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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제16회 대전광역시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성과를 함께 나눴다.이날 행사에는 시·구 회장단과 새마을지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봉사와 나눔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가 이어졌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새마을 가족 여러분은 지역 곳곳에서 탄소중립 실천, 취약계층 돌봄,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공동체 회복의 중심에는 늘 새마을운동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은 전국 최초로 청년새마을연합회와 대학새마을동아리 지원 체계를 갖춘 도시”며 “청년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이야말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힘”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대전시의회는 새마을운동이 세대를 잇는 시민운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10월 20일 김창민 영화감독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한 혐의를 받는 가해자 2명의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주최로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앞에서 진행된 ‘김창민 감독 사망사건 부실수사 규탄 결의대회’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참석해 연대사와 함께 오체투지를 진행했다.사건 발생 당시 경찰은 당초 피의자 1명만 특정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의 보완 요구로 반려됐고 이후 재수사를 통해 공범을 추가해 다시 영장을 신청했지만 모두 기각됐다.이에 부실수사 지적이 이어지자 올해 4월 7일 SNS 를 통해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관련, 초기 수사의 미흡으로 유가족과 국민께 큰 아픔을 드리는 일이 발생했다”고 사과한 뒤 “1차 수사에 대한 빈틈없는 보완으로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혀 가해자들에게는 엄정한 처벌이 뒤따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열린 부실수사 규탄 결의대회에서 김 감독의 아버지 김상철 씨는 “가해자 가운데한 명은 범행 당시 특수상해로 집행 유예 상태였는 데도 불구속 송치됐던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분노를 표했다.유가족에 이어서 발언을 시작한 유호준 의원은 “검찰이 과연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검찰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는지 의문”이라며 이번 사건 관련 검찰의 대응에 유감을 표한 뒤 “뒤늦은 보완수사 뿐만 아니라 초기 수사책임자에 대한 정확한 징계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끔 해야 한다”며 수사책임자 징계 필요성을 언급했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이 지역구 국회의원이신 김용민 국회의원께서 왜 완전한 검찰개혁을 주장하시는지, 이번 사안만 봐도 알 수 있다”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한 뒤 “부실수사로 가해자가 거리를 활개 칠 수 있게 만든 수사책임자의 징계가 확정될 때까지 장애인부모연대와 함께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다”며 끝까지 유가족 등과 연대할 뜻을 밝힌 뒤 참석자들과 함께 오체투지를 진행했다.규탄대회 진행 도중 검찰이 가해자 중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규탄대회에 참석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과 유가족은 입을 모아 남은 가해자가 더 있다며 추가 수사와 법원의 구속 발부를 촉구했다.규탄대회 시작 전 유호준 의원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과 함께 남양주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로부터 남양주 지역의 장애인 그리고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듣고 장애인 탈시설을 위한 활동지원서비스 확대, 지원주택 확대 등 의제를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의제로 삼을 것을 약속했다.한편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 최연소 당선인 겸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지역구 최연소 당선자의 기록을 썼던 유호준 경기도의원은 현직 경기도의원의 경험과 청년의 패기를 강조하며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28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제1차 청렴리더단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청렴도 제고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는 2026년 반부패 핵심 과제인 ‘우리 모두 청렴 주주’의 세부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사무처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들이 자리해 청렴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모색 방안에 동참했다.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 인사 원칙 공유를 통한 조직 투명성 강화 △ MZ 세대와의 공감대를 위한 갑질 예방 가이드라인 마련 △ 공정한 업무 배분 등 조직문화 체질 개선과 같은 주제가 논의됐으며 실효성 있는 조직문화 쇄신을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특히 청렴리더단 참석자들은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맞춤형 청렴 교육’강화 방안 등 내부 청렴도를 실무 차원에서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혁신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이어진 ‘청렴 실천 서약식’에서 리더단은 솔선수범의 의지를 공식화하며 청렴이 의회 내부의 일상 문화로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청렴리더단: 청렴 정책 이행 및 환류를 주도하기 위해 ‘세종시의회 반부패 청렴 대책’의 일환으로 구성된 사무처 내 과 팀장급 청렴 협의체 김덕중 사무처장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청렴 상한가’를 달성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적극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모든 직원이 청렴 주주로서 한마음이 되어 의회의 청렴 가치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28일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일차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보건건강국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재정 운용 구조를 점검하고 추경과 지방채에 의존하는 방식의 개선을 요청했다.보건복지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1회 추경에 반영된 지방채 123억원 중 약 90억원이 2025년도 부족분 보전을 위한 재원으로 편성된 사실이 확인되어 감액 추경으로 조정됐다.해당 사업은 전년도 발생 비용을 다음 연도 예산으로 처리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회계연도 독립 원칙과 재정 운용의 적정성 측면에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김 부위원장은이 사업이 지속 사업임에도 과거 부족분을 보전하는 방식이 반복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지방채 발행으로 메운 점을 지적하며 재정 운용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특히 미래 재원을 활용해 과거 비용을 충당하는 방식이 지속될 경우 재정 건전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상환 계획과 재정 안정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 필요성을 언급했다.또한 2024년부터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150% 초과까지 확대하면서 정책 대상은 넓어졌으나 오히려 2026년도 본예산 규모는 축소된 점을 짚으며 정책 확대와 재정계획 간 불일치 문제를 비판했다.그리고 사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보다 체계적인 재원 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해당 사업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예산을 예탁한 뒤 바우처 사용액에 따라 비용을 정산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실제 이용량 변동에 따른 지출 규모를 사전에 정확히 예측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김창식 부위원장은 사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부족 시 추경 편성, 추가 부족 시 지방채 활용’방식이 반복되는 구조는 지속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했다.이어 “도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일수록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운영되어야 한다”며 “본예산 단계에서 충분한 재원을 반영하고 중장기 재정계획과 연계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28일 지역중소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면서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제도적 장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현행법 역시 지역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일반적 지원 규정을 두고 있으나, 지역의 특성과 산업 구조를 반영한 전략적 육성체계나 기업 간 협업,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뒷받침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이에 개정안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비수도권 및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산업을 ‘지역주력산업’ 으로 지정하고 해당 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인력양성, 판로개척 등을 집중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시·도별로 지역중소기업 정책을 전담 수행할 수 있는 전담기관을 설립·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시·군·구 단위에서 지역연고산업 육성 과제를 발굴해 중앙정부에 제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주도의 산업 발전 모델을 강화했다.김 의원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산업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주도의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를 완화하고 접경지역을 포함한 지역경제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2026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고 원안 가결했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3조 692억원 규모로 기정예산 대비 1550억원이 증액 편성됐으며 중앙정부 이전수입을 재원으로 학교 운영 지원, 교육복지 강화,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대응, 교육환경 개선 등 교육현장 지원을 위한 필수 분야 중심으로 편성됐다.이금선 의원은 성인지 감수성 측정 사업과 관련해 절차적 타당성을 점검하고 학하초 통학차량 사업 예산 증액과 관련해 공사 지연으로 인한 학생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명확한 준공 시점 제시와 신속한 공사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대전체육중고등학교 체육관 개관에 따른 비품 구입 예산에 대해 편성 시기의 적정성을 지적했다.또한 대전교육연수원의 원격연수 예산과 관련해 기정예산 집행과 추경예산 편성 간 정합성을 질의하고 연수 이수 인원 증가에 따른 추가분담금 발생 원인을 짚으며 수요 예측의 정확성과 예산 편성의 신뢰성 제고를 강조했다.아울러 계약 체결 이전 연수가 먼저 시작되는 소급 계약 문제와 관련한 언론보도를 언급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추경예산은 시급성과 긴급성 등 엄격한 기준으로 편성되어야 함에도 자산취득비 비중이 높은 점을 지적했다.특히 컴퓨터 및 제설차량, 관용차량 구입 등은 사전 예측이 가능한 만큼 본예산에 반영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안전난간 설치 등 안전 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타 기관까지 안전시설 점검을 통해 예방 중심의 철저한 시설관리를 당부했다.이상래 의원은 수목 전정 사업과 관련해 지속 사업임에도 추경에 반영된 사유와 적기 시행 여부를 질의했다.또한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컨테이너 임대 사업에 대해 현재 근무 위치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공간 재배치의 방안을 언급했으며 지원요원과 장비운영을 위한 관리 공간 및 물품 보관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서부교육지원청 증·개축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청사 신축 공사가 예정된 만큼 그전까지 열악한 근무환경이 지속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계획 이행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민경배 의원은 약 1550억원 규모의 추경이 4월에 긴급 편성된 배경과 필요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의회와의 사전 소통 부족을 지적했다.또한 노후 PC 교체 사업의 단가 상승과 교체 대상 선정의 적정성, 재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으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학교 안전관’ 제도 도입이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요구했다.아울러 법무 담당 변호사 채용 예산과 관련해 본예산 반영 여부와 보수 산정의 적정성도 점검했다.김진오 의원은 서부교육지원청 컨테이너 임차와 관련해 단순 창고형이 아닌 업무 환경 개선 중심으로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시설 예산과 관련해 이용자 편의 증진과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또한 차수판 설치 사업과 관련해 침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까지 확대된 이유를 질의하며 사업 대상 선정의 합리성과 철저한 안전 대비를 주문했다.아울러 교육위원회는 대외 불확실성과 유가·원자재 가격 급등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정책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강조하며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은 27일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기획담당관 관계자와 함께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개정 관련 업무보고를 받고 국가지원 지방도 건설 사업 및 지방채 발행 관련한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행정안전부 기준인력 배정 결과를 반영한 조직 및 정원 조정 방향과 지방의회증원에 따른 인력 확보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운영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재난 대응, 복지, 지역 균형발전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대한 인력 확충 필요성이 강조됐다.또한, 국가지원 지방도 건설 사업과 관련해 2026년 1차 사업으로 △양평 양근대교 국지도 건설 예산 반영 △강하~강상 국지도 건설 예산 감액 사유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청했다.아울러 지방채 발행과 관련해서는 기획재정위원회에 대한 사전 설명이 부족했던 점을 지적하며 발생 절차의 투명성과 의회와의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이혜원 의원은 “지방재정법 제11조에 명시된 발행 요건을 충족 여부와, 지방채 발행에 따른 지출 내역, 주요 사업비 조정안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회기 중인 만큼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에게 관련 사항을 상세히 소명해 정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브랜드 수립 연구회’는 최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새로운 군 구 브랜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회 소속 위원들과 용역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현황 및 영향 분석 지역별 브랜드 방향성 설정 브랜드 슬로건·로고 및 시각체계 구성 방안 도시브랜드로서의 경쟁력 확보 전략 등이 포함됐다.특히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역 명칭과 슬로건 선정 기준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허식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에 대해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히 구역을 나누는 것을 넘어 각 지역의 고유한 영혼과 가치를 담아내는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될 브랜드가 시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대외적으로는 인천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기존 브랜드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각 군·구가 가진 독창적인 정체성을 반영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브랜드 슬로건과 로고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연구의 완성도를 마지막까지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회는 대표인 허식 의원을 비롯해 김종득·나상길·문세종·석정규·유승분·이인교 의원이 인천시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공간·인구·산업 구조변화를 분석하고 시민들의 민의를 모아 군·구의 브랜드 정체성과 핵심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도시브랜드의 완결성을 높이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아울러 연구회는 향후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연구용역을 보강하고 5월 중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춘 최적의 군·구 브랜드 수립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이 경기도가 오는 4월 30일부터 파주·고양을 경유하는 심야 공항버스 노선을 신설·운행하기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안명규 의원은 “그동안 파주를 비롯한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심야 시간대 공항 이동은 사실상 ‘선택지가 없는 이동’ 이었다며”대중교통 운행이 끊긴 시간에는 비싼 택시를 의존하거나, 비행 시간에 맞추기 위해 공항에서 밤을 보내야 했던 현실을 감안하면, 이번 노선 신설은 생활 불편을 구조적으로 해소하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최근 인천국제공항의 24시간 운항 활성화에 따라 심야 항공 이용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심야 공항버스 이용객은 2024년 약 10만명에서 2025년 11만3천 명 수준으로 약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일시적 수요가 아니라 구조적인 이동 패턴 변화로 평가된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파주시 금촌역을 기점으로 파주 지역 5개 정류소와 고양시 7개 정류소를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연결되며 4월 30일 오후 10시 첫차를 시작으로 심야 시간대 왕복 2회 운행될 예정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노선은 경기도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협력해 추진된 사업으로 운행 적자가 발생할 경우 양 기관이 50대 50으로 분담하는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도 마련됐다. 또한 이번 신설로 경기도 심야 공항버스는 기존 9개 노선에서 10개 노선으로 확대된다. 안명규 의원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광역버스 노선 확충, 수도권 광역철도망 보강, 공항 접근성 개선 등 경기북부 교통 인프라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파주·고양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이 교통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현실을 수차례 공론화하며도 집행부에 실질적인 개선을 촉구해 온 바 있다. 안명규 의원은”항공 이용이 점차 야간으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경기북부 교통 정책은 여전히 과거의 시간대에 머물러 있었다“며”이제는 도민의 생활 시간 변화에 맞춰 교통 정책도 함께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심야 교통은 수익성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공공서비스“라며”적자 우려를 이유로 외면할 것이 아니라, 관계기관이 책임을 분담해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안명규 의원은”앞으로도 심야버스 확대, 광역교통망 보강, 공항 접근성 개선 등 교통 정책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기북부 교통 소외 해소를 위한 정책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는 제12대 의회 개원 준비 등 각종 현안업무 추진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근 업무 환경 변화에 따른 심리적 부담 완화와 가정의 달을 맞아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휴가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특별휴가는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2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5월 4일 하루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다만, 당일 근무가 불가피한 직원에 대해서는 5월 중 1일의 대체 특별휴가를 부여한다.운영 방식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인원의 80% 범위 내에서 특별휴가를 실시하고 나머지 20%는 필수인력으로 정상 근무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경기도의회는 지난해부터 지속되는 공무국외출장 관련 수사 등으로 인해 조직 내 긴장감과 업무 부담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장하고 징검다리 휴일 기간 중 초·중·고등학교 재량휴교일 운영이 예상됨에 따라 직원들의 가정돌봄 여건을 개선하는 데에도 이번 조치의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 증가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특별휴가가 단기적인 내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진경 의장은 “이번 특별휴가는 그동안의 업무 부담 속에서 직원들이 잠시 쉬어가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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