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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을 향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총 55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간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조례 제·개정 및 관련한 사항 제안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특히 이번 제7기 의정모니터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다채로운 사회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사회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모니터링 기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분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모니터가 제출한 제안과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 및 시 관계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된다.아울러 실효성 있는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심사 등급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박종혁 의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제10대 인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과 전문 직업 진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로 정보와 전담 지원체계 부재로 겪는 진로 불안을 해소하고 대전형 통합 원스톱 진로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최지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청소년,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제를 맡은 강만식 센터장은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미래에 대한 불안’ 으로 나타났다고 짚었다.이어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진학 준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대전형 학교밖 청소년 진로교육 통합지원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진로개발역량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및 다체계 서비스 개방 △단계별·통합적 진로 설계 및 학교-센터 간 사후 연계 강화△대입 준비시 정보·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입시·진로 지원 체계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 △교육청 진로·진학 인프라 개방 및 학업중단 예방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최지연 의원은 “학교를 중단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저마다 10가지 서로 다른 사연이 있지만, 배움과 진로 설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기본권의 가치는 결코 다르지 않다”며 “이제 우리의 지원 정책은 단순한 돌봄과 보호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백석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미래를 책임질 ‘인성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충남도의회는 2일 백석대 본부동에서 홍성현 의장과 백석대 송기신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성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방의회의 조례 제·개정 및 정책 발굴 기능과 대학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인성인재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의회 내 의정 연구모임과의 연계를 명시함으로써, 대학의 연구 역량이 실제 도정 정책과 조례 제·개정 등 제도 구축으로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요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의 인적 및 물적 자원 협력 체계 구축 △도의회 의정 연구모임과 연계를 통한 현장 밀착형 인성 정책 발굴 △인성인재양성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제·개정 및 선진적 제도개선 지원 △의회 소속 공직자의 윤리의식 및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지원 △그밖에 협력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이 포함됐다.홍성현 의장은 “공동체 결속이 점차 약해지는 오늘날, 내가 경험하지 못한 다름까지도 포용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를 갖춘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백석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은 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현안과 향후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과 위원인 김남근, 안도걸 의원이 함께했다.이번 토론회는 세 차례의 상법 개정 등으로 본격화된 주주가치 제고 흐름을 자본시장 전반의 구조적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우리 자본시장에서 지적되어 온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나아가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자본시장법 개정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합병가액 등 M A 대가의 공정화 의무공개매수 제도 도입 대량보유보고 제도 개선 등 주주 권익 보호와 시장 공정성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았으며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토론자로는 권재열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노종화 경제개혁연대 변호사, 천준범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부회장이 참석했다.M A 과정에서 형식적으로는 현행 자본시장법을 준수하고 있음에도 일반주주의 이익이 충분히 보호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이에 따라 '형식적 적법성'을 넘어 '실질적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또한 경영권 프리미엄이 특정 주주에게 집중되는 구조와 대량보유보고 제도로 인해 기관투자자의 주주권 행사가 제약받는 현실 역시 자본시장 신뢰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혔다.전문가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련 제도의 전반적인 정비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김현정 의원은 "최근 상법 개정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은 마련됐지만, 이러한 변화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장 구조 전반의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자본시장법 개정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형식적으로 법을 준수하는 것만으로는 투자자 보호에 한계가 있다"며 "실질적인 공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해야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모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2026 구리남양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개강식에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지역 교육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구리남양주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음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교육과 연주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며 지역의 대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을 포함한 93명이 참여해 다양한 악기 파트별 체계적인 수업이 운영될 예정이다.이은주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현장의 의견을 나누고 문화예술교육이 갖는 교육적 의미에 대해 공감했다.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케스트라는 서로의 소리를 듣고 맞추며 완성되는 교육"이라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협력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문화예술교육은 단순한 체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공유학교와 같은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이 의원은 "구리 지역에서도 토평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악오케스트라 운영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교육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끝으로 이 의원은 "구리남양주에서 운영되고 있는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모델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 사례"라며 "앞으로 광역 차원에서 더욱 발전하고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은주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내 문화예술교육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지역 맞춤형 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지난 3월 30일 의왕 덕장초등학교와 덕장중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먼저 덕장초등학교에서는 교내 보도블록 교체 필요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학교 내 보행로 일부는 보도블록이 파손되거나 높낮이 차이가 발생해, 학생들이 등하교와 이동 과정에서 안전사고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서성란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교내 보행환경은 가장 기본적인 교육환경이자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라며 "보도블록 파손이나 단차는 작은 불편을 넘어 실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방문한 덕장중학교에서는 체육관과 운동장 등 체육활동 공간의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협소한 실내 체육공간에 노후한 이동식 농구대가 설치돼 있어 공간 활용에 제약이 있는 데다, 체육관 내 빔프로젝터와 옥외 운동장 트랙 역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성란 의원은 "덕장중학교가 미술실과 상담실 개선을 통해 교육환경을 꾸준히 보완해 왔음에도 체육공간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와 교육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청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문화수도로 만들기 위한 문화정책 종합 비전을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정책발표문을 통해 "광주의 민주주의와 예술, 전남의 해양 생태 문학 자산은 충분하지만, 이 자산을 산업과 투자, 일자리와 관광으로 연결하는 장기 전략이 부족했다"며 "이제는 문화가 삶과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비전은 시민이 결정하는 '문화주권도시'모두가 누리는 '문화복지도시'K-컬처 선도 '문화경제도시'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민 의원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문화주권도시 구축을 위해 '시민문화청'신설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문화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공론장과 실행 플랫폼을 마련하고 '문화주권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정책과 사업을 함께 설계하는 구조를 만든다.문화복지도시 조성과 관련, 민 의원은 22개 시 군과 5개 자치구에 동네책방, 작은영화관 등 생활권 문화거점을 구축하고 20분 내 접근 가능한 '20분 문화산책 도시'를 실현해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예술인 창작안정 패키지'와 '예술인 권리청'을 만들어 예술가가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권역별 특성을 살린 '예술인 자유특구'를 조성해 정주형 창작생태계를 구축한다.대상별 맞춤형 통합 문화복지 바우처와 배리어프리 정책을 통해 문화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높일 방침이다.마지막으로 문화가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문화경제도시'를 추진한다.'남도 원형문화 AI 대전환 전략'을 통해 지역의 언어, 생활문화, 자연유산 등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콘텐츠 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문화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이다.문화 데이터 기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스토리뱅크, 공공 IP센터,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문화햇빛기금과 로컬 IP 펀드 등을 통해 문화산업 금융 생태계도 조성할 계획이다.민 의원은 "광주는 기획 유통 국제교류의 허브가 되고 전남은 창작과 실험의 현장이 되어 하나의 광역 문화루트를 완성할 것"이라며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수도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이어 "전남광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권과 경제권을 만드는 일"이라며 "시민이 문화의 주인이 되는 도시, 예술가가 살고 성장하는 도시, 문화가 산업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현석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과천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과천센터 관계자들과 갈현동 S11 포레하임 아파트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2026년 4월 말 입주를 앞두고 지난 2024년 율목중학교 학급 증설 논란과 같은 문제가 재발하는 것 아니냐는 학부모들의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진행됐다.현재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구 유입이 지속되며 학령인구 증가가 높은 지역으로 율목초 중 통합학교와 갈현초가 운영되고 있음에도 신규 입주에 따른 학생 수용 문제에 대한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갈현초는 2026년 3월부터 증축공사에 들어가고 있으며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가칭 지식3중학교 신설도 추진되는 등 해당 지역은 교육 인프라 확충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대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서영희 과천지원센터장은 "S11 블록의 3세부터 19세까지 전체 학령인구는 현재 십수 명 수준으로 당장 학교 수용에 과부하가 발생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김현석 의원은 "2024년 율목중학교의 경우 S3 과천리오포레데시앙과 S8 린파밀리에가 2월 및 4월 경 입주하면서 전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특정 학년에 결원이 부족해지고 인근 단지 학생들이 바로 옆 학교를 두고도 다른 학교로 배정될 수 있는 상황이 있었다"며 "당시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학급 증설과 교원 확보를 신속히 추진하며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S11 포레하임 역시 학기 중인 4월 말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같은 상황을 사전에 점검할 필요가 있었다"며 "확인 결과 현재는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1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여성 실태 분석 및 정책 방향 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전주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서영 도의원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경력단절 문제는 단순한 재취업 지원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예방부터 복귀, 그리고 경력 유지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영구 이탈'구조를 막기 위해서는 학령기 돌봄 공백 해소와 유연근무 확산, 채용 과정의 차별 개선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지자체 기업 가정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 모델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주제발표를 맡은 류호상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경기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고 특히 40대 이후 노동시장 이탈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며 "단순 취업 알선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경력 예방'과 '고용 유지'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권정현 경기도 여성가족국 고용평등과장은 "경기도는 '예방-복귀-유지'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돌봄 인프라 확충과 기업의 유연근무 확산을 통해 협력 기반 정책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임다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영유아 중심 돌봄 정책을 초등 이후까지 확대하고 재택근무와 시간제 정규직 등 돌봄과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일자리 구조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은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청년기부터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도록 첫 일자리 안착과 경력개발 지원이 필요하며 임금격차와 저숙련 직종 편중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이 병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권미영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돌봄 경력에 대한 사회적 인정과 표준화가 필요하며 공공 대체인력 매칭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해 일자리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이날 토론에 참여한 김은미 경기도민은 경력단절 여성으로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김 토론자는 육아와 병행하기 어려운 근무환경, 채용 과정에서의 차별적 질문, 방학 및 긴급 상황 시 돌봄 공백 등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유연근무 확대와 채용 인식 개선, 실질적인 취업 연계 지원 및 돌봄체계 강화를 제안했다.이서영 도의원은 김은미 토론자의 발언에 깊이 공감하며 "오늘 김은미 토론자께서 말씀해주신 내용은 단순한 개인의 경험이 아니라, 현장에서 수많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러한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력단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손실이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경력보유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고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서는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생애 전반에 걸친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과 함께 돌봄 고용 인식 개선이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부가 농어업인에게 면세유 세제 혜택을 부여하고 있음에도,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면세유 가격 급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국회의원은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지원 및 최고가격 설정 제도를 도입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 확대에 따라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농업 어업용 면세유 가격 역시 동반 상승해 농어업인의 생산비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현행 제도는 면세유에 대한 세제 감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유가 급등에 따른 가격 상승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는 미흡한 상황이다.특히 정부의 유가 안정 정책에서도 어업용 면세유는 제외되거나, 일부 주유소에서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실질적인 보호 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실제로 한국석유공사가 석유제품 가격 조사 공개를 통해 거래 투명성과 소비자 가격 안정을 위해 운영하는 오피넷 자료에 따르면, 농협 주유소 702개 중 35%인 248개가 평균 면세유 가격보다 비싸게 판매하고 있었으며 리터당 최대 151원가량 높은 1519원에 판매되는 사례도 확인됐다.이번 개정안은 국제 유가 상승 또는 에너지 공급 불안 시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에 대한 차액을 보조하는 정부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주유소 사업자가 농어업인에게 제공하는 최종 판매 가격에 대한 최고가격제 적용과 이를 이행하는 석유판매업자 등에 대한 손실 보전 근거를 마련했다.서삼석 의원은 "국제 유가 변동은 농어민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 변수임에도 그 부담은 고스란히 농어가에 전가되어 왔다"며 "이번 법안을 통해 유가 급등 상황에서도 식량안보를 위한 농어민의 생산 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지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개정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한편 서삼석 의원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외에도 4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은 이상기후로 인한 농어업인의 소득 보장을 위해 수입안정보험에 근거를 마련했다.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남성 농어업인에게도 주요 질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동물보호법 개정안은 우수 동물복지농가에 대한 차년도 사후조사를 면제하도록 하는 근거를 신설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은 '2025 서울서베이'조사 결과, 중랑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일상생활 스트레스 체감도 최저를 기록하며 '가장 스트레스 없는 도시'1위에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결과는 서울시 평균 스트레스 체감도가 전년 대비 0.27점 상승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랑구는 오히려 0.45점 감소하며 일궈낸 값진 성과다.특히 '지역사회 소속감'부문에서 서울시 3위를 기록하며 이웃 간 소통 어려운 일 상부상조 지역 행사 참여 등 공동체 지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비 확보를 통한 '생활밀착형 공간'확충의 승리 임규호 의원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서울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통한 '공간 복지'실현을 꼽았다.그동안 임규호 의원은 동주민센터 복합청사 건립 및 마을활력소 조성 등 주민 교류 공간 확충을 위해 서울시 예산을 집중 확보 및 투입해 왔다.특히 세대별 맞춤형 공간 조성 및 재단장 과정에서 정책적 제안과 예산 뒷받침을 아끼지 않았다."걷기 좋은 중랑", 전국 걷기 실천율 1위로 증명 또한, 중랑천 장미길과 봉화산 용마산 동행길, 용마산 스카이워크 등 서울시의 '그린 네트워크'사업과 연계한 산책로 정비 사업은 중랑구를 전국에서 가장 걷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시켰다.임규호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걷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신체 건강은 물론 스트레스 감소라는 지표로 나타난 것"이라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환경 정비 예산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행복으로 전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주민 곁을 지키는 의정 활동 계속될 것 임규호 의원은 "중랑구가 서울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적은 도시가 된 것은 구민들이 서로를 돕는 '중랑 동행 사랑넷'정신과 이를 뒷받침한 시의회의 노력이 맞물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문화 공간 확충을 위해 서울시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고 이웃 정이 넘치는 중랑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임규호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정책비서관 서영교 국회의원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사회경제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다문화위원회 부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민주당 대변인 연구실 :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828호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희 의원은 4월 1일 경인방송 FM 90.7MHz ‘박성용의 시선공감’ '의정 언박싱'코너에 출연해 모현읍 교육환경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이영희 의원은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일정 규모의 학생 수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일반계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지역으로 통학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제시했다.또한 학생들의 통학 여건과 관련해서는 대중교통 여건과 통학 지원 체계 전반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교육청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검토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도 함께 설명했다.이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장거리 통학을 하면서 겪는 불편은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라 학습 환경과 직결된 문제"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인프라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이날 방송에서는 경안천 일대 환경 개선과 활용 방안도 함께 언급됐다.이영희 의원은 과거 오염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경안천이 정비를 통해 생활형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자전거도로와 연습공간 등 주민 이용 여건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이 의원은 하천 공간이 단순한 통행로를 넘어 주민들이 머무르고 활용할 수 있는 생활 공간으로 조성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이며 문화 체육 여가 기능이 결합된 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한편 최근 지역 내 주요 현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반도체 산업단지와 관련해서는,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사업일수록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불필요한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행정의 명확한 방향 제시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이영희 의원은 "정책은 도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될 때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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