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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나무늘보가 5월부터 방문객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달한다.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9일 서울대공원으로부터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두발가락나무늘보’를 받아 우치동물원에 입식을 완료했다.이 나무늘보는 적응 기간을 거쳐 5월1일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나무늘보는 분당 4미터를 이동할 만큼 느릿느릿한 움직임과 하루에 오후 3시간을 넘기는 긴 수면시간이 특징이다.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해 느긋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 어린이들에게도 친숙한 동물이다.나무늘보는 대부분 나뭇가지 등에 발톱을 걸고 거꾸로 매달려 생활한다.이에 우치동물원은 지상 5m 높이에 나무늘보가 자유롭게 매달리기 위한 줄을 설치, 관람객 머리 위로 나무늘보가 이동할 수 있도록 사육 공간을 조성했다.또 체온조절이 어려운 나무늘보의 특성을 고려해 온도관리가 용이한 유리온실 구조의 파충류관 내부에 나무늘보 전용 사육 시설을 조성했다.나무늘보는 느긋한 움직임의 육지거북을 ‘이웃동물’로 맞이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할 예정이다.나무늘보는 기후 변화와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로 야생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는 멸종위기종으로 종 보전과 생태교육적 가치가 높다.우치동물원은 이번 나무늘보 입식 이후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쓰며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은 시민들이 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한 나무늘보를 직접 보며 바쁜 일상을 떠나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물 입식과 환경 개선을 통해 우치동물원을 광주 시민들이 사랑하는 생태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치동물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봄철 특별 프로그램 ‘동물과 사는 남자’를 진행하는 등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9일부터 중간관리자인 소방위 180명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공감·지지 문화 확산을 위한 중간관리자 교육’을 세차례 실시한다.이 교육은 마음건강 고충을 개인 문제가 아닌 보편적 경험으로 인식하고 조직 내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가 공감과 지지 문화를 선도하도록 마련했다.교육은 △조직 내 갈등관리 △마음건강 공감·지지를 위한 중간관리자 역할 △공감 기반 리더십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특히 소시오드라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적용도를 높인다.또 조직 내 리더 역할 강화를 위해 5월 29~30일 별도의 리더교육을 실시하고 상·하위 관리자 간 연계된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중간관리자는 조직과 구성원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음건강 교육을 통해 조직 전체의 심리적 안정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130곳을 대상으로 대기환경 오염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시 특사경은 대기질 취약시기인 12월부터 2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했다.이번 기획수사는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적발된 업체는 총 26곳으로 야적물질 방진덮개 미설치 10곳 수송차량 세륜 미실시 10곳 채광 채취 공정 살수시설 미설치 1곳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1곳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이다.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에이 업체는 토사를 반입해 부지를 다지는 지반조성공사를 진행하면서 비산먼지 발생 물질인 토사를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없이 장기간 야적했다.비 업체는 인적이 뜸한 도심 외곽지역에서 토목공사를 시행하면서 수송 차량이 세륜을 실시하지 않아 도로에 비산먼지를 다량 발생시켰다.씨 업체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곳은 대기배출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정기적으로 자가측정 해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해야 함에도 이를 이행 하지 않았다.특히 이번에 적발된 도심 외곽지역 건설공사장들은 주변에 주거시설이 없다는 점을 악용해 다량의 비산먼지를 배출하는 불법행위를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라 건설공사장은 비산먼지를 억제하는 방진벽 설치, 야적물질 방진덮개 설치, 수송차량 세륜 실시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를 해야 한다.시는 이번에 적발된 사례처럼 주거시설이 드문 곳의 건설공사장을 중점적으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 26곳 모두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통보할 방침이다.한편 대기환경보전법 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대기오염물질 자가 측정을 미이행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된다.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대기환경을 훼손하는 대기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며 “특히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수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해 강력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관내 지역먹거리 직매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내 16개소 지역먹거리 직매장의 2025년 매출액은 240억 5400만원으로 으로 집계됐다.이는 2024년 229억 7600만원 대비 10억 7800만원이 늘어나 4.7% 증가한 수치다.이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과 신선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 확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직매장을 통한 직거래 활성화로 유통단계가 축소되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도를 동시에 확보한 점이 매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참여 농가 수도 2024년 2377명에서 2025년 2496명으로 5% 늘어나,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역먹거리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대표적인 지역 유통 모형”이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강화와 소비자 편의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농수산물유통센터는 지난해 전국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32개 지역먹거리 직매장 가운데 연간 매출액 84억원을 기록하며 전국 매장 중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기동력 확보를 위해 학교전담경찰관에게 전용 차량을 지원한다.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에 직접 방문해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이나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만나 선도 보호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이다.업무 특성상 외근 활동이 잦고 긴급 상황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전용 차량 확보가 중요하다.하지만 울산 관내 5개 경찰서 가운데 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이 있는 곳은 동부서와 울주서 단 2곳뿐이었다.이로 인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공용차량 부족으로 개인 차량을 사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이에 울산시는 학교전담경찰관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울산시가 올해 확보한 차량은 총 2대로 관할 구역 면적이 넓고 학교 수와 범죄소년 검거 인원이 많은 남부서와 북부서에 각각 1대 우선 배정한다.유일하게 학교전담경찰관 전용차량이 배정되지 않은 중부서는 추후 예산 확보를 통해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게 울산시의 설명이다.김재홍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학교전담경찰관 전용 차량 지원으로 현장 경찰관들의 불편감 해소는 물론 현장 대응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에는 총 22명의 학교전담경찰관이 활동 중이며 1인당 평균 11.4개 학교를 담당하고 있다.이들은 지난해 기준, 약 755회에 걸쳐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고 위기청소년 면담을 2000여 차례 진행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관광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심의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광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울산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방화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울산 관광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관광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2026년 관광진흥계획’의 이상과 전략을 최종 점검한다.계획안에는 새로운 관광 수요 선점과 지역 관광산업 육성 ‘꿀잼도시 울산’조성을 위한 관광 기반 확충 삶의 질을 높이는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관광객 유치 판촉 강화와 마이스 도시 성장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울산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부 전략을 보완해 ‘2026년 관광진흥계획’을 최종 확정한 뒤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이번 위원회는 2026년 울산 관광의 이상과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자리”며 “위원들의 자문을 적극 반영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마련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동부소방서는 3월 12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38회 119소방정책 학술대회’에 시도 대표로 참가하기 위한 자체 논문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총 3개 팀의 연구반이 참여해 정책 제안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친다.주요 연구 주제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화재 예방 기법 소방헬기를 활용한 산불진압 및 잔화정리 전술 연구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알림 홍보 방안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 정책들이 제시된다.동부소방서는 이번 경연에서 선정된 최우수 논문을 보완해 시 도 본부 예선에 제출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 중앙소방학교가 주관하는 본 행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우수 논문으로 선정될 경우 학술대회 기본계획에 따라 해당 정책은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상장 수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경험뿐 아니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연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정교한 대응 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안전 보건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직업성 질병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소규모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산시 소재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비용을 지원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는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파악 평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법정 조사로 산업안전보건법 에 따라 사업장은 3년 주기로 실시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울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이다.지원 금액은 조사 비용의 90% 이내, 사업장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울산시는 이 사업을 지난해 처음 시행해 총 20개 사업장의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지원했다.또 작업공정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작업자세 개선 지도, 예방 교육, 작업도구 개선, 스트레칭 안내 등 공학적 관리적 예방 대책을 마련해 소규모 사업장의 자율적인 근골격계 예방활동을 지원했다.울산시는 올해 총 30개 사업장 내외로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장이 건강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상반기에는 사전 신청을 접수하고 오는 6월까지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와 결과보고서 증빙서류 제출을 완료한 사업장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한다.예산 잔액이 발생할 경우 하반기 추가 공고를 통해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2일부터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사고성 재해뿐만 아니라 직업성 질병 예방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를 통해 산업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작업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농민 햇빛연금 기본소득'실현을 위해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상생모델 구축에 본격 나선다.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 농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광산구 북산동 일원 약 20만 의 농지에 10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은 농지를 유지하면서 태양광발전을 병행해 생산된 전력을 인근 기업에 공급하고 발전 수익을 농민에게 안정적인 소득으로 환원하는 상생형 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국 최초로 기업의 RE100 참여와 연계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으로 추진돼 농업과 에너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에서는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와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합의문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민관협의회가 올해 2월까지 총 9차례에 걸쳐 농업의 지속성과 재생에너지 보급 공존, 주민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한 결과물이다.협약에 따라 본량동 일원 농지에 10 규모의 농업인 주도 영농형 태양광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광주시와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협력키로 했다.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농민 보호를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도 합의문에 담았다.광주시와 관계기관은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정책자금 활용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협력하고 임차농과 자경농 등 실제 영농 종사자의 경작권이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인허가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합의 사항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와 광산구,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사업 참여 농민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도 새롭게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은 2026년 3월 10일 오후 1시 30분, 재단 소강당에서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중부권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부권 4개 광역새일센터가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함으로써, 지역 경계를 넘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고 취 창업 지원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 운영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간 연합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여성 유망 구인처 발굴 및 기업 연계 협력 확대 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우수 프로그램 공동 확산 새일센터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공동 프로그램 운영 권역 간 교류 워크숍, 컨퍼런스 추진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특히 협약식 이후에는 전국 13개 광역새일센터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된 인천광역새일센터의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벤치마킹 시간이 마련됐다.이후에는 분임별 토의를 통해 팀장 경력단절예방 취업지원 창업지원 등 4개 세션으로 나뉘어 심화 토론을 진행하고 센터 평가 대비 전략, 네트워크 구축 방법, 프로그램 개발 노하우 등 실무 중심의 심화 토론을 진행했다.인천광역새일센터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광역센터 간 네트워크 강화 및 기능 내실화 정책 실행 효율성 향상 광역센터 평가 대비 전략 기반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특히 권역을 넘어선 광역 단위 협력 기반 학습과 우수사례 공유로 단순 견학을 넘어 실질적인 상호 발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실무자 아이디어 공모 및 공동기획 반영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전망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이번 협약은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인천이 우수 사례가 권역 간 확산되어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3월 19일 2층 소강당에서 연구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연구성과공유회에서는 재단에서 지난 1년 동안 수행한 연구성과를 시민과 전문가, 관계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나누며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발맞춰 향후 인천시 여성가족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와 사업의 환류 강화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행사이다.이번 공유회는 2025년 연구과제에 관한 총괄적인 발표에 이어 재단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중 사업 운영과 직접 관련되어 수행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관련 연구와 아이사랑꿈터 운영 개선 연구가 세부 발표로 기획됐다.연구결과가 실제 여성정책 사업의 운영과 개선에 어떻게 더 실효성 있게 반영될 수 있을지를 관계자들이 모여서 함께 토론하기 위한 자리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여성문화회관을 운영하고 있고 아이사랑꿈터 운영지원단을 비롯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돌봄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연구과제가 실질적인 인천시의 여성가족 정책사업의 운영 개선으로 확장되고 환류되기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 짚어보고 이를 위해 필요한 관계자들의 소통 증진을 위한 자리로 마련된 것이다.1부는 2025년 연구성과 및 2026년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김미선 정책연구실장 직무대리가 총괄 보고를 맡는다.2부는 2025년 주요 연구과제 발표로 지난해 수행된 연구과제 중 사업과 맞닿아 있는 인천광역시 여성사회교육기관 운영 개선 방안 연구, 인천광역시 아이사랑꿈터 운영 현황 및 내실화 방안 연구 연구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이어서 연구성과 발표 및 2025년 연구과제 중심으로 플로어 질문 및 소통의 장을 통해 2025년 수행했던 주요 연구과제를 재단 대내 외 전문가, 연구자, 이해 관계자 등과 공유해,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앞으로 인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성 등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연구성과공유회는 지난해 연구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청사진을 소개하는 자리이자 재단 내 외의 전문가, 연구자 및 이해 관계자 분들과의 소통의 장이다"특히 "인천시의 여성가족정책이 내실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책추진 부서와 사업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상승과 민생 물가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를 가동한다.인천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인천의 대 중동 수출액은 17억 7천만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액 601억 달러의 약 2.95% 수준이다.이에 따라 직접적인 수출 감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간접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유가상승과 물류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는 지역 제조업과 물류 운송 기업의 경영 부담을 높이고 나아가 서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는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비상경제 전담팀'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화반 수출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매주 현안 대응 회의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우선 민생 물가 안정과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유가 변동에 따른 소비자물가 추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가 상승이 지방 공공요금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안정화 방안을 추진한다.특히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경우 신속한 홍보와 함께 석유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 및 현장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기업 경영 안정과 애로 해소를 위해 관내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수출 물류비 지원을 확대해 기업당 실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상담 창구를 활용한 '피해 상담 전담 창구'를 운영해 기업별 맞춤형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인천시는 3월 12일 제1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이어 3월 13일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추홀구 소재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석유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 산업 전반의 생산과 수출이 둔화될 위험이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 기업들이 이번 위기를 안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가용한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