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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7일 구미고와 구미 경북외고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지역별 기재 편차 해소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해 시·도교육청 간 교차점검을 했다. 학생부의 영향력이 큰 고등학교를 표집·방문해 셀프 학생부, 허위 기재 등 공정한 기록과 평가를 방해하는 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교육부에서 무선 표집한 일반고인 구미고와 특목고인 구미 경북외고이며 교육부 업무담당자와 대구·경북교육청 담당자로 점검단을 구성했다. 학생부 작성 및 관리에 관한 사항에 대해 근거 법령 및 규정 준수 여부, 단위 학교의 규정 마련 여부에 초점을 두고 점검했다. 교육부와 함께하는 시·도 교차점검으로 교육부 훈령과 학생부 기재요령의 지역별 문구 해석의 차이를 최소화하고 학생부 작성 유의사항에 따른 지침 준수에 대한 현장의 안착 정도를 확인한다. 또한 학생부 기록·관리에 대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학교 업무담당자와의 공감과 소통의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시·도 및 지역별 규정 해석의 다양화 등으로 인해 기재 격차 발생 가능성이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별 기록 방법,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기재 내용에 대해 교차점검 시도별로 직접 확인해 기재 격차 및 오류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지원·점검한다. 한편 학생부에 대한 시·도교육청 교차점검은 지난 2018년부터 교육부 주관으로 시행돼 지난 2018년 초·중·고 학교급당 각 1교, 2019년 중1교, 고2교 등 총 3교에 대해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미실시했으나 올해는 일반고 1교, 자사고 또는 특목고 1교, 총 2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객관적 활동 및 성장 변화의 종합기록과 상급학교 진학 자료로서의 공정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실천 가능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임종식 경북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전국 3위 [국회의정저널]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6월 실시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임종식 교육감의 직무수행 지지도는 지난달 보다 2.7%p 오른 44.3%이며 부정평가지수 부정평가지수 :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평가 비율을 나타낸 지수, 부정평가 비율이 낮을수록 상위 순위가 됨.는 29.0%로 낮은 순으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이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3단계 기초학력 안전망 강화, 코로나19 PCR 선제검사, 독도교육올림픽 개최, 지역에서 출발하는 나라사랑 교육, 과테말라공화국에 우리나라 소개 및 전래동화가 실린 국정교과서 기증식, 블렌디드 교육 환경 구축 등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를 여는 힘은 바로 교육이다”며“아이들이 미래사회를 주도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초학력 책임교육과 진로·진학 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6월 조사에서 전국 교육감 전체 평균 긍정평가는 38.7%, 평균 부정평가는 40.1%이다. 리얼미터 6월 정례조사는 지난 5월과 6월 전국 18세 이상 8,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전국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5%이다.
by경북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대상자 발대식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4일 경주화백컨센션센터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대상자 발대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국제통용자격과정 호주사업단 32명, 경주여자정보고 호주사업단 5명, 신라공업고 독일사업단 6명, 경북기계금속고 호주사업단 4명, 경주정보고 싱가포르사업단 8명, 교육청 아진산업 중국사업단 30명의 학생, 학부모,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발대식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화상 참여와 현장 참여를 동시에 진행해 블랜디드로 현장의 생생함을 방송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화상 참여가 어려운 해외 취업생들의 사전 촬영 영상을 발대식 전 송출하고 화상 참여가 가능한 호주와 싱가포르에 근무 중인 취업생과 기업체 대표 및 멜버른 대학 총장 등을 연결해 글로벌 현장학습 상황과 소감을 실시간 동시통역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글로벌 현장학습 국외 채용이 진행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을 남겼지만, 올해는 현재 고3학생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이 확정돼 해외 파견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혹시라도 국내외 사정으로 해외 파견이 안될 시를 대비해 사업단별 국내 취업 연계 계획 또한 준비돼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글로벌 현장학습과 해외 취업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한 기술·기능 인재들이 해외 현장에서 더 나은 대우와 성취감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며“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숙련 기술과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더 큰 세상에 도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부터 13일까지 3개 권역으로 나눠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사학기관 사무직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일 본청 화백관, 오는 9일 경북교육청문화원, 오는 13일 김천교육지원청 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교육 인원을 100명 이하로 나눠 진행한다. 사학기관의 역할, 학교회계 조기 집행, 보조금 관리 지침 안내, 학교 시설공사 관리 등의 내용을 담아 학교 현장에서 사무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 학교 예산의 조기 집행과 이월을 최소화하도록 안내하고 시설공사 집행요령을 구체적인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사학기관 사무직원의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사립학교의 투명한 경영, 법정부담금 증대방안, 효율적인 예산지원 방법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능력과 전문성이 향상되길 바라며 학교회계의 조기 집행과 이월 최소화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집행 결과 상반기 소비·투자 및 조기집행 분야에서 교육부의 목표액을 초과달성 했다고 5일 밝혔다. 소비·투자 분야에서 교육부의 상반기 집행목표액 12,030억원 대비 677억원을 초과 달성해 전국 상위권의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투자분야의 집행률이 높다.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와 선금 및 기성금 지급을 적극 추진해 왔다. 시설공사에 대해서도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 One-Stop 관리시스템 집중 가동 및 온·오프라인 상시 관리체계 구축과 운영으로 신속집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조기집행 분야는 목표액 8,081억원 대비 2,292억원을 더 집행해 전국 17개 시·도 중 상위권을 기록하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신속 집행을 위해 연초부터 매월 부교육감 주재 재정집행 점검단을 성실히 운영해 왔으며 전 기관의 집행현황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 및 부진 사업의 원인분석과 장애요인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왔다. 또한, 전 기관을 대상으로 ‘매월 3일은 교특회계 재정집행 점검의 날’의 실질적 운영을 통해 신속한 재정집행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해 왔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재정의 신속한 투입과 집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시키는 발판이 되므로 남은 하반기에도 신속한 재정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여름방학 대비 학생 생활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23개 시·군별로 조직된 지구학생생활지도위원장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생활지도 업무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여름방학 대비 건강하고 안전한 학생 생활교육 계획 수립 안내와 학생 생활교육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여름휴가에 대비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명사랑 교육 강화, 학생 보호를 위한 비상 연락망 재정비, 교통안전 및 물놀이 안전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 내실화, 방학 중 학생 일탈행위 예방교육,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 수칙 준수 등이다. 또한 최근 청소년 도박 문제와 관련해 학생 도박에 대한 예방교육 운영과 현장 지원을 위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북센터의 류수정 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해 ‘청소년 도박 문제의 이해와 개입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연수회 이후 교육지원청 단위로 지역 내 교감 및 생활교육 담당부장 등을 대상으로 자체 연수회를 운영하고 각 학교는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별 휴가 중 생활교육 계획을 수립한다. 김용국 교육국장은 “23개 지구학생생활지도위원회 및 교육지원청의 합동 교외 생활교육 계획 수립 및 각종 위기·취약 요소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내실 있는 생활교육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by경북교육청, 2022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 설문조사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5일부터 8월 6일까지 2022년 예산 운용 방향 설정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2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경북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재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다. 제시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거쳐 타당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2022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대상은 주민참여예산제에 관심 있는 경북도민 누구나 가능하다. 경북교육청 누리집, 각급 학교 누리집 [팝업존-바로가기] 또는 URL, QR코드 접속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지난해에는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를 통해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확대 등 9개 사업에 544억6,685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며“경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학교업무정상화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주제로 학교업무 정상화를 통해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하는 학교를 만들어 행복 교육을 구현하고 있다. 개학과 동시에 학교가 방역과 교육과정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3월, 9월 한 달 동안 ‘회의·연수 없는 달’을 운영한다. ‘회의·연수 없는 달’은 학년 초 교사와 학생의 공감대 형성 및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2월 중 학교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 운영을 위해 교사들의 인사 발령을 1월 말로 한 달 앞당겼으며 새 학년 시작 전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해 교육계획을 수립한다. 각급 학교는 교무행정지원팀 운영을 내실화해 학교 업무를 재구조화함으로써 교육과정 및 수업 중심의 학교 운영이 이뤄지도록 한다. 교육정책사업 정비는 교원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강력하게 추진하는 공약사항으로 임기 내 교육정책사업의 총 50%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장, 교감, 장학사, 교육행정직으로 구성된 ‘교육정책사업 정비 TF팀’을 구성해 각 부서에서 제출한 교육정책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불필요한 사업들은 지속적으로 과감하게 폐지 및 축소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에는 학교업무정상화 관련 사업 727개 중 129건을 정비해 약 97억5천만원을 감액하는 실적을 거뒀다. 지난 2019년 19%, 지난해에는 이관사업 1건, 개선사업 8건, 통합-폐지사업 20건, 폐지사업 64건 등 총 93건 12%를 정비해 3년간 정비 누계 48%를 달성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학교에서 이관 가능한 업무를 발굴해 센터에서 통합 처리하는 ‘학교지원센터’를 전면 시행하고 있다. 학교지원센터는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업무 중심에서 지원중심의 교육지원청의 역할 전환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지난 1월 23개청 학교지원센터 전면 시행에 앞서 유형별로 장학사 1~2명, 주무관 2~4명의 인력을 배치해 학교 지원 업무를 전담하도록 했다. 학교지원센터는 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 도서벽지형의 4가지 유형으로 교육 활동 지원, 현장 활동 지원, 인력 채용 지원, 특색 활동 지원의 4가지 영역에서 학교의 업무를 직접 지원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센터별로 학교 업무 지원을 위한 누리집을 구축하고 센터 홍보, 계약제교원 채용 및 인력풀 구축, 방과후학교 강사 선정 지원 및 인력풀 구축 업무를 집중 지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직원의 행정업무를 경감해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9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교직원 679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코로나19 이동검체 PCR 선제검사를 했다. 지난 14일 경북체육고등학교에서 첫 PCR 선제검사를 했다. 29일 현재 도내 6개교의 학생 및 교직원 1,467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학교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검사 당일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검사 현장에서대기중인 학생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레벨 D 보호복 착용하고 검사에 준비중인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학교로 찾아가는 코로나19 이동 검체 검사 학교 관계자 협의회에 참석해 이동 검체 검사에 대한 취지를 알리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북도의회 김희수 부의장, 박용선 의원, 포항교육지원청 남흥식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이동검체 PCR 검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도내 학생 및 교직원들에 대한 감염자 조기 발견 및 추가 전파 차단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향후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 교육부와 협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by놀이수업학기제-자유학기제-고교학점제‘ 낯설지만 익숙하게 ’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놀이수업학기제-중학교 자유학기제-고등학교 고교학점제’를 연계 운영하는 ‘초·중·고 전환기교육’을 실시한다. ‘초·중·고 전환기교육’은 상급학교로의 전환을 앞둔 시기의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스스로 찾아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상급학교에 유연한 착지와 성공적 적응을 가져다 주기 위함이다.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놀이수업학기제는 유치원 누리과정과 연계해 쉽고 재미있는 놀이중심 수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학기이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전환기 진로교육 집중학기제를 운영한다. 전환기 학기제는 진로 중심 교육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학기로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중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중학교 생활 적응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전환기 학기제를 지원하기 위한 자료로 ‘중학교 가는 길’을 배부해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성공적 중학교 생활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학교 전환기 징검다리 프로그램 ‘고등학교 미리보기’는 예비 고등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내용을 주제로 도내 중학교 3학년 1,000명의 설문을 바탕으로 생생한 인터뷰와 학생이 진행하는 영상으로 제작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고등학교 생활, 고등학교 교육과정, 교과활동, 비교과활동, 고교학점제, 대입 진학자료 등 정보가 담겨 있다. 중학교 전환기 징검다리 프로그램 ‘우리 학교 교육과정 미리보기’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예비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2월‘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 주간’과 연계해 학교생활, 자유학기제, 다양한 선택과목 등을 안내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중-고 전환기 교육의 일환으로 ‘진로설계 교육과정 온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는 고등학교 신입생과 학부모 대상 고등학교 과목 안내, 재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 컨설팅으로 이원화해 추진했다. 이날 소개된 고등학교 과목 안내 영상자료 및 콘텐츠들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고등학교 고교학점제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배포했다. 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다시 보기가 가능하도록 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TV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고등학교 학년말 전환기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진로교육 동아리’는 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과 설계 역량 함양을 위해 고등학생 진로교육 동아리 50팀을 공모로 선정해 총4,000만원을 지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상급학교로 진학을 앞두고 자칫 허비되기 쉬운 학기 말, 이 시기는 자기계발을 위한 도약의 시기이며 전환기 교육이 꼭 필요하다”며“이 시기를 알차게 보내고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전환기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전환기교육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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