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25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마음껏 펼치는 강원교육’ 실현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행정기관 간의 협력 강화 및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으고 채우고 지키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협의회에서는 △2025년 기관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기관 간 협력과 연계 방안 논의 △교육정책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 △현안 사항 협의 및 소통 등의 순서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중심의 정책 실행력 강화를 도모한다. 교육감, 부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 직속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핵심 정책 중심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협의회는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학교를 중심으로 강원교육이 더 단단하고 유연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11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2025 강원 학생기자단 해리포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학생기자단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 학생기자단의 이름 ‘해리포터’는 세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첫째, 한자어 ‘解’로 강원교육의 문제점을 풀어나가는 학생 기자를 의미한다. 다음으로 ‘Do’, 즉 ‘하다’의 의미로 강원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학생 기자를 뜻한다. 마지막으로 ‘태양’, 곧 ‘해’로 햇살이 비추듯 강원교육의 해결 방안을 샅샅이 찾는 학생 기자를 의미한다. 이번 발대식은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이영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장, 박진오 강원일보사 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며 △학생 기자와 교육감간의 대화 마당 △ 학생기자단 모둠 구성 △ 모둠별 기획 회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내 고등학생 85명으로 구성된 학생기자단은 향후 멘토와 함께 월별 기획 회의를 하는 등 학생의 시선에서 강원교육 및 사회현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직접 기획 및 취재해 총 3회의 신문을 발행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생의 시선으로 강원교육과 사회, 세상을 그려달라”며 “학생 기자로부터 시작되는 울림이 강원교육의 변화와 더 나은 사회를 이끄는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27일 북쪽으로만 철로가 이어 있는 동해선 최북단 제진역에 평화통일체험 교육장인 ‘통일로 가는 평화 열차 체험장’을 조성하고 개장식을 개최한다. ‘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는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당위성을 인식하고 한반도를 넘어 대륙으로 이어지는 희망을 품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강원도교육청 역점 사업이다. 체험은 강원도 학생 우선으로 전국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고 열차 체험 후에는 통일전망대, DMZ 박물관 등 고성군 소재 통일 명소와 연계체험이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지난 해 통일부, 코레일 고성군과‘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조성·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제진역과 동해선철도남북출입사무소를 활용한 평화·통일교육 체험장을 조성해왔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제진역사에 설치된 대형 멀티비전을 통해 통일뉴스, 남북 주요합의문, 남북 주요연혁, 유라시아 열차 안내 등의 다양한 양방향 콘텐츠를 체험하고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서 출경절차를 거쳐 열차에 탑승해 북한과 유라시아 가상체험을 한 후 입경절차를 거쳐 돌아오게 된다. 총 5개로 구성된 체험열차의 주요 내용을 보면 1호차는 체험형 미디어 월로 “제진역을 출발해 금강산, 평양을 거쳐 백두산에 도착하는 내용의 3D맵핑 실감영상으로 펼쳐지는 가상 기차여행”이며 2호차는 북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관으로 “북한의 교과서 학교생활, 북한상식퀴즈”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3호차는 나만의 평양답사 체험으로 “대형화면에 평양의 지도가 펼쳐지고 체험자의 아바타가 평양 시내를 누비며 여행하는 간접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며 4호차는 놀이와 휴게공간으로 “북한 학생,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연 및 레크레이션 공간”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5호차는 최첨단 3D영상 및 4D체어시스템을 활용한 유라시아 기차여행 체험장이다. 초고속 열차를 타고 백두산, 베이징, 울란바토르, 모스크바, 베를린, 파리를 거쳐 런던까지 여행하는 가상 체험을 통해 한반도의 미래 지향적 가치관과 대륙적 비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첨단 실감 콘텐츠로 구성됐다. 체험은 회당 100명 이내로 1일 2회 이루어지며 총 2시간가량 소요된다. 이미 160개 학교 1만 여명이 예약을 마쳤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옛 거진초 송정분교장에 남북교육교류와 평화통일 연구, 연수 사업을 전담할 “강원도교육청 남북교류사무소”를 개설했다. 강의실, 연구실 등 시설을 갖추고 지난 3월1일자로 장학사와 파견교사, 일반직원을 배치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유일한 분단도인 강원도를 평화와 교류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개장식에는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을 비롯해 이인영 통일부 장관,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허영 국회의원, 곽도영 도의장, 함명준 고성군수, 정형균 22사단장,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본부 이창복 상임대표 등 주요 내빈 80여명과 최북단 학교인 대진초 명파분교 학생 6명이 참석해 개장식을 축하하고 평화열차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남북관계가 경색되어 있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단의 현장에 평화통일 체험장을 만듦으로써 민족 동질성 회복과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도가 평화와 통일의 중심, 대륙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4월 26일부터 6월 하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 관리 강화를 위한 ‘학교 집중방역 유·초·중등학교 현장 점검반’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교육감을 지역방역책임관으로 지정하고 학교일상회복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점검반을 운영하며 5대 예방수칙 준수, 학교 내 반복 교육 및 학교 안팎 생활지도, 유증상자 관리 및 시설 방역 등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학교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방역 강화를 위한 학교 방역 수칙 준수, 방역물품 비치, 방역인력 활용, 학교 구성원 대상 예방수칙 준수 지도, 학교 안팎 생활지도, 외부 강사 관리 강화 등 주요사항 등을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안전기획담당 이재학 장학관은 “학교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학교를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어왔다”며 “학교 구성원의 안전과 학교일상 회복을 위해 학교 방역을 강화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지난 2월에 이어 2022 진학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대입 역량강화 2차 연수를 진행한다. 3학년 부장 및 담임, 진로전담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 소속 대입지원관들의 진행으로 도내 9개 일반대학의 입학사정관 및 입학처장이 참여해 2021 입시결과 분석, 2022 모집요강 안내, 2022 대학별 지원전략 등 진학 담당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인 ‘학끼오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실시간 댓글을 통해 누구나 연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5월 10일 오후 3시부터 1·2학년 진학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연수에는 청원여고 박문수 선생님을 초청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선택과목의 안내 및 지도를 통한 진로·진학의 실제’라는 주제로 대입 환경의 변화와 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학생의 지도 방법 등 2023, 2024 대입에 대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대학별 모집요강이 발표된 직후인 5월, 고3 학생들과 본격적인 진학 상담이 이루어지는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시기적으로 알맞은 최신의 정보들을 제공해 진학 담당 교사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2022 입시를 준비하기 위한 이번 연수와 함께 5월 28일에는 수도권 8개 대학 입시설명회가 준비되어 있다”며 “대입 정보 부족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선생님은 물론 학생과 학부모들도 대입 정보에 소외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26일 소통·공감·배려·존중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부패취약분야 제도개선 및 실효성 확보를 위해 2021년도 반부패 청렴정책을 강력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의 이번 청렴정책은 지난 2월 교직원과 부패방지분야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를 반영해, 소통과 참여를 통한 강원교육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 공감하고 체감하는 청렴문화 확산,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정착 등을 주요 전략으로 33개 과제를 마련했다. ‘소통과 참여를 통한 강원교육 청렴생태계 조성’을 위해 청렴 추진체계 구축을 통한 허브 역할 강화, 고위공직자 이해충돌 발생 예방을 위한 겸직 신고 내실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를 위해 적극행정 지원 제도 운영, 함께 실천하는 청렴 강원교육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 운영,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 공공재정환수제도 안정적 정착 및 이행력 제고 공직비리 익명 신고센터 설치 운영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공감하고 체감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지원청 부패방지 시책평가 실시, 반부패 청렴주간행사, 행복한 삶을 위한 미래세대 청렴교육 운영, 반부패 청렴정책 수립 설문 조사, 계약 필요서류 표준화 자료 제작·배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정착’ 을 위해 현장 중심 맞춤형 청렴교육 개발, 민주적 회의문화 공동연수 운영, 건전한 조직 풍토 조성을 위한 갑질 근절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민·관 모두 청렴이 일상이 되는 문화를 실천하고 청렴도 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외부청렴도 분야에서는 금품 수수 예방을 위해 계약상대방에게 반부패 청렴정책 적극 홍보, 청렴의무 위반 부패행위자 처벌 강화, 계약 필요서류 표준화를 통한 공정 계약 실시 등을 추진한다. 내부청렴도 분야에서는 부패행위 즉시 적발 및 비리 신고자의 신분 보호를 위한 공직비리 익명 신고센터 운영, 업무 관점에 대한 견해 차이를 줄이는 소통·공감 교육과정 개발 및 갑질 처분 행위 기준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고객평가 분야에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반부패 청렴정책 홍보활동 강화, 예산·회계 집행에 대한 지도·점검 및 감찰로 재정 누수 방지 등을 위해 노력한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강원도교육청의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공정하고 청렴한 상호 존중 조직 문화와 부패행위 사전 예방을 통해 강원교육 모든 곳에 청렴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위기학생 통합 지원 강화를 위한 교육복지자원목록집 보급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22일 위기학생 통합 지원 강화를 위한 교육복지자원목록집을 온라인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교육복지자원목록집’은 도내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사들이 현장에서의 학생 지원을 위해 활용 가능한 강원도의 교육복지 자원을 정리해 강원도 공통기관, 시군별 기관, 강원도교육청 학생복지 등 4개 분야 57개 영역별로 구성해 제작했다. 특히 만성적이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복지와 만나요, 우리 아이 도움이 필요해요, 우리 아이와 만나는 법, 우리 아이 이럴 땐 이렇게 등 맞춤형 지원 방법과 학생의 사례별 지원 방법을 함께 실어 활용도를 높였다.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교육복지자원목록집이 아이들의 존엄한 삶을 살피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고 넓혀 가는 연결고리로써 학교에서 마을에서 웃음꽃으로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중학교 교육과정, 자유학년제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중학교 163교를 대상으로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현장지원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자유학년제란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르기 위해 중학교 1학년 동안 지식, 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강화해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을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번 컨설팅은 현장과 소통을 통해 학교에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진단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주제로 17차시 이상을 구성하는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 우수사례는 중학교 자유학년, 연계학기, 융합수업, 주제통합 수업 등 다양하게 재구성되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전문적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자유학년제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2021학년도 도내 중학교 1학년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 워크북과 ‘선배들이 들려주는 자유학년제’ 영상을 제작·배포했다. 또한, 지난 1월 강원도 선생님들이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을 학생들과 어떻게 만들어 가고 성장했는지 꼼꼼이 소개하는 ‘생각 쑥 역량 쑥 교과연계 주제선택 수업’ 책을 발간하기도 했으며 앞으로도 기초 개념과 원리를 확실하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수업과 평가 연수를 온, 오프라인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현장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작해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2018년부터 실시한 자유학년제는 이제 중학교 교육과정으로 안착되고 있다”며 “2025년 고교학점제 실시에 따라 중학교에서 학생 선택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주제선택 수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22일 당초예산 3조 304억 1,700만원보다 1,515억 5,300만원 늘어난 3조 1,819억 7,000만원을 편성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재원은 보통교부금 637억원, 특별교부금 247억원, 국고보조금 10억원,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 73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671억원, 자체수입 233억원, 순세계잉여금 193억원 등이다. 당초예산에 세입결손 보충을 위해 편성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입금 600억원은 이번에 세입재원이 늘어나 사용하지 않게 됐다. 주요 사업은 코로나19 대응 학교방역 및 특수학급 보조인력 지원,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한 수업환경 조성,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구축, 학교시설 석면 제로화 사업, 기타 노후교육환경 개선 등이다. 특히 코로나19 대응과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한 수업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방역 및 특수학급 보조인력 지원 53억원, 초등 기초학력 학습지원을 위한 정원외 기간제교원 채용 인건비 28억원, 학생스마트단말기 등 원격수업 기기 지원 36억원, 학교무선망 구축 21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누리과정 지원 73억원, 방과후학교운영 80억원, 학기중 미등교일 결식 우려 저소득층 학생과 시설·병원 등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급식비 지원 7억원, 학교급식환경개선 75억원, 학교체육시설개선 107억원, 기타 교육환경개선 513억원 등을 편성했다 한편 미래교육에 대비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한국판 뉴딜사업의 교육분야 과제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구축사업에 국고보조금 포함 80억원, 2023년 2월까지 모든 학교의 석면 제로화를 위한 석면해체연계 교육환경개선에 77억원을 편성해 계속비 사업으로 추진한다. 전봉주 예산과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미래교육 및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한 학습환경 조성과 안전한 교육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며 “교육재정이 제때 제대로 쓰여져 이·불용률을 최소화하고 재정운용 효율성을 개선하는데도 방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20일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는 학교회계 예산의 높은 이·불용률을 낮추기 위해 보다 강력한 내용을 담은‘학교회계 예산운용 관리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학교회계 이·불용률을 낮추기 위해 ‘학교회계 이·불용액 감축 관리방안’, ‘학교운영비 교부방식 개선’ 등 특별대책을 추진해 당초 11.2%로 예상되던 이·불용률을 6.2%로 낮출 수 있었으나, 2020년도 공립학교회계 이·불용률 분석 결과 전년도보다 1.3%p 증가한 6.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학교예산이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학교운영비 증액 등 특별지원을 했다에도 이·불용률이 높게 나타난 것은 예산운용에 대한 인식부족, 변화에 대응한 예산 재편성 노력 부족 등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교회계 높은 이·불용률을 특별 관리하기 위해 ‘학교회계 이·불용률 인센티브&페널티제 운영’,‘학교회계 가결산 의무화 및 가결산 정확도 제고 페널티제 운영’, ‘순세계잉여금 인정기준을 일반재원 세입결산액의 2%로 변경’,‘교육 및 점검 내실화’등의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도교육청 전봉주 예산과장은 “학교회계 예산이 제때에 제대로 쓰여져 이·불용액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예산 운용에 대한 인식전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예산운용에 대한 관리체계를 보다 강화해 예산운용의 효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24일 오후 2시, 도내 17개 지역에서 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2024학년도 대입 전형의 이해와 준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홍천문화원, 태백문화예술회관, 그 외 15개 지역 교육지원청 등에서 열리며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 대입지원관, 장학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설명회는 강원진학지원통합시스템 프로그램 매뉴얼 안내, 대입제도 및 교육과정 변화에 따른 대입준비 등을 중심으로 2023~2024학년도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대한 진학 지원 전략과 대응 방안이 제시된다. 도교육청은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설명회에 참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코로나19 방역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실시한다. 행사장에는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참석자 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회적 거리 확보한 자리 배치, 지역별 참석 인원 제한, 연수일 기준 최근 14일 이내 해외 방문 여행력이 있는 경우 참석 금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참석 자제 등을 사전안내하고 철저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설명회에 참석 못하는 학부모님들을 위해 설명회 대표 영상물과 관련 자료를 강원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강원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학끼오TV’에 당일에 탑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연수는 올해부터 변화하는 대입제도 및 교육과정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떻게 고등학교 생활을 준비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강원진학지원통합시스템을 통해 학생은 물론 학부모에게 알찬 진학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도교육청 소속 대입지원관은 평일 오후 1시~22:00, 토요일 09:00~오후 6시에 학생·학부모 대상으로 대입 진학 상담을 운영하며 상담 신청은 강원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by 편집국강원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15일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촉진하고 학생 참여·활동 중심의 교육활동 운영을 위한 2021년 학교내 무한상상실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내 무한상상실은 학교에 설치되는 창의적인 공간으로 학생의 창의성, 상상력,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러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험·제작을 하거나 UCC제작, 스토리 창작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교로 공모를 통해 신규 선정한 3교에 5,000만원지원, 기존 운영 6교에는 운영비 1,0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신규 구축교에서는 3D프린터, 레이저조각기, 목공 장비, 로봇, SW교구, 영상 장비 등 학생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노작활동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고 기존 운영교에서는 STEAM 교육 연계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무한상상실에서의 다양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 실시 학생 동아리 및 교원 연수 운영 상상력을 촉진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공유·확산 등에 노력한다. 도교육청 정성규 과학정보담당 장학관은 “2014년부터 구축·운영해 온 학교내 무한상상실은, 상상을 실현하는 교육 공간일 뿐만 아니라 지역 거점 역할도 수행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상상제작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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