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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김성남, 윤충식 도의원이 지난 21일 포천시 도로과 관계자들과 포천지역 주요 도로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도비 확보 및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포천시 도로과 관계자로부터 현재 추진 중인 주요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과 예산 확보 현황을 보고받고 도비 삭감 및 미확보에 따른 사업 추진 차질을 방지하기 위한 재정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업은 △포천 군내~내촌 도로확포장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 △포천 신평~심곡 도로확포장 △축석령 우회도로 개설공사 △시도7호선 도로확·포장공사 △감암~마산간 도로개설공사 △오폭사고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포천시 수입리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포천시 갈월리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등이다.김성남 의원은 “현재 예산이 감축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주요 도로사업까지 영향을 받게 되는 부분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미 추진 중인 사업들이 예산 부족으로 지연돼 주민 불편이 커지지 않도록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윤충식 의원은 “도로는 시민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접 연결되는 생활 기반시설인 만큼 예산 확보 여부가 사업 추진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포천시가 건의한 주요 도로사업의 필요성과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에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재정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두 의원은 이날 논의된 도로사업들이 단순한 도로 확장에 그치지 않고 교통안전 확보와 주민 이동 편의 개선, 지역 간 접근성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1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SA축구단 및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헀다.먼저 오후 2시에 열린 세종SA축구단 간담회에서는 구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등 구단의 자생력 확보와 스포츠 생태계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어 오후 3시 세종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체육회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낸 세종SA축구단과 시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종시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해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이 지난 3일 동두천 반다비체육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간담회를 열어 동두천 장애인 체육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안시현 의원은 센터 내 수중운동실과 실내체육관, 헬스장, 워킹트랙 등을 둘러보며 시설 이용 여건과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현황을 점검했다.동두천시 상패동에 위치한 반다비체육센터는 국비 40억원, 도비 111억원, 시비 47억원 등 총 198억원을 투입해 경기도 최초로 조성됐다.현재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가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동두천시가 시설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안 의원은 센터 내 수중운동실이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장애인이 생활권 안에서 수영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정규 수영장을 갖춘 체육시설의 확충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현장 방문을 마친 안 의원은 경기도의회 동두천상담소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경영본부장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동두천 지역 공모사업과 우수선수·지도자 지원 현황 등을 살폈다.특히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군에서 열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는 동두천 선수 73명을 포함한 127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안시현 의원은 “반다비체육센터가 문을 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일상에서 편하게 운동하고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수중재활 프로그램의 장점을 살리면서 수영을 원하는 장애인의 수요까지 충족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동두천 장애인 체육이 생활체육 참여에서 전문선수 육성까지 이어지려면 안정적인 프로그램과 지도자, 대회 참여 기회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동두천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8월 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간부진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내 특수교육지도사들의 현장 고충 청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지난 7월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 당시 김경옥 의원이 지적했던 ‘특수교육지도사 인력 부족 및 열악한 처우 문제’의 연장선에서 성사됐다.김 의원은 경기도의 특수교육지도사 배치율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22명당 1명꼴에 불과함을 지적하고 정밀 조사를 요구한 바 있다.이날 참석한 노조 간부진은 인력 부족, 높은 노동 강도, 경력 대비 미진한 처우 체계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특수교육 지원 인력의 근무 여건 조성과 처우개선을 법적·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김경옥 의원은 “특수교육지도사는 장애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지도사님들의 열악한 환경은 결국 장애학생들이 받는 교육의 질과 직결된다”고 공감을 표했다.이어 김 의원은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특수교육 지원 인력의 처우를 개선하고 인력 확충 근거를 명확히 하는 조례 제·개정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라며 “경기도교육청과 적극 협의해 실효성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유아와 장애학생, 그리고 이들을 돌보는 노동자처럼 교육의 손길이 절실한 ‘낮은 곳’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의정활동의 본령”이라며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조례 제·개정 등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결실을 맺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이희원 의원은 8월 4일 오후 서울시의회에서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 김창환 서울시청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장 및 관계 공무원과 면담을 갖고 흑석동 260번지 일원에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미래한강본부 측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확답했다.이날 이희원 의원은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에 흑석동 선착장의 당위성을 설명했다.이 의원은 먼저 리버버스 선착장에 대한 흑석동 주민들의 염원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선착장 유치를 위해 미래한강본부에 주민 청원을 제출한 사례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동작구가 유일하다는 것이다.이희원 의원은 2024년 8월과 10월, 2025년 3월 세 차례에 걸쳐 리버버스 선착장 설치를 요청하는 주민 청원을 미래한강본부에 제출한 바 있다.1차 청원 당시 2180명이던 서명자는 3차에 이르러 4158명으로 늘었다.교통 편의성도 짚었다.흑석동 260번지 일대에 선착장이 들어서면 이미 조성된 여의도와 잠원 선착장 사이 약 10km 구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게 돼, 노선의 공백을 메우고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다.특히 대상지와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사이의 직선거리가 150m에 불과해 접근성이 가장 탁월하다는 점도 언급했다.인근에 조성이 추진 중인 한강 수변공원과의 시너지도 언급했다.이 의원은 선착장과 수변공원이 함께 조성되면 주민 편익은 물론 경제성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김창환 단장은 “미래한강본부에서는 흑석동을 후보지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후보지 선정을 위한 ‘한강버스 모니터링 용역’을 진행 중인데, 지난해 10월 설문조사에는 흑석동이 대상지에 포함되지 않았었다”며 “이희원 의원께서 주민 염원을 잘 전달해 주시고 다각도로 노력해 주신 덕분에 올해 7월 치러진 2차 조사에는 흑석동도 포함되게 됐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2025년 8월 미래한강본부와 면담을 갖고 선착장 신설을 촉구했다.이 의원의 노력으로 같은 달 오세훈 서울시장은 흑석동 선착장이 한강 리버버스 2단계 사업에 포함되도록 미래한강본부를 독려하기도 했다.미래한강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해당 용역을 시작했으며 결과는 오는 10월 책자와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이희원 의원은 “서울시로부터 흑석동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끌어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흑석동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선착장과 한강 수변공원이 함께 조성되면 그 시너지는 흑석동을 넘어 동작 일대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무엇보다 한강 프리미엄을 주민 여러분께 온전히 돌려드릴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끝으로이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희원 의원은 이날 오전 나경원 동작을 국회의원과 함께 선착장 유치 대상지인 흑석동 260번지 현장을 시찰하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지난 30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만나 동탄지역 학생배치와 지역 맞춤형 교육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먼저 신미숙 부위원장은 2028년 7월 입주 예정인 동탄2 A76-2BL의 초등학교 통학구역 변경 검토 상황을 점검했다.A76-2BL은 1524세대 규모로 약 413명의 초등학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당초 이솔초와 정현초에 분산배치할 계획이었으나, 교육지원청은 이솔초의 배치 여력을 고려해 정현초 단일 통학구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실제 도보 거리와 통학로 안전, 통학버스 이용 여건을 확인하고 정현초의 학급당 학생 수와 특별교실 등 교육공간 확보 대책도 함께 검토하도록 주문했다.학교별 최초 시설계획과 교실 전환 현황, 학년별 학생 수에 관한 자료도 요청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학생배치는 교실에 몇 명을 배치할 수 있는지만 계산해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며 “통학 안전과 특별교실 이용, 교육환경과 학습권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공유학교 등 학교 밖 교육사업에 대해서는 화성의 넓은 생활권과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동탄지역의 대학·기업·전문가와 연계해 AI·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인적자원과 학교·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교육에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이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화성시, 지역 재단, 학교 및 민간 전문가가 사업과 공간 정보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는 실무협력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대학과 기업, 전문가, 공공시설을 연결해 지역 전체가 하나의 학교처럼 기능하도록 해야 한다”며 “모든 학생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제공되는 화성형 교육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수연 의원은 8월 4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지역 내 교육 여건 개선 및 신도시 학교 설립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이신숙 양주교육지원센터장, 김은영 양주학생배치팀장, 최은미 양주관재대외팀장을 비롯한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양주 옥정·회천 신도시 내 학교 설립 진행 상황과 주요 검토안을 보고했다.보고를 받은 최수연 의원은 “양주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학급 과밀 문제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겪는 불편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고”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설립을 차질 없이 빠르게 추진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학교 신설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스쿨존 및 픽드랍존 동선 확보 △교문 출입구 안전 문제 개선 △예체능 모듈러 교실 추가 도입 검토 △지역 내 학교 추가 신설 등을 요청했다. 끝으로”앞으로도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적극 협력해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은 8월 4일 경기녹색구매지원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경기도 녹색유아기관 만들기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감액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 중인 녹색유아기관 만들기 사업의 2차 교부금 감액 검토로 인해 사업 운영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현재 도내 25개 시·군, 202개 유아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친환경 시설 개선과 교육 콘텐츠 개발, 녹색소비 실천 프로그램 등이 이미 추진되고 있는 만큼 사업의 연속성이 중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센터 관계자는 “사업이 이미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지원이 중단되면 참여기관과의 약속을 지키기 어려워지고 현장의 신뢰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며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장경임 의원은 “예산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행정을 믿고 참여한 기관들과의 약속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의 문제”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경과와 예산 조정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생활 실천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광훈 의원은 최근 영종국제도시 주요 현장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정상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현장 시찰에는 김광훈 의원을 비롯해 영종구의회 최미자 의장과 최은주·이재진·조현정 의원, 영종구의회 사무처 관계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영종국제도시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시의회와 구의회가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방문단은 먼저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미단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 건설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이어 국제학교 부지를 방문해 사업 지연 원인과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 점검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살펴본 사항은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미단시티 국제학교 사업이었다.국제학교는 영종국제도시의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평가받고 있지만, 법적 분쟁 등으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김광훈 의원은 “국제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영종국제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을 직접 확인한 만큼 사업 지연 원인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영종 발전을 위해서는 계획된 사업들이 제때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의회와 구의회가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찾고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최은주 영종구의원은 “국제학교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영종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이라며 “더 이상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시의회와 구의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정상화를 이끌겠다”고 했다.아울러 방문단은 파라다이스시티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도 찾아 기업 관계자들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및 사회공헌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서 김광훈 의원은 “영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 기업과 주민이 함께 협력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국제학교 정상화와 함께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앞으로도 영종국제도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허영 국회의원이 ‘승리하는 강원도당’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5대 공약을 발표했다.허영 의원은 4일 횡성군수와의 차담을 시작으로 강원 전역 당원간담회에 나섰다.오전 횡성에서 열린 홍천·횡성·영월·평창 당원 만남에 이어 강릉과 동해·태백·삼척·정선을 차례로 방문했다.저녁에는 원주에서 핵심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허 의원은 이날 당원간담회에서“승리하는 강원도당, 강원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위해 당원과 함께 미래를 열겠다며 5대 공약을 제시했다.5대 공약은 다음과 같다.△강원도당을 정부·도정 연결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 △2027년 강릉 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선제적 조직 정비 △정당법 개정에 맞춘 지역위원회 지원 및 현장 조직 강화 △청년 참여 확대 및 미래세대 중심 조직 육성 △민주당 지방정부 성과를 바탕으로 2028년 총선 승리 기반 구축 허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우상호 도정의 완성을 강원도당위원장으로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당원과 함께 강원도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또한 2027년 강릉 보궐선거와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선거 준비와 조직 정비를 통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허 의원은 “당원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는 도당, 청년이 미래를 설계하는 도당을 만들겠다”며 “반드시 승리하는 강원도당으로 강원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이 경기도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와 직업교육을 연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산학협력 모델 마련에 나섰다.김운남 의원은 지난 3일 일산서구청에서 ‘특성화고 인재와 지역기업을 잇는 산학협력 활성화 정책토론회’준비를 위한 정담회를 열고 토론회의 주요 의제와 참여자 구성, 향후 정책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 박기철 장학관, 구슬이 장학사와 고양교육지원청 이검엽 지역교육과장, 신재수 장학사, 고양시의회 김정희·최성원 의원 등이 참석했다.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의 가장 분명한 목표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과 기술을 실제 취업으로 연결할 방안을 찾는 것”이라며 “경기도 특성화고 전반에서 나타나는 교육과 기업 수요의 간극, 현장실습과 채용의 단절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학생과 학부모가 기업을 선택할 때 어떤 조건을 중요하게 고려하는지, 기업은 왜 학생 채용과 현장실습 참여에 부담을 느끼는지 문제의 핵심부터 정확하게 확인해야 한다”며 “고양지역 특성화고와 기업의 현장 사례도 경기도 직업교육의 공통 과제를 살펴보는 구체적인 근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담회에서도 학교가 양성하는 인재와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 사이의 차이, 현장실습 지도 인력 부족과 행정·안전관리 부담, 학교별 참여기업 발굴의 어려움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김 의원은 “대부분의 토론회가 문제를 제기하고 의견을 나누는 데서 끝나지만, 이번에는 실제로 기업을 발굴하고 학생들의 취업을 연계하는 과정에서 무엇이 작동하고 무엇이 막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며 “2년, 3년 뒤에도 성과와 한계를 다시 점검해 효과가 있는 정책은 확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끝으로 “학교 교육이 현장실습으로 현장실습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정담회와 정책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교육청의 정책과 예산, 관계 기관의 후속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특성화고 인재와 지역기업을 잇는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는 올해 하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로 개최될 예정이며 도내 특성화고의 교육과정과 기업 수요 연계, 현장실습 참여기업 발굴, 취업 연계 체계 및 지속적인 성과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 4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대전 중수청을 대전세무서 부지로 신축·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환영의 입장을 발표했다.박용갑 의원은 7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대전 중수청은 현재 대전에 적합한 입지가 없어 불가피하게 대전이 아닌 세종시로 입지를 정했다’고 발표한 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재검토와 면담을 요청하는 등 적극 대응해 왔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7월 29일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대전 중수청이 그 이름처럼 대전에서 출범할 수 있도록 대전세무서 부지 등 부지 3곳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윤호중 장관에게 “대전 중수청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이에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면담 6일 후인 4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대전 중수청은 세종시에 있는 건물을 청사로 선정했으나, 대전 지역으로 청사를 신축·이전하기 위해서 현재 용도 폐지된 대전세무서 부지의 사용승인을 재정경제부에 신청했다’며 대전세무서 부지로의 신축·이전 계획을 발표했다.박용갑 의원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대전 중수청의 대전세무서 부지 신축·이전 계획을 발표한 후,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에게 ‘재정경제부가 신속하게 대전세무서 부지에 대한 사용승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조승래 위원장은 ‘대전 중수청이 신속하게 대전에 올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다.박용갑 의원은 “대전 중수청의 대전세무서 부지 신축·이전 계획이 발표되도록 힘써주신 윤호중 장관님과 허태정 대전시장님, 행정안전부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전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대전 중수청이 빠른 시일내에 대전에 올 수 있도록 국회에서 대전세무서 부지 신축 예산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