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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을 향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총 55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간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조례 제·개정 및 관련한 사항 제안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특히 이번 제7기 의정모니터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다채로운 사회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사회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모니터링 기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분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모니터가 제출한 제안과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 및 시 관계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된다.아울러 실효성 있는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심사 등급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박종혁 의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제10대 인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과 전문 직업 진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로 정보와 전담 지원체계 부재로 겪는 진로 불안을 해소하고 대전형 통합 원스톱 진로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최지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청소년,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제를 맡은 강만식 센터장은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미래에 대한 불안’ 으로 나타났다고 짚었다.이어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진학 준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대전형 학교밖 청소년 진로교육 통합지원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진로개발역량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및 다체계 서비스 개방 △단계별·통합적 진로 설계 및 학교-센터 간 사후 연계 강화△대입 준비시 정보·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입시·진로 지원 체계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 △교육청 진로·진학 인프라 개방 및 학업중단 예방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최지연 의원은 “학교를 중단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저마다 10가지 서로 다른 사연이 있지만, 배움과 진로 설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기본권의 가치는 결코 다르지 않다”며 “이제 우리의 지원 정책은 단순한 돌봄과 보호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위한 부지조성 공사가 오는 15일 입찰공고를 통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이번 부지조성 공사는 현재 원형지 상태인 토지에 대한 잡목·지장물 제거 및 평탄화 작업으로 세종집무실 건축공사를 위한 필수 선행 공사다.부지면적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예정부지 25만㎡ 및 주변 부지를 포함해 총 35만㎡이며 사업비는 약 98억원, 공사기간은 14개월이다.주요 공사 내용은 토공, 우수공, 공사용 도로 등 기반시설 설치다.추진 일정은 입찰공고 착공 부지조성 완료로 진행되며 이후 세종집무실 건립은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설계 공사착공 및 입주 순으로 추진된다.이재명 대통령은 2029년 8월 임기 내 세종집무실 이용이 가능하도록 신속한 공사 추진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부지조성 공사는 국가상징구역 내에서 시행되는 첫 번째 공사로 단순한 공사를 넘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질적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준현 의원은 “그동안 행정수도 완성은 반복되는 약속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번 입찰공고는 그 약속이 문서 속 구호가 아닌 실제 공사로 이어지는 첫 번째 실질 공정”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번 발표를 통해 세종집무실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공식 규정했다.강 의원은 “단순한 이전이 아니라 국가 운영의 중심을 재편하겠다는 전략적 선언”이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균형발전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한 것”이라고 평가했다.강 의원은 “세종에서 퇴임식을 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이번 착공으로 구체화되고 있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선택이 아니라 필연이며 세종에서 시작된이 변화가 대한민국의 균형과 미래를 다시 설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세종집무실 건립과 행정수도 완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원이 14일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의 건’을 대표발의했다.조 의원은 이번 감사 청구안을 통해 충남도가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타당성 용역 예산을 편성 의결한 행위의 적법성과 지방재정법 제33조의 입법 취지, 사전 재정통제 원칙 위반 여부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번 청구안에는 △중기지방재정계획 미반영 상태에서 사업타당성 용역 예산을 편성·의결한 행위의 적법성 여부 △ 지방재정법 제33조의 입법 취지 및 사전 재정통제 원칙 위반 여부 △향후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이 담겼다.조 의원은 “천안·아산 돔구장 건설계획은 수천억원대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문화 체육 복합시설 건립 사업인데도, 충남도의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지사의 언론 발표가 먼저 이뤄졌다”며 “이후 2025년 12월 도의회 본회의에서 사업타당성 용역 예산 2억원이 의결돼 현재 실질적인 용역 추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계획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신규 재정사업의 수용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재정 통제의 출발점”이라며 “재정사업은 원칙적으로 해당 계획에 반영된 이후 구체적인 사업 절차로 이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조 의원은 “충남도의 중기지방재정계획 미반영은 중앙정부 투자심사 과정에서 반려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집행부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다.에도, 타당성 용역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 절차를 앞세운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하게 질타했다.또한 “사업타당성 용역은 단순한 검토가 아니라 특정 사업을 전제로 규모와 입지, 재원조달 방식을 검토하고 후속 행정절차의 근거로 활용되는 공식적인 사업 추진 단계”며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따른 사전 검증 이전에 선행될 수 없는 절차”고 밝혔다.아울러 충남도가 예외 규정으로 제시한 지방재정법 제33조 제11항에 대해서는 “해당 조항은 재난이나 긴급한 경제 상황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 한해 예외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대형 체육시설 건설과 같은 정책 선택형 신규사업에 이를 적용하는 것은 예외 규정의 자의적 확대 해석”이라고 비판했다.조 의원은 “이번 사안은 중기지방재정계획 미반영, 도지사의 공식 발표를 통한 정책 기정사실화, 타당성 용역 예산 편성 및 의결, 실질적 사업 추진 절차 진행으로 이어진 구조적 문제”며 “사전 통제 수단인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사후 정당화 수단으로 전락시킨 중대한 절차 위반인 만큼 철저한 감사와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편 이번 청구안은 도의회 의안 처리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으로 감사원 감사 청구가 이뤄질 경우 감사원은 접수일부터 1개월 이내에 감사 실시 여부를 결정해 통보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재외한국학교 유치원 및 초등학교 과정에 대한 무상교육 지원 필요성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재외한국학교는 재외국민에게 국내의 초·중등 교육과정에 따른 학교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외국에 설립된 교육부 소관 교육기관이다.현재 세계 16개국 34개 재외한국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재학생은 1만3000여명에 이른다.그러나 재외한국학교의 교육 여건은 국내에 비해 매우 열악하다.현행법은 재외한국학교 학생에 대한 수업료 및 입학금 지원을 저소득층 학생에 한정하고 있어, 다수의 재외국민 자녀들이 높은 학비 부담 속에서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특히 국내에서는 이미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해외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교육 기회와 지원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번 백승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재외국민 교육지원법 개정안은 교육부 소관 재외한국학교 유치원·초등학교 5000여명의 재외국민 자녀에 대해 △수업료, 입학금, 급식비, 학교운영지원비 등을 국가가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해 국내 수준의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중·고등학교는 현행대로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는 내용을 담았다.이를 통해 재외한국학교 학생들의 학비 부담이 완화되고 교육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재외동포 사회의 미래세대 육성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재외한국학교이사장협의회 이상철 회장을 비롯해 신동환 전직이사장단 대표, 정용진 부회장, 박후제 부회장, 고탁희 회장, 남윤원, 박희동 사무총장, 선옥경 간사 등이 참석했다.이상철 회장을 비롯해 참석자들은“재외동포 사회는 조국의 독립과 발전, 민주주의의 성장과 경제위기 극복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역사적 순간마다 헌신해 왔다”며 “이제는 재외동포 사회의 염원이자 미래세대를 위해 재외한국학교에 대한 국가적 결단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백승아 의원은 “해외에 있는 우리 아이들도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교육받을 권리는 어디에 살고 있든 동등하게 보장되어야 한다”며 “학생 성장과 정체성 교육에 중요한 재외한국학교 유치원·초등학교 단계만이라도 무상교육을 보장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국가의 책무”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재외국민 자녀의 교육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사회를 위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지곡동 일원 버스 승강장 5개소의 설치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하용 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5000만원 가운데 1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지곡동 일원 버스 정류소 5개소에 쉼터형 승강장과 온열 의자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사업 대상지는 △지곡1새마을교 △용인어린이집 △상동마을회관 △성심교회 △황금오리 정류소 등 총 5개소로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권 중심 정류소를 중심으로 설치가 이루어졌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특별조정교부금 배정 이후 실시설계용역과 공사 발주를 거쳐, 3월 설치공사 착공 및 준공까지 신속하게 추진됐다.특히 총 사업비 약 9515만원 규모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승강장 설치와 온열 의자 도입을 통해 겨울철 체감온도 저감은 물론, 비·바람 등 기상환경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는 기능을 갖추게 되면서 교통약자 중심의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됐다.정하용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예산 확보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점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정하용 의원은 “지곡동 버스 승강장 설치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전 과정을 꼼꼼히 관리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정하용 의원은 지곡동 버스 승강장 설치 사업을 포함해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 물놀이장 조성, 동백도서관 환경 개선, 보라동 택지지구 보행환경 정비 등 총 4개 사업에 대한 특별조정교부금 7억 5000만원을 확보하며 지역 생활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13일 성남시 분당구 야탑고등학교에서 학교법인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감사패는 이서영 도의원이 야탑고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노력을 이어온 데 대한 공로로 수여됐다.이서영 도의원은 평소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설 개선과 교육 여건 보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왔다.특히 노후시설 개선, 학생 안전 확보, 교육환경 개선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들이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또한 경기도교육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교 현안이 실질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교육환경 전반의 질적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야탑고 이사장은 “이서영 도의원이 평소 학교에 깊은 관심을 갖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온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이 학교 현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서영 도의원은 “학교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꾸준히 현장을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감사패는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상대로 전남 의과대학 신설을 둘러싼 구체적 해법이 제시됐다.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1개 의대, 2개 캠퍼스, 2개 부속병원’통합형 모델을 제안하며 국무총리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전남 동부와 서부 간 갈등을 해소하면서 의료공백을 동시에 메우기 위해서는 단순 신설이 아니라 통합형 설계가 필요하다”며 “이미 검증된 모델을 바탕으로 정부가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근거로 전남대학교 사례를 들었다.김 의원은 “전남대는 광주와 화순 두 지역에 의과대학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1년차엔 광주 용봉캠퍼스에서 교양과목을 이수하고 2~4년차엔 전남 화순캠퍼스에서 기초 및 전공교육을 받으며 5~6학년은 광주 학동캠퍼스에서 임상실습을 진행하는 구조”고 설명했다.이어 “이처럼 하나의 의대 체계 아래 복수 캠퍼스와 병원을 운영하는 방식은 이미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서울대학교 등 다양한 의대와 대학병원 운영 사례도 언급했다.서울대는 1~2년차는 관악캠퍼스에서 교양·기초과학을 이수하고 3~6년차는 연건캠퍼스에서 전공 및 임상교육을 받으며 종로와 분당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임상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김 의원은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도 언급했다.그는 “전남·광주 통합시장 예비후보들도 동서부 의대 캠퍼스 및 병원 건립, 정원 배정, 통합지원금 투입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며 “지역 차원에서도 해법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대학도 기존 합의안을 보완해 하나의 모델로 정리해야 한다”며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하고 순천대와 목포대가 대승적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총리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김문수 의원은 “전남 의대 신설은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고 밝혔다.여기에 대해 김민석 총리는 “정부도 지혜로운 해결을 위해 최선 해법 찾겠다”고 답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지난 13일 중랑구 면목동 일대의 생활SOC 확충 및 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교부금 30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금은 △사가정 도서관 건립 △용마산근린공원 시설 정비 등에 투입되어 지역 내 오랜숙원이었던 두 사업 모두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우선 사가정 도서관 건립 사업은 면목동 1081-1번지 일대에 공공도서관과 공영주차장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생활SOC 프로젝트다.총 연면적 7198.02㎡ 규모로 지하 1층부터 3층까지는 109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들어서 인근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할 예정이다.지상부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자료실과 다목적 문화공간이 마련되어 지역 독서문화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오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함께 추진되는 용마산근린공원 환경 및 폭포시설 정비 사업은 용마폭포공원 일대 약 2000㎡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폭포 펌프 교체와 산책로·편의시설 정비, 수목 식재와 함께 책쉼터 등 휴식·독서 공간 조성을 포함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용마폭포공원은 중랑구를 대표하는 도심 속 자연 휴식 공간으로 인근 주민뿐 아니라 서울 시내 각지에서 방문객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그러나 핵심 시설인 폭포 펌프가 노후화되면서 잦은 고장과 가동 중단이 반복되어 왔고 이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과 공원 이미지 저하가 지속적인 문제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정비를 통해 폭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책쉼터 조성 및 산책로와 주변 환경 전반이 개선됨으로써 공원의 상징성과 시민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영실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은 생활SOC 확충과 공원 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지역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된 것”이라며 “오랜 기간 생활 불편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로 돌아올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덧붙여 “도서관과 공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누리는 생활 공간인 만큼, 시설 준공 이후에도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살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위원장은 사회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사회보장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장애인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3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안들은 현행 ‘신청주의’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하고 국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현행 제도는 사회보장급여를 받기 위해 국민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 신청주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그러나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 신청 절차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정작 도움이 필요한 국민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이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청이 없어도 급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법안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사회보장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와 지자체의 사각지대 해소 책임 명문화, 다양한 사회적 위험에 놓인 국민을 선제적으로 발굴, 신청이 없어도 조사·심사를 거쳐 급여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사회보장급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신청이 없어도 수급자격이 확인되면 급여 제공 가능, 일정 요건 충족 시 신청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 도입, 복지서비스 이용 접근성 대폭 개선했다.△장애인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장애인에 대해 신청 없이도 장애인연금 자동 지급, 수급 가능성이 확인된 경우 신청 절차 간소화 및 신청 간주, 저소득 장애인의 실질적 수급권 보호 강화했다.소병훈 의원은 “현행 복지제도는 여전히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는 구조에 머물러 있어 도움이 가장 필요한 분들이 오히려 제도 밖에 머무는 문제가 있다”며 “이제는 국민이 찾아오는 복지가 아니라 국가가 먼저 찾아가 지원하는 적극적 복지체계로 전환해야 할 때이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개정안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국민의 사회보장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입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각급학교를 방문해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특히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중에서도 “학생에게는 행복한 밥상을 제동해 인성을 함양하고 급식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학교 급식실 현장점검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한 내용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전문시공업자에게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 맡겨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고 후속대책을 요구했다.김호겸 의원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서 활동을 마치면서 “지난해 9월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및 학교 급식 노동자의 건강권과 안전한 노동환경 보장을 위해 학교 급식실 내 조리실의 공기질 개선을 주요 골자로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2026년 2월 12일 경기도의회 본회를 통과해 앞으로 학교 현장의 공기질 개선 및 학교 급식 조리실무사의 건강권 보장 등 실질적·전문적 자문이 가능할 것이기에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이와 같은 취지를 잘 살려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교육적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학교의 학교 급식실 안전을 선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활동 결과 보고는 4월 22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에서 보고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이해 416생명안전공원이 국가적 약속인 만큼 정부와 안산시가 책임 있는 주체로 나서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416생명안전공원은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일대에 조성될 예정인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공간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해온 사업이다. 그러나 전 정부와 안산시의 역할 분담 및 재정 지원 문제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어서 유가족과 시민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강 의원은 “416생명안전공원은 단순한 추모시설이 아니라,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이는 안산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국가적 약속”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동안 공원 조성 과정에서 정부와 안산시의 역할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한 점은 매우 안타깝다”며 “이제는 책임 있는 주체로서 적극 참여해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강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416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의 날’ 조례 제정을 주도한 경험을 언급하며 “이는 국무총리실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세월호 안산교육회복지원단, 유가족의 의견을 반영해 1년 반에 걸친 논의를 통해 제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처럼 사회적 합의와 희생 위에 만들어진 기억과 약속이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이 반드시 완결되어야 한다”며 “공원 건립 과정 자체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성과 의지를 보여주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강 의원은 끝으로 “세월호 참사는 끝난 사건이 아니다.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마지막 약속이다”라며 “정부와 안산시, 경기도가 함께 행정적·재정적 책임을 다해 공원이 차질 없이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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