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을 향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총 55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간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조례 제·개정 및 관련한 사항 제안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특히 이번 제7기 의정모니터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다채로운 사회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사회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모니터링 기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분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모니터가 제출한 제안과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 및 시 관계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된다.아울러 실효성 있는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심사 등급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박종혁 의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제10대 인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과 전문 직업 진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로 정보와 전담 지원체계 부재로 겪는 진로 불안을 해소하고 대전형 통합 원스톱 진로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최지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청소년,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제를 맡은 강만식 센터장은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미래에 대한 불안’ 으로 나타났다고 짚었다.이어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진학 준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대전형 학교밖 청소년 진로교육 통합지원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진로개발역량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및 다체계 서비스 개방 △단계별·통합적 진로 설계 및 학교-센터 간 사후 연계 강화△대입 준비시 정보·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입시·진로 지원 체계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 △교육청 진로·진학 인프라 개방 및 학업중단 예방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최지연 의원은 “학교를 중단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저마다 10가지 서로 다른 사연이 있지만, 배움과 진로 설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기본권의 가치는 결코 다르지 않다”며 “이제 우리의 지원 정책은 단순한 돌봄과 보호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정명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향토음식 육성 및 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19일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조례안은 대전광역시 음식문화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전 대표음식의 지정과 육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 대전광역시 대표음식육성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사항, 대표음식 및 대표음식점의 지정과 지원 사항, 상표 출원 및 상품화 등이다.이번 조례 개정에 앞서 대전광역시의회는 작년 11월, 대전 대표음식 선정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후 대전광역시에서도 시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진행하는 등 대표음식 재선정을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정명국 의원은 "우리시는 2000년에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대전 6미'를 선정했지만,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시홈페이지에 소개하는 것 외에 지속적인 육성을 위한 사업은 추진되지 않았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우리 지역의 정체성이 담긴, 시민들이 즐기는 대표음식이 선정되어 체계적인 육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이 제29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및 같은 법 시행령의 시행에 따른 위임 사항을 규정하고 학습 정서 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을 심의 조정하기 위한 대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위원의 제척 기피 회피 및 회의 운영 등 위원회의 공정한 운영 기준을 마련했다.또한 학생 지원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지정 절차 및 취소 기준을 규정하고 센터 운영에 필요한 경비 지원과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연수 실시, 운영실적 평가 등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이금선 의원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습 부진뿐 아니라 정서 심리, 가정환경 및 복지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학생 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 복지 지역사회가 연계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조례안은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김진오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조례안 을 원안가결했다.이번 조례안은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대전광역시 관내 폐교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효율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오 의원을 포함한 8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주요 내용은 3년 주기 폐교재산 관리 활용 기본계획 수립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폐교재산 우선 활용 폐교재산활용위원회 및 협의체 구성 운영 등이다.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최근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시설 노후화와 관리 비용 증가, 지역 공동체 공동화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일반 학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특수학교 등 특수교육기관 확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다"며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또한"이번 조례는 폐교재산을 단순한 유휴 자산이 아닌 교육적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폐교를 활용한 특수학교 설립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도록 한 점에서 실질적인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오는 25일 열리는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9일 정명국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조례안 을 원안가결했다.이번 조례안은 대전시교육청이 발주하는 관급공사 수행 과정에서 지역건설근로자의 임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을 방지하고 근로자의 기본권과 생계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으며 정명국 의원을 포함한 10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주요 내용은 적용대상 관급공사 지역건설근로자 우선 고용 계약특수조건 수급인의 서류제출 체불임금 신고센터 설치 운영 등이다.정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현재 대전시교육청 관급공사는 별도 조례 없이 내부지침에만 의존하고 있어, 복잡한 하도급 구조 속에서 발생하는 임금체불 문제를 체계적으로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이어"건설근로자의 임금 체불은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할 뿐만 아니라 공정한 거래 질서를 저해하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임금과 대여대금 체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건설근로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오는 25일 열리는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8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위원장으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며 사회복지기금의 역할과 운용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재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2025년 사회복지기금 결산 보고와 2026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사회복지기금 존속기한 연장안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박재용 위원장은 "사회복지기금은 재정이 한정된 상황에서 복지 현장의 숨통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저출생, 고령화로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탄력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로 복지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복지는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기금이 단순히 일반회계 부족을 보완하는 수단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전략적 재원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기금은 한정된 재원인 만큼 목적성과 효율성을 분명히 하고 지속가능한 운용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금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기금 운용 전반에 대한 다양한 문제 제기와 개선 요구도 이어졌다.위원들은 기금 규모 감소와 지출 증가에 따른 지속가능성 우려, 일반회계 사업의 기금 전환 문제 등을 지적하며 기금 운용 방식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기금이 경상적 사업을 대신하는 구조로 운영될 경우 본래 목적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시범사업이나 긴급, 탄력적 사업 중심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현장 전문가들은 노인복지 등 일선 현장에서 예산 부족으로 서비스가 축소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기금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아울러 기금 존속기한 연장과 관련해서도 단순한 수요 증가 논리를 넘어, 기금의 필요성과 성과, 중장기 운용 방향에 대한 보다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박재용 위원장은 "복지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 반면 재정은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금의 전략적 활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기금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재원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는 최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인천시의회의 SDGs 이행 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22년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제정 이후 국가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법적으로 명확해지면서 SDGs 이행은 단순한 정책 권고를 넘어 제도화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특히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설계와 실행의 핵심 주체로 강조되고 있으며 실제로 국내 지방자치단체들은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 도입을 확대하는 추세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유승분 의원을 비롯해 김대영 의원,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 박차옥경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및 전계숙 팀장, 인천시 송태진 정책기획관 및 조운경 팀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착수보고는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가 맡아 'SDGs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윤 이사는 글로벌 SDGs 이행 동향과 함께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 국가 및 지방 보고체계 등 국제적 이행 점검 구조를 설명하며 지방의회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무엇보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내외 SDGs 정책 동향 및 법 제도 분석 인천시 SDGs 이행 현황 및 정책 수요 진단 지방의회 중심의 이행 점검체계 구축 입법 예산 감시 협치 기능을 활용한 실행 과제 도출 등을 핵심 내용으로 추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연구는 단순한 정책 제안 수준을 넘어 인천시의회의 지속가능발전 이행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제도 개선 방안과 함께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적용가능한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인천시 SDGs 이행 현황과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의회 중심의 정책 조정 기능 강화와 시민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SDGs가 단순한 환경 정책을 넘어 사회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정책임에 공감했다.유승분 대표의원은 "지속가능발전은 선언이 아니라 입법과 예산을 통해 실현되는 정책"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인천시의회가 SDGs 이행의 중심 주체로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90일간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인천시의회 중심의 SDGs 이행 체계 구축과 구체적인 입법 정책 과제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은 17일 시흥소방서를 방문해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배치된 저상소방차의 운용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는 2024년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 사고 이후 지하주차장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소방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대석 의원과 시흥소방서 관계자들은 지하공간 화재 진압에 특화된 '저상소방차'를 살펴보고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이번에 배치된 저상소방차는 차량 높이가 2.1m로 설계되어 기존 대형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웠던 아파트 및 상가 건물의 낮은 지하주차장에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는 장비다.앞서 장 의원은 2024년 9월 경기도의회 임시회 당시, 지하주차장 화재 사고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저상소방차 등 특수 장비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이에 경기도는 2025년도 본예산에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도내 총 5대의 저상소방차를 우선 확보했으며 이 중 1대가 이번에 시흥시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장대석 의원은 "지하주차장 화재는 발화점 접근이 어려워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현장 대응 장비의 현대화가 무엇보다 시급했다"며 "현장에서 저상소방차가 원활하게 운영되어 시민들의 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소방대원들의 숙달 훈련과 장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장 의원은 "전기차 화재 등 고위험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소방당국과 의회의 공동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첨단 진압 장비 확충을 위한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의사상자 심사 결과, 고양시 주민 양00씨가 의사상자로 인정된 데 대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숭고한 행동이 국가로부터 정당하게 평가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특히 김완규 의원은 이번 결과와 관련해 "고양시 양00씨에 대한 의사상자 인정 및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복지국에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다"며 "그 결과 의사상자 인정과 보상 지원 확정이라는 의미 있는 심사 결과가 통보된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완규 의원은 "의사상자에 대한 지원은 단순한 '안내'에 그쳐서는 안 되며 대상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움직이는 적극행정이 핵심"이라며 "경기도 복지국이 관련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한 심사 통보와 지원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이번에 의상자로 인정된 양명덕 씨는 지난 1월 24일 경사로에 정차돼 있던 차량이 운전자 없이 내리막 방향으로 움직이는 긴급한 상황을 목격하고 이를 막기 위해 차량에 탑승해 제동을 시도했다.해당 도로는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대상자의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다만 이 과정에서 의상자가 중대한 부상을 입었다.이번 심사 결과에 따르면 양00 씨는 의사상자 6급으로 인정됐으며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보상금 약 1억 29만원이 지급되고 경기도에서는 특별위로금 400만원과 함께 매월 4만원의 수당 및 명절 위문금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김완규 의원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안위를 뒤로한 채 타인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양00 씨의 용기와 결단은 우리 사회가 오래도록 기억해야 할 참된 의로움의 모습"이라며 "이번 의사상자 인정은 단순한 행정적 결정을 넘어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시민의 가치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존중하고 예우하는 매우 의미 있는 조치"라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에서 보여주신 용기와 희생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며 이러한 행동이 있었기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 숭고한 행동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경자 의원은 "2025년 말 기준 사회복지기금은 약 99억원으로 전년 대비 23억원 이상 감소했고 수입은 8억원 수준인데 지출은 31억원을 넘었다"며 "구조적으로 지출이 수입을 크게 초과하는 상황에서 지속가능성 점검 없이 존속만 논의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특히 노인 장애인복지기금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분석과 대응 방안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정경자 의원은 집행률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전체 집행률은 93.9%로 높게 보이지만, 자활기금은 82.7%, 그 중 전세자금 융자사업은 30%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는 일부 사업이 수요 예측 실패나 설계 오류 가능성이 있음에도 원인 분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집행률 수치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미집행 사유와 개선 방향까지 함께 제시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이라고 강조했다.정경자 의원은 2026년 운용계획 변경안과 관련해 "경기도는 일반회계 세수가 부족해지자, 상시적 경상적 성격의 사업까지 기금으로 편성하고 있다"며 "기금이 사실상 일반회계의 보조 통로로 활용되는 것은 재정 운영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특히 행사성 사업까지 기금으로 추진하는 것은 복지기금 본래 취지에 부합하는지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정경자 의원은 "기금은 도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적 재정"이라며 "고갈 우려 속에서도 사업만 확대하는 방식은 결코 책임 있는 지방정부의 모습이 아니다"고 비판했다.이어 "경기도는 기금의 목적과 역할을 명확히 재정립하고 성과 중심의 사업 구조로 재편하는 한편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는 인력 부족으로 서비스 이용 자체가 제한되고 시설 이용 중단 및 대기 문제 등 불안정한 돌봄 환경을 호소하며 기존 시설 기능 보강과 시범사업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또한 주간활동 서비스 참여 제한, 장애유형 간 정책 불균형, 일자리 연계 부족 등 제도 개선 요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을 위한 마스터플랜과 전담체계 필요성도 함께 강조됐다.이어 박재용 의원은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정책을 체계화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역할을 나눠 실행해야 한다"며 "2026년 준비를 거쳐 2027년 본예산 반영을 목표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통합돌봄 정책과 관련해 "접근이 어려운 중증 최중증 뇌병변장애인이 오히려 소외될 가능성이 있다"며 "초기 단계부터 맞춤형 체계를 마련하지 않으면 또 다른 차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아울러 "뇌병변장애인은 다른 장애 유형에 비해 정책적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작다"며 "부모회 등 단체가 중심이 되어 의견을 모으고 정책 공론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