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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이나영 의원과 최대성 의원은 30일 오후 2시 가양2동 주민센터에서 장기 유예되고 있는 지역 숙원사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용수골~남간정사 도로개설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동구 용운동과 가양동을 연결하는 터널 도로 개설 사업이 물가 상승에 따른 사업비 증가와 시 재정 여건 악화 등으로 지연됨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재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이나영·최대성 의원이 공동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주제발표에 나선 변승환 교수는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을 진단하고 조속한 추진을 위한 4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변 교수는 “향후 대전의료원 건립과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이 가시화되면 이 일대의 극심한 교통 혼잡이 불가피하다”며 “본 사업을 단독 사업이 아닌 대전의료원 응급 골든타임 확보와 트램 공사 시 우회 도로망 구축을 위한 ‘필수 배후 인프라’로 전환해 국비 확보 및 시 중기지방재정계획 우선순위를 상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일괄 예산 확보가 어려울 경우 ‘보상 및 터널 구간 선제 착공’등 단계별 분할 추진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는 △남승도 가양2동 주민자치회장 △이현자 가양2동 통장회장 △서칠만 용운동 주민자치위원장 △박성용 용운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 △이지현 대전동구의회 의원 △도영태 대전동구의회 의원 △이근희 대전시 건설도로과장 △송창현 대전동구청 건설도로과장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주민 대표로 참석한 토론자들은 계족산 산지로 단절된 동·서 생활권 연결의 시급성과 2020년 기본설계 이후 사업이 표류하면서 쌓인 주민 피로감을 호소하며 가시적인 착공 일정을 요구했다.동구의회 이지현·도영태 의원 역시 지역 균형발전과 응급 의료 접근성 확보 차원에서 시의 전향적인 예산 편성과 단계별 사업 추진 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이에 대해 시·구 건설도로과 관계자들은 총사업비 증가에 따른 재정적 애로사항을 설명하면서도, 주민 불편 해소와 향후 교통 수요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재원 확보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공동좌장을 맡은 이나영 의원은 “용수골~남간정사 연결도로는 단절된 지역을 잇고 원도심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한 핵심 축”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도출된 단계별 추진 방안 등 실효성 있는 대안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최대성 의원 또한 “대전의료원 개원과 트램 건설에 따른 교통 대란을 예방하고 동부권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더 이상 사업을 미룰 수 없다”며 “동구의회 및 관계 부서와 긴밀한 민·관·정 공조 체계를 구축해 조속한 착공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배수문 의원이 15일 다음 달 개교를 앞두고 있는 의왕시 특수학교 ‘의왕정음학교’를 방문해 개교준비 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는 의왕 출신 장태환 도의원과 전경숙 시의원도 함께 해 지역 내 최초로 문을 여는 특수학교 개교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의왕정음학교’는 15,364㎡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2018년 10월 설계에 들어가 오는 18일 준공검사를 거쳐, 3월 개교하는 공립 특수학교다. 유치원 2학급, 초등학교 6학급, 중학교 9학급, 고등학교 9학급, 전공과 4과 등 30학급 정원 189명의 규모로 운영될 의왕·군포지역 최초 특수학교로 그간 일반학교에 다니고 있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교실, 다목적 강당 등 교내 시설을 입학예정 학부모들과 함께 둘러 본 장태환 의원은 “얼마 전 중증장애가 있는 초등학생이 특수학교에 못가고 일반중학교에 배정받은 학부모가 어려움을 호소하는 언론기사를 보고 도내 특수교육 환경을 돌아본 적이 있다”고 말하며 “우리 지역 학부모들이 보육과 교육하기 좋은 의왕시가 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BTL사업심의위원을 맡고 있는 배수문 의원은 “경기도민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도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그 수요를 감당할 시설확충이 절실한 실정이다”고 말하고 “일반학교 설립과 달리 특수학교 설립에는 부지확보부터 여러 가지 고충과 난관이 많은 현실이지만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보장해 주어야 할 책임을 외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 의원은 “비록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시련이 오더라도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황정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모두가 협력해 190여명의 새 식구들과 신나고 즐거운 참교육 현장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의왕정음학교’와 함께 ‘용인다움학교’도 개교함으로써 경기도에는 총 38개의 특수학교가 있게 되지만 지난해 도내 특수교육대상자가 22,499명으로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는 데다 특수학교 재학생 비율은 4,915명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경기도교육청에서는 도내 특수학교 미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특수학교 추가 건립과 정원 확대를 통해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광역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들이 15일 경기도의회에 모였다. 광역의회 대표의원들은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협의회 구성 및 지방의회법 제정 등의 현안들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의회에 모인 광역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서울시의회, 인천시의회, 강원도의회, 충남도의회, 부산시의회, 대구시의회, 울산시의회, 경북도의회, 전북도의회, 전남도의회, 제주도의회 등 17개 시·도의회 중에서 12개 의회에 이른다.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모임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규태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 등도 참석해 대표의원 및 의원들을 격려하고 환영했다. 이날 회의는 광역의회교섭단체협의회의 공식출범 전 사전모임으로 협의회 출범과 관련된 실무적인 내용들을 주로 논의했다. 또한 시도 광역의회 차원에서‘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는 방안과 협의회 출범식 일정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광역의회교섭단체협의회는 오는 3월 또는 4월에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교섭단체협의회의 대표 및 정관, 사업계획 등은 이때 확정된다. 회의를 주관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이제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지방의회 의원님들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모든 첫걸음은 작지만 위대한 역사를 만들었다. 오늘의 첫걸음이 지방자치 역사에 위대한 발자국이 될 것이다”며 협의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지난해 12월부터 광역의회교섭단체협의회 구성을 위해 전국 시·도의회 교섭단체를 순방했다. 대표단은 순방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 위상 및 권한 확대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광역의회 의원들에게 호소했고 시·도의회 교섭단체 대표들도 공감을 표시하면서 이날 모임이 성사됐다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설날 연휴이후 첫 공식일정을 인천지역 내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시작했다. 신 의장은 15일 부평구 행정복지센터 3곳을 방문해 각종 재난 대응 및 민원업무 수행의 최일선 행정기관인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차준택 부평구청장도 함께했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행정복지센터 3곳은 서울과 인접한 인천의 초입지로서 단독주택과 빌라 등이 밀집되어 현재 재개발 사업이 한창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지역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신은호 의장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재난 상황 속에서도 50만 부평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전력을 다하고 있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인천시의회도 주민과 밀접한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지난 10일 4.16 민주시민교육원 초대 전명선 원장과 교육원 운영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안산교육지원청 자리에 착공한 4.16 민주시민교육원은 4.16.세월호 참사 7주기에 맞춰 개원할 예정이다. 안산교육지원청 본관을 리모델링한 미래희망관은 교육실 등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별관 위치에 새롭게 재건축한 기억관은 기록실, 영상실, 단원고 416기억교실 등 희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곳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로 설립되는 ‘4.16 민주시민교육원’의 제1대 원장으로 2월 8일 취임한 전명선 원장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 규명을 위해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대표, ‘재단법인 4·16 재단’ 이사, ‘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 등의 활동을 한 바 있다. 정윤경 위원장은 “세월호 대형 참사를 직접 겪은 학생의 아버지가 교육원의 초대 원장으로 취임한 만큼 균형 잡힌 추의 역할로 조화롭게 기관을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전명선 원장은 “교육청, 의회, 각종 사회단체 등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조화롭게 교육원을 운영해 나가는 데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답했다. 정 위원장은 면담을 마치며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4.16 민주시민교육원 운영으로 과거의 아픔을 딛고 경기교육이 새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오는 16일 오후 2시 ‘금융소비자 보호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사모펀드 규제 합리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최근 사모펀드의 대규모 환매중단 사태 등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사모펀드의 부작용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국회 입법조사처와 함께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성효용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류혁선 KAIST 경영공학부 교수,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수환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이 발제에 나선다. 이어 고상범 금융위원회 과장, 서재완 금융감독원 팀장, 최원진 JKL 파트너스 파트너, 임형준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토론을 진행한다. 김병욱 의원은 “자본시장 활황에도 불구하고 자본시장 내 대표적인 모험자본으로 꼽히는 사모펀드 시장은 위축되고 있다”며 “사모펀드 운용사의 불법행위와 펀드 판매회사의 불완전 판매, 연일 터져 나오는 환매중단 사태로 인해 사모펀드 시장 전체에 대한 신뢰가 크게 저하된다면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기업구조조정, M&A등의 추진 과정에 영향을 미쳐 우리 경제 활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나라 사모펀드 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을 깊이 살펴보고 유사한 금융사고가 재발하지 않게 금융소비자 보호장치를 강화해 사모펀드가 시장에서 외면받지 않도록 법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사모펀드의 부작용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건전한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사모펀드의 순기능이 위축되지 않도록 금융소비자들을 두텁게 보호해 신뢰를 회복하는 한편 사모펀드가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혜안을 모아 법안의 논의 과정에 담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백승기 도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축산복합단지 반대 대책위원회 위원장 및 주민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식품복합 일반산업단지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축산식품복합 일반산업단지 관련 반대 대책위원회의 의견 청취 및 갈등 해결 방안, 현재까지 진행된 상황에 대해 논의 했다. 양성면 석화리 일대에 추진 중인 축산식품복합산업단지는 2018년부터 2023년을 목표로 23㎡규모에 육가공 설비, 물류창고 축산물종합처리장 및 도축장, 체험관광시설 등을 계획하고 ㈜선진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주민 민원 및 공공갈등협의회까지 개최해 추진했지만 합리적 해결 방안을 마련하지 못해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현재는 주민 민원과 교통문제 등 기술적인 문제를 이유로 ‘재심의’ 결정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반대 대책위원회 관게자는 개발로 인한 마을 환경오염, 클러스터 내 초대형 도축장 등 혐오시설 조성으로 인한 피해, 축산시설 운영으로 인한 조류독감 등 감염병 피해 우려 등의 의견으로 명확히 반대 입장의 뜻을 밝히며 “삶의 터전인 이 곳에 도축장이 아닌 문화휴양시설 조성 등을 통해 지역발전 개발 계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기 도의원은 “앞으로 지속적인 의견 교환을 할 수 있도록 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 제기되는 고충민원을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다하더라도 시민들과 소통의 자리를 통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은주 의원은 지난 2월 9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협의실에서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보호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 의원, 정춘숙국회의원실 강승림 비서를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와 경기도청 청소년과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김은주 의원은 “학교밖 청소년이 매년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19 상황을 겪고 나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교 밖 청소년의 실태 조차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학업 중단 후 사회적 보호를 위해 학교 밖 지원센터로 연계해야 하는데, 해당 청소년의 동의 없이는 어떠한 개인정보도 센터로 전달될 수 없도록 상위법이 규정되어 있다”며 “때문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때 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관련 법령이 국회에 계류되어 있다. 조속히 개정해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조례에 제·개정이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꼼꼼히 검토할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도 숙려제 등에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가 함께 개입하거나 정보공개 동의율 상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명화 서울시의원은 지난 4일‘서울특별시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서울시가 기존 기후변화 정책을 보완하고 정부와 국제사회의 흐름에 함께하기 위해 2020년 7월 발표한 ‘그린뉴딜 추진을 통한 2050 온실가스 감축전략’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조례에 반영,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 주요내용은 제2조 정의에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 실질 배출량을 ‘0’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추가하고 제3조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환경수자원위원회 그린뉴딜소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명화 의원은 그 동안 서울시 그린뉴딜 정책이 실효성 있는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린뉴딜 5법 개정 촉구 건의안’, ‘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 등을 발의, 제도를 정비한 바 있다. 또한 시금고 선정에 있어서 ‘탈석탄 투자 선언 여부 및 이행실적’에 특별가점을 배정하는 ‘서울특별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 2월 회기에서‘서울특별시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개정안과 함께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송명화 의원은 “조례가 개정되어 서울시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해 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영민 의원은 양천구 신목고등학교로부터 서울교육 발전과 교육환경시설개선에 앞장서온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해 교육위원회로 소속 상임위원회를 이전해 관내 학교 환경 및 시설개선 사업에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며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애썼다. 이에 신목고등학교는 “본교의 발전과 공교육 정상화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그 공을 기리어 전 교직원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린다”며 선정 이유를 전했다. 문 의원은 1991년 양천구의회 제1대 구의원부터 시작해 현재 제 10대 서울시의회 의원까지 약 30여 년간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쳐오며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목동의 교육환경 또한 책임졌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노후시설 현대화사업과 방수공사, 장애인 편의시설, 화장실개선, 소방시설개선 등 다양한 환경개선사업에 앞장서왔다. 문영민 의원은 “지난 한 해는 예측하지 못한 코로나19 상황으로 학교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힘든 상황이었다”며 “하루 빨리 종결되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전통시장 등 민생 현장을 찾았다. 김명선 의장과 방한일 의원은 10일 예산 전통시장을 방문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이곳에서 명절맞이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펼쳤다. 이튿날에는 당진 합덕 소재 고병원성 조류독감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합덕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역경제 상황과 명절 민심을 직접 살필 예정이다. 김 의장은 “생업에 종사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고 계신 도민들을 비롯해 명절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계신 방역·의료 종사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동은 멈추고 마음은 따뜻하게, 정다운 위로를 전화로 나눔으로써 안전하고 아름다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고난과 도전 속에서 상부상조와 강인한 용기로 역경을 모두 극복한 만큼 감염병 위기도 반드시 극복하리라 믿는다”며 “감염병 종식과 함께 지역발전, 도민 행복을 견인하기 위해 올해도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