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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을 향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총 55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간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조례 제·개정 및 관련한 사항 제안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특히 이번 제7기 의정모니터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다채로운 사회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사회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모니터링 기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분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모니터가 제출한 제안과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 및 시 관계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된다.아울러 실효성 있는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심사 등급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박종혁 의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제10대 인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과 전문 직업 진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로 정보와 전담 지원체계 부재로 겪는 진로 불안을 해소하고 대전형 통합 원스톱 진로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최지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청소년,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제를 맡은 강만식 센터장은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미래에 대한 불안’ 으로 나타났다고 짚었다.이어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진학 준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대전형 학교밖 청소년 진로교육 통합지원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진로개발역량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및 다체계 서비스 개방 △단계별·통합적 진로 설계 및 학교-센터 간 사후 연계 강화△대입 준비시 정보·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입시·진로 지원 체계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 △교육청 진로·진학 인프라 개방 및 학업중단 예방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최지연 의원은 “학교를 중단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저마다 10가지 서로 다른 사연이 있지만, 배움과 진로 설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기본권의 가치는 결코 다르지 않다”며 “이제 우리의 지원 정책은 단순한 돌봄과 보호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8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청,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개발이익금의 합리적 집행 기준 마련을 위한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앞서 진행된 1 2차 간담회와 실무자 협의에 이어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집행 기준 마련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논의에서는 광교개발이익금의 ‘광교 재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세부 집행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에 대해 의견이 공유됐다.이오수 의원은 “경기도와 수원시가 충분한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와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합리적인 집행 기준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 의원은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은 투명성과 진행 상황”이라며 “집행 과정의 신뢰 확보를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한 “법적 근거 마련 과정에서 기관 간 다양한 의견이 있는 만큼, 조례 제정보다는 실효성 있는 집행 기준을 우선 마련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이라며 “조례에 준하는 수준의 기준을 통해 실행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집행 시기와 관련해 “개발이익금은 올해 안에 집행 기준을 확정하고 내년부터는 실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며 “지연될 경우 도민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현안 가운데 우선순위가 높은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광교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우선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향후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집행 기준 마련 상황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이오수 의원은 “광교개발이익금은 광교 발전을 통해 만들어진 재원인 만큼 반드시 광교에 재투자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수원시, GH와 긴밀히 협력해 공정하고 투명한 집행 구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도내에서 추진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이용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및 개발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안’ 이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 개발이익을 공정하게 공유함으로써, 에너지 전환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조례안에는 주민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과 발전사업 수익의 일부를 주민에게 환원하는 ‘개발이익 공유’의 개념을 규정했다.개발이익 공유 방식은 현금 배당은 물론 전기요금 보조, 마을 공동사업 지원, 지역 인재 장학금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형태로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착공 전에 주민과 상생협약을 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적용 대상은 설비용량 500 이상 태양광 발전사업과 3 이상 풍력 발전사업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아울러 주민 출자금 이차보전, 주민참여형 펀드 조성을 위한 자문과 정보 제공, 에너지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교육 등 주민참여형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항도 포함했다.이용국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대는 시대적 과제지만, 지역 주민의 참여와 공감 없이는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어렵다”며 “이번 조례안이 주민이 사업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기반이 돼, ‘충남형 에너지 전환 모델’을 만들어 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중랑구 관내 7개 아파트가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와 입주민 간 배려와 상생을 기반으로 모범적인 관리 문화를 형성한 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커뮤니티 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중랑구 공동주택은 묵동아이파크아파트 중랑해모로아파트 극동늘푸른아파트 리버센SK뷰롯데캐슬아파트 묵동신도1차아파트 중랑숲금호어울림아파트 신내4단지아파트 등 총 7개 단지다.각 단지별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묵동아이파크아파트는 경로당 환경 보수, 중랑해모로아파트는 경로당 환경정비 및 물품 구입, 극동늘푸른아파트는 지하주차장 바닥 에폭시 도장공사를 추진한다.또한 리버센SK뷰롯데캐슬아파트와 중랑숲금호어울림아파트는 주민 공동체 행사 운영, 묵동신도1차아파트와 신내4단지아파트는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각 단지는 최대 3천만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박승진 의원은 “공동주택은 중랑구민 다수가 거주하는 생활공간으로 단순한 주거를 넘어 공동체가 형성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모범관리단지 선정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계기”고 밝혔다.이어 “특히 경로당, 주차장, 커뮤니티 시설 개선과 주민 참여형 행사가 함께 추진되는 만큼 어르신 복지와 주민 화합이 동시에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지난해에도 모범단지 선정 아파트에서 주민 축제가 활발히 개최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올해 역시 주민과 관리노동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공동주택 문화가 중랑구 전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끝으로 박승진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은혜 국회의원이 2026년 4월 8일 ‘4심제 긴급 보완입법’을 대표발의했다.확정된 법원 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4심제법’ 이 지난 2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일방 처리됐고 지난 3월 12일 0시를 기해 공포됐다.‘4심제법’은 헌법 체계와 규정에 맞지 않고 국민을 4심제의 희망고문과 소송지옥에 빠뜨릴 우려가 있고 헌법재판소 본연의 중요 기능에 지장을 초래하며 충분한 논의와 검토 없이 급박하게 처리됐고 재판이 정치적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할 우려가 있다는 대법원을 비롯한 수많은 시민단체들의 심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실제 4심제 시행 1주일 만에 106건이 접수됐고 유명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유튜버 ‘구제역’은 실제 재판소원을 청구하는 등 범죄 피해자들이 확정 판결 이후에도 고통을 반복해서 받는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김은혜 의원은 지난 3월 24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4심제는 악법으로 폐지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당장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적용을 엄격히 제한하는 긴급 보완입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이날 김은혜 의원이 대표발의한 ‘4심제 긴급보완입법’은 중대범죄자 및 권력 범죄, 파렴치 범죄자들이 ‘4심제’를 통해 확정판결을 지연시키거나 피해 당사자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통제 장치를 만들기 위해 헌법소원심판 청구 대상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범죄,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범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제1항에 따른 성폭력범죄에 관한 법원의 재판을 제외하는 조항을 신설했다.또한 현행법에서 헌법재판소가 헌법소원심판의 청구를 받은 때에는 직권으로 또는 청구인의 신청에 따라 종국결정의 선고 시까지 심판 대상이 된 공권력의 효력을 정지하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법원의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의 경우 가처분 청구 대상에서 배제해 ‘4심제’로 인해 본안의 효력이 정지되지 않도록 조항을 신설했다.아울러 현저한 공익성이 인정되지 않는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의 경우, 청구인의 공탁금 납부 의무를 명시해, 심판청구가 각하되거나 권리의 남용일 경우 그 공탁금을 국고에 귀속시킬 수 있도록 함으로서 무분별한 재판소원을 방지하는 조항도 함께 신설했다.‘4심제 긴급 보완입법’을 대표발의한 김은혜 의원은 “4심제법은 대법원에 최종적 법률해석의 권한을 부여한 헌법적 원리에 정면 위배된다. 대통령의 죄를 지우기 위해 당정이 무리수를 둔 결과가 파렴치 범죄자에 합법적 가해 수단을 쥐여주어 피해자의 고통을 연장시키는 비극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강행 통과된 4심제법이 무고한 국민에 미치는 위해가 막대한 만큼 이번 긴급 보완입법의 조속한 통과가 절실하다. 지금이라도 입법부가 취해야 할 온당한 도리”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은 채용공고 시 임금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법안은 지난 3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토론회에서 채용공고 임금 비공개 문제를 지적한 이후,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 입법 조치다.현행법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기본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채용공고 단계에서 임금 정보 제공에 대한 별도의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이로 인해 “회사 내규에 따름”, “협의 후 결정”등 이른바 ‘깜깜이 채용’관행이 지속되어 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김문수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채용공고에 임금 총액 임금 구성항목 등을 의무적으로 명시하도록 하고 이를 누락하거나 허위로 기재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구인자가 임금 정보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해 구직자를 오인하게 하는 행위도 금지하도록 규정했다.김문수 의원은 “임금은 구직자의 핵심 판단 정보임에도 비공개 관행으로 기대 불일치와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채용 단계에서부터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깜깜이 채용’을 근절하고 공정한 노동시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은 공개매수 상황에서 주주의 알 권리를 강화하고 공정한 투자판단을 보장하기 위해 발행인의 의견공시를 의무화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공개매수신고서가 제출된 경우 발행인이 공개매수에 대한 의견을 표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는 재량사항에 그쳐 실제로는 의견이 제시되지 않거나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특히 공개매수는 경영권 변동과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으로 주주들의 투자 판단에 중대한 영향을 미침에도 불구하고 이사회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경우 주주들은 불완전한 정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 이어져 왔다.이에 김현정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공개매수신고서가 제출된 경우 발행인이 공개매수에 대한 찬반 의견과 그 사유, 그리고 발행인 이사와의 이해관계 여부 등을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이사회가 상법 상 충실의무를 보다 명확히 이행하도록 하고 주주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아울러 개정안은 주주의 이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실이 발생한 경우에도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이 주요사항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의무를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존 공시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주주 보호 장치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김현정 의원은 “공개매수는 주주의 권익과 직결되는 중대한 의사결정 사안임에도 현행 제도는 이사회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충분히 담보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공개매수 과정에서 이사회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주주들이 공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주주의 이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보가 적시에 공개될 수 있도록 공시체계를 정비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자본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나프타 수급 불안은 산업과 일상에 영향을 주며 우리가 화석연료와 플라스틱에 높은 의존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정부가 발표한 종합대책이 보다 실효성 있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강 의원은 정책 운영 과정에서의 일관성 확보 필요성을 언급하며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명확한 기준과 중장기적인 방향 제시가 중요하다”며 “국제 흐름에 맞는 현실적인 감축 목표 설정이 함께 검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강득구 의원실과 서왕진 의원실, 그린피스,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등이 공동 주최했다.참석한 전문가들은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종합대책 초안에 대해 플라스틱 생산 감축 목표 보완 필요, 현장 적용성 개선, 글로벌 규제 대응 강화 등의 과제를 제시하며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발제자들은 나프타 공급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회용품 관리뿐 아니라 원재료 생산 단계부터의 체계적인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강득구 의원은 “탈플라스틱은 지속가능한 경제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국회와 정부가 함께 협력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정부가 희귀질환 지원을 의료 중심에서 심리 정서적 지원까지 확대하는 정책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은 7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관련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과 당원병환우회 배준호 대표, DNM1 환우회 김양지 대표, 수포성표피박리증환우회 권영대 대외협력팀장 등 희귀질환 단체 관계자들과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경기도 건강증진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김용성 의원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희귀질환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제기하고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관련 예산 5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이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2025년 7월 ‘빛나는 하루의 쉼’을 주제로 희귀질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힐링콘서트를 개최했으며 340여명이 참여해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는 치료 중심 지원을 넘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과 정서적 회복까지 아우르는 정책 전환의 의미가 있다.경기도는 올해 기존 문화행사 지원을 넘어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환자와 가족 간 교류를 기반으로 자조모임을 활성화하고 심리 전문가와 퍼실리테이터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호 지지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김용성 의원은 “지난해 문화행사 역시 의미 있었지만, 더욱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왔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확보한 5천만원 예산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예산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참석한 희귀질환 단체 관계자들은 “지자체 차원에서 희귀질환 정책을 추진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5천만원이 체감적으로는 훨씬 큰 가치로 느껴진다”고 전했다.이번 정담회는 희귀질환 지원이 단발성 사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한 자리로 향후 경기도가 의료 지원과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광주 지역의 청년과 여성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의 결선 승리를 위해 대규모 특보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민형배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는 “7일 경선사무소에서 청년특보단과 여성특별시민특보단이 출범식을 잇따라 열고 각 계층의 목소리를 통합특별시 정책에 녹여내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8일 밝혔다.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여성특별시민특보단 출범식에서 김지연 위원장은 “민형배 후보는 서번트 리더십과 철저한 공적 마인드를 갖춘 인물”이라며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갈 진정한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자리를 가득 메운 70여명의 여성 특보들은 여성 정책뿐만 아니라 전남 광주가 이번 통합 시대를 맞아 다 함께 잘사는 도시로 거듭나길 소망하며 힘을 보탰다.이어 열린 청년특보단 출범식에서 50명의 청년들은 “광주 전남의 청년 유출이 전국 최고 수준인 냉혹한 현실 앞에서 이 문제를 가장 현실적으로 풀어갈 적임자로 민형배 후보를 선택했다”고 선언했다.특히 이들은 민 후보가 광산구청장 시절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보여준 ‘청년을 정책 주체로 세우는 행정’을 높이 평가하며 “단순한 보호를 넘어 청년이 스스로 설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민 후보의 실력을 믿고 함께 움직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민형배 후보는 “청년과 여성이 스스로 정책의 주인이 되어 직접 움직이기로 한 이번 출범은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시작”이라며 “청년이 성장하며 여성이 당당한 주체로 서는 전남 광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출범한 두 특보단은 앞으로 경선 과정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화해 제안하는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비전100년포럼‘은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에게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포럼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320만 시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백년대계가 돼야 한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성장 균형 지속가능성을 핵심 키워드로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주정민 공동준비위원장, 김준하 광주과기원교수, 성백섭 조선대 교수, 양인상 이화학술원 원장, 이병택 전남대 명예교수, 이효원 전남대 교수 등 30여명의 학계,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포럼은 전남광주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산업 에너지 문화가 연계된 균형 성장 생태계 구축 동서 중부권과 광주권의 분업 및 순환 구조에 기반한 권역별 발전 전략 지속가능한 녹색 전환과 탄소중립 도시 조성 농산어촌 및 도서 산간 지역을 포함한 전 권역 생활서비스 최소 보장 시민주권과 공론 기반의 통합 거버넌스 설계 등을 제시했다.또한 포럼 참가자들은 민 후보가 광주 광산구청장과 국회의원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과 광주 두 지역의 이해를 균형 있게 조율하고 중앙 정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낼 적임자라고 밝혔다.이날 전달사를 낭독한 주정민 공동준비위원장은 “전남광주비전100년포럼의 정책 제안은 특정 후보를 위한 선언이 아니라, 통합특별시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에 대해 학계와 전문가 집단이 공동으로 도출한 정책 의제”며 “민형배 후보가이 제안을 받아 통합의 내용을 시민과 함께 채워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