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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나무늘보가 5월부터 방문객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달한다.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9일 서울대공원으로부터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두발가락나무늘보’를 받아 우치동물원에 입식을 완료했다.이 나무늘보는 적응 기간을 거쳐 5월1일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나무늘보는 분당 4미터를 이동할 만큼 느릿느릿한 움직임과 하루에 오후 3시간을 넘기는 긴 수면시간이 특징이다.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해 느긋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 어린이들에게도 친숙한 동물이다.나무늘보는 대부분 나뭇가지 등에 발톱을 걸고 거꾸로 매달려 생활한다.이에 우치동물원은 지상 5m 높이에 나무늘보가 자유롭게 매달리기 위한 줄을 설치, 관람객 머리 위로 나무늘보가 이동할 수 있도록 사육 공간을 조성했다.또 체온조절이 어려운 나무늘보의 특성을 고려해 온도관리가 용이한 유리온실 구조의 파충류관 내부에 나무늘보 전용 사육 시설을 조성했다.나무늘보는 느긋한 움직임의 육지거북을 ‘이웃동물’로 맞이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전할 예정이다.나무늘보는 기후 변화와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로 야생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는 멸종위기종으로 종 보전과 생태교육적 가치가 높다.우치동물원은 이번 나무늘보 입식 이후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쓰며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은 시민들이 영화 주토피아에 등장한 나무늘보를 직접 보며 바쁜 일상을 떠나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물 입식과 환경 개선을 통해 우치동물원을 광주 시민들이 사랑하는 생태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치동물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봄철 특별 프로그램 ‘동물과 사는 남자’를 진행하는 등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9일부터 중간관리자인 소방위 180명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공감·지지 문화 확산을 위한 중간관리자 교육’을 세차례 실시한다.이 교육은 마음건강 고충을 개인 문제가 아닌 보편적 경험으로 인식하고 조직 내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중간관리자가 공감과 지지 문화를 선도하도록 마련했다.교육은 △조직 내 갈등관리 △마음건강 공감·지지를 위한 중간관리자 역할 △공감 기반 리더십 강화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특히 소시오드라마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적용도를 높인다.또 조직 내 리더 역할 강화를 위해 5월 29~30일 별도의 리더교육을 실시하고 상·하위 관리자 간 연계된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중간관리자는 조직과 구성원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하는 만큼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마음건강 교육을 통해 조직 전체의 심리적 안정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국방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고 ‘첨단국방산업도시 대전’조성에 본격 나선다.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혁신기술 기반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전광역시 국방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대전광역시 국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제2차 중장기 국방산업 로드맵으로 1차 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고 정부의 방위산업 전략산업화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방위사업청 이전과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 등 핵심 인프라 확충을 계기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대전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8736억원을 투입해 국방산업 육성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목표는 국방 첨단산업단지 212만 평 확대 연매출 300억원 이상 방산 강소기업 15개 육성 국방 분야 상장기업 8개 배출 국방 전문 연구 산업 인력 1만명 확보 등이다.이를 위해 인공지능 첨단기술 기반 국방혁신 생태계 조성 방산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강소기업 육성 산 학 연 관 군 협력 기반 혁신체계 확립 등 3대 전략과 11개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먼저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조기 완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민 군 공동 활용 실증 시험 인프라 구축, 미래전장 대응형 국방첨단융합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국방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또한 국방 딥테크 분야 창업을 촉진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글로벌 표준 인증 획득 지원, 해외 전시회와 수출 컨설팅 등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확대해 지역 방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방산 협력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해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민 군 기술협력 확대와 정보교류 네트워크 활성화, 국방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 협력도 추진한다.대전시는 이번 육성계획을 통해 AI 우주 무인체계 등 미래전장 핵심기술과 연계된 첨단 국방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은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과학기술 인프라가 집적된 연구개발 중심 도시로 첨단 국방기술을 선도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AI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국방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방산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등교와 단체생활이 늘면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협력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호흡기 감염병 의심 환자의 검체를 분석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9종의 주요 호흡기 바이러스를 지속 감시하고 있다.최근 4주간 광주지역 검사결과, 바이러스 주간 평균 검출률은 인플루엔자 20.8% 코로나 14.9% 리노 8.4% 호흡기세포융합 8.3% 순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인플루엔자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국 상황도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4주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 전국 : 인플루엔자 ’사람코로나 ’리노 ’호흡기세포융합 지난해 같은 시기 검사 결과를 보면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이 1월에 가장 높았다가 2월에 잠시 주춤한 뒤 3월부터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실제로 인플루엔자 주간 평균 검출률은 지난해 2월 12.5%에서 3월 16.1%로 증가한 바 있다.이에 따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도 봄철까지 호흡기 감염병 유행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인플루엔자는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지만, 봄철까지도 유행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호흡기바이러스 감시와 함께 실시하는 생활하수 감시에서도 인플루엔자의 농도가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인플루엔자의 증상은 일반 감기와는 달리 고열, 오한 등 심한 전신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예방을 위해 매년 백신 접종이 권장되며 항바이러스제 등 효과적인 치료제도 개발돼 있다.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학기 학생들의 단체생활이 늘면서 호흡기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외출 전후 손 씻기와 기침예절,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나무심기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녹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나무 나누어주기’를 추진한다.광주시는 기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일상생활 속 실천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1명당 3그루의 나무를 무료로 나눠줘 심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광주시는 올해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보리수나무, 서향나무, 동백나무 등 3종을 각 1주씩 나누어 줄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광주시 누리집 ‘나무 나누어주기 알림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광주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00명을 선정한 후, 20일 당첨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당첨자는 배부 장소에서 당첨 문자메시지를 인증 후 나무를 수령하면 된다.나무 배부 일시와 장소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호남조경수유통센터이다.나무 배부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화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기간을 나누어 분산 배부한다.전화번호 끝자리가 홀수이면 홀수일에, 짝수이면 짝수일에 나무를 수령할 수 있고 27일과 28일에는 전화번호와 관계없이 나무를 배부한다.한국조경수협회 광주전남서부지회는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 기간에 수목 배부와 현장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한다.광주시는 수령 기간이 지나면 나무를 받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지정된 기간 내 방문해 나무를 수령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가까이에서 꽃나무를 보고 향기를 맡으며 열매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를 통해 나무의 고마움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 올해 국비 4500만원을 지원받는다.‘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지역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특성화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내 일이 빛 시 나’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집중진흥지구’부문에 선정, 국비 4500만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광주시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5개 자치구, 전남대 광주보건대 남부대 등 지역 대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 지역 기관 기업이 협력하는 프로젝트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고령층을 ‘수동적 수혜자’가 아닌 ‘능동적 주체’로 재정의하고 평생학습을 사회참여 경제활동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다.광주시는 총 사업비 1억500만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네트워크와 자원을 바탕으로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건강활력 프로젝트 지역 기업과 연계해 실전 역량을 키우는 평생현역 일자리 프로젝트 지역의 가치를 기록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등 3개 분야 교육 프로젝트를 강화한다.각 자치구별로 여건에 맞는 특화사업을 운영해 학습의 결과가 단순 수료에 그치지 않고 취 창업 지원과 콘텐츠 제작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고도화했다.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전체 사업의 기획과 네트워크를 총괄하며 온 오프라인 노인학 콘텐츠를 제공한다.올해부터는 기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효령노인복지타운에 이어 서빛마루시니어센터를 추가로 고령자 대상 거점 캠퍼스로 지정해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시와 인재평생교육진흥원, 5개 자치구, 지역 대학이 긴밀하게 협력해 고령층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입체적 정책을 기획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내일이 기다려지는 기회도시 광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공익활동 지원사업 대상으로 151개 단체를 선정하고 총 1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광주시는 지난 1월 2일부터 23일까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169개 민간단체가 신청했으며 관계부서 검토와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151개 단체를 선정했다.특히 공익사업선정위원회는 전년도 지원액과 성과 평가 결과, 단체 역량, 사업 내용,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단체를 확정했다.지원사업 유형은 행복도시 신경제도시 꿀잼도시 돌봄도시 안심도시 교육도시 등 6개 분야다.선정 단체는 광주시 누리집에서 단체별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 신청은 단체가 등록된 담당 부서에 하면 된다.광주시는 선정된 단체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 연중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익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한다.김영규 시민소통과장은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사업 지원을 통해 공익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선정 단체과 지속 소통하며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해 공익활동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 3월 11일 투자기업 지에버에서 투자사와 투자유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인천성장펀드 4호'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이번 투자계약은 지난해 신규로 추진된 인천의 유망 기업 의무투자 프로그램인 'Synergia Incheon 연구개발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다.이 사업은'인천성장펀드 4호'의 전략적 투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 기업에 10억원의 직접 투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 프로그램 '추천을 연계해 지원한다.스케일업팁스: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기술 기반의 인천 소재 중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프로그램이다.투자 희망 기업의 기업설명 자료 검토를 비롯해 투자 검토 지원, 연구개발 자금 확보 컨설팅, 벤처캐피털 코칭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투자 가이드를 제공하는 인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소재 전문기업인 지에버가 최종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0억원의 투자금과 함께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 추천을 받게 됐다.지에버는 인천 서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첨단 나노 신소재로 알려진 '그래핀'제조 공정에 대한 핵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그래핀 소재와 응용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특히 그래핀 소재의 안정적이고 균일한 생산 기술과 혁신적인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과 친환경성 측면에서 높은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탄소 원자들의 2D 구조인 그래핀은 탁월한 물성적 특성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는데, 특히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양자 기술의 핵심인 초전도 양자비트를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극저온 환경 구현을 조성하는 혁신 소재로서 최근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번 투자가 이뤄진 '인천성장펀드 4호'는 2024년 총 425억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로 인천시가 25억원을 출자했으며 투자사 티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고 있다.투자를 진행한 티인베스트먼트는 향후 6개월 이내에 투자기업을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에 추천할 계획이다.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인천의 강점은 혁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 발굴과 펀드 조성을 통해 지속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투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 5기부터 8기까지의 시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정책 과제의 실효성 있는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한다.인천시는 지난 3월 10일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정책 실무자와 연구원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넥스트 인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정책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미래 정책 과제 관련 부서장 17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연구원에서는 최계운 원장과 윤하연 부원장, 연구진 등이 함께 참여했다.세미나에서는 인천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 발제를 맡아 인천의 중장기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성과와 한계, 향후 추진이 필요한 미래 정책 과제에 대한 연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인천연구원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을 통해 '넥스트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과제와 실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논의는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11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별 주요 정책 성과와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발전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특히 지난 15여 년간 추진된 주요 정책의 성과뿐만 아니라 행정적 구조적 한계도 함께 진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인천시는 이번 정책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정책 과제를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시와 인천연구원 간 정책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전문가와 정책 실무자 간 협력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 통합 앱 인천e지갑 서비스를 2월 26일 개시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오픈 기념 이벤트 '아이디어 제안 및 걷기 챌린지'를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2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인천e지갑 은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인천e지갑'을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ID'를 간편하게 발급받고 다양한 행정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시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인천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시민이 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천e지갑과 함께 아이디어 더하고, 건강하게 걷기"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1차 이벤트 '인천e지갑 체험하고 아이디어 더하기'는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10일간 인천시민카드 등 자격카드 발급이나 전자증명서 이용 등 앱의 핵심 기능을 2개 이상 이용하고 앱 내 원스톱 신청 서비스를 통해 활용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차 이벤트 '인천e지갑과 함께 건강하게 걷기'는 3월 16일부터 3월 25일까지 10일간 앱 주요 기능인 '챌린지'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관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e지갑 앱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천e지갑 주요 기능으로는 자격확인 서비스, 전자증명서 보관 및 제출, 행정서비스 원스톱 신청, 시민참여 챌린지,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 연계 서비스 등이 있다.이를 통해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특화 서비스로 자원순환 활동을 관리하는 에코허브플랫폼, 섬 관광 이력 관리 및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연계한 섬패스, 초기 아이디어 보호를 지원하기 위한 지식재산보호플랫폼 등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인천e지갑 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시는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헬프데스크 운영으로 이용자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며 3개월간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운영해 집중 모니터링 및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기능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인천e지갑은 다양한 행정 복지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제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오픈 기념 이벤트는 시민이 앱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많은 시민의 참여가 플랫폼 완성도를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경기 둔화와 소비 패턴 변화로 골목상권의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상인 간 협업과 공동 대응을 통한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인천시는 개별 점포 중심의 지원을 넘어, 상권 단위의 조직화와 공동 마케팅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골목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신규 골목상권 공동체를 발굴 조직화하는 '공동체 육성'지정된 공동체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공동체 활성화'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먼저 '공동체 육성'은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 2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사업 추진을 위한 대표자를 선출하고 관련 신청 서류를 갖춘 경우 신규 공동체 지정 신청이 가능하며 인천시는 올해 총 5개소를 신규 공동체로 지정할 계획이다.공동체 지정은 3월부터 수시로 진행되며 지정된 공동체는 상권 특성과 발전 단계에 맞는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이를 통해 상인 간 네트워크 형성과 상권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자율적 상권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지정된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 환경개선 사업 등 2개 분야를 지원한다.공동체당 최대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행사와 프로모션,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유입 환경개선 등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방문객 확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사업 신청은 '공동체 육성'의 경우 3월 12일부터 11월 27일까지,'공동체 활성화'사업은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접수하며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골목상권은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지역경제의 근간"이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상권 발굴과 공동체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골목상권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겨우내 양묘장에서 정성껏 키운 봄초화를 관내 공공기관에 공급해 인천 곳곳에 화사한 봄 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봄초화는 팬지, 스토크, 크리산세멈, 루피너스, 비올라 등 총 5종 35만8000본으로 3월 10일부터 3월 27일까지 인천시 각 군 구 관내 공공기관에 순차적으로 배부된다.이 꽃들은 주요 도로변과 공원,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꽃이 어우러진 쾌적한 도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봄초화는 계절 변화에 강하고 색감이 뛰어난 품종으로 구성되어 도심 곳곳에 생동감 있는 봄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계양공원사업소는 양질의 초화 생산을 위해 2024년부터 스마트 양묘장인 '만수양묘장'조성을 추진해 2026년 3월 조성을 완료했다.올해부터는 만수양묘장을 통해 연간 약 120만 본 이상의 품질 좋은 초화를 생산해 인천시 관내 녹지 경관 조성에 활용할 계획이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겨우내 양묘장에서 정성껏 키운 봄꽃을 관내 공공기관에 공급해 시민들에게 화사한 봄 분위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초화 공급을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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