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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이 지난 10일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기 임산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전국 최초 위기 임산부 지역상담기관 추가 설치라는 외형적 성과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기관의 현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도움이 간절한 이들에게 지원의 온기가 실제로 닿고 있는가 하는 실질적 체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이 의원은 생활밀착형 홍보 강화, 원스톱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실질적인 제도적 근거 마련의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정책은 종이 위에 쓰일 때가 아니라, 절박한 시민의 삶 속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며 “동두천의 위기 임산부들이 어둠 속에서 작은 불빛을 찾을 수 있도록 동두천시가 가장 따뜻하고 단단한 ‘희망의 요람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은 10일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규모 주택 밀집 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도입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최근 2년간 시 전체 쓰레기 민원의 74%가 소규모 주택이 밀집한 보산동과 생연1동에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했다.관리 주체가 없는 저층 주거지의 ‘주거 복지 사각지대’현상 때문이라는 것이다.김 의원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단기 처방을 넘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공공 관리 시스템을 이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설치를 제안했다.구체적인 방안으로 김 의원은, 지역 사정에 밝은 어르신들을 ‘골목길 소통 매니저’로 채용할 것, 거주민이 직접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형’행정을 펼칠 것, 마을관리소는 쓰레기 관리부터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간단한 집수리, 택배 보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들었다.김 의원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로 서울 강북구 ‘빌라 관리사무소’ 와 서울시 ‘모아 센터’를 언급하며 시의 도입 검토를 제안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행정은 차가운 경고문이 아니라 따뜻한 소통이어야 한다. 동두천형 마을관리소가 골목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 동구에 지역주민과 북한이탈주민·다문화 가족이 함께어울리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이 들어서고 경기도 안성시 고려인마을에는 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 숲 놀이공원이 조성된다. 행정안전부는 외국인주민·북한이탈주민이 많이 살고있는 지역의 정주여건과 생활편의 개선을 위해 6개 지자체에 사업비총 10억 2,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실시한 ‘기초생활 인프라 조성사업’ 공모에서 현지실사 및 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대전시 인천 남동구 경기 안성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영암군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 심사에서는 지역 특성과 함께 지역주민과의 소통·교류 활성화여부, 소멸되고 있는 지방의 인구 유입 여부 등에 중점을 두었다. 6개 지자체는 사업비를 지원받아 올해안에 해당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는 북한이탈주민·다문화 가족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사회적 약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으나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의사회복지시설을 리모델링해 공연·영상 체험시설과 작은 도서관등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 안성시는 안성시 전체 외국인주민의 25.7%가 거주하고 이 중 고려인이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대덕면에 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지역정착에 필요한 취업상담·언어교육·아동돌봄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인근 공원을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놀면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 강진군은 ‘착한 스테이’를 조성해 북한이탈주민이 농·어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거처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도시에 집중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이 농·어촌 지역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소멸 위기에 놓인 지방 군소도시에는 새로운 인구 유입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고창군은 다문화 이주여성 배움터를 조성해 결혼이민 등으로 이주한 여성들이 국내 생활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언어교육은 물론 취업에 필요한 기술자격 취득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 영암군·인천 남동구는 산업단지 인접지역으로 외국인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센터를 조성해 취업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외국인주민·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확충해나가겠다” 면서 “이를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다름을 포용하는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임학근 기자[국회의정저널] 앞으로는 분실 외에 훼손과 각종 변경 등의 사유가 있을 시에도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분실’인 경우만 정부24에서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었지만 오는 4월 9일부터는 인터넷을 통한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을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주민등록증 재발급은 196만 건으로 이 중 59만 건이 분실 이외의 재발급 대상이다. 지금까지는 분실신고 외에 훼손이나 기재사항 변경 등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전자민원창구에서 모든 사유의 주민등록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주소변경은 전입신고 시 주민등록증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으며 잦은 주소변경으로 칸이 부족할 경우에는 무료로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 재발급 사유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수수료는 신청 시 한 번에 결제 가능하고 재발급 된 주민등록증을 받을 수 있는 수령기관도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지정할 수 있다. 단, 인터넷 재발급 신청의 경우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하고 종전의 주민등록증을 반납해야 한다.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사진 규격에 적합한 사진을 반드시 파일로 준비해야 한다. 또한, 정부24에서 공동인증서 또는 PASS, 한국정보인증, 카카오, KB국민은행, NHN페이코 등 민간전자서명을 활용한 간편 인증으로 본인 확인 절차가 필수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어디서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법 시행령을 개정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자민원창구에서 사진을 미리 등록하고 신청 기관을 미리 지정할 수 있는 사전 등록제도를 운영해 주민등록증 발급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승우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은 “주민등록증은 신원을 확인하는 중요 수단인 만큼 주민등록증 재발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앞으로도 국민 편의를 위해 제도를 발전시키고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임학근 기자[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월 31일 발표된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을 뒷받침하고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의 이행을 위해 “미래수소원천기술개발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부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이 높은 수소 생산 기술과 수소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간 사업 운영을 통해 기업 기술이전, 수소 생산 단가 절감, 해외 우수 학술지 논문 게재 등의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 이번 사업은 수소 생산·저장 기술 중에서 현재 기술 수준은 낮지만 향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선도형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과기정통부는 올해 33억원을 포함해 2026년까지 6년간 총 25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광전기화학적 고효율 수소 생산 기술, 프로톤 기반 고효율 중온 수전해 수소 생산 기술, 재생에너지 연계 열화학적 수소 생산 기술, 고체흡착 수소 저장 기술 등 4개 분야 기술을 개발한다. 이번 사업은 기술 목표만 제시된 상황에서 연구 방법을 연구자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제안하는 자유공모형 방식으로 공모하며 사업기간 동안 두 번의 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과제를 선정하는 경쟁형 연구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해 혁신적 기술개발 및 조기 성과 창출을 유도할 예정이다. 신규 과제는 4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33일간 공모하며 과제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김봉수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수소 생산·저장 분야는 활용 등 수소 전 주기 내 다른 기술 분야보다 기술혁신이 더욱 요구된다”며 “특히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수소로 생산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최근 추세에서 우리나라가 개발한 친환경 수소 생산·저장 기술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임학근 기자[국회의정저널] 법인사업자 56만명은 4월 26일까지 2021년 제1기 예정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개인 일반과세자와 소규모 법인사업자는 직전 과세기간 납부세액의 50%를 예정고지서에 의해 납부하시면 된다. 국세청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방역조치 강화로 경영상 어려움이 큰 개인사업자의 납세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4월 부가가치세 예정고지를 직권 제외한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개인사업자1)와 영세 자영업자2)가 대상으로 4월 예정고지서가 발송되지 않고 ’21년 7월에 상반기 실적을 한번에 확정신고·납부하면 된다. 그 밖에 피해 사업자도 신청시 납부유예를 적극 실시한다. 법인사업자의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안내자료를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최대한 제공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불성실신고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검증할 예정이니 성실하게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
by 임학근 기자[국회의정저널] 유럽의약품청은 4월 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일부 특이 혈전 발생의 인과성에 대한 검토결과를 발표하며 백신 접종 이익이 위험을 상회하므로 접종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 같은 국내외 동향 및 이상반응 발생 현황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주말 중 일부 보류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의 재개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어제 코로나19 백신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예방적 차원에서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잠정 보류·연기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과 혈전 발생의 인과성, 접종의 안전성에 대한 국외 동향은 아래와 같다. 유럽의약품청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이익이 위험을 상회하므로 접종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다만, 접종 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매우 드문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 혈전질환은 백신 접종의 이상반응으로 간주할 필요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접종자 및 의료인의 인지·조기발견 및 신속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영국의 의약품건강제품규제청은 유럽의약품청의 발표에 대응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이익이 위험을 능가하므로 접종을 지속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다만, 혈전과 관련된 특정 위험군에 대해서는 접종에 주의가 필요하며 임신 등 혈전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는 접종 시 의료진과 상의할 것을 권고했다. 추진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재개와 관련한 향후 일정에 대해, 국내외 동향 및 발생사례를 충분히 분석하고 혈전 전문가 자문단, 백신 전문가 자문단,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후 주말 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혈전 전문가 자문단 회의는 금일 개최 예정이다. 추진단 정은경 단장은 “백신 접종에서 ‘안전성’과 ‘과학적 근거’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겠다”며 “예방적 차원에서 접종을 중단한 만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과학적이고 안전한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by 임학근 기자[국회의정저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8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양대에리카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는 ’20년 인공지능 대학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정됐으며 인공지능 기초·활용 역량과 타 분야 전문지식을 겸비한 석·박사급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8개 학과가 참여해 바이오, 의료, 의약 등 3개 분야의 특성화트랙을 마련하고 인공지능 기초, 심화, 융합, 실무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축했으며 매년 약 50명의 학생을 선발해 석·박사로 양성하는 인공지능 학위과정과 함께, 7개 참여 학과의 대학원생이 인공지능 교과과정을 일정 수준 이수하고 요건을 만족한 경우 졸업증명서에 이수트랙을 명시하는 인증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사업, 강소 연구개발특구 및 대학 산학협력단지 사업 등 각종 정부지원사업과 연계해 바이오 인공지능 융합연구와 창업·사업화가 연계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의 허브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신기술 접목을 통한 디지털 전환이 시급하나, 최근 인공지능 등 역량을 보유한 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고 언급하며 “한양대에리카 융합연구센터가 인공지능 기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핵심 인재를 양성해 경기 지역 바이오 관련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대학원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분야 최고급 인재양성을 위해 2019년부터 선정이 시작됐으며 현재 인공지능대학원 8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4개가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4월 중으로 2개의 인공지능 대학원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by 임학근 기자[국회의정저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사업주의 개정 건설근로자법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퇴직공제제도의 안정적 이행을 위해 코로나 일상에 걸맞은 온라인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쇄물 형태의 업무처리해설서를 전자책으로 제작해 건설사업주의 제도 이행을 위한 실무정보를 어디서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포그래픽을 기반으로 온라인 교육 동영상을 개편해 퇴직공제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자세한 안내가 진행된다. 전자해설서와 교육 동영상에는 퇴직공제제도 가입부터 근로일수 신고·납부 등 공제회 EDI시스템의 사용 방법과 제도 이행을 위한 제반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개정 건설근로자법에 따라 확대된 대상 공사 범위, 과태료 규정, 직접신고제·납부특례제, 전자카드제 등 사업주가 꼭 알아야 할 실용적인 정보들도 반영되어 있다. 이번 온라인 콘텐츠 확대를 통해 건설사업주와 퇴직공제 업무담당자는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비대면으로 최신화된 실무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퇴직공제업무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들은 4월 9일부터 공제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윤주 고객사업본부장은 “정부의 건설근로자 일자리 개선정책 강화로 퇴직공제제도가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만큼 건설사업주를 위한 교육이 중요해졌다”며 “앞으로 코로나 일상에 발맞춘 비대면 방식의 교육·홍보를 통해 퇴직공제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업주의 제도 이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임학근 기자[국회의정저널]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4월 8일 태양광 전문기업 “한화큐셀”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 및 현장 연구자들을 격려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3월 31일 수립한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에 따라 10대 핵심기술 분야의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등 현장 의견수렴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그 일환으로 태양광 분야의 업계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금일간담회에서는 고효율 태양광 셀 개발현장의 연구·생산인력에 대한 격려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업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용홍택 차관은 “최근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효율과 내구성을 가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하는 등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탄소중립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는 탄소중립 기술혁신 전략을 기반으로 기업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민관이 협력해 기술혁신을 역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임학근 기자[국회의정저널]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및 한국방송공사가 공동 주최하는‘제42회 근로자가요제’본선 경연이 4월 9일 오후 7시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노동자를 위한 국내 유일의 종합문화예술행사인 근로자문화예술제 행사 시작의 서막을 근로자가요제가 여는 것이다. 근로자가요제는 고된 노동 현장에서 겪는 애환을 노래로 표현하는 경연으로 1985년부터 36년 동안 근로자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 왔다. 올해 근로자가요제에는 1,463명의 노동자가 참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1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많은 노동자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된 만큼 본선 참가자들의 사연도 다양하다. 코로나19로 힘든 국민들에게 힘찬 응원 메시지를 보내겠다는 5인조 밴드, 5월 결혼에 앞서 예비신부에게 노래로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예비신랑, 올해 은퇴를 앞두고 인생 후반전을 열정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는 노동자까지 각자 삶의 희노애락을 노래로 표현하고자 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관련해서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가요제 행사 초기부터 지역별 예선심사를 동영상 심사로 전환하는 등 대면접촉을 원천적으로 차단했으며 아울러 당일 가요제 행사 참가자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고 밝혔다. 본선 경연 결과는 당일 행사 종료 직후 발표하고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이번 가요제 본선은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당일 녹화영상은 ‘근로자의 날’에 케이비에스 제1텔레비전에서 오후 3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회는 강성규, 박소현 KBS 아나운서가, 심사는 유영석, 돈스파이크, 김경호, 김조한, 송가인이 맡았으며 초대가수로 백지영, 아스트로 노라조, 딕펑스, 오유진이 출연해 축하 공연을 할 예정이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에도 꿈과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신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꿈과 끼가 넘치는 근로자가요제 무대를 통해 우리 국민에게도 용기와 희망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임학근 기자[국회의정저널]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과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대리는 2021.4.8. 서울에서‘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에 서명했다. 오늘 서명한 협정은 국회 비준 동의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동 협정은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을 제공하고 한·미 동맹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임학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