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을 향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총 55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간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조례 제·개정 및 관련한 사항 제안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특히 이번 제7기 의정모니터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다채로운 사회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사회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모니터링 기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분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모니터가 제출한 제안과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 및 시 관계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된다.아울러 실효성 있는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심사 등급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박종혁 의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제10대 인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과 전문 직업 진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로 정보와 전담 지원체계 부재로 겪는 진로 불안을 해소하고 대전형 통합 원스톱 진로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최지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청소년,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제를 맡은 강만식 센터장은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미래에 대한 불안’ 으로 나타났다고 짚었다.이어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진학 준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대전형 학교밖 청소년 진로교육 통합지원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진로개발역량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및 다체계 서비스 개방 △단계별·통합적 진로 설계 및 학교-센터 간 사후 연계 강화△대입 준비시 정보·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입시·진로 지원 체계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 △교육청 진로·진학 인프라 개방 및 학업중단 예방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최지연 의원은 “학교를 중단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저마다 10가지 서로 다른 사연이 있지만, 배움과 진로 설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기본권의 가치는 결코 다르지 않다”며 “이제 우리의 지원 정책은 단순한 돌봄과 보호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화순전남대병원에 중입자 가속기를 유치해 화순을 '치유 생명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18일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발표한 정책자료에서 "중입자 가속기 유치는 단순한 병원 확장이 아니라 남부권 전체의 암 치료 체계를 재편하는 국가 전략이자 치료 연구 산업을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중입자 치료는 기존 방사선 치료보다 정밀도가 높고 난치암 치료에서 새지평을 여는 첨단 의료기술이지만, 국내 인프라는 매우 제한적이며 지역 간 격차도 큰 상황이다.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한 항암 치료 역량과 결합할 경우, 고난도 환자와 임상 데이터가 화순에 집적되고 이는 연구 역량 강화와 산업 확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민 의원은 설명했다.민 의원은"임상 데이터는 신약 개발로 이어지고 치료 기술은 의료기기 산업으로 확장된다"며 "중입자 가속기를 기반으로 치료 중심 의료 체계를 치유 생명산업 창출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현재 국내 중입자 가속기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1기만 가동 중이고 부산에 추가 구축이 진행중이어서 화순에 유치되면 국내 세 번째 중입자 치료 거점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민 의원은 중입자 가속기 유치를 추진하는 배경으로 "화순은 이미 항암 치료 역량, 백신 바이오 산업 기반, 재생에너지, 광주와 연계된 AI 의료기기 기술까지 갖춘 준비된 도시"라고 설명했다.화순은 화순전남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암 치료 인프라와 백신 생산시설, 국가 백신특구 지정 등을 통해 연구 임상 생산이 가능한 바이오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여 년간 1조 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진 지역으로 평가된다.민 의원은 이같은 지역 인프라를 기반으로 암 치료 재활 치유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의료관광 모델 중입자 가속기 유치를 통한 난치암 치료 전문성 강화 백신 면역치료 정밀의료 중심 바이오 산업 고도화 등을 제시했다.민 의원은 "지금까지 바이오와 의료 산업의 성과는 수도권에 집중돼 왔다"며 "치료는 수도권에서 삶은 지역에서 이어지는 구조를 바꾸고 지역에서도 첨단 치료와 산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화순의 백신특구 기반과 항암 치료 역량을 결합해 면역치료, 세포치료, 정밀의료 중심의 항암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에너지 측면에서는 전라남도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조건인 전력 안정성과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화순 폐광을 활용한 특화 전략도 제시됐다.민 의원은 "폐광은 과거 산업의 흔적이 아니라 미래 산업의 자산"이라며 체험형 체류형 관광 치유 재활 프로그램 발효 산업 육성을 통해 치유와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민형배 의원은 "중입자 가속기를 중심으로 치료와 연구,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화순을 단순한 의료 도시를 넘어 항암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치료가 산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은 17일 남양주시 마석힐즈파크 푸르지오아파트 UZ센터에서 진영공원 환경개선사업 추진과 관련한 정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과 향후 일정 등을 점검했다.이번 정담회에는 남양주시 유상배 공원관리TF팀장과 관계 공무원, 설계 관계자, 김혜원 마석우18리 이장을 비롯해 마석힐즈 푸르지오아파트와 보미청광아파트 주민들이 참석해 공원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진영공원 환경개선사업은 총 4억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전액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산책로 정비와 휴게공간 조성, 노후 시설물 교체 등을 통해 도심 속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이석균 의원이 지역 주민들의 이용 불편과 안전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한 뒤,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특별조정교부금 4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산책로 정비 및 야자매트 설치를 비롯해 노후 공원등 교체, 야외 운동기구 교체, 공원 안내판 설치, CCTV 설치 등이 포함된다.이를 통해 야간 이용 안전성을 높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석균 의원은 "진영공원이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만큼, 우범지대가 아닌 24시간 안전하게 산책과 러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트래킹 코스 정비와 함께 가로등 및 CCTV 확충, 초화류 식재, 야외 운동기구 설치 등을 통해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계된 근린공원으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업은 2026년 1월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며 단계별 추진을 통해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석균 의원은 "진영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많이 찾는 소중한 휴식 공간"이라며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특별조정교부금이 실제 주민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전 과정에 걸쳐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를 편리하게 따뜻하게'라는 마음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석균 의원은 교통, 교육, 문화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며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등을 통해 주민 체감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17일 전국보건교사노조 경기지부 김성경 지부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 안전권 확보를 위한 보건실 공백 해소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서 노조 측은 "보건실의 공백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현장은 관리, 보호가 필요한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보건실 공백 문제와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조속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보건교사가 수업으로 보건실을 비우지 않도록 하는 구조적 조정 보건수업 전담인력 배치를 통한 보건실 공백 해소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유연한 수업 운영 법 취지에 부합하는 보조인력 운영 등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이애형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인 만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에서 보건실 공백 문제 해소에 접근해야 한다"며 "보건교사 및 보조인력의 업무 구조와 역할을 보다 명확히 정비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운영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근본적인 보건실 공백 해소를 통한 학생 건강권 보호가 실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며 "도의회 차원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보완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의사상자 심사 결과, 고양시 주민 양00씨가 의사상자로 인정된 데 대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숭고한 행동이 국가로부터 정당하게 평가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특히 김완규 의원은 이번 결과와 관련해 "고양시 양00씨에 대한 의사상자 인정 및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복지국에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다"며 "그 결과 의사상자 인정과 보상 지원 확정이라는 의미 있는 심사 결과가 통보된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완규 의원은 "의사상자에 대한 지원은 단순한 '안내'에 그쳐서는 안 되며 대상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움직이는 적극행정이 핵심"이라며 "경기도 복지국이 관련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한 심사 통보와 지원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이번 심사 결과에 따르면 양00 씨는 의사상자 6급으로 인정됐으며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보상금 약 1억 293만원이 지급되고 경기도에서는 특별위로금 400만원과 함께 매월 40만원의 수당 및 명절 위문금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김완규 의원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안위를 뒤로한 채 타인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양00 씨의 용기와 결단은 우리 사회가 오래도록 기억해야 할 참된 의로움의 모습"이라며 "이번 의사상자 인정은 단순한 행정적 결정을 넘어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시민의 가치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존중하고 예우하는 매우 의미 있는 조치"라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에서 보여주신 용기와 희생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며 이러한 행동이 있었기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 숭고한 행동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혜련 의원은 수원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에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반영하기 위한 공동건의문을 발표하며 경기도의 신속한 결단을 촉구했다.백혜련 의원은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최종 후보지를 포함한 경기국제공항 건설 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즉각 추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의원들은 공동건의문을 통해 2026년 5월까지 경기국제공항 최종 후보지의 조속한 선정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정부 협의 추진 등 두 가지를 경기도에 요구했다.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은 경기도의 핵심 현안 중 하나로 도는 지난 2022년 12월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구성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이어 2024년 11월에는 화성 화옹지구, 평택 서탄면, 이천 모가면 등 3개 예비후보지를 발표했으나, 현재까지 최종 후보지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의원들은 "올해 6월 발표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5월까지 최종 후보지 선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향후 5년의 시간을 잃게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의원들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단순한 공항 신설을 넘어 경기 남부권의 이동체계 구축과 도시 정비, 생활환경 개선 등과 직결되는 사안임을 강조했다.또한 군공항 이전과 연계된 고도제한 문제,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시정비 과제와도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정책적 판단과 함께 책임 있는 결정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지난해 화성시민들이 참여한 '경기국제공항 유치 1만명 서명부'가 전달되는 등 지역사회의 요구가 확인된 만큼, 경기도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 추진에 나서야 한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백혜련 의원은 "경기국제공항 논의는 단순한 공항 건설을 넘어 경기 남부의 이동체계와 성장 기반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정책적 판단"이라며"시민들의 요구가 분명한 상황에서 경기도는 최종 후보지 선정과 정부 협의를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공동건의가 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전남 주요도시와 광주를 '60분 생활권'으로 묶는 '10-30-60 교통 대전환'비전을 18일 밝혔다.민 의원이 이날 정책발표를 통해 제시한 '10-30-60 교통 전략'은 집에서 10분 내 대중교통 접근 일상 생활은 30분 이내 해결 광주-전남 주요 도시 간 60분 연결을 목표로 하는 광역 교통 체계다.민 의원은 "전남과 광주는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교통 정책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교통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민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20조 원 규모의 대형 철도 및 고속도로 사업들이 실제 완공까지 10년 이상 소요되는 장기 과제라는 점을 지적하며 시민들이 "임기 내에 변화를 즉각 체감할 수 있는"3단계 교통 전략을 제시했다.민 의원이 제시한 3단계 전략은 실현 시기에 따라 광역 BRT 중심 교통혁신 광역철도 구축 철도 고속도로 확충으로 나뉜다.민 의원이 제시하는 교통 정책의 핵심은 광역 BRT다.민 의원은 전용차로 신호우선체계, 정류장 고속화, 환승연계 시스템을 결합한 광역 BRT를 통해 비용은 낮추고 구축 속도는 높이며 이동 효율은 지하철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구상이다.또한 광역 BRT 체계의 핵심으로 광주송정역, 순천역, 목포역을 3대 복합환승 거점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광주송정역은 KT 광역철도 광역 BRT 도심교통이 결합된 광역 교통 허브로 순천역은 동부권 산업벨트와 광역교통이 연결되는 환승 중심지로 목포역은 서남권과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서부권 교통 허브로 각각 육성한다는 계획이다.민 의원은 "이 세 거점이 구축되면 철도, BRT, 시내버스, 농어촌버스가 한 번의 환승으로 연결되는 광역 교통체계가 완성된다"고 설명했다.민형배 의원은 "광역 BRT와 복합환승 거점 구축을 통해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겠다"며 "더 빠른 교통이 아니라 더 공정하고 더 편리하며 모두를 위한 교통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행당두산아파트 앞 보행로 신설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17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보행로가 없어 보행자들이 차도로 통행하는 등 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구미경 의원은 지난 2월 주민 민원을 접수한 이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행 환경을 점검하고 관련 상황을 구청과 공유하며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이 과정에서 해당 사업이 계획 중임을 확인하고 조속한 공사 진행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공사는 고산자로14길 일대에 차도와 분리된 보행로를 신설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공사가 완료되면 아파트 인근을 이용하는 보행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미경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주신 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최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간호 현장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정해권 의장은 "인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간호 전문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인천시의회는 간호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인력 확충과 처우개선, 근무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정 의장은 "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한층 더 단단한 조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인천시의회도 관련 조례 정비와 정책 발굴을 통해 간호사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인천광역시간호사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간호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방향을 논의하고 인천시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가뭄 등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용저수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편삼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전국 최초로 발의된 이번 조례안은 농업용저수지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측정 관리할 수 있는 자동수위측정기의 설치 및 운영 지원 근거를 마련해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용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가뭄이 빈발하면서 농업용저수지의 체계적인 수위 관리와 재난 예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농업용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의 핵심 기반 시설로 재해 발생 시 수위 조절 여부가 인명 및 재산 피해와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다.그러나 그동안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지원에 관한 명확한 조례상 근거가 부족해 지역별 관리 수준에 차이가 있었다.이번 조례안에는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안전점검 장비 지원 등 사업 추진 관련 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편삼범 의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가뭄이 반복되면서 농업용저수지의 체계적인 수위 관리와 재난 예방의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은 농업용저수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각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 지원을 통해 농업용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 기반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한 국회 세미나가 개최된다.김문수 국회의원과 한국에너지융합협회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순천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 국회 세미나 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순천시의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로 RE100 산단 전문가를 비롯해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RE100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김문수 국회의원과 박정 국회의원 참석할 예정이다.토론회는 6개의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첫 번째 발제는 김준영 전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라남도 에너지 대전환 정책과 RE100 국사산단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발제한다.이어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이사가 "기후위기, 지방위기, 인구위기 해결을 위한 햇빛 바람 계통 소득 모델을 발제한다. 안형순 동신대학교 교수는 전라남도 RE100 미래 첨단 국가산업단지 입지의 필요성과 기본 구상을 김명아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RE100 반도체클러스터 관련 법제와 활용 방안"을 각각 발제한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도 발제를 이어간다. 안형승 한국전력공사 부장은 "정부에너지 정책 이행을 위한 분산전력망 고도화"를 임승현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은 "수상 태양광 물과 에너지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발제한다. 특히 주암댐의 수상태양광 등 순천의 실정에 맞는 정책안 논의될 예정이다. 발제를 토대로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토론의 좌장은 이옥근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으며 패널로는 김명아 연구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문수 의원은 "우리 순천은 전력생산에 용이한 상사댐과 주암댐, 산단을 조성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토지와 우수한 정주요건부터 인근에 광양 여수산단이 있다는 강점까지 RE100 국가산업단 조성에 필요한 우수한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순천의 강점을 알리고 RE100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by 고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