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국립소방연구원 및 한국소비자원은 에어프라이어로 인한 화재 및 화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사용수칙을 안내하는 ‘에어프라이어 안전사용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한다.최근 조리의 편의성으로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종이호일을 잘못 사용하거나, 고온에서 장시간 조리할 경우 발연, 과열, 화재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국표원, 소방연구원 및 소비자원은 에어프라이어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 빈 바스켓에 종이호일만 넣은 채 예열하지 말 것, △ 작동 중·직후에는 제품 표면과 바스켓이 뜨거우니 화상에 주의할 것, △ 열풍 배출구가 막히지 않도록 주변 공간을 확보하고 가연성 물질을 가까이 두지 말 것, △ 제품 설명서가 권장하는 온도와 시간에 맞춰 조리할 것 등을 당부했다.3개 기관은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에어프라이어 안전사용수칙’을 홍보 영상과 포스터(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저탄소 인증 축산물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현대그린푸드와 협력해 오는 7월부터 기업 단체급식 사업장에 저탄소 인증 축산물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학교 급식, 군 급식 등 공공급식 중심에서 민간 기업 급식 분야로 저탄소 인증 축산물 처음 공급하는 사례로 축산 현장의 탄소 감축 노력이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가치소비 실천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저탄소 인증 축산물은 생산 과정에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균 10% 이상 감축한 축산물로 기업이 별도의 설비 투자없이 ESG 경영 실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현대 그린푸드는 농식품부 및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협력해, 저탄소 인증 축산물 소비에 동참 했다.전국 600여 개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약 65만 식을 제공하는 현대 그린푸드는 7월부터 저탄소 식단을 제공하고 있는 사업장 대상으로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를 공급하기 시작해, 단계적으로 공급 사업장을 확대할 계획이다.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현대그린푸드의 참여는 기업 급식 분야에서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업의 ESG 경영과 탄소감축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추진하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축산 현장의 탄소감축 노력이 소비 시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저탄소 인증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딥테크 스타트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스타트업 챌린지’를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딥테크 챌린지’는 딥테크 기업이 기술력만으로는 넘기 어려운 죽음의 계곡을 민간과 정부가 함께 지원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경쟁형 프로그램으로 과기정통부 지원을 통해 창출한 우수연구성과 기반으로 과기원·출연연 등에서 창업한 기업을 포함한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민간투자·정부 R&D까지 패키지로 지원한다.지난해에는 204개사가 공모에 신청해 최종 3개사가 선정된 바 있다. 최종 선정기업은 △파이온시스템즈 △엘렉트 △이엠엑스로 이들은 기업당 1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특구펀드 직접투자와 6억원 내외의 연구개발과제를 지원받아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딥테크 챌린지는 과기원·출연연 창업기업, 연구소기업 등 공모를 통해 신청한 기업 및 권역별 릴레이 투자로드쇼를 통해 발굴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18개 기업을 선정, 이들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딥테크 기술사업화 전략 고도화, 투자 컨설팅, IR 고도화 코칭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후 9월중 본선을 거쳐 11월 5일 결선을 개최할 예정이다. 결선에 진출한 6개 기업에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특구재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이 중 3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0억원의 직접투자와 2027년 전략기술연구성과사업화 과제이 연계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지역 유망기업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공모와 함께 ‘권역별 릴레이 투자로드쇼’를 병행 추진한다. 연구개발특구별로 직접 발굴한 유망 기업은 동남권을 시작으로 중부권, 대경권, 호남권·전북 순으로 총 4회 개최되는 투자로드쇼에서 투자사와 연계한 IR 지원을 받음과 동시에, 추천을 통해 딥테크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과기정통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딥테크 기업은 연구개발 난이도가 높고 성공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지만, 성공했을 때는 산업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가능성 있는 딥테크 기업을 빠르게 발굴하고 민간과 협력해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는 기업, 정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팀코리아’ 가 28억달러 규모의 ‘미국 루이지애나 FLNG 해양플랜트 1호기 건설사업’ 수주를 6.1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사업을 주도하는 블랙록 펀드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녹색펀드, 해양진흥공사가 투자하고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해 금융 구조화에 지원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EPC 수주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에는 연료 연소 후 배기가스에 포함된 질소산화물을 촉매를 통해 질소와 물로 환원해 배출을 저감하는 선택적 촉매 환원법, 버려진 폐열을 회수 후 스팀과 전기를 생산함으로써 에너지 재사용을 극대화하는 배열회수보일러 등 우리 기업의 친환경 설계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이 프로젝트는 기업, 3개 부처, 2개 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리 기업의 대형 인프라 사업 수주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향후 미국 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이번 프로젝트가 금융, 시공, 운영 전 과정을 포함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해외건설이 전통적인 수주 산업에서 고부가가치형 복합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국내에서 제작, 건조, 조립되는 점을 감안할 때, 중소·중견 기업의 연쇄적 수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사례를 통해, 해외 주요 인프라 사업 참여가 건설사업 수주 뿐만 아니라 공급망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에 호르무즈 봉쇄로 인한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외 인프라 확보를 통한 수입처 다변화, 운송망 강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정부는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들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동반자가 되어 하나의 팀으로 뛸 것이며 이번 협상을 통해 구축된 글로벌 디벨로퍼와의 파트너쉽을 토대로 미래 협업 사업들도 적극적으로 발굴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해외건설 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해외 에너지, 항만 등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글로벌 공급망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국을 오가는 국민들의 항공편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정부는 한-중 항공회담을 통해 상하이·광저우 등 수요가 높은 노선의 운수권을 확대하고 지방공항 중국 노선도 늘리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5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된 한-중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수권을 주 70회 증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수권 확대는 양국이 지난’19년 이후 7년 만에 증대에 합의한 것으로 최근 한-중 간 인적·물적 교류 확대에 발맞춰 양국 간 국제노선 증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그간 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양국 모두 기존에 설정된 운수권을 모두 사용하고 있어 증편이 곤란했던 인천-상하이·광저우 등 노선에서 운수권이 증대됨에 따라,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부산, 청주 등 우리 지방공항에서 중국의 광저우·충칭·선전 등 주요 10개 도시로 가는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도 함께 증대되어 우리 지역민의 이동편의 제고 지방공항 활성화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유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화물의 경우 양국 간 증가하는 화물운송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중국 내 주요 4개 화물허브공항과 우리 공항을 연결하는 운수권을 주14회 증대했다.지난 4월말에 진행된 정기 운수권 배분 시 중국 운수권에 대한 국적 항공사들의 관심이 높았던 점을 고려해, 이번에 확보한 운수권도 기배분된 운수권 관련 취항준비 상황을 보아가며 하반기 내 조속히 배분, 신속한 추가 증편을 지원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소영 항공정책관은 “최근 양국 간 교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항공회담을 통해 시의적절한 운수권 증대를 이루어낸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며“이번 합의를 통해 중국인 방한 관광 촉진, 중국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과 수출입 기업의 편의 제고뿐만 아니라, 우리 항공사들의 중국 시장 진출도 보다 활발해지는 등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는 6월 2일 12시 LSMnM 온산 제련소에서 산업부 산업자원안보실장, 도석구 비철금속협회장, 조시영 한국동공업협동조합이사장 등 비철금속산업 관계자 약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올해는 우리나라에서 비철금속을 최초로 생산한 날로부터 90주년이 되는해로 역사의 출발점인 제련 현장에서 행사를 개최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비철금속산업 발전에 공로가 높은 18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LSMnM 조인래 팀장은 설비 개선과 공정 최적화를 통해 동정광 및 구리스크랩 제련량를 획기적으로 늘려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풍전비철 김종근 고문은 알루미늄 폐기물 발생량 20% 저감 등 친환경 생산체계를 구축한 공로로 이구산업의 류명섭 부장은 생산 공정의 스마트화를 통해 공정 불량률을 30% 감소시킨 성과로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산업부 양기욱 실장은 축사를 통해 비철금속 산업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밑거름이자 미래 핵심자산이라고 강조하며 美 50% 관세 부과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수출 성장세를 이끌며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비철금속 산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아울러 비철금속 산업 고도화를 위해 공공 비축물량 확대, 원료 수급 다변화를 통한 보다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수요산업과 연계한 특수 합금, 고순도 희소금속 등 고부가가치 소재 및 재자원화 기술 개발, 통상 불확실성 해소 등에 대한 정부의 정책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2일 도디 한국도자디자인협동조합을 방문해 소상공인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방문한 한국도자디자인협동조합은 2020년 설립된 소상공인 협동조합으로 기존 수작업 위주의 도자기 제조 방식에서 벗어나 현대식 공동 제조 장비를 도입해 생산성을 높였다. 또한 ‘도디’라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개별 소상공인의 한계를 넘어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중기부 이병권 제2차관은 협동조합의 공동 작업공간을 둘러보며 소성가마, 진공토련기 등 공동 장비를 활용한 도자기 제조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조합원들로부터 협동조합을 통한 공동 작업과 공동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추진 사례를 청취하고 협동조합 지원제도의 개선 필요 사항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중기부 이병권 제2차관은 “소상공인 협동조합은 단순한 조직이 아니라, 소상공인들이 함께 모여 경쟁력을 키워가는 상생 조직”이라며 “개별 소상공인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신제품 개발과 공동생산, 공동판매 등을 적극 지원해 소상공인 협동조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는 ‘2026 글로벌 탤런트 페어’를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코엑스 B홀·컨퍼런스룸E에서 공동 개최한다.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청년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외투기업 및 해외기업에는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대 일자리 박람회로 올해 36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행사 기간 동안 1만 8천여명 구직자의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금년부터는 해외로부터 복귀한 기업과 청년 지원도 강화한다. 국내복귀기업 참여 지원으로’ 26년 비수도권 국내복귀 1호 기업인 한국콜마도 이번 박람회에서 청년 인재를 찾아 나서고 해외 경험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의 국내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1 컨설팅 부스를 별도 마련해 재취업 성공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이번 정부 출범이후, 외국인투자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업과 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유망 분야에서 양질의 투자가 지속 유입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경제·산업에 대한 신뢰 회복과 APEC 정상회의 계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등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우리나라 외투기업은 2만여개社로 국가 전체 고용에서 약5.4%를 기여하고 있고 비수도권에도 고르게 분포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외국인투자기업 채용관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등 약140개社가 참여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에서는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AI·IT 6대 첨단산업 분야 외투기업 약90개社가 참여해 청년인재 채용에 적극 나선다.외국인유학생 채용관에서는 아모레퍼시픽, HK연우 등 국내기업 100여개社가 참여해 현장에서 면접을 진행하거나 채용계획을 소개한다.해외기업취업관에 참여하는 기업은 121개社로 87개社가 일본, 대양주, 북미, 중국, 동남아 등에서 우리 청년 채용을 위해 직접 방한하고 34개社는 온라인으로 참여해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은 6월 8일부터 19일까지 비대면으로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다.올해는 AI시대에 미래를 열어나갈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AI 분야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AI관련 기업 트렌드 및 취업 전략을 소개하고 AI기업관도 운영한다. 또한, 구직자의 역량과 직무적합도를 AI기술로 분석하고 방문 부스를 매칭·추천해 주는 AI 취업도우미 부스를 신설했으며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어 실력을 AI로 평가받는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참가하는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채용면접,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선배들로부터 취업특강을 들을 수 있는 JOB 콘서트와 한국타이어 메가존디지털·클라우드社 등이 함께하는 네트워킹 행사에도 참여해 대외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외투기업과 해외기업의 채용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산업부 김정관 장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청년들에게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틀에 갇히지 말고 독창적인 기회를 포착하고 ‘틈’을 찾아내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실패와 다양한 경험을 자산으로 만들고 AI시대 속에서 소통과 공감, 배려를 통한 ‘인간적인 매력과 포용력’을 높이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기업인들에게는 “AI시대, 뛰어난 인재 확보를 위한 성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 다양성이 숨쉬는 조직문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채용박람회가 “청년들에게 더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가장 확실한 미래 자산’인 청년 인재를 만나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정부도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여건, 청년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우리 청년들과 글로벌 기업들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 라며 “정부는 청년들이 글로벌 경력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업 역시 청년 인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폭넓은 채용과 도전의 기회를 열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통상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국제통상 분야의 주요 이슈를 분석하기 위해 전문간행물인‘통상법무정책’을 반기별로 발행하고 있으며 6월 1일 통권 제11호를 발간했다.‘통상법무정책’ 제11호는 미국의 국제통상질서 재편 시도, WTO 개혁 방향 등 주요 국제통상 이슈를 다룬 논문 4편과 판례 평석 2본을 수록했으며 인쇄본과 함께 온라인 플랫폼에서 전자파일로도 제공될 예정이다.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전환 과정에 있는 통상환경 속에서 산업부는 시장·품목·채널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무역장벽 해소 및 현장밀착형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의 활로를 개척하는 한편 WTO 등 다자협의체에서 주도적 참여를 통해 국익 중심의 통상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며 “‘통상법무정책’이 우리나라의 통상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지적 토대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통상법무정책’ 제12호는 올해 11월경 발간되며 '26년 게재된 논문 중 우수논문 2편을 선정해 해당 기고자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투고 희망자는 통상분쟁대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허위매물과 무단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터넷 표시·광고 시 차량 소유자 동의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는‘자동차관리법’과 ‘자동차관리법 시행령’이 6월 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그동안 중고차 플랫폼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의 동의 절차가 없어 타인 소유 차량도 인터넷 매물로 올릴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선입금 유도 등으로 사기 피해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이번 개정으로 매매업자가 아닌 자가 인터넷을 통해 타인 소유의 자동차를 매도하거나 매매를 알선하는 광고를 하려면 반드시 차량 소유자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 했다.또한 중고차 플랫폼을 운영하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매매업자가 아닌 자가 타인 소유의 자동차에 대해 소유자의 사전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표시·광고를 게재하게 할 수 있고 사전 동의 여부도 표시해야 한다.해당 의무 위반 시 표시·광고한 자와 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이와 관련, 직거래 플랫폼 당근은 2026년 2월 말부터 중고차 판매 광고 게시자의 차량 소유자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소유자가 아닌 경우에는 별도의 휴대폰 본인인증 등을 거친 후 판매 광고가 게시되도록 시스템을 개선·운영 중이다.온라인 중고차 플랫폼의 활성화로 소비자들은 인터넷 광고를 통해 차량 정보를 파악하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고 있으나, 일부 매매업자들이 성능·상태점검기록부, 판매자 정보 등 중요 정보를 누락해도 제재 근거는 없었다.이번 개정으로 자동차매매업자는 인터넷 광고 시 차량 이력 및 판매자 정보 등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사항을 반드시 게재해야 하며 이를 위반한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이를 통해 소비자가 광고 단계에서부터 차량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고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인터넷 중고차 거래에서의 허위·무단 광고가 감소하고 소비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중고차 시장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중고차 시장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우리 수출은 3, 4월 연속으로 800억불을 돌파하며 새로운 수출 이정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K-전기기기 수출은 전세계적인 AI 인프라 확대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 美 노후 전력망 교체 등 글로벌 수요 증대와 맞물려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정부 1주년 계기,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9일 오후 우리나라의 수출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표적인 수출기업인 HD현대일렉트릭을 방문해 수출현장을 점검하고 전기기기 업계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K-전력기기 수출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기업들은 국제정세의 불안정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기업활동 및 수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원부자재 등의 공급망 안정화 지원 등을 요청했다.산업부는 전기기기를 비롯한 우리 산업이 수출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해 무역보험 공급을 역대 최대규모인 275조원으로 확대하고 이중 114조원은 중소·중견기업에 공급해 대·중소 기업의 균형잡힌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전, 방산, 전기기기 등 중·장기성 대규모 사업에 필요한 금융 지원과 이행성 보증 등 지원도 향후 5년간 127조원으로 확대 공급할 방침이다.특히 전기기기 산업과 관련, 글로벌 AI 데이터 센터 등 수요 증가에 맞춰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 발굴부터 기업매칭, 선제적 금융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다.여 본부장은 “국제정세의 불안정 속에서도 우리 전기기기 산업이 독보적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높이 평가하고 “우리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도 무역 금융 지원 확대는 물론, 주요국과 통상 채널을 통해 우리기업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여 본부장은 울산 지방 기업과 오찬을 통해 지방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지방·영세기업의 수출 첫걸음을 돕고 유망 중소기업이 수출 중추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AI로봇 M.AX 얼라이언스와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였다. 산업통상부는 5.29 ‘제2회 M.AX 컨퍼런스’를 개최해 그간의 AI로봇 육성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로봇 생태계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AI 로봇 관련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따라 국내 전문가들은 로봇 산업 생태계 전체의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이에 산업부는 M.AX 얼라이언스 AI로봇 분과를 출범시켜 운영해 왔다. 현재 AI로봇 분과에는 로봇 완제품 기업 외에도, AI기업, 부품기업, 수요기업까지 총 280여개 기관이 참여해 로봇 AI모델 개발, 핵심 부품 국산화, 현장 실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중이다. 이에 정부도 ‘26년 기준 로봇 관련 R&D에 1800여억원, 현장 실증에 760여억원을 투자하는 등 AI로봇의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해 나가고 있다.AI로봇 얼라이언스는 출범 이후 짧은 기간이지만 로봇기업, 수요기업 및 AI기업 간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선박 내 굴곡 구간의 작업 한계를 극복한 AI 기반 4족 용접로봇를 비롯해, 비전AI 기반 축산물 처리 로봇, 자율주행 순찰로봇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의 AI 로봇 도입을 확산하고 있다. 최근 기술이 급발전하고 있는 휴머노이드에 대해서도 지난해 산업공정 특화 휴머노이드 6종 개발에 착수했으며 기존 산업용 로봇이 할 수 없었던 선박 내 격벽구간 화재감시, 유독 환경 내 밸브 조작, 물류센터 내 상품 재분류 로봇 개발 등이 진행 중이다. 이들 로봇은‘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개발 과정에서 현장 실증도 병행해 진행된다.휴머노이드의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액츄에이터와 로봇손의 국산화에도 적극 투자 중이다. 자체 액추에이터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동성을 가진 휴머노이드 하체 플랫폼, 20kg 이상의 높은 하중을 견디면서 촉각 인지기능을 동시에 보유한 로봇손 등 부품 개발 성과도 지속 창출해 오고 있다.AI 로봇의 두뇌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의 국산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비디아 등 글로벌 제품 대비 높은 시간당 작업 속도를 갖는 모델, 촉각 등 감각 인식을 통해 정교한 손 작업이 가능한 모델 등 산업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산업부는 얼라이언스 내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규제 완화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외이동로봇에 대한 운행안전인증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심사항목도 통·폐합한 바 있으며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의 산업 현장 실증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지정될 로봇 메가특구 내에서는 △로봇 AI 모델 학습을 위한 영상 원본데이터 활용 허용, △실외이동로봇 옥외광고 허용, △소방로봇의 도로 운행 특례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로봇 스타트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M.AX 전용 펀드를 5,000억 목표로 조성하고. 휴머노이드 분야에 의무적으로 일정 비중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금일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AI로봇은 미래 국내 제조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아이템인 만큼, 적극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기술개발 및 실증 외에도 AI로봇에 필수적인 대규모 학습 데이터 생산 및 초기 로봇수요 창출 필요성 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산업부도 향후 정책 수립 및 예산 논의과정에서 이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