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25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마음껏 펼치는 강원교육’ 실현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행정기관 간의 협력 강화 및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으고 채우고 지키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협의회에서는 △2025년 기관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기관 간 협력과 연계 방안 논의 △교육정책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 △현안 사항 협의 및 소통 등의 순서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중심의 정책 실행력 강화를 도모한다. 교육감, 부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 직속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핵심 정책 중심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는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학교를 중심으로 강원교육이 더 단단하고 유연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11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2025 강원 학생기자단 해리포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기자단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 학생기자단의 이름 ‘해리포터’는 세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첫째, 한자어 ‘解’로 강원교육의 문제점을 풀어나가는 학생 기자를 의미한다. 다음으로 ‘Do’, 즉 ‘하다’의 의미로 강원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학생 기자를 뜻한다. 마지막으로 ‘태양’, 곧 ‘해’로 햇살이 비추듯 강원교육의 해결 방안을 샅샅이 찾는 학생 기자를 의미한다. 이번 발대식은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이영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장, 박진오 강원일보사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며 △학생 기자와 교육감간의 대화 마당 △ 학생기자단 모둠 구성 △ 모둠별 기획 회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내 고등학생 85명으로 구성된 학생기자단은 향후 멘토와 함께 월별 기획 회의를 하는 등 학생의 시선에서 강원교육 및 사회현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직접 기획 및 취재해 총 3회의 신문을 발행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생의 시선으로 강원교육과 사회, 세상을 그려달라”며 “학생 기자로부터 시작되는 울림이 강원교육의 변화와 더 나은 사회를 이끄는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4월 6일 오전 10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맺고 설립한 ‘강원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관’ 입소식을 열었다. 강원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전용면적 357평, 2층 규모의 10개 직업체험관을 갖춘 장애인 전용 직업훈련기관으로 현재 고교 재학 중인 발달장애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자의 특성에 맞는 진로설계와 전문화된 직업교육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2021학년도 첫 입소생인 봉대가온학교 전공과 학생 8명은 6일 진행된 1일차 체험을 시작으로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직업체험 심화과정을 받게 된다. 직업교육은 센터 내 롯데마트, 강원대학교병원, BGF푸드, 성안주식회사, SPAO, 주식회사 삼양, 강원도교육청 도서관, VR체험, 강원대학교 우체국, 카페숲 등 10개의 체험관에서 운영된다. 도교육청 특수교육담당 김성인 장학관은 “강원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관 현장학습이 발달장애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직업능력을 키울 수 있는 귀한 경험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6일 남북한의 새롭고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남북체육교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남북 교류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고 다방면으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최근 남북 관계에 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있지만 남북체육교류 협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남북한 체육교류 뿐만 아니라 교육·문화·예술 교류도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9일부터 진로와 삶에 대해 생각하고 진지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고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청소년 인생학교’를 운영한다. ‘청소년 인생학교’는 ‘다른 사람’과의 연대 속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지적·정서적 자양분을 얻기 위한 진로 설계형 전문 교육 과정이다. 프로그램은 리버럴 아츠, 사람책 도서관, 예체능 융합과정, 뜻밖의 상담소, 진로 & 삶 컨설팅, 방송, 유튜버, 사진 등 놀이와 교육을 융합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학교수, 상담사, 진로 컨설턴트, 아나운서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초빙되어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비, 숙박 및 식사비는 전액 무료이며 춘천시외버스터미널·춘천역 ↔ 청소년 인생학교 간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청소년 인생학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춘천시 북산면 부귀리에 있는 교육시설에서 매주 금, 토요일 1박 2일로 진행한다. 참가자는 5월부터 청소년 인생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4월에는 기수별 입소인원을 10명 내외로 한정하며 추후 1주, 3주, 5주형 프로그램으로 최대 30명까지 입소 인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홈페이지 오픈 전 4월 프로그램은 구글 신청으로 접수를 받았으며 접수 첫날 신청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강릉 경포고 김재근 교장은 “청소년 인생학교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미래를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교에서 춘천까지 교통비 지급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성적에 따라 전공과 학교, 직업을 선택하지 않도록 청소년인생학교 프로그램이 진로를 결정하기에 앞서 삶의 나침반을 재설정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4월 5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일하는 청소년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노동인권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은 노동의 가치와 역사, 청소년 아르바이트 관련 노동법,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사례로 이해하는 갈등 해결 방법 등 실제 노동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강원노동인권교육 연구회 씨앗’ 소속 강사들이 개발한 공통 교안으로 진행한다. 노동인권교육은 중학교 14교, 고등학교 23교, 특수학교 1교 총 240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급단위로 1회 2시간 정도 운영한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1년 7월,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2022학년도 노동인권교육 운영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작년 중·고등학교에 9,889부 보급한 ‘일하는 청소년 노동권리 수첩’ 보급 사업도 올해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민주시민교육과 김흥식 과장은 “청소년 노동은 이제 일상화 됐다”며 “단기직종에서 일하는 청소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일하는 청소년들이 생명권과 노동권을 보장받고 스스로를 지키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동인권교육을 활성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5일 도교육청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개선하기 위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1년 강원도교육청 성별영향평가 및 특정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를 선정하며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해 성별 균형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들을 점검하고 심의할 예정이다. 올해 위원회 심의위원은 성주류화 제도에 조예가 깊은 도 성별영향평가센터장 및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과 도교육청 부교육감, 관련 부서 과장 등 내부위원을 포함 총 10명으로 이루어졌다. 도교육청은 2019년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평등교육 중점학교 운영 사업, 양성평등업무 담당자 지정 등 평등의 가치 실현을 위한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통해 적합하고 타당한 절차로 대상과제를 선정할 것이며 성인지 예산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2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풍요로운 환경 조성과 행복한 교육 만들기에 대한 의지를 담은 나무 보살피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행사 없이 도교육청 직원들이 청내에서 정원수에 거름을 주고 정원수 주변 낙엽 제거 등 환경정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나무 보살피기 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자원을 물려주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교육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질 예정이다. 도교육청 강흥준 총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나무심기 등 외부행사를 진행하지 못해 아쉽지만,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깨닫는 행사를 열게 되어 의미 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교육청의 친환경 정책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강원 교사, 일본 독도영유권 허구 증명 자료 발굴 [국회의정저널]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을 담은 교과서를 대거 검정 통과시켜 온 국민의 공분을 사는 가운데, 강원도의 한 초등 교사가 일본의 주장이 허구임을 증명하는 옛 일본 교과서 자료를 발굴해 동북아역사재단에 기증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철원초등학교 이현 교사는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인연으로 옛날 교과서 수집을 취미로 하고 있던 차에 강원학생통일교육원에서 학생들에게 독도 강의를 하며 독도에 대해 깊이 연구한 것이 자료 발굴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 교사가 발굴해 기증한 1897년 발행‘중학 교정 일본 지리’와 ‘일본지리부도’, 1904년 발행‘소학지리’ 등 교과서에는 일본 영토 내에 독도가 존재하지 않는다. 또,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체결 후인 1952년 1월 요미우리신문사에서 발행한 ‘최신정밀일본대지도’에도 독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다. 이현 교사는 “한 나라의 시대정신이나 국민적 관심사를 알기 위해서는 그 시대의 교과서를 보면 된다. 일본의 옛 교과서를 보면 1905년 시마네현 고시 이전에는 독도에 대해 아무런 인식이 없었음이 명확하다. 또 요미우리 지도는 해방 이후에도 독도가 일본과 무관함을 인식하고 있었던 증거다”며 “평화의 동반자가 되어야 할 일본 아이들이 위정자들의 야욕 때문에 왜곡된 역사인식을 갖게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자신들이 만든 자료가 증명하고 있다. 귀중한 자료를 발굴한 이현 선생님이 자랑스럽다”며 “침략 역사를 부정하고 아이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려는 일본의 행태는 인류 평화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일본은 왜곡교과서를 즉시 수정하고 침략 역사에 대해 반성과 사죄를 함으로써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강원도교육청은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가지고 공존과 평화의 주역으로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1일 2022학년도 강원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과 봉사활동의 어려움, 학교장 징계 감점을 고입 성적에 반영하는 하는 것에 대한 이중 처벌 논란, 정부의 학교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 마련 대책과의 연계성 등을 반영해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2022학년도 강원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 내용은,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에서는 코로나19로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현재 중학교 3학년은 2, 3학년 봉사활동 성적을 모두 만점 부여한다. 창의적 체험활동영역에서 학교생활 부적응학생으로 학교장 징계를 받은 학생에 대한 감점 부여 기준을 삭제한다. 학교폭력 가해학생선수는 가해학생 조치 결과에 따라 체육특기자 선발에서 제외한다. 입학 예정인 중학교 3학년 학생의 내신 성적 산출 기준일은 11월 26일이며 전·편입학 허용기준일은 11월 1일로 정했다. 전형방법은 전기와 후기로 구분해 전기 전형에는 특수목적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등이 해당되고 후기 전형에는 평준화 지역 일반고의 교육감 입학전형, 비평준화 지역 일반고의 학교장 입학전형, 외고와 민사고의 자기주도학습전형 등이 해당된다.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봉사활동 만점 부여계획은 지속되는 코로나19를 감안한 사항이나 일상에서 스스로 나눔과 지속적인 실천태도를 기르기 위한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고입과 관련해 일선 학교에서 혼란이 없도록 학교별 전형계획을 신중히 검토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고입전형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31일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 학습하는 영어교육 실현을 위해 ‘영어놀이터’ 공간혁신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영어 놀이터’란 학생 성장과 배움을 촉진하는 학습·놀이·쉼의 공간이자 학교·지역사회 간 영어교육 정보공유와 발표의 장으로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공간혁신 사업비와 프로그램 운영비를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작년 선정된 초등 6교에 공간혁신 사업비 7억 9,466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2021년도 프로그램 운영비는 14개 학교와 1개 기관에 1억 8,500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2020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곳에 2021년 신규 5개 학교를 선정해 추가로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31일에는 영어놀이터 사업 담당자 공동연수를 통해 영어놀이터 구성방향, 배치 기준, 공간구성 모델 등 공간구축 방향을 세부적으로 안내하고 올바른 사업 이해, 가치 공유, 담당자간 소통을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가급적 학교 도서관과 연계하거나 가깝게 구축해 학생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게 하고 영어도서 스마트 기기, 영어 학습교구 등 다양한 학습 기자재를 구비해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미래교육과 한재혁 과장은 “학생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쉬고 놀며 자기 스스로 영어학습하면서 영어 공부에 대한 성공 경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31일 도내 교원 240명을 대상으로 교원연수를 운영하는 직속기관이 공동으로 개발한 ‘알아두면 든든한 알짜배기 직무연수’ 공동연수과정을 2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동연수과정은 도내 교원연수를 운영하는 강원도교육연수원, 강원도교육연구원, 강원교육과학정보원, 강원국제교육원, 강원유아교육진흥원, 강원진로교육원 등 6개 직속기관이 표준화된 연수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제공하고 교원은 가까운 연수기관에 수강 신청해 이수할 수 있는 연수과정이다. 도교육청은 교원연수혁신의 일환으로 교원의 연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지역거점 연수기관 간 공동연수과정 개발을 본격 추진해 하반기 2개 과정을 시범적으로 운영했으며 교원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3개 과정으로 확대했다. 특히 4월부터 운영되는 ‘알아두면 든든한 알짜배기 직무연수’ 과정은 도내 연수기관이 연합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시민교육, 생태환경교육, 민주적 학급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교원에게 꼭 필요한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과정을 설계했다. 교원의 상시연수 활성화를 위해 학습자의 생활권에 위치한 연수기관에서 주말을 이용해 연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부 또는 전면 원격연수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황길수 교원정책과장은 “연수기관 간 공동연수과정 운영으로 서로 협력하는 교육문화 조성과 배움을 즐기는 상시연수 활성화를 통해 강원교육의 역량강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강원도교육연수원-강릉진로교육원, 강원교육과학정보원-강원유아교육진흥원이 협력해 공동연수과정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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