규모를 기존 5가구에서 10가구로 확대해 위험 신호 단계에서의 예방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구 및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군·구 건의사항과 유관기관 협조 필요 사항을 체계적으로 공유·논의할 수 있도록 정례 수렴·공유 횟수를 기존 1회에서 총 5회로 확대하고 사안에 따라 광역 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 연계 또는 간담회 방식으로 탄력 운영해 논의 결과가 조치와 환류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해서는 사례관리의 연속성을 강화해 회복 지원이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한다.방문형 가정회복사업은 운영 기관과 지원 규모를 기존 5개 기관 150가정에서 6개 기관 180가정으로 확대해 가정 기능 회복과 사후관리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과 연계한 고위험군 조기 선별을 추진해 보다 이른 단계에서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부터 조기 발굴, 현장 협력, 회복 지원까지 각 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추진체계를 정비한 것"이라며 "현장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적시에 반영하고 필요한 보호와 지원이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울산시와 5개 구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을 안내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응급·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특히 응급의료기관별 1대 1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현장 상황을 관리하며 응급의료기관 7개소와 응급의료시설 5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진료를 제공한다.설 연휴 동안 문 여는 병·의원 698개소와 약국 389개소로 지정해 기관별 지정 날짜에 분산 운영한다.이를 통해 설 당일에도 일부 병·의원이 운영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의약품 구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지원한다.올해 참여 의료기관과 약국은 지난해 명절 연휴 대비 소폭 확대됐다.연휴 중 응급실을 비롯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울산시 및 구군 누리집 △응급똑똑 앱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 해울이콜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증환자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보건소 진료도 병행한다.2월 16일~17일에는 남구보건소, 2월 18일에는 중구보건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 외래 진료를 진행한다.아울러 경증 소아 환자의 의료 접근성 확보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를 운영하는 한편 야간 의약품 구매 편의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4개소도 함께 운영한다.달빛어린이병원은 운영 일정에 따라 일부 휴진일을 제외하고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햇살아동병원 2월 17일 휴진 / 보람병원 2월 17일~2월 18일 휴진 / 울산시티병원 정상 운영 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의원이나 약국을 방문할 경우 사전에 운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김두겸 울산시장이 2월 11일 오전 10시 20분 북구 연암동에 위치한 울산현대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하고 현장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요양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화장지와 물티슈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한다.또한 시설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르신들이 훈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며 “시설 종사자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경기를 부양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한다.울산시는 2월 1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추진 점검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노경 기획조정실장 등 시 본청 대규모 투자사업 대상 부서장과 구군 예산실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투자사업의 재정 실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이에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62%, 약 2조 4300억원으로 정하고 추진에 나선다.이를 위해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재정 집행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집행 과정의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하는 등 사업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한다.또한, 예산 규모가 큰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업부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집행 확대 방안 강구 등 집행 상황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아울러 중앙부처 협조가 필요한 사전행정절차, 국고보조금 교부 등 애로사항을 관계 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구군의 재원으로 운용되는 조정교부금을 활용해 신속집행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할 예정이다.김노경 기획조정실장은 “울산시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예산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들의 상반기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 경기 부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구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가 국내외 견학 명소로 떠오르며 ‘수소 선도도시’울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울산시는 지난해 8월 공공기관 최초로 일반수소 발전 경쟁입찰에 선정된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국내외 기관·기업의 견학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이 발전소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상용 운전에 들어간 이후 수소경제 실증 모형으로 주목받으며 지난해에만 28개 기관·기업체에서 300여명이 현장을 찾았다.지난해 주요 방문 사례를 보면 2월 28일 주한 태국대사관 타니쌍란 대사, 3월 4일 국무조정실, 3월 17일 구미시의회, 10월 29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에너지경제 방문단, 12월 9일 중국 우시 시산구 공무원 방문단 등이 현장을 찾아 울산의 수소 기반을 직접 둘러봤다.특히 지난해 2월 6일 국회방송 ‘탄소제로 코리아’와 2월 14일 케이비에스 ‘시사투데이’가 현장 취재에 나서는 등 수소경제 홍보 거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19년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이상을 선포한 이후 단계적으로 성과를 축적해 왔다”며 “앞으로 울산형 수소도시 조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2050년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세계적 수소 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전 주기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율동 수소연료전지 열병합발전소는 수소로 전력을 생산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난방에 활용하는 탄소제로 친환경 주거 모형을 구현한 ‘울산 수소시범도시’핵심 시설이다.도시가스처럼 파이프라인을 통해 공급된 수소를 활용해 소규모 연료전지 발전을 가동하며 전력과 난방을 동시에 공급한다.이 발전소는 기존 산업단지 중심으로 구축된 188㎞의 수소 배관망을 태화강역을 거쳐 도심으로 10.5㎞ 연장해 조성됐다.440㎾급 인산염연료전지 3기, 총 1.32㎿ 규모로 운영 중이다.지난 2024년 6월부터 한국전력거래소에 전력을 판매해 왔으며 지난해 8월 14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일반수소 발전 입찰시장’경쟁입찰에서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최종 낙찰됐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조건으로 전력을 판매할 수 있게 되면서 연간 약 11억원의 추가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전력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75℃ 온수는 인근 율동 위드유아파트에 세대별 난방과 온수로 공급된다.이 아파트는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세계 최초 탄소중립형 수소아파트’로 세대당 난방비가 기존 연료 대비 약 30% 절감돼 입주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2월 11일 오후 2시 울주군 청량읍 문수산 쉼터 주차장에서 산불 화재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 특화형 진압장비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지형이 험하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산악 지형의 특성에 최적화된 장비를 점검하고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본부 재난대응과, 특수대응단, 각 소방서 재난대응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다.주요 시연 내용은 △산악 지형에서 기동성이 뛰어난 ‘휴대용 엔진펌프’운용 △원거리 방수가 가능한 ‘산불 호스백’전개 및 실제 방수 시연 등으로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이날 선보인 ‘휴대용 엔진펌프’는 고성능 엔진을 탑재해 수평·수직 거리 모두 강력한 송수가 가능하며 소형·경량화 설계로 소방대원이 직접 등에 지고 험준한 산악지형을 이동할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이를 통해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했던 임도 깊숙한 지역까지 신속히 접근해 산불 확산을 초기 단계에서 차단할 수 있게 됐다.앞서 울산소방본부는 남울주소방서를 비롯해 중부·남부·동부·북부·서울주소방서 등 울산 관내 모든 소방서에 휴대용 엔진펌프 1대와 산불호스백 2개씩을 각각 실전 배치 완료했다.이로써 산불 발생 시 관내 전 지역에서 즉각적인 특화 장비 운용이 가능한 광역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산불은 지형적 제약으로 초기 대응이 매우 까다롭지만, 특화된 장비와 반복된 훈련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산불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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