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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4월 24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AI 인재양성 협력 전담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AI 인재양성 협력 전담 TF’는 3월 19일에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간 개최된 ‘ 과기정통부-교육부 인재정책 온담회’의 후속조치로 양 부처 간 AI 협력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해 각 부처 차관을 공동 팀장으로 해 운영한다.이번 회의는 전담 TF의 첫 회의로 온담회에서 논의된 양 부처 AI 인재양성 관련 협력과제들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부처 간 협력 필요사항을 공유했다.특히 과기정통부의 AI 단과대학 및 AI 중심대학과 교육부의 AI 거점대학 간 협력방안, 초중등 AI 실습교육 플랫폼 구축, AI 시대 교사양성 및 연수체계 혁신 등 ‘대한민국 AI 행동계획’의 협력과제 추진, 학생·교사가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분야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AI 기술발전 속도가 워낙 가파르다 보니 기존의 인재양성 방식만으로는 산업현장의 요구를 따라가기에 한계가 있다. 양 부처가 머리를 맞대고 AI 인재양성의 패러다임 전환을 적극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부가 기초교육의 탄탄한 토대를 마련해 주신다면, 과기정통부는 고도화된 연구환경과 실습인프라를 적극 제공해 우리 인재들이 세계적인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AI 시대의 인재정책은 결코 어느한 부처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여러 부처의 협업이 필수적인 의제다”고 말하며 “오늘 첫 회의를 시작으로 AI 인재양성을 위한 두 부처의 노력이 부처 경계를 넘어 동반상승 효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는 4월24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본부 및 소속기관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 주재 제2차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제1차 타운홀미팅 이후 추진해 온 ‘가짜일 줄이기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한편 ‘진짜 성과’를 낸 직원의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개월간의 가짜일 줄이기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행사 준비 간소화, 보고 효율화, 스크랩·홍보 개선, 중복 업무 통폐합, 외부 대응 최적화, 대기성 야근 근절 등 직원 체감도가 높은 6개 중점분야에서의 성과와 함께, ‘가짜일 신고센터’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24건의 참여형 개선 과제 성과도 공유했다.구체적으로 △스크랩 요약본 제공, 보도자료 작성 체크리스트 배포 등 홍보 효율화, △대기성 야근 감소에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영상보고 활성화로 인한 불필요한 출장 감소, △소속 국·과장 등의 행사·보고 간소화 인식 개선 등에서 과반 이상의 직원이 개선을 체감한다고 응답했다. 그 결과, 1차 타운홀미팅 이후 조직문화 및 업무 관행이 개선됐다고 응답한 직원은 총 53%로 부정 응답 18%에 비해 약 3배 높게 나타났다.아울러 산업부는 지난 2월 한국생산성본부와 진행한 산업부 조직진단 결과도 공유했다. 실물경제 부처의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실무 직원 총근로시간의 41.6%가 “현안대응·대외협력”에 투입되고 있다는 외부기관의 진단 결과에 따라, 산업부는 맞춤형 후속 과제를 추가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장관과의 대화’ 시간에는 인사·복무·복지 등 근무 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쏟아졌다. △연공서열이 아닌 업무성과 중심의 승진 문화 정착, △직원 능력 개발 및 역량 강화 지원책 마련 요구, △육아휴직자에 대한 유·무형 불이익 해소 등 다양한 의견들이 허심탄회하게 제기됐다. 김정관 장관은 “직원들의 목소리가 곧 다음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경청하면서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제1차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도 함께 개최됐다. 특별성과포상금은 “일 잘하는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산업부는 이번 제1차 선정에서 총 8건 46명, 합계 6,800만원 규모의 포상금을 수여했다.단체 부문에서는 관세협상, MASGA 등 대미팀을 포함해 총 4개 팀이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M.AX 프로젝트의 정책 기반 마련 및 이행에 주도적으로 기여한 사무관 등 총 4명이 선정됐다. 실질적 성과는 직급에 관계없이 과감하고 신속하게 포상한다는 원칙에 따라, 산업부는 이례적 성과를 낸 직원을 수시로 발굴하고 포상할 예정이다.김정관 장관은 “반년 만에 이룬 변화가 수치로 확인되어 의미가 크다”면서 “형식과 관행에 묻혀있던 시간을 직원들에게 되돌려주고 그 에너지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하겠다”며 혁신 지속 의지를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질병관리청은 2024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 환자 16,782건 중 16,578건에 대한 조사가 완료되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질병관리청은 2008년부터 급성심장정지조사를 통해 119구급대에 의해 의료기관으로 이송된 급성심장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조사를 실시하고 있고 그 조사결과를 급성심장정지 관련 정책 및 연구 등에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반기 단위로 공표하고 있다. ’ 24년 상반기 조사 주요 결과, 심인성, 뇌졸중 등 질병에 의한 발생이 77.8%였으며 추락, 운수사고 목맴 등 질병 외에 의한 발생이 21.8%였다. 발생 장소별로는 도로/고속도로 상업시설 등 공공장소보다 가정, 요양기관 등 비공공장소에서 주로 발생했다. 특히 비공공장소 중 가정에서의 발생이 전체의 45.1%를 차지했다 생존 상태로 퇴원한 환자 수는 1,527건으로 생존율은 9.2%였으며 혼자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뇌기능이 회복된 상태로 퇴원한 환자 수는 1,053건으로 뇌기능회복률은 6.4%였다. 현장에서 목격자 심폐소생술 시행, 구급대의 응급처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최근 환자의 생존율과 뇌기능회복률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목격자 등 현장에서의 빠른 대응이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30.2%로 ’ 23년 상반기 29.8% 대비 0.4%p 증가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에는 미시행된 경우보다 생존율은 2.2배, 뇌기능회복률은 3.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일반인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일반인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 생존율은 14.3%, 뇌기능회복률은 11.4%이었다. 반면, 일반인 심폐소생술이 미시행된 경우는 1,393건으로 이 중 생존율은 6.4%, 뇌기능회복률은 3.6%에 불과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 및 뇌기능회복률이 상승 추이를 보이는 것은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과 연관된 고무적인 결과”며 “심폐소생술은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현장 목격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일반인 심폐소생술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자료 개발과 공모전 개최와 홍보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비의료인인 일반인 구조자의 구조 과정을 포함한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을 위한 작업을 추진 중이며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과 2024년 전체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를 오는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2024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는 국가손상정보포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6월 19일부터 공공기관 누리집이나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공공서비스 6종을 자주 사용하는 은행이나 홈쇼핑 등 민간 앱으로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공서비스 6종은 △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반려동물 정보관리, △소비자원의 소비생활안전신고 및 참가격 조회, △국세청의 세금포인트 조회, △경기도의 경기공유서비스다. 이번에 개방하는 공공서비스별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일상에서 전자영수증, 텀블러·다회용기 사용 등 탄소중립 녹색생활을 실천하면 1년에 최대 7만원까지 돌려받는 서비스다. 월별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현금이나 민간 앱 포인트로 환급해 준다. ‘반려동물 정보관리서비스’는 반려동물 등록을 위한 동물등록 신청서 사전 작성, 소유주 정보 변경, 사망·분실 등을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소비생활 안전신고’는 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안전 관련 정보를 조회하고 위험한 제품 등을 발견하면 신고하는 서비스다. ‘참가격 조회’는 전국 단위 유통업체에서 판매되는 600여 종의 생필품 가격정보를 제공한다. ‘경기공유서비스’는 경기도 내 풋살장, 테니스장 등 공공체육시설, 회의실 등을 무료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세금포인트’는 개인 또는 법인이 자진 납부한 세금에 부여되는 포인트를 연계된 할인쇼핑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자연휴양림, 영화관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앞으로 본인이 평소 사용하고 있는 은행 앱, 홈쇼핑 앱 등 다양한 민간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각 민간 앱마다 특징을 살려 이용자들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석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공공서비스를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개방을 확대하면서 동시에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와도 연계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2025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경채 필기시험이 6월 21일 17개 시·도 시험장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올해 선발 예정인원은 1만 3,596명으로 11만 9,066명이 지원해 지난해 대비 다소 하락한 8.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부산광역시가 29.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충청남도가 5.4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이 10.6대 1, 과학기술직군이 6.2대 1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세~29세가 48.3%로 가장 많고 30세~39세가 37.6%, 40세 이상이 13.4%, 19세 이하가 0.6%를 차지했다. 접수 인원 중 여성 비율은 56.7%, 남성 비율은 43.3%로 여성 비율이 지난해보다는 다소 하락했다. 한편 올해 시험부터는 국어, 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가 기존 지식암기 위주에서 현장 직무능력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시험시간이 기존 100분에서 110분으로 10분 연장된다. 시·도별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시·도 누리집 및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필기시험 결과 또한 7월 중 각 시·도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이번 시험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 입문하기를 바란다”며 “행정안전부는 필기시험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상황관리 등을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방송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위해 ‘방송인 인공지능 영상 공모전’을 6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 기술을 방송 현장에 접목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송콘텐츠 제작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방송사에 재직 중인 방송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유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상영시간 3분~ 5분 분량의 이야기가 있는 영상이면 참여 가능하다. 신청한 작품 중에서 총 8편을 선정하며 대상 1편에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2편에 각 500만원, 우수상 5편에 각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동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12월에 개최되는 방송·매체 분야의 대표 행사인 ’ 2025 차세대매체 축제‘에서 개최되며 수상작 상영회도 함께 열려 인공지능 방송영상 우수 사례를 방송·매체 관계자와 국민들에게 공유· 홍보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강도성 방송진흥정책관은 “인공지능 기술은 방송콘텐츠 기획·제작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요소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방송 현업인들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인공지능으로 구현하는 우수 제작 사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립과천과학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가족동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총 8개 분야 유망과학기술 직종 관련 연구기관을 견학하는 방문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청소년이 이공계 진로를 실질적으로 탐색하려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경험과 주변의 지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주요 과학기술 연구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나노기술’, ‘뇌공학’, ‘물리학’, ‘생명공학’, ‘우주항공’, ‘인공지능’, ‘지구과학’, ‘천문학’ 총 8개 과학기술 분야를 주제로 각 분야에 특화된 출연연과 대학 등의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참가 가족은 현장에서 연구자와 직접 소통하며 연구 과정을 체험하게 되고 회차별 참여 인원은 약 30명 내외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첫 현장 방문 프로그램은 ‘우주항공’을 주제로 하며 참가자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 고흥의 나로우주센터를 방문한다. 이후에는 주제에 따라 ‘나노기술’은 한국나노기술원을, ‘지구과학’은 연세대학교를 방문하며 각 프로그램은 연구시설 견학을 중심으로 해당 분야 연구자의 강연, 자녀교육 강연, 신진 연구자와의 진로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한형주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자녀의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적성을 찾고 연구 현장의 생생함 속에서 이공계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소방청은 19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를 지닌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제7기 소방청 정부혁신 어벤져스’를 공식 출범하고 소통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기존의 행정 관행에 도전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혁신 실천 모임으로 자발적인 공모를 통해 12명의 직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성별, 연령, 직무 분야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소방행정 전반에 걸쳐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과제 발굴과 실행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제7기 활동은 발대식에서 소방청 어벤져스를 대표할 수 있는 팀 명칭 을 선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타 기관 혁신 사례 벤치마킹, 소통 간담회, 우수과제 발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추진된다. 특히 ‘현장에서 답을 찾다’, ‘타 기관 엿보기’, ‘혁신 브릿지’ 등 실질적인 현장 체험형 활동을 통해 정책 실행력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어벤져스 참여자에게는 워케이션 비용과 도서 구입비 등 활동비를 지원하고 우수 활동자 ‘불꽃 혁신가’를 선정해 포상금과 기념품도 수여할 계획이다. 소방청 이인중 혁신행정법무담당관은 “이번 정부혁신 어벤져스는 국민 중심의 소방행정을 실현하고 변화와 도전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직원들의 자율과 창의가 빛나는 혁신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태국 명문 공립고등학교 ‘사암 파덤 위타야 스쿨’학생단체 40여명이 지난 16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다양한 교육여행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전자여행허가제 시행 이후, 침체한 태국 방한시장 회복을 위해 ‘교육여행’을 새로운 유치 전략으로 삼고 신규 방한수요 창출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2019년 한국을 찾은 태국인은 57만명에 달했으나 K-ETA 시행 이후 방한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지난해에는 32만명에 그쳤다. 공사는 이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K-ETA 면제 대상인 17세 이하 청소년을 타깃으로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태국 명문 공립고등학교 학생단체 유치는 그러한 노력의 첫 성과다. 동 학교는 1924년 설립되어 100년의 역사를 보유한 곳으로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채택할 만큼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공사 이광수 방콕지사장은 “태국 방한시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이를 기회로 삼아 K-ETA 면제 대상인 청소년 교육여행이라는 신시장을 개척 중”이라며 “하반기에는 태국 유소년 골프 전지 훈련단을 유치하고 태국 현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단기 연수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방콕지사는 지난 7일에 태국 국제청소년로봇대회 주최기관과의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계적 수준의 한국 로봇 산업과 연계한 특수목적관광 상품을 기획했다. 오는 8월에는 100여명의 태국 학생단체가 해당 상품을 통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스튜디오큐브’의 ‘가상 스튜디오’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기업을 6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 콘진원 누리집을 통해 공모·선정해 지원한다. ‘버추얼 프로덕션 활용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8월 말 개관 예정인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 스튜디오[엘이디 길이 60m, 높이 8m]에서의 촬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버추얼 스튜디오’는 대형 엘이디 화면과 실시간 3차원 그래픽 기술을 통해 실제 촬영 현장과 가상의 배경을 결합하는 최첨단 제작시스템이다. 엘이디 벽에 가상 배경을 구현하고 카메라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함께 반응해 실감 나는 입체적 장면을 현장에서 바로 촬영할 수 있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버추얼 프로덕션’ 촬영 계획이 있는 드라마와 영화 등의 제작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에서는 총 3곳 이상을 선정해 기업당 1개 작품 제작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버추얼 스튜디오’ 시설 이용, ‘버추얼 프로덕션’ 촬영을 위한 엘이디 벽, 미디어 서버 등 관련 장비, 전문 기술 인력 등을 제공한다. ‘버추얼 스튜디오’ 가 완공되면 ‘스튜디오큐브’는 일반 세트와 수상, 가상 촬영까지 모두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의 모습을 갖춰 케이-콘텐츠 창작·확산 공간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제작사들은 이러한 최첨단 기반 시설을 통해 해외 현지촬영과 후반 제작 등에 들이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임성환 미디어정책국장은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과 ‘버추얼 프로덕션’ 제작 지원은 방송영상콘텐츠 기업의 첨단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고품질 콘텐츠 제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체부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버추얼 프로덕션’ 제작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월 19일부터 7월 18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2025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장미란 제2차관은 6월 19일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국내외 참여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전 세계적으로 ‘케이-뷰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면서 이제 ‘케이-뷰티’는 세계 뷰티의 흐름을 선도하고 방한 관광의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우리나라의 화장품 수출 규모는 지난 2012년에 처음 10억 달러를 넘긴 이후 12년 만인 2024년에 1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지난해 한국을 찾은 의료관광객 수는 역대 최대인 117만명에 달했다. 이에 문체부는 ‘케이-뷰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어 한국의 여름을 ‘케이-뷰티’로 뜨겁게 달군다. 이번 행사의 표어는 ‘뉴 미·미·미’로서 외국인에게 ‘케이-뷰티로 나만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찾는 여정’을 소개하는 행사 취지를 담았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식부터 다채로운 ‘케이-뷰티’ 체험하는 종합거점 운영, 국내외 기업 간 상담회도 마련해 해외 진출 지원 올해는 ‘케이-뷰티’의 5대 분야인 헤어, 메이크업, 패션, 의료, 웰니스 관광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종합거점 ‘케이-뷰티 타운’을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실내외 아트홀과 어울림광장 일대에서 운영한다. 개막식은 6월 19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개최하며 개막식에서는 ‘케이-뷰티’를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과 개막 축하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아트홀 2관에서는 헤어, 메이크업, 패션, 의료, 웰니스 등 5대 ‘케이-뷰티’ 분야별 공간을 운영한다. 헤어·메이크업관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과 함께 개인 맞춤형 색 분석, 무료 화장 수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패션관에서는 의류 스타일링 체험과 나만의 패션아이템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헬스관에서는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시력 측정 검사, 노안·백내장 및 피부 관련 전문적 상담과 함께 귀침을, 웰니스관에서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꾸는 마음 치유, 한방 오일 만들기, 꽃차 시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콘퍼런스홀에서는 개막 첫날, 국내외 의료·웰니스 등 ‘케이-뷰티’ 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 1:1 사업 상담회를 진행한다. 11개국 해외 구매자와 콘텐츠 창작자 등 87명을 초청해 상담과 실시간 홍보 등으로 ‘케이-뷰티’ 상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6월 20일부터는 ‘케이-뷰티’ 분야별 강연이 열린다. 아트홀 복도와 어울림광장에서는 참여 기업과 기관의 제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6월 20일과 21일에는 야외 특설무대 위에서 유명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하는 헤어쇼와 패션쇼가 펼쳐진다. 한류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케이팝 댄스 공연과 퀴즈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아트홀 2관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입장할 수 있고 그 외 공간은 별도의 절차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7월 18일까지 명동예술극장 앞마당에서는 웰컴센터를 운영한다. 방문객에게 행사를 소개하고 관광 통역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근 뷰티 상점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해 뷰티 제품과 서비스를 더 많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주로 찾는 명동과 동대문, 성수, 강남, 홍대, 청계천 등에는 기업 공간과 연계한 7개 홍보거점도 마련했다. 명동의 뷰티 체험공간인 뷰티플레이에서는 무료 화장 수정 서비스와 함께 누리소통망 후기 인증 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동대문의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는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몸에 좋은 한방차 시음과 한방 치료를 체험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마찬가지로 동대문의 뷰티복합문화공간 비더비에서는 패션 타투 스티커 꾸미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성수역사 안에 있는 컬처스페이스에서는 나만의 열쇠고리와 컵 받침대를 만들어볼 수 있다. 홍대의 커버낫에서는 맞춤형 케이-패션 스타일링과 의류 디자인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남의 제니하우스에서는 매장 방문 및 시술 고객을 대상으로 헤어·메이크업 제품을 증정하고 무료 사진 촬영 부스를 운영한다. 청계천에 있는 하이커 그라운드에서는 피부 측정 기기를 통해 피부를 진단해 볼 수 있다. 헤어, 메이크업, 패션, 의료, 웰니스 등 5대 ‘케이-뷰티’ 분야를 비롯한 항공, 숙박, 쇼핑 등 520여 개 참여 기업과 기관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분야별 제품과 서비스 할인, 경품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항공과 숙박 등 관광업계는 추가 혜택을 제공해 더욱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하도록 유도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 등 7개 항공사는 주요 노선별 항공권을 최대 88% 할인하고 호텔신라, 신라스테이, 더 플라자 등은 객실 최대 10% 할인, 투숙객 대상 ‘케이-뷰티’ 기념품을 증정한다. 온라인 여행사 코네스트와 크리에이트립은 ‘케이-뷰티’ 관련 국내 관광상품별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 아울러 종합거점 운영 기간에 열리는 대형 한류 종합 축제 ‘마이 케이 페스타’ 와 연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명동 웰컴센터, 올림픽공원을 다니는 무료 셔틀버스도 1일 3회 운영한다. 탑승을 희망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각 정차 지점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장미란 차관은 “이번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은 세계인이 열광하는 ‘케이-뷰티’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세계 ‘케이-뷰티’ 관광 허브가 될 것”이라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케이-뷰티’로 ‘나만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 여정에서 좋은 기억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르신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식의약 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농어촌 지역의 복지관, 문화센터 등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과 관련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고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정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식의약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며 주요 초고령 지역 내 농어촌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올해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식의약 안전교육을 추가했다. 교육자료는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폐기·보관 방법 △식품·의료기기의 올바른 구매 방법 △식품의 소비기한 및 식품표시 QR 확인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대상별 맞춤형 교육자료를 활용한다. 참고로 지난해 식의약 안전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육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의약 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