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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을 향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총 55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간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조례 제·개정 및 관련한 사항 제안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특히 이번 제7기 의정모니터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다채로운 사회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사회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모니터링 기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분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모니터가 제출한 제안과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 및 시 관계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된다.아울러 실효성 있는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심사 등급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박종혁 의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제10대 인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과 전문 직업 진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로 정보와 전담 지원체계 부재로 겪는 진로 불안을 해소하고 대전형 통합 원스톱 진로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최지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청소년,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제를 맡은 강만식 센터장은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미래에 대한 불안’ 으로 나타났다고 짚었다.이어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진학 준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대전형 학교밖 청소년 진로교육 통합지원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진로개발역량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및 다체계 서비스 개방 △단계별·통합적 진로 설계 및 학교-센터 간 사후 연계 강화△대입 준비시 정보·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입시·진로 지원 체계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 △교육청 진로·진학 인프라 개방 및 학업중단 예방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최지연 의원은 “학교를 중단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저마다 10가지 서로 다른 사연이 있지만, 배움과 진로 설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기본권의 가치는 결코 다르지 않다”며 “이제 우리의 지원 정책은 단순한 돌봄과 보호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이 18일 화순에서'20조 시민기획'경청투어를 이어갔다.이날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년홀에서 열린 경청투어 '화순편'에서는 정부가 약속한 20조 원 규모 재정 지원의 활용 방향과 함께, 화순 의료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한 참석자는 "화순은 교통이 열악하고 산지가 많아 산업 여건이 쉽지 않다"며 "지역이 어떤 산업을 선택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민 의원은 "화순은 항암 치료 역량과 바이오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중입자 가속기와 같은 고도 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치료 연구 산업이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민 의원은 이날 오전 언론 발표를 통해 중입자 가속기를 화순전남대병원에 유치해 난치암 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치유 생명산업 도시 발전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또 지난 2023년 폐광된 화순탄광을 활용해 치유 재활 프로그램, 체류형 관광, 발효 산업 등을 결합, 치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또 다른 참석자는 "화순은 탄광 폐광 이후 급격히 쇠퇴했다"며 "폐광을 어떻게 활용할지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민 의원은 "폐광은 버려진 공간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치유, 바이오, 관광과 결합하면 새로운 산업 기반이 될 수 있다"면서 화순탄광 활용 구상을 소개했다.이어진 문답에서는 통합에 따른 광주 쏠림현상, 인구 소멸 우려와 정주 여건 개선 등 각 지역 경청투어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된 질문들이 나와 전남 광주 통합을 둘러싸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지역 민심을 보여줬다.한 참석자는 "광주와 전남이 통합되면 전남이 광주에 흡수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며 전남과 광주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물었다.민 의원은 "통합 논의 과정에서 가장 많이 제기되는 문제도 그 부분"이라며 "전남이 주도적으로 나서고 특히 순천, 여수 등 동부권이 함께 움직이면 그런 우려는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민 의원은 또 "특별법 내에 27개 시 군 구가 각각 특화 산업을 키울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했고 어느 지역도 불이익을 받지 않는 균형발전 장치가 포함됐다"면서 "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니라 4차 산업 시대에 어떻게 더 잘 살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민 의원은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주거 교육 환경 개선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일할 곳, 살 곳, 생활 환경이 동시에 갖춰져야 한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은 경강선 이용 시민들의 출근 시간대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경강선 열차 운행 조정 계획'이 확정돼 오는 3월 2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에 따라 경강선 평일 운행 횟수는 8시 58분 열차 등이 추가 편성되어 기존 122회에서 124회로 2회 증편되며 특히 혼잡도가 높았던 오전 9시대 최대 열차 간격은 기존 28분에서 19분으로 9분이 단축된다.이번 개선은 2025년 9월 의원실에서 코레일에 요구해 실시된 경강선 출근 시간대 혼잡도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진됐다.당시 조사에서는 경기광주역 기준 오전 9시 4분 열차의 경우 앞 열차와의 간격이 최대 23분까지 벌어지며 출발 혼잡도가 145%에 달하는 등 이용객 불편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안 의원은 국토교통부 및 코레일과 협의를 통해 9시대 차량기지 입고 열차를 활용한 상, 하행 각 1회 증편과 운행 시각 조정을 이끌어냈다.또한, 기존에는 일부 시간대 배차 간격이 20분 이상 벌어졌지만, 이번 조정을 통해 오전 8시부터 10시 사이 모든 열차 배차 간격을 20분 이내로 관리하게 된다.경기광주역 기준 오전 9시 전후 열차 간격도 기존 '23분 28분'수준에서 '13분 18분 19분'으로 개선될 전망이다.[표] 변경된 출근시간대 경강선 운영시간표 구분 K7522 K7524 K7526 K7528 K7624 K7530 K7532 K7534 K7536 경기광주역 08:11 08:21 08:31 08:45 08:58 09:16 09:35 09:50 10:08 앞차 간격 9분 10분 10분 14분 13분 18분 19분 15분 18분 안태준 의원은 "출근시간대 경강선을 이용하는 광주시민들이 긴 배차 간격과 높은 혼잡도로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증편과 운행 간격 조정을 통해 시민들의 출근길이 조금이나마 더 빠르고 쾌적해지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경강선 연장과 배차 효율화 등 지역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은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127개 점포가 함께하는 대표 상권"이라며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이어 "2019년 상인회 출범 이후 자율 세일 경품 이벤트, 나눔 활동 등 상인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시장의 활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또한 "경기도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과 스마트 결제 도입, 상인 역량 강화 등 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아울러 "올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수리산, 수리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시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윤경 부의장은 "앞으로도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상인 간 화합과 시장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 간담회를 주최하고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민원 해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2026년 당동로시장상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하고 상인회 이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은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127개 점포가 함께하는 대표 상권"이라며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이어 "2019년 상인회 출범 이후 자율 세일 경품 이벤트, 나눔 활동 등 상인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시장의 활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또한 "경기도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과 스마트 결제 도입, 상인 역량 강화 등 시장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아울러 "올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수리산, 수리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시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윤경 부의장은 "앞으로도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정기총회가 상인 간 화합과 시장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 간담회를 주최하고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민원 해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울러 찬성 전체 응답자의 약 99%가 명칭 유지의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와 관련해 김재훈 의원은 "도서관이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필요가 있다"며 "과도한 변화보다는 안양시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하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소통 창구로서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협력과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상담소는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늘 오전 10시,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사무실에서 황운하 의원 주재로 세종시에서 거주하고 활동하는 지역 문화예술인 5인과의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문화예술인들은 “세종시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아파트 단지별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문화와 예술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은 많지만 문화예술컨텐츠는 거의 전무한 수준이라서, 생활체육처럼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예술을 시에서 제공해야 한다”며, “시 또는 시 산하 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행사나 이벤트도 타 지자체에 비하여 현저히 적은 상황이라서, 시민들의 즐길거리, 문화예술인들의 일할거리를 더 많이 제공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건의하였다.황운하 의원은 예술인들의 제안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문화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우선, 황 의원은 국가상징구역 내 중앙광장 인근에 '세종대왕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용산에 위치한 국립한글박물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공간을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고, 그 내부에 가칭 '세종 생활예술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또한, 문화예술산업단지 구축 제안과 관련하여, 음악·미디어·디자인이 융합된 국가 문화플랫폼을 구축하고 문화클러스터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 '문화선도산단' 공모를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올해 2026년 말부터 공모가 시작되는 내년도 4개소 문화선도산단 당선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세종 문화패스' 도입을 약속했다. 신도심과 구도심 간의 문화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상권을 살리기 위해, 할인 정책과 구도심 문화 활성화 바우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황운하 의원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문화 창조 정신을 계승하여, 세종시를 진정한 의미의 문화수도로 완성하겠다”며 “오늘 제안해주신 소공연장 건립 등 소중한 의견들을 관련 정책 및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과 예술인이 모두 만족하는 세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18일 연수구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개관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보훈단체 관계자와 지역 인사, 주민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이날 정해권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연수구 보훈회관이 보훈가족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인천시의회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연수구 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교류 활성화, 보훈 문화 확산 등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보훈 관련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7일 제104회 임시회 제2차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16건과 동의안 2건을 심사했으며 4건의 보고 사항을 청취했다.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 노후준비 지원 조례안 을 대표발의하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특히 노후준비 지원센터 및 협의체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 우려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과의 연계 방안을 제시하며 별도 예산 투입 없이도 내실있는 운영이 가능함을 명시했다.김영현 부위원장은 세종시 공공시설 내 청각장애인의 편의시설 설치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발의해 소통 장벽 없는 사회적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특히 공공기관의 편의 제공 조치를 강행규정으로 변경해 조례의 실효성을 뒷받침했다.김충식 의원은 세종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발의하며 빈집 정비 및 활용을 촉진하고 재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세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감면 조항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했다.여미전 의원은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재계약과 관련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점검했다.여 의원은 어린이집별로 조사 방식과 문항에 차이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공통 가이드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익명성 또한 보장하도록 보완해 객관적인 조사 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언했다.이순열 의원은 세종시 근로 청소년 권익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발의하며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강화를 강조했다.상위법인 '청소년기본법'에 맞춰 근로 청소년 연령 범위를 24세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이 권익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이날 행정복지위원회는 세종시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조례안 및 동의안 16건은 원안가결했다.한편 세종시 공공기관 임원 보수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보류했다.이번 회의를 끝으로 행정복지위원회는 제4대 세종시의회 후반기 상임위 활동을 매듭지었다.이날 심사한 안건들은 오는 3월 23일에 열리는 제1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은 17일 의왕시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방문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경기도 내 버스정류장 자동심장충격기는 철도 지하철역 및 대형 상권과 인접한 일부 정류소를 중심으로 의왕 성남 용인 광명 안양 등 제한된 지역에만 설치돼 있는 상황이다.서성란 의원은 "심정지는 발생 장소를 예측할 수 없는 응급상황으로 법적 의무시설 위주의 대응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버스정류장과 같은 생활 밀착형 공공공간에 자동심장충격기를 갖춰 도민 누구나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환승 수요가 높거나 대기시간이 긴 정류소,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하면 초기 대응 효과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밀폐형 쉘터형, 이른바 스마트정류장은 냉난방 시설과 통신 인프라를 갖춘 만큼, 이용 편의 증진을 넘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시 지역 관제시스템과 연계할 경우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서성란 의원은 이와 함께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안내 시인성 개선 정류장 내 생활안전 정보 제공 기능 강화 등의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자동심장충격기 확대 설치를 위한 정책 보완과 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회의는 경기도 교통국 버스관리과, 의왕시 대중교통과 정보통신과 보건행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련 현황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부위원장이 18일 인천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대 영종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신성영 의원은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공학도 출신 정치인으로서 영종의 미래 산업 발전과 도시 성장 전략을 꾸준히 제시해 온 인물이다.특히 공항 연계 산업과 바이오 산업, 관광 산업을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이날 신 의원은 "영종의 미래 100년을 원대하고 강력하게 열겠다는 각오로 초대 영종구청장에 출마한다"며 "영종을 역동적인 도시, 미래가 기대되는 도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신 의원은 2026년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이제는 영종국제도시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며 영종을 동북아 최고의 관광 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과 주요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신 의원은 우선 '프로젝트 아리랑'을 통해 영종을 동북아 최고의 관광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제2준설토 투기장에 K-컬처 융합형 유니버설 스튜디오 조성, 관광벨트 구축, 대형 공연장 유치 등을 추진해 연간 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글로벌 관광 허브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또한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해 '한국형 IR 정비 특별법'제정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복합리조트 산업 투자 체계를 혁신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이와 함께 신 의원은 영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 영종도시개발공사 신설을 통한 미개발지 도시화 추진 용유 무의 관광지 대정비 및 관광 인프라 개선 글로벌캠퍼스3 유치 및 글로벌 교육 생태계 구축 바이오 및 공항 연계 산업 중심의 미래 산업 육성 투자유치 중심 행정개혁 및 구청장 직속 전략기구 신설 등을 제시했다.신 의원은 "영종은 세계 최고 공항과 수도권 교통망을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며 "잠들어 있는 영종의 잠재력을 깨워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동북아 최고의 관광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영종에서 자라난 인재가 영종의 산업을 이끌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산업 교육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정말 열일하는 젊은 구청장이 되어 영종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