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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을 향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총 55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간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조례 제·개정 및 관련한 사항 제안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특히 이번 제7기 의정모니터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다채로운 사회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사회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모니터링 기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분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모니터가 제출한 제안과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 및 시 관계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된다.아울러 실효성 있는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심사 등급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박종혁 의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제10대 인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과 전문 직업 진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로 정보와 전담 지원체계 부재로 겪는 진로 불안을 해소하고 대전형 통합 원스톱 진로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최지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청소년,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제를 맡은 강만식 센터장은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미래에 대한 불안’ 으로 나타났다고 짚었다.이어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진학 준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대전형 학교밖 청소년 진로교육 통합지원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진로개발역량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및 다체계 서비스 개방 △단계별·통합적 진로 설계 및 학교-센터 간 사후 연계 강화△대입 준비시 정보·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입시·진로 지원 체계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 △교육청 진로·진학 인프라 개방 및 학업중단 예방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최지연 의원은 “학교를 중단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저마다 10가지 서로 다른 사연이 있지만, 배움과 진로 설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기본권의 가치는 결코 다르지 않다”며 “이제 우리의 지원 정책은 단순한 돌봄과 보호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4월 1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6.3지방선거 여성 성평등 공약 발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전국여성위원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여성 성평등 공약을 발굴하고 확산함으로 여성 대표성 확대와 더불어 ‘성평등 지방선거’를 실천하고자 한다.지방정부의 정책은 생활 밀착 인프라 구축 및 정비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결정하는 만큼 모두를 위한 성평등한 정책이어야 한다.이에 이번 6.3지방선거의 성평등 공약 개발과 확산은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경희 성공회대 외래교수는 다섯 명의 연구진과 함께 진행한 전국 단위 설문조사, 전문가 면접조사, 문헌연구를 통해 여성 유권자들의 정책 요구를 취합했고 이를 기반으로 ‘성평등 공약’ 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성평등 공약은 일자리 경제활동 영역 돌봄 가족 영역 젠더폭력 안전 영역 건강 기후환경 영역 대표성 추진체계 영역 등 다섯 영역으로 안으로 마련됐다.발제를 맡은 김지연 대구시의원 후보, 조영주 자영업 노동 및 여성노동 연구자, 김두리 안산시 여성노동자복지센터 센터장, 김혜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전문위원은 연구진이 제시한 공약에 대한 의견과 함께, 각자의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이수진 전국여성위원장은 “지방자치는 우리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정책들을 만들고 집행하는 권력으로 복지 돌봄 안전 일자리 환경 등 우리 생활에 직결된 체감 정책을 결정하는 만큼 정책 입안과 집행에 공동체 구성원들 모두의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며 “성평등은 지역민의 일상에 밀착한 정책 마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은 9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천안아산 KTX역 인근 돔구장 건립’ 이 제안과 선언의 단계를 넘어 실행가능한 로드맵으로 구체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지난해 11월 충남도는 KTX 천안아산역 인근에 약 5만 석 규모의 돔구장을 건립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민자 방식 추진과 TF 출범, 타당성 조사 착수 등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박 의원은 “프로야구 경기와 대형 문화 예술 공연을 연중 개최하는 복합 문화 스포츠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돔구장 건립 계획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스포츠 인프라 구조를 바꾸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충남이 문화 콘텐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특히 하이브 SM JYP 등 대형 기획사 참여를 통한 민자 방식 추진 구상과 TF 출범, 타당성 조사 착수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다만 박 의원은 “돔구장은 약 7만 5천평 규모 부지에 1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초대형 복합 문화시설로 충남의 문화 관광 산업 지형을 바꾸는 미래 전략사업”이라며 “충남의 미래 자산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보다 정교한 실행 로드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다섯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박 의원은 첫째, 충청남도와 천안시 아산시의 명확한 역할 분담을 주문했다.부지 확보,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 재정 분담, 운영 책임 등에 대한 협력 체계를 사전에 정립해야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두 번째로 공공재정 부담 범위와 위험 분담 구조 등을 도민에게 명확히 설명해야 사업의 안정성과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만큼, 민자 방식 추진에 대한 재정 구조의 투명한 공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세 번째로 운영 전략의 선제적 마련을 제안했다.프로야구 경기와 대형 공연, 전시, 기업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돔구장이 연중 활용될 수 있도록 전문 운영체계와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넷째, 입지 선정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제안했다.현재 KTX 천안아산역 인근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으나, 광역 접근성, 교통 수용 능력, 도시 확장성, 상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천안 신방동 불당동, 아산 장재리 휴대리 등 다양한 후보지에 대한 객관적인 비교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충북, 부산 등 타 지역도 대형 구장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천안 아산 돔구장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박정수 의원은 “돔구장 건설은 단순한 체육시설 조성이 아니라 충남의 문화 관광 산업 경쟁력을한 단계 끌어올리는 미래 전략사업”이라며 “지금 어떤 로드맵을 설계하느냐에 따라 충남의 미래 자산이 될지, 재정 부담으로 남을지가 결정된다”고 말했다.이어 “돔구장 제안은 충남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구상”이라며 “집행부의 체계적인 준비와 추진을 기대하며 의회 역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9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충남의 학생들이 창의적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의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방 의원은 “세계적 연구기관 막스 플랑크 협회와 과학자들의 사례에서 보듯, 예술은 과학적 통찰력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중요한 요소”며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등도 음악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이어 “미시간 주립대 루트번스타인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노벨상 수상자들은 일반 과학자보다 음악,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예술 활동 참여율이 높다”며 “이는 예술적 경험이 창의적 성과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그러나 “현재 교육 현장은 고등학교 진학 이후 계열 선택과 입시 부담으로 인해 과학과 예술 중 하나만 선택하도록 강요받는 구조”며 “이러한 파편화된 교육은 학생들의 사고를 제한하고 창의성 발현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또한 ‘예술은 MIT에서 깊고 영속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한 찰스 베스트 전 MIT 총장의 발언을 인용하며 “세계적인 과학기술 대학조차 예술을 창의성과 혁신의 핵심 요소로 인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에 방 의원은 충청남도교육청이 교육 혁신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과학적 원리와 예술적 상상력을 융합한 충남형 융합 인재교육 모델 확대 과학과 예술 분야의 정기적 교류를 위한 학교 내 창의 융합 공간과 협력 네트워크 조성 교육 공동체의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제안했다.방 의원은 “과학과 예술이 결합된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보다 넓은 시야와 창의적 사고를 갖게 될 것”이라며 “충남이 교육 혁신을 선도한다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9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충청남도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등 총 47개 안건을 처리하고 이번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6명의 의원이 도정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을 점검했으며 14명의 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또한 ‘지방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개선 촉구 건의안’등 6건의 건의안도 본회의에서 채택됐다.한편 공석이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구형서 의원을 선출했고 ‘논산세계딸기 산업엑스포 특별위원회’ 가 논산딸기축제를 방문해 축제 현장을 점검하는 등 특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도 이어졌다.홍성현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님과 고생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신한철 의원은 9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충남도교육청의 다자녀 가구 유치원 입학 우선선발 조례 미이행 문제를 지적하며 관행적 예산 집행과 책임 회피형 행정을 즉각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신 의원은 지난 2023년 ‘충청남도 유치원 유아 모집 선발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 유치원 입학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자녀 수에 따라 차등을 두도록 했다.다자녀 가구가 유치원 입학 과정에서 실질적인 배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그러나 신 의원은 조례 시행 이후 3년째 교육 현장에서 입법 취지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조례 개정 후 첫 적용 대상이었던 2024학년도 유아 모집 선발에는 해당 내용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고 이후 교육감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있었다.에도 개선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것이다.실제로 충남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다자녀 우선선발 차등 반영률은 2025학년도 72.1%, 2026학년도에는 80%에 그쳤다.또 조례 이행을 2년째 거부한 유치원이 70곳, 한때 반영했다가 다시 철회한 유치원이 2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신 의원은 “이는 교육청의 행정지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조례는 도민과의 약속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의무”고 지적했다.이어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조례가 현장에서 외면당해 왔다는 것은 교육청의 집행 의지와 관리 책임을 되묻게 하는 대목”이라고 주장했다.담당 부서의 무책임한 대응도 비판했다.신 의원은 “이행 지연 사유를 묻자 전임자는 자리를 옮겨 책임이 없다고 하고 현직자는 이제야 업무를 파악 중이라고 한다”며 “인사이동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이런 ‘나 몰라라’식 행정이 충남교육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꼬집었다.이와 함께 신 의원은 교육청의 관행적 예산 집행 문제도 재차 짚었다.그는 “계획만 화려하고 실행은 뒷전인 행정, 예산은 세워두고 성과 없이 넘기는 관행은 이제 끝내야 한다”며 “아이들에게는 책임을 가르치면서 정작 행정의 주체들이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8일 버드내도서관에서 최현주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 등 관계직원들과 함께 버드내도서관 노후 냉난방기 교체 공사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버드내도서관 노후 냉난방기 교체 공사는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설비 노후화와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를 반영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애형 위원장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마련된 총 6억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알려져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냉난방기 교체 공사 일정과 추진 현황, 공사 추진에 따른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 위원장은 “냉난방 설비 개선은 이용자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부분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도서관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버드내도서관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이 모여 삶의 질을 높인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의 교육 문화 공간이 보다 편리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9일 당선 2주년을 맞아 의정활동 성과와 공약 이행 현황을 공개했다.조 의원은 지난 2년간 지역 주요 숙원사업 해결에 앞장서왔다.실제 조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주민과 약속한 공약을 점검한 결과, 전체 91건 가운데 36건을 완료했고 24건은 진행 중으로 당선 2년 만에 사업진행 및 완료 공약을 포함한 이행률 약 65.9%를 기록했다.조 의원은 국회의원 당선 이후 공약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사업 논의-사업 착수-사업 진행-공약 달성’ 으로 단계별 분류체계를 도입하고 공약사업 추진 상황판을 수시로 업데이트하며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시민 숙원사업으로는 대형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조속 유치 관내 최초 종합병원급 보훈위탁병원 유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 유치 경산경찰서 남부파출소 신설 대임공동주택지구 소형 평형 1186가구 감축 등이 있다.이들 사업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초 중고 아침급식 추진 대학생 천원의 아침 지원 확대 보육 어린이집 교육 지원 강화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 늘봄학교 조기추진 및 행정적 지원 확대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복지를 위한 사업도 완료됐다.중산지구 내 학부모의 숙원사업이던 중산초등학교 신설이 지난해 1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한 후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고 중산중 고등학교 신설은 이달 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관계부처를 설득 중이다.국비 확보를 통한 체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체육관 자기주도학습공간 등 포함한 경산중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하양초등학교 화성분교 부지 활용 복합시설 경산2산업단지 내 다목적 체육관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시설이 완공되면 시민들이 여가생활과 체육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장기 과제도 관계부처 협의와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대표적으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추진 경산 공공폐수처리시설 지하화 하양~남산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 완공 등이 있다.조 의원은 특히 지난해 울산 지역 국회의원들과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필요성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아울러 조 의원은 1호 공약인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를 실현하기 위해 금고 이상 형 확정시 국회의원 수당 및 활동비 전액 환수 정치자금 모금 성격의 편법적 출판기념회 금지 공천뇌물 근절 등 정치개혁 법안을 다수 발의했다.조 의원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왔다”며 “임기의 반환점을 앞둔 만큼 남은 임기 동안 공약을 책임있게 추진해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조 의원은 9일 퇴근길과 10일 출근길 경산시민을 상대로 거리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위원장은 아동수당이 실제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보호자가 아동학대 등으로 인해 아동과 분리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이 다른 보호자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하거나 관리하도록 변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보호자가 아동을 실질적으로 양육하지 않는 경우에도 이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해 실제 양육자가 아동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아동수당 지급 보호자의 변경을 신청한 경우에도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조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신청자의 거주지 방문 조사 및 관계인에 대한 확인 절차가 가능해져 실제 양육 여부를 보다 명확히 판단할 수 있게 된다.소병훈 의원은 “아동수당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급되는 만큼 실제로 아동을 돌보고 있는 보호자에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아동수당이 보다 공정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지난 31일 분당선 야탑역 노후 역사 시설개량사업이 2026년 7월 착공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해당 사업이 문제 제기와 개선 요구를 통해 추진된 성과임을 강조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82억원이 투입되는 시설개선 사업으로 대합실 승강장 화장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재 교체와 함께 보행약자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8대 설치가 포함된다.야탑역은 개통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며 시설 전반이 노후화됐고 특히 내부 계단 구간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노약자와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역사 내 화장실의 경우 화변기가 많아 이용에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으며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양변기 확대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서영 도의원은 이러한 문제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이번 시설개량사업에 야탑역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공사는 당초 2025년 11월 착공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조정되면서 2026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서영 도의원은 “야탑역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본적인 이동편의시설이 부족했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착공 일정이 조정된 만큼 사업이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가운데, 정유사와 농협 한국도로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알뜰 주유소 3사 간 유류대금 정산 기준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하며 국민 피해 우려가 제기됐다.알뜰 3사는 정유사로부터 유류를 공급받은 다음 날마다 우선 대금을 정산하고 이후 익월 초 월 평균 국제석유제품 가격을 기준으로 차액을 다시 정산하는 방식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그러나 지난 2월 28일 중동전쟁 발발 이후 정산 기준을 두고 이견이 발생했다.알뜰 3사는 3월 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라 정유사가 정부로부터 손실을 보전받는 만큼, 3월 1일부터 12일까지의 평균 가격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서삼석 의원실이 알뜰 3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3월 전체 평균 국제석유제품 가격은 배럴당 휘발유 128.82달러 경유 192.85달러 등유 195.39달러인 반면, 3월 1일부터 12일까지 평균을 적용할 경우 휘발유 112.26달러 경유 155.66달러 등유 170.86달러로 나타나 최소 16.56달러에서 최대 37.19달러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알뜰 3사는 한국도로공사 675억원 농협 479억원 한국석유공사 200억원 등 총 1354억원 규모의 추가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서삼석 의원은 대통령실과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실 등 총 9개 기관에 유류대금 정산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서 의원은 “알뜰 3사에 부담이 전가될 경우 자체 재원 활용이나 예산 전용이 불가피하다”며 “결국 판매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그 부담은 국민에게 전가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부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정유사와 알뜰 3사 간 협의체를 구성해 고통 분담 방안을 마련하고 합리적인 정산 기준을 설정하는 한편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범위에 알뜰주유소 3사의 추가 비용도 포함해야 한다”며 “국회 역시 추경안 논의 과정에서 해당 손실 보전을 위한 증액 방안을 검토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