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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10일 ‘현장 중심 행정’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민원 현장 방문 당시 시민들에게 약속한 파주시 금촌동 문화로 주정차 문제 현장을 다시 찾아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반복적인 주민신고와 단속 강화로 인해 상인과 주민 불편이 급증하고 상권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따른 것이다.고준호 의원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신고건수가 343건이다”며 “주민들이 직접 민원을 제기했음에도 즉각 작동하지 않는 행정, 기관 간 책임을 미루는 구조 속에서 문제 해결이 지연돼 왔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러한 상황을 조화롭게 해결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차 문제는 특정 부서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풀어야 할 생활 문제”고 강조했다.고준호 의원은 “주민신고 제도는 공공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장치로 이를 제한하거나 비판할 대상은 아니다”며 “다만 공익 목적의 신고와 지역 여건상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주차 문제 사이에서 조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의 균형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고준호 의원은 가장 단기간에 시행 가능한 과제로 단속 유예 시간의 명확한 설정과 제도 운영 취지에 대한 시민 안내 절대 금지구역에 대한 현수막 및 안내문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저녁 시간대 단속 유예 확대 검토 황색실선을 흰색실선으로 변경하는 절차 검토 주정차 홀짝제 구간 도입 검토 공영주차장 조성 파주교육지원청 주차장 내 상인 전용 주차장 면수 확보 등 단기 및 중장기 대책을 함께 제시했다.이어 고준호 의원은 “차를 세울 수 없으면 사람도 머물지 않는다”며 “문화로 일원은 과거 ‘먹거리 골목’ 으로 활기를 띠던 상가 밀집 지역이지만, 현재는 주차단속 부담 등으로 점차 쇠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토론회를 열고 경유형 관광지의 야간관광명소 조성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도의회는 10일 금산군교육지원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금산군 야간관광명소 조성을 통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 경유형 관광지에 머물고 있는 금산군의 관광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토론회 발제는 충남연구원 한석호 부연구위원이 맡아 ‘야간관광산업 및 지역 킬러콘텐츠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한 부연구위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서 야간관광의 가치를 강조하며 금산만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야간 킬러콘텐츠 개발과 이를 뒷받침할 관광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토론자로는 박천수 전 배재대학교 겸임교수,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원장, 표대준 (주)피엔에이 대표이사, 김창현 한국외식업 금산지부 회장, 김선화 금산군 학부모가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토론자들은 야간경관 조성뿐만 아니라 먹거리, 즐길 거리, 숙박이 연계된 통합적인 관광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인삼·약초 등 금산의 특화 자원을 야간관광과 접목하는 등 야간 콘텐츠를 도입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구축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이번 토론회에 좌장을 맡은 김석곤 의원은 “타 지역과 차별화되어 오직 금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킬러콘텐츠를 마련하는 것이 체류형 관광의 핵심”이라며 “오늘 제시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 금산의 관광 지형을 바꿀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22일 한국잡월드 한울강당에서 펼쳐진 ‘분당 과학고 유치를 위한 3자 토론회’를 3백여명의 학계, 지자체 및 분당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은혜 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분당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 HD현대·네이버·두산과 경기도 교육청, 성남시 관계자 등 과학고 설립에 필요한 관계자들이 일제히 참석해 분당 과학고 유치를 위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종합토론에 앞서 김은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혁신의 심장이자 최고의 교육 도시인 분당에 과학고가 없다는 것은 매우 어색한 현실”이며 “분당의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분당 과학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우리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받고 창의에 걸맞은 맞춤형 교육을 선택하기 위해서 경기도 교육청과 성남시에 분당 과학고를 강조하고 있다”며 “오늘 국회·행정·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토론회가 분당 과학고 유치를 앞당기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토론의 발제를 맡은 전제상 공주교육대 교수는 “분당의 첨단산업은 IT와 BT 그리고 CT와 NT까지 인프라를 구축한 대한민국 최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지역인재의 꾸준한 유입경로 확보가 필수적이며 산학협력이 가능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인구 1,400만의 경기도에서 과학고가 1곳에 불과한 것은 헌법 및 교육기본법의 기회균등이라는 법정신에 부합하지 않으며 시급하게 이 역차별을 해결해야 교육기회의 공정성이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가 타지역과의 과학인재 양성의 교육적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4개 이상의 과학고 추가 지정이 절실하며 특히 차세대 테크노 인력 양성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분당에 과학고를 설립해 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교육혁신을 주도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인규 성남시 교육정책 팀장, 경기도교육청 정의면 장학사, HD현대 장혁진 전무, 네이버 클라우드 윤영진 리더, 두산에너빌리티 김지현 상무 순으로 ‘분당과학고 유치 전략과 기대효과’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경기도 교육청 정의면 장학사는 “다음 달 경기도 과학고 평가기준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미래 이공계 인재 육성과 학생 연구활동 지원을 위해 경기도 교육청은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이공계 인재가 길러지도록 추가로 3-4개의 과학고 설립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과감히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학사는 “일반고 등의 과학·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과학중점학교 등 운영, 각급 학교에서의 과학·수학교육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경기도 교육청의 과학고 설립 확대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HD현대 장혁진 전무는 “특목고를 운영했던 기업의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역 사회 상생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HD현대는 회사가 본사를 두고 있는 분당 과학고 학생들에게 인턴십 및 취업기회를 확장토록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분당의 네이버클라우드 윤영진 리더는 ‘네이버의 초거대 AI 대응 전략’을 소개하면서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분당에서의 과학인재 필요성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두산에너빌리티 김지현 상무는 “저 또한 과학고 출신”이며 “지역사회와 분당의 기업들이 과학고 등의 과학기술 수업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학생들의 미래기술 및 하이테크 분야 경험 접촉면을 넓히는 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토론회에 참석한 주민들과 소통하는 청중 토론 시간이 진행됐다. 청중 토론시간에는 분당과학고 유치 후 진학 문제에 대한 학부모의 질의와 함께 졸업 이후 기업의 인재영입 등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방안이 논의되기도 했다. 김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분당의 과학고 유치를 위한 주민분들과 지역사회의 염원을 확인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혁신의 심장, 분당의 발전을 위해 분당 과학고 설립으로 우리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의 과학고 바람은 지난 22대 총선 당시 김은혜 후보의 공약으로부터 시작됐다. 김 의원은 선거기간 중 임태희 교육감, 신상진 성남시장은 물론, 관내 기업인들을 연달아 만나서 지역 내 특목·자사고 유치에 함께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을 만나 치열한 3자 토론을 통해 ‘과학고 유치’라는 세부적인 의견 조율과 일반고의 과학고 전환방식 추진 등 실질적인 과학고 유치를 위한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이러한 분당 과학고 논의 본격화에 발맞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경기지역 4개 이상의 과학고 신설주장을 통해 힘을 보태며 분당 과학고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김 의원의 선거 공약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현장실무협의와 오늘 토론회를 거치며 분당 과학고 유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이제영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에 신설된 초대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신설된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이제영 위원장을 포함해 국민의힘 심홍순·김상곤·김철현·윤충식·유형진 위원, 더불어민주당 김철진·김미숙·서현옥·김태형·이기형·전석훈 위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제영 위원장은 오랜 공직생활과 성남시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제10대와 제11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고 평소 합리적이고 성실한 인품으로 도민 지향적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영 위원장은 “현시대는 인공지능과 로봇산업 등 나날이 새로워지는 과학기술 혁신과 혁명의 길에 서있다 글로벌 세계 경쟁의 시대에서 과학기술 강국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의 미래산업이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대는 결국 도민의 삶의 미래와 새로운 경제를 위한 것이기에 경기도정이 ‘포스트 휴먼 과학기술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 확대를 상임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논의하고 집행기관과 협력해 나아갈 것이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24일 첫 회의를 열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5일까지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등과 소관 공공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한국 의원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게 됐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부위원장으로도 선출되어 경기도 교육관련 예산안과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게 된다. 이한국 의원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위해 계속해서 일하게 되어 영광이며 동시에 경기도교육청의 초대 예산결산특별부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서 “관광산업이 미래의 먹거리인 만큼 계속해서 경기도 관광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예결특위에서도 교육 예산이 적기적소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전반기 의정활동간 경기도 웰니스관광 및 산업관광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과 도정질문, 5분자유발언 등을 통해 경기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근용 의원은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하반기 교육행정위원 및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김근용 의원은 ‘5분자유발언’과 ‘도정질문’을 통해 인구문제해결, 청년주거복정책, 육아·돌봄 등 사회적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때로는 집행부서를 견제하고 때로는 독려하며 경기도가 경기도민이 필요한 정책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유천2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 시설개선’, ‘팽성읍 노성리 일원 배수로 정비공사’, ‘남산1리 진양주택일원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군문교에서 시도10호선도로확포장 공사’ 등 다양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경기도와 평택시 관계들과 소통하며 어려운 재정환경 속에서 8개의 사업, 약 48.5억원의 특조금을 확보하고 사업이 적재적소에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아울러 도의원으로써 공공서비스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정책의 일관성과 예측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 ‘ 경기도위원회실비변상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례 제정과 개정 등에 참여했다. 특히 최근에 대표발의한 ‘경기도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조례안’과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1년 동안 추진되고 있는 약 1조원의 위탁사무가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민간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도민들의 다양한 서비스혜택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근용 의원은 “하반기 의정활동은 오로지 평택시민과 경기도민만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지며 “지역발전을 위한 많은 관심과 함께 여러 가지 의견을 함께 나누는 ‘1:1소통, 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김영삼 의원이 회장을 맡은 ‘더좋은 조례 연구회’가 2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연구회는 대전시의 조례 정비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조례의 품질을 제고해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4년 2월부터 조직됐다. 회장을 맡은 김영삼 의원은 더좋은조례 연구회의 설립 취지를 ‘현행 조례에서 사문화된 조례의 파악’, ‘상위법령이나 법령상 근거가 없어 관리부서와 일치하지 않는 조례 검토’, ‘상위법령 제·개정 사항 등이 미반영된 조례’ 등을 연구해 시민 불편을 발생시키거나 자치법규의 입법효과가 발생하지 않는 조례 등을 정비하는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22일 첫 모임은 2024년도 연구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연구회원 상호간의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더좋은조례 연구회는 조례의 품질 제고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례안 검토를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 간담회, 현장조사, 연구용역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연구회 7명의 구성을 보면, 회장에 김영삼 의원, 간사에 이중호 의원, 그리고 회원으로 김선광 의원, 송대윤 의원, 송인석 의원, 이용기 의원, 황경아 의원이 참여해 활동할 예정이다. 대전시의회에서는 참여 의원들 및 연구회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의원들의 입법 및 정책역량이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현정 국회의원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동삭초, 모산초, 성동초, 죽백초등학교를 상대로 평택시, 평택교육지원청, 그리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현정 국회의원이 지난 총선때 약속했던 교육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평택 과학고 유치 활동, 그리고 일선 학교와 학부모 의견 수렴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김 의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유하는 복합화 시설 건립 추진 △도서관 및 실습·체육시설 확충 △등학교 시간 도로 혼잡 및 위험 예방과 같은 학교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당국과 대책을 협의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지난주 순회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 20여명을 만나 과학고 유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논의했다”며 “지역 교육의 질 개선과 더불어 지역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정주기반 강화처럼 과학고 유치의 공익적인 성과에 대해서도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김 의원은 8월에도 교육부 특별교부금 편성을 앞두고 지역구 학교들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예정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의원은 7월 22일 등하교 시간대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장의 차량 통제 권한을 확대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날 이재강 의원이 발의한 도로교통법은 등하교 시간대에 건설기계, 대형 트럭 등 중장비 차량의 통행 전면 제한 및 통학로에 인접해 있는 차선 일부에 모든 차량의 통행을 전면 금지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실제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교통사고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작년에도 부산의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지게차 운전자가 별도 안전조치 없이 1.5톤가량의 자제를 옮기던 중 초등학생이 1명 숨지고 3명을 다치게 한 사고가 발생한 적 있다. 또한 수원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우회전하던 마을버스에 8세 어린이가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적도 있다. 이재강 의원이 제공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더라도 등하교 시간대에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가 그 외 시간대보다 1시간당 평균 3배 이상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일부 지자체에서는 자체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통제를 실시하기도 한다. 그러나 법적인 근거가 없어 그 절차가 복잡해 극히 제한적으로 실시하거나, 경찰에서 자치단체장 요청을 거절하면 별다른 보호조치 방법이 없어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통제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해당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자치단체장 재량으로 등하교 시간대에 중장비 차량 같은 대형차량의 통행 금지, 우회전 차선에 대한 차량 통행 금지 조치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이재강 의원의 설명이다. 이재강 의원은 “매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500건가량 발생하는 것은 큰 문제”며 “차량의 원활한 운행이나 운전자 편의보다는 대한민국 미래인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 생명 지키기는 아무리 과해도 부족한 것”이라며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한 법안인 만큼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김현정·홍기원국회의원은 지난 19일 오후 2시, 평택 배다리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평택 과학고 어떻게 유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현정, 홍기원, 이병진 세 명의 평택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이종민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균 경기도의원, 김산수, 김명숙, 이기형, 최선자, 최재영 평택시의원과 학부모 및 교육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현정 의원은 “총선이 끝나자마자 발 빠르게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고 토론회에서 모아진 의지를 이어받아서 지난 3일 우리 평택시와 평택시 교육청이 업무협약을 체결,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평택에 어떻게 과학고를 유치할 것인지 의견을 나누고 힘을 모으고자 한다”고 토론회를 주최한 취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첨단산업과 인구가 빠르게 성장하는 경기 남부에 과학고 설립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평택에서 유치할 가능성이 높다”며 “첨단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들어서면 산학연 연계를 통한 과학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평택이 과학고 설립의 최적지”고 강조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과학고 유치가 쉬운 일이 아니어서 경기도 교육청을 비롯한 평택교육지원청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평택지역의 국회의원 세 분과 함께 힘을 모아서 과학고가 평택에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민 평택교육지원청장은 “현재 경기도에 경기북과학고 하나밖에 없다 이 북과학고 입시 경쟁률이 10대 1이 넘는다 전국 과학고 평균 경쟁률이 3대1 정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경쟁이 지나치게 치열하다”며 “교육청은 빠르게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과학고가 유치돼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김윤기 평택대학교 특임교수는 “삼성전자, KAIST, 포스텍, 그리고 과학고가 연계한 반도체 인력양성체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연구관은 “경기도 학령인구를 고려할 때, 다른 시·도와 과학인재 교육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선 경기남부권 1개교를 포함 4개교 이상의 과학고 추가 지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제에 이은 토론에서는 장인훈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학부 이전에 과학고와 같은 전문 교육기관 필요하다”며 “첨단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평택시는 과학고의 최적지”고 강조했다. 오미향 배다리중학교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가서 경험해 봐야 하는데 주변에 대학이나 과학관 같은 교육기관이 없으면 멀리가서 교육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주희 평택교육지원청 장학사는 “신설되는 과학고가 과학교육원과 더불어 지역 교사들과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과학 체험과 실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경기도 과학고의 추가 설립에 공감하면서 평택시의 과학고 유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은 지난 1월 열린 ‘마을버스 01번 민원 해결을 위한 간담회’에서 제시됐던 ‘마을버스 전기차 지원’이 반영됐다며 “마을버스 기사들의 안전운행에 기여, 배차간격으로 인한 주민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열린 간담회는 코로나19 이후 01번 마을버스 노선의 배차간격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주민의 민원이 폭발하고 있어 시급히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서울시의회 최기찬 시의원의 주관으로 마련돼 당시 간담회에는 서울시의회 및 교통전문가, 금천구청 교통부서 범일운수 등이 참석했다. 당시 간담회에서 운수사측은 마을버스 차량의 노후화 및 가파른 경사노선으로 인해 해당 노선이 기피노선이 되어 기사 채용이 더 어려운 만큼,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전기버스를 우선적으로 01번 노선 마을버스에 도입, 교체하면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 후 최기찬 의원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부서 협의를 진행하고 지난 4월 서울시 버스정책과장, 버스운영팀장과 면담을 갖고 “기사님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전기버스가 신속히 지원되어 긴 배차간격으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달라”고 강력 요구했다. 이에 서울시는 7월 2024년 마을버스 전기버스 보급사업에 있어 금천구 마을버스 01번에 전기버스를 배정하겠다고 보고했다. 다만, 환경부와 서울시비로 지원되는 이번 사업에 있어 환경부의 지원 예산이 당초보다 일부 삭감됨으로써 운수사측은 신청한 지원 대수에서 일부 축소돼 지원받게 됐다. 최기찬 의원은 “서울시는 환경부와 협의해 당초 신청한 지원규모가 모두 확보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간담회에서 운수사측이 제시한 ‘금천 01번 마을버스에 전기버스 지원방안’이 반영된 만큼 범일운수와 금천구는 서둘러 기사 확충 및 노선개선을 통해 배차간격으로 긴 시간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2일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2대 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 출범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이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를 찾아 노인의 복지 및 권리증진 방안을 확인하는 등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민수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과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강춘식 회장, 대한노인회 시⋅군 지회장, 그리고 경로보훈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내실 있는 노인의 날 행사 운영 △건강한 노인 여가 증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경로당 활성화 △ 노인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 제공 등을 건의했으며 도내 노인 관련 현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민수 위원장은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가 향후 지자체의 10년, 20년을 좌우할 것”이라며 “그러나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속도에 비해 정책적인 대응과 지원 속도는 더딘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늘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에서 건의해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지원과 정책 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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