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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 가 오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낸 ‘엄마’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들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1부 ‘초록빛 동심’에서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와 가곡이 연주된다.세대를 아우르는 동요 ‘나뭇잎배’, ‘꽃밭에서’, ‘ 과수원길’을 백현주 편곡과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경쾌한 합창으로 선보인다.이어 가곡 ‘그네’ 와 ‘동심초’등 그 시절 단아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2부 ‘청춘의 찬가’에선 80년대 캠퍼스 감성이 묻어나는 대중가요 ‘숙녀에게’, ‘깊은 밤을 날아서’를 삼중창과 사중창으로 연주하며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로 팝 음악 향수를 전한다.3부 ‘엄마의 이름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무대이다.윤학준 작곡 ‘마중’은 깊고 묵직한 저음의 남성 독창으로 선보이고 양희은 원곡의 ‘엄마가 딸에게’는 삼중창으로 들려준다.심순덕 시인의 유명한 시에 곡을 붙인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플루트 연주와 남성 독창으로 구성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마지막 무대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삽입곡 ‘Kazabue’로 꾸며지며 첼로의 깊은 울림과 합창, 소프라노, 베이스가 어우러진 하모니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전임지휘자 조은혜의 지휘와 김애란 전 KBS 방송문화사업국장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토크형 음악회로 진행해 관객과 조금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아울러 그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과 감성을 통해 부모 세대에는 추억을, 자녀 세대에는 몰랐던 엄마의 시간을 나누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따뜻한 봄을 맞아 도서관 내 야외 공간인 ‘미로미로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미로미로원’은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일상 속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미로’ 가 주는 신비로운 공간적 특징을 살려 설계된 도서관 쉼터 공원이다.방문객들이 자연을 산책하며 또 다른 의미의 아름다운 길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번 새단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공원 내에는 산뜻한 분위기의 티테이블 등을 새롭게 비치해 책을 읽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용 의자와 테이블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공원 전반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비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했다.새롭게 단장한 ‘미로미로원’은 도서관 실내 공간을 넘어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자,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쉼터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미로미로원’의 새단장과 함께, 5월 9일에는 토요문화광장 ‘봄날의 음악산책’야외 공연이 ‘미로미로원’에서 열린다.티나밴드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날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여유와 휴식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미로미로원’ 이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공간을 경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방본부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세종소방본부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년 우수 업소를 선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주요 혜택은 우수업소 표지 교부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소방본부장 표창 네이버 지도 우수업소 표기 지원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이다.우수 업소 인정 요건은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과 건축, 전기, 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나 화재 발생 전적이 없는 다중이용업소다.또한, 종업원을 대상으로 소방 교육이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신청 희망 업주는 오는 7월 31일까지 세종북부소방서 또는 세종남부소방서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우수 업소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김용수 본부장은 “우수 다중이용업소 제도는 영업주의 자율안전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관내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6일 전동면 심중리 일원의 벤처밸리 산업단지와 국도 1호선을 연결하는 진입도로를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벤처밸리 산업단지를 국도 1호선과 직접 연결해 물류 이동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비 138억원이 투입됐다.진입도로는 전동면 심중리에서 석곡리에 이르는 총연장 0.38 구간에 왕복 2 4차로로 신설됐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벤처밸리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기업들의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2027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준공되면 세종시와 수도권의 연결성이 한층 강화되면서 벤처밸리 산업단지를 비롯한 관내 기업들의 전국적인 경제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진입도로 개통과 향후 서울-세종 고속도로 준공으로 세종시의 산업단지가 더욱 활성화되고 세종시가 국내외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23일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9세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미혼 청년 또는 신혼부부이며 미혼 청년은 연 소득 45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원 이해야 한다.대출 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1억원으로 시는 은행금리 중 최대 4.1%까지 이자를 지원한다.대출기간은 임대차 계약 기간 내 2년 이내이며 최대 두 차례 연장 가능해 최장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어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주거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세종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6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가 2026학년 첫 강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한국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는 매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이 직접 이론 실습 중심의 전문 예술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예술영재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강의는 오는 11월까지 약 28주 동안 진행되며 음악 전통예술 수업은 박연문화관에서 무용 수업은 한솔동행복누림터 훈민관에서 진행된다.올해 수강인원은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역 예술영재 총 58명으로 분야별로는 음악 27명, 전통예술 18명, 무용 13명이다.이 중 세종시 예술영재는 음악분야에서 지난해보다 4명이 늘어 총 21명이 교육을 수강한다.시는 개강에 앞서 지난달 시설 점검과 관계기관 면담을 실시하는 등 수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특히 교육에 필요한 악기와 기자재를 추가 배치해 교육환경을 한층 더 개선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강의는 충청권역의 예술영재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며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는 지난 2020년 개원 이후 총 327명의 충청권역 예술영재를 선발 교육했으며 지난해까지 국내외 콩쿠르 대회에서 444건의 수상 실적을 거둔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3주간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에 참여할 인천광역시 자치군 구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은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공모의 주요사업은 가상회사 우리동네 마음라면 연결사회 캠페인이다.가상회사는 고립 은둔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규칙적인 출 퇴근과 목표 수행을 통해 작은 성취와 일상회복을 경험하고 팀 활동이나 소모임을 통해 관계를 형성한다.또한, 목표 달성 시 지급되는 혜택을 지역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우리동네 마음라면"은 따뜻한 라면과 차 한잔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마음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하는 장소이자, 고립 은둔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지역 거점 공간이다.이 곳을 찾는 시민들은 비치된 체크리스트를 통해 외로움 수준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으며 위험군에 해당하는 시민에게는 관련 정보와 맞춤형 지원 서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연결사회 캠페인'은 시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외로움을 예방하고 일상 속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일상 활동 챌린지, 수기 공모, 활동 사진전 등 시민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번 공모는 사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추진을 위해 권역별 운영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특히 수행기관이 지역 여건과 서비스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자체 제안하도록 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시범사업 대상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추진 기반 등을 종합 평가해 총 8개소 규모의 수행기관을 선정하며 운영비와 프로그램비 등 사업비 총 4억 6천만원을 지원한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마음라면 사업은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개방형 정책이고 가상회사는 밀착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라며 "열린 접근과 집중 지원을 함께 추진해 외로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3월 17일부터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2기 사회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0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자격 취득과 취업 창업 준비,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 건강 프로그램 등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폭넓게 마련됐다.모집 기간은 우선모집 3월 17일부터 3월 18일까지, 일반모집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추가모집 4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로 구분해 진행된다.주요 과정에는 자격증 취득 취업 및 창업 IT전문, 어학 문화아카데미 웰빙건강 주말 및 특강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다만'어린이 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3만 6천 원부터 6만원까지 강좌별로 다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명숙 인천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여 시민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원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를 폭넓게 누릴 수 있다.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에 연 1회, 1인당 3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충전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해당 포인트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30세 이상 성인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며 총 6천여명의 시민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평생학습 교육기관은 전국 3549개소로 이용자 본인의 학습 수요에 맞춰 원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은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 취업 창업 역량 강화, 직무 전환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고령층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일상생활 편의성 향상효과가 기대된다.또한 문화 예술 인문 직업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시민들은 삶의 만족도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 자아실현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는 교육을 통한 자립과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 보다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용권 신청은 19세 이상 성인, 65세 이상, 30세 이상 성인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은 정부24에서 2026년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현장 접수처를 마련했으며 군 구 평생학습관, 대학 평생교육원 등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h 확인할 수 있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극단인 인천시립극단이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유쾌하게 풀어낸 히스토리 플레이 니들이 인천을 알어 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작품은 지난해 제9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임도완 감독의 첫 공식 제작 공연이다.'신체극의 거장'으로 불리는 임 감독이 직접 집필하고 연출을 맡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다층적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극으로 기대를 모은다.교과서 밖 '진짜 인천'을 만나는 유쾌한 여정 니들이 인천을 알어 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예비 신혼부부가 인천의 한 부동산을 찾으면서 시작된다.부동산 중개인의 안내를 따라 도시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인천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이야기다.짜장면과 사이다, 성냥공장 등 '최초'의 기록을 품은 도시 인천에서부터 소래포구, 차이나타운, 월미도, 괭이부리마을, 선녀바위에 이르기까지, 익숙하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인천의 얼굴들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시공간을 넘나드는 구성 속에서 '교과서 밖 인천'을 만나는 뻔뻔한 여행이 펼쳐진다.장르를 넘나드는 무대, 연극의 언어로 다시 쓰는 지역 서사 이번 작품은 전통적인 연극 형식에서 벗어나 영상, 음악, 노래, 랩, 춤, 그림자극, 움직임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종합적 무대를 구현한다.동아연극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독창적인 연출 세계를 구축해 온 임도완 예술감독 특유의 신체 움직임과 오브제 활용, 연극적 상상과 역동적인 장면 전환이 어우러져 한 편의 축제 같은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임도완 예술감독은 "인천이 가진 유구한 예술적 뿌리 위에 새로운 연극의 언어를 심고 싶었다"며 "역사와 지역이라는 아날로그적 소재에 'FUN'한 상상력을 더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공연장을 찾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인천 여행'이번 공연은 무대 위 공간에만 머물지 않고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인천의 숨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확장된다.먼저 공연장 로비는 그 자체로 하나의 전시 공간이 된다.인천의 로컬 콘텐츠를 창작하는 '인더로컬 협동조합'작가들이 참여해 인천의 정체성이 담긴 감각적인 물품들을 전시하며 인천의 옛 풍경을 담은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상영해 관객들이 공연 전후로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또한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했다.이 자리에서는 작품의 연출 의도와 제작 과정의 뒷이야기를 나누며 힙한 콘텐츠를 매개로 인천의 미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초를 넘어 최고로 인천시립극단이 보여주는 '문화의 품격'1990년 대한민국 최초로 창단된 공립극단인 인천시립극단은 '최초를 넘어 최고로'라는 목표 아래 현대적이고 보편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니들이 인천을 알어 는 인천이라는 도시를 유쾌하게 재해석하며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작품으로 '문화와 품격이 있는 시립극단'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줄 무대가 될 전망이다.전석 2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문턱을 낮춘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예약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NOL티켓에서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어행위 증가 시기를 맞아 어족자원 보호와 건전한 해양 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3월 19일부터 민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유어행위 증가 시기를 맞아 시행되며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와 수산과, 군 구, 인천해양경찰서 어촌계 등 민관이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속반은 구역별로 편성되며 반복 민원 발생 지역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루질 정보가 확산되면서 마을어장 내 불법 채취와 절도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어민과 유어객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비어업인의 무분별한 포획 채취는 어린 조개의 생육에 피해를 주고 해양 생태계 파괴가 커짐에 따라 특별단속은 불가피한 상황이다.단속 대상은 수산자원관리법을 위반하는 비어업인의 불법 포획 채취 행위 전반으로 특히 작살, 삼지촉, 변형갈고리 등 허가되지 않은 불법 어구 사용 스쿠버 장비 착용 수산물 채취 위반 수산물 포획 채취 금지 기간 위반 일정 크기 미만 수산물 포획 체장 체중 위반 어촌계 관리 마을어장 내 양식 수산물 무단 채취 반출 행위 등 5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수사력을 집중해 단속할 계획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어업인과 비어업인 간 갈등을 사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법규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위반행위는 수산업법과 수산자원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재가시설 사회복지사 어린이급식조리사, AI기반 SNS광고 기획 운영 AI 디지털 교육 전문가 분야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먼저 재가시설사회복지사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방문재가요양서비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기간은 2026년 4월 1일 ~ 6월 5일까지이며 재가복지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어린이급식조리사 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어린이집 등 급식 조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2026년 5월 11일 ~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 급식 조리 실무와 위생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디지털 분야 과정인 AI기반 SNS광고 기획 운영 과정은 홍보 및 광고 경험자 또는 전공자 등 광고 마케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6월 8일 ~ 9월 7일까지 운영된다.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SNS 광고 기획 및 디지털 마케팅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AI 디지털 교육전문가 과정은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AI 디지털 교육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9월 8일 ~ 11월 13일까지 운영된다.해당 과정은 AI 및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모든 교육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다양한 참여 혜택이 제공된다.교육일수 80% 이상 출석 시 교육참여수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취업성공수당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또한 전문 취업상담사의 1:1 취업상담, 채용정보 제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취업지원 서비스와 교육 수료 이후 취업 연계를 위한 사후관리도 함께 지원된다.교육생 선발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과정별 18명에서 20명 내외이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