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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김성남, 윤충식 도의원이 지난 21일 포천시 도로과 관계자들과 포천지역 주요 도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도비 확보 및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포천시 도로과 관계자로부터 현재 추진 중인 주요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과 예산 확보 현황을 보고받고 도비 삭감 및 미확보에 따른 사업 추진 차질을 방지하기 위한 재정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업은 △포천 군내~내촌 도로확포장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 △포천 신평~심곡 도로확포장 △축석령 우회도로 개설공사 △시도7호선 도로확·포장공사 △감암~마산간 도로개설공사 △오폭사고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포천시 수입리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포천시 갈월리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등이다.김성남 의원은 “현재 예산이 감축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주요 도로사업까지 영향을 받게 되는 부분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미 추진 중인 사업들이 예산 부족으로 지연돼 주민 불편이 커지지 않도록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윤충식 의원은 “도로는 시민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접 연결되는 생활 기반시설인 만큼 예산 확보 여부가 사업 추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포천시가 건의한 주요 도로사업의 필요성과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에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재정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두 의원은 이날 논의된 도로사업들이 단순한 도로 확장에 그치지 않고 교통안전 확보와 주민 이동 편의 개선, 지역 간 접근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1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SA축구단 및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헀다.먼저 오후 2시에 열린 세종SA축구단 간담회에서는 구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등 구단의 자생력 확보와 스포츠 생태계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어 오후 3시 세종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체육회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낸 세종SA축구단과 시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종시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해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한영수 경기도의원은 2026년 7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 지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협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이번 위촉은 지역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한영수 의원은 앞으로 협회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장애인의 이동·복지·일자리·문화활동 등 생활과 밀접한 과제들이 경기도 정책과 지역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힘쓸 계획이다.이날 한영수 의원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 지부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상지 지체장애를 지닌 당사자로서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불편과 제도적 공백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장애인의 권익 향상은 특정 집단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강석원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강석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 지부 회장은 “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고 현장의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진 자문위원의 참여는 협회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한영수 의원은 향후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 지부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인 이동권, 편의시설 접근성, 고용과 자립 지원, 문화·체육 참여 기회 확대 등 지역 장애인 정책 과제를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30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3기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불거진 하남 지역 기업들의 이전 문제와 관련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안 정담회를 주재했다.송규근 의원은 “3기 신도시 조성이라는 국가적 사업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오랫동안 지역 경제를 일궈온 기업인들이 억울한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며 “기업 입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관계 기관들이 깊이 경청하고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지혜를 모으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회의 개최 취지를 밝혔다.국토교통부와 하남시, 사업시행자 등 관계 기관이 당초 약속했던 ‘선이주 후철거’ 원칙이 현장에서 원활히 지켜지지 않고 있는 점을 호소했다.기업인들은 “이전 부지가 제대로 조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이주를 추진할 경우, 임시 부지 임대료는 물론 식품안전관리인증 등의 시설 투자비가 이중으로 발생해 기업 생존에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며 명도소송 진행에 대한 절박한 심경을 토로했다.이에 송규근 의원은 “경기도 역시 3기 신도시 택지개발의 공동 사업시행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만큼, 이 사안을 절대 남 일처럼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공공기관이 약속한 ‘선이주 후철거’ 원칙의 이행이 현실적으로 지연되고 있다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공사 일정을 일부 조정하는 등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관계 기관의 유연한 대처와 협조를 당부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오늘 정담회가 단순한 의견 청취로 끝나지 않고 관계 기관들이 기업의 목소리를 경청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효능감’있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며 “기업 대책위 차원에서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도의회에 전달해 주시면, 의회 차원에서도 정식 공문 발송 등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회의에는 송규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경제실, 도시주택실의 신도시기획과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실무진 및 하남 기업 대책위원회 소속 기업인 등 다수가 참석해 현안 해결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도의원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정담회에서 연합회 관계자들은 경기도 재정 어려움으로 경기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을 하지 않을 경우 준비를 한 현장의 어려움이 있음을 전달했다.특히 휴원 및 폐원 상태인 공공형어린이집이 발생한 만큼, 해당 규모 범위 내에서 신규 공공형어린이집을 추가 지정해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이어 공공형어린이집은 공공보육의 질을 높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 정책인 만큼, 지속적인 지정과 운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또한 최 의원은 “영유아기는 인간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아이 발달 중심 보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부모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은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보육의 중요한 축인 만큼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살피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재정적 엄중함도 고려하면서 경기도 차원의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우성 의원은 인천시 5개 권역의 노후계획도시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기반시설 노후화와 생활권 기능 약화 문제를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김 의원은 30일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의원연구단체 ‘인천 택지지구 공간재창조 연구회’등록을 신청했으며 이날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그는 “인천의 대규모 택지지구는 재건축과 용적률 완화 중심의 수평적 개발만으로는 고령화, 생활권 기능 약화, 기반시설 노후화 등 복합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인천의 노후계획도시 문제를 보다 입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각에서 진단하고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를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회는 인천시 5개 권역의 노후계획도시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기반시설 노후화와 생활권 기능 약화 문제를 분석하고 기존의 지상 위주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하·지상·공중공간을 통합 활용하는 입체복합 도시공간 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김 의원은 “전국적으로 노후 택지지구 정비 수요가 확대되고 있지만, 단순 재건축만으로는 도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주택 중심 개발에서 도시기능 중심 개발로 물리적 개선에서 스마트·친환경 미래도시 구현으로 도시계획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인천 택지지구 공간재창조 연구회’에는 김우성 대표의원을 비롯해 윤희정 의원, 장수진 의원, 이미옥 의원, 방지현 의원 등이 참여한다.연구회는 향후 인천 5개 권역별 현황과 사례를 분석하고 지하 공간·공중공간·유휴 및 저이용 국공유지 재구조화 등 공간 창출의 3대 축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또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 토론회, 현장방문, 정책연구용역 등을 통해 인천 특화형 입체복합 도시공간 창출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7월 31일 광교 이의8초 중등 복합학교 건립 예정 부지의 방음벽 설치와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제6차 간담회를 열고 2028년 3월 적기 개교를 위한 실무협의의 물꼬를 텄다.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교육청,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방음벽 설치 위치와 학교부지 면적, 학교시설 배치, 보행 안전, 소방차 진입, 실시계획 협의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교육청은 학교부지가 소산시설과 도시계획도로 등과 중복되면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이 줄었다고 설명했다.방음벽이 학교부지 쪽으로 이동할 경우 체육장과 조경시설 면적이 축소되고 소방차 진입로와 교사동 배치에도 영향을 미쳐 설계 변경과 개교 일정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수원시는 방음벽 설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도로부지에 설치할 경우 보도와 자전거도로의 유효폭이 줄어 학생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함께 운영되는 복합학교인 만큼 가로수와 가로등, 펜스 등 도로시설물을 제외한 실제 보행공간과 통학 동선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주택도시공사는 방음벽 기초를 학교부지와 도로부지에 나눠 설치하는 절충안을 제시했다.교육청과 수원시는 학교부지 활용 가능 여부와 보도 유효폭, 도로시설물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자료 공유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학교 설계공모와 옹벽공사 변경, 방음벽 구조계획 등 주요 자료가 제때 공유되지 않아 기관별로 사업계획을 다르게 인식해 왔다는 것이다.이에 이 부위원장은 과거 협의 경위나 책임 소재를 반복하기보다 현재 시점에서 실행 가능한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중재했다.교육청과 GH에는 설계도면, 교육환경평가, 방음벽 구조계획과 과거 협의자료를 신속히 제공하도록 요청했다.수원시에는 필요한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보행 안전과 도로기준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관계기관은 방음벽 기초 분할 설치 가능성, 구간별 유효 보도폭, 학생들의 실제 통학 동선, 학교 출입구와 횡단보도 위치, 학교부지 면적과 소방 안전 등을 함께 분석하기로 했다.방음벽 문제와 별도로 우선 처리할 수 있는 실시계획 협의사항도 검토하기로 했다.또한 2028년 3월 개교와 2026년 9월 착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8월 중 협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학교 설립의 최우선 기준은 어느 기관의 입장이 아니라 학생 안전과 적기 개교가 돼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기관 간 자료 공유와 실무협의의 틀을 마련한 만큼, 2028년 3월 광교 이의8초 중등 복합학교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구체적인 대안이 나올 때까지 관계기관과 계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는 31일 ‘제12대 전반기 의원 교육연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남종섭 의장은 이날 의장 접견실에서 새롭게 위촉된 도의원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체계적인 의원 교육 기반 마련을 당부했다.이번에 신규 위촉된 위원은 김일중·오현정· 이윤승·이자형·장민수·한운옥 의원 등 총 6명이다.이들 신규 위원은 기존에 위촉된 민간전문가 위원 5명과 함께 의원의 교육연수 정책을 수립하고 교육과정별 적정성을 평가하며 관련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교육연수위원회 위원들은 교육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다.남 의장은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는 그 규모와 역할에 걸맞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춰야 한다”며 “더 많이 공부하고 더 치밀하게 준비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교육연수위원회가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2026년 제2차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및 소위원회 위원 선출을 비롯해 상반기 교육실적 및 하반기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이번 회의를 통해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자형 위원장은 “의원들의 교육연수 정책 전반을 책임지는 교육연수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새로운 교육연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의원 교육의 긍정적 변화와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은 30일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간호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간호·간병 등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경기도간호사회는 간호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비롯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확충, 간호·간병 등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아울러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간호정책과 돌봄 전달체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동규 위원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치료 중심 의료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와 돌봄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돌봄서비스의 질은 결국 간호인력의 전문성과 역량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의료취약지역에서 방문의료와 의료·요양 등 돌봄 통합지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간호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호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양질의 돌봄서비스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또한 “경기도가 추진하는 외국인 간병 지원제도와 시범사업 역시 단순히 인력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간호인력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 관리체계를 갖춰 간병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의료취약지역을 포함한 도내 간호인력과 간호서비스 운영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을 토대로 지역사회 간호·간병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간호인력이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은 30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지역 중심의 민관협력 강화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김 위원장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1만7천여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지역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고 있는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등 복지문제가 갈수록 복합화되는 상황에서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행정과 주민, 민간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복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오늘 대회가 31개 시·군의 우수한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경기도 지역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평에서 시작된 협력과 연대의 가치가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날 유공자 표창을 받은 관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여러분의 헌신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격려했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지역대회는 도내 31개 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비전선포 퍼포먼스, 활동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과 민관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추진하고 있는 교권 보호 정책을 비롯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교사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경기형 교사 리프레시 라운지’조성 사업, 교원의 교육활동 여건 개선, 교권과 학생인권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또한 남양주가 안고 있는 과밀학급 문제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유휴공간 활용, 지역 간 교육격차 등 지역 교육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정 의원은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과 농촌지역의 학생 수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남양주의 특성에 대해 획일적인 정책이 아닌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정현미 의원은 “교권과 학생인권은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함께 존중받아야 할 교육의 핵심 가치”며 “교사가 심리적·신체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학생들의 학습권과 인권도 더욱 두텁게 보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남양주는 과밀학급과 학생 수 감소, 비평준화 등 다양한 교육현안이 공존하는 지역”이라며 “학교 현장과 교육공동체, 교육청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남양주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도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정현미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 방문과 교육 관계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교육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수연, 이영봉, 김지호, 조병진 도의원은 지난 30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한국노총 경기중북부지부 백호 의장을 비롯한 의정부지역 노동조합 대표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이번 정담회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을 맞아 의정부지역 도의원들과 지역 노동계가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 방향과 근로자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노동조합 대표자들은 △우정신도시 노동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부지 및 예산 확보 △생활폐기물 선별장 근로자의 임금과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 △버스업체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전기버스·충전시설 확충 △주한미군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정비 △사업장 주변 교통환경과 접근성 개선 등을 주요 의제로 제시했다.특히 생활폐기물 선별장의 낮은 임금과 열악한 작업 여건, 버스 종사자들의 처우, 사업장 진입로와 대중교통 접근성 문제 등을 설명하고 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유수연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노동의 가치와 노동 현장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련 현장을 자주 찾아 노동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제시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이영봉 의원은 “함께해 주신 한국노총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경기도의 미래경제를 다루고 있지만, 미래산업 발전 역시 일하는 사람의 가치가 존중되는 사회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노동계와 지역사회가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의회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김지호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으로서 지난 4년간 의정부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접했던 열악한 노동환경과 여러 문제점을 깊이 살펴보겠다”며 “제기된 사안이 말이나 구호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차원에서 해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전했다.조병진 의원은 “교육기획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 만큼 교육분야와 밀접하게 연결된 노동권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지역 노동계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 있을 때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면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해결책을 찾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백호 의장과 노동조합 대표자들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부지역 도의원들의 취임을 한목소리로 축하하며 “지역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동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날 참석한 도의원들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관련된 조례와 제도를 꼼꼼히 검토하고 노동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적 풍토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