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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독도 이사부길에서 일본이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지도에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표기한 것을 규탄하는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열었다. 독도수호 결의대회는 경북교육청 소속 독도답사단 70여명, 울릉도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 12명과 교직원 등이 참가했다. 일본의 독도 도발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독도 영토 주권을 수호하는 교육활동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번 독도수호 결의대회에서 울릉도 초·중·고등학생 중 지난 4월 개교한 경북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에 입학해 초급과정과 중급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전국 최초로 개교한 경북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는 지난 4월 26일 개교 이후 2만여명 이상의 학생과 일반인이 가입해 독도에 대해 배우고 자세히 알아가는 등 전국적인 관심도가 높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25일부터 일본의 독도 도발에 대응하는 독도교육올림픽 행사를 하고 있다. 독도사랑 음악회, 독도 퀴즈쇼, 독도 퀴즈대회, 사이버독도학교 수료 인증 챌린지, 독도 릴레이 마라톤 등의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다. 특히 독도 릴레이 마라톤은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한 엄중한 경고와 함께 독도 수호 의지를 몸으로 실천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독도 수호 결의대회를 통해 그간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해 온 나라사랑 교육활동을 한 번 더 점검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일본의 영토 도발을 막아내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초·중·고·특수학교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 및 건전한 여가생활 활용을 위한 ‘2021 경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경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줌을 활용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오전에는 정보경진대회, 오후에는 e스포츠 대회로 나눠 운영했다. 정보경진대회는 아래한글, 스마트검색, SW코딩, 인터넷검색,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로봇코딩 등 7개 종목에 39명이 참가했다. e스포츠 대회는 ‘모두의 마블’, ‘클래시로얄’, ‘펜타스톰’, ‘포트리스’ 등 모바일게임과 몸으로 직접 참가하는 ‘키넥트스포츠’ 등 5개 종목에 69명이 참가했다. 특히 e스포츠 대회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교사와 함께 참가하는 종목으로 장애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편 이번 대회의 각 종목 금상을 수상하는 14개 팀은 오는 8월에 개최 예정인 2021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선대회에 출전한다. e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한 교사는 “이번 대회를 준비 하면서 학생을 더 많이 이해하고 새로운 모습도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연습한 만큼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비장애학생 및 교사와 함께하는 e스포츠를 통해 장애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장애학생이 정보화 분야에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행사 중 창업 비즈쿨 홍보관을 운영한다. 행사장 1층 창업 비즈쿨 홍보관에서는 ‘경북 직업계고 창업 비즈쿨’을 운영하는 도내 25개 직업계고등학교가 온·오프라인 혼합형태로 부스를 운영한다. 각 학교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청소년 비즈쿨 학교’와 연계해 운영 중인 창업 비즈쿨 동아리 활동 소개, 체험 공간, 창업 아이디어 및 동아리 활동 결과물을 전시한다. 한편 ‘경북 직업계고 창업 비즈쿨’을 운영하는 학교는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및 창업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체험 실습형 창업 동아리 활동을 통해 기업가적 마인드 함양과 창업 실무지식 습득으로 졸업 후 취·창업 역량을 키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졸업생의 창업 문화 조성을 위해 도내 청년 CEO단체와 직업계고 창업 비즈쿨을 연결한 멘토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실시해 창업 아이디어발표와 시제품 제작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 비즈쿨을 비롯해 도내 직업계고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취·창업 역량강화 활동을 홍보하고 더 많은 학생들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년 경북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메인 스튜디오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대상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국제통용자격과정 호주사업단 31명, 경주여자정보고 호주사업단 5명, 신라공업고 독일사업단 6명, 경북기계금속고 호주사업단 4명, 경주정보고 싱가포르사업단 8명, 아진산업 중국사업단 30명 등 학생, 학부모,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발대식에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은 사전 축하 영상 송출을 시작으로 기업체 소개, 글로벌 현장학습 장점 안내 등 화상 참여와 현장 참여를 동시에 진행한 블랜디드 발대식으로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했다. 호주 Well Balanced Kids ELC 원장 Krystal Bak, Nominated Supervisor Tania Tsedenoff, ILDO PTE LTD 대표이자 세계한인무역협회 싱가포르 지회장인 김종윤, 호주 빅토리아 주정부 국제교육 글로벌 선임국장 킴 클리어리, 호주 국립 멜번폴리테크닉대학교 부총장 티모시 길버트 , 호주 국립 멜번폴리테크닉대학교 국제담당국장 실리아 여가 화상으로 참여해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또한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졸업생인 Well Balanced Kids ELC 근무중인 이예진, 체코 CHB Logistics에 근무 중인 이주용이 화상으로 참여해 글로벌로 향한 첫걸음에 대한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많은 준비로 추진한 글로벌 현장학습이 코로나19도 이겨내고 해외로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며 향후 학생들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로 자긍심을 갖고 노력한 만큼 해외 기업에서 안전하게 현장학습과 취업을 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제19회 도지사배 생활체육 야구대회 정상 등극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제19회 도지사배 생활체육야구대회에서 스포츠인성교육 교사동아리 야통야합이 공무원부 정상에 등극했다고 13일 밝혔다. 제19회 도지사배 생활체육야구대회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경북 포항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경북교육청 야통야합은 결승전에서 고령군청을 만나 6회 말까지 4:4 접전을 이어가다 7회말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짜릿한 1점차 승부로 정상에 등극했다. 경북교육청 야통야합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생신체활동 저조 현상의 해결책을 연구하기 위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스포츠 동아리이다. 질 높은 체육수업, 방과 후 스포츠 활동, 즐거운 주말 스포츠 활동, 마을 단위 스포츠 대회를 운영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교사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교사들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이 학생들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모두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모두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복지 실천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다문화학생을 위한 교육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1가정 2자녀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비는 17개 시·도 중 경북교육청에서만 지원하는 특색사업이다. 올해 예산 3억원을 확보해 250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1가정당 연간 120만원의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현장 체험학습비, 교재·교구 구입비, 자격증 취득비, 진로·문화 체험비, 각종 응시료·전형비·참가비, 목욕 및 이·미용 서비스 관련 비용, 신변처리 및 방역물품 구입비 등이며 학교에서 직접 구매해 지원한다. 장애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료지원으로 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부모 치료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개인당 최대 월 15만원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월 17만원으로 인상했다. 연간 1인당 204만원 치료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이다. 또한, 장애학생 치료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해 치료지원비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11명의 순회 치료사를 배치해 언어치료, 작업치료 등의 순회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학생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방과후교실 운영을 위해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교육비 62억6,000만원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외 방과후 특기적성교육비를 2만원 인상해 월 12만원을 지원함으로써,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아울러 특수학교 방과후교실, 토요방과후교실, 저녁돌봄형 방과후교실 등 다양한 방과후교실을 운영해 장애학생의 특기와 재능을 개발하고 있다. 교육지원청별로 다문화 학생 수가 많거나 비율이 높은 학교 중 1~2교를 다문화교육 거점학교로 지정해 지역 중심의 다문화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거점학교 소속 학생뿐 아니라 인근 학교와 연계해 한국어교육, 이중언어교육, 진로교육 등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며 다문화교육 페스티벌 및 공모전, 캠페인, 프로젝트학습 등을 통한 다문화 인식개선과 감수성 향상 교육을 한다. 또한 지역 내 교원 및 학부모 대상 다문화교육 연수, 컨설팅, 다문화교육추진협의회 운영, 지자체와 연계한 다문화교육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 능력이 부족해 일반학급에서 수업이 불가능한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의 전문적인 한국어교육을 위해 경주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한다. 총공사비 68억원, 건축면적 971㎡, 연면적 1,738㎡, 지상 2층 규모로 설립하는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오는 2022년 11월 완공해 2023년 초에 개관할 예정이다. 15명을 한 학급으로 기초반 4학급, 중급반 4학급, 총 120명의 학생들을 3~6개월 간의 위탁교육을 통해 한국어 및 한국문화 집중교육으로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들이 공교육에 쉽게 진입하고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복지 실현은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다문화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한다”며“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온체험, 교외체험학습 온라인 관리 시스템 도입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학기부터 교외체험학습 신청, 승인, 결과보고서 제출 등이 온라인으로 가능한 교외체험학습 온라인 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 온체험은 스마트폰, PC로 가정에서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하면 곧바로 담임교사가 접수해 담당자 결재, 학교장 결재, 교외체험학습 허가 문자 발송으로 진행된다. 학부모는 스마트폰이나 PC로 온체험 시스템에 접속해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승인 결과를 문자 메세지로 안내받는다. 또한 결과보고서도 스마트폰으로 제출할 수 있다. 특히 결과보고서 제출 시 사진 첨부도 가능하며 결과보고서 미제출 시 안내 문자도 발송한다. 학교에서는 교외체험학습 승인과 결과보고서 관리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져 담임교사와 업무 담당자의 업무를 경감할 수 있다. 한편 지금까지 교외체험학습의 신청 및 관리는 학부모가 홈페이지 등에서 종이 문서에 체험학습 계획을 작성해 학교에 제출하고 결과보고서 제출도 종이 문서로 이루어졌다. 경북교육청은 2학기 개학과 함께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서 온체험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김천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하고 7월부터 2개월 간 시범 운영한다. 여름방학 중에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사용자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술의 발달과 사회변화에 발맞추어 교육 행정과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감염병 예방과 가족 단위 체험활동에 대한 요구 증가 등으로 인해 교외체험학습 신청이 증가하는 상황에 온체험 시스템은 사용자의 만족도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3일 오전 김천 운남중학교, 오후 칠곡 석적중학교 개교식을 블렌디드로 개최했다. 김천 운남중학교는 ‘역량을 키우고 인성을 가꾸어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지난 3월 1일 일반학급 9학급 규모로 개교했다. 김천시 율곡동에 연면적 13,058㎡, 33학급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난해 9월 준공했다. 이날 개교식은 환영사와 축사, 기념 식수 순으로 진행했으며 식전 행사로 학생들의 관현악 공연을 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실시간 중계방송을 통해 개교식을 지켜보고 개교를 축하했다. 운남중 박홍준 교장은 “단순한 학습 공간을 뛰어 넘어 자율성과 창의력, 배려심 등을 가진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칠곡 석적중학교도 ‘지성, 인성, 감성이 조화로운 행복한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힘찬 첫 걸음을 내딛었다. 석적중학교는 석적읍 남율리에 연면적 11,902㎡,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친환경 인증 녹색건축물로 지난 3월 1일 15학급 391명으로 문을 열었다. 지난 4개월여 동안 ‘꿈은 크게, 생각은 바르게, 행동은 정의롭게’라는 교훈 아래 배움이 즐거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해 교육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개교식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테이프 커팅과 기념식수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학교 교육활동 영상 시청, 학교장 개교사와 교육감 및 내빈 축사의 순으로 진행했다. 석적중 김태원 교장은 “전교직원들은 학생, 학부모 모두가 함께 소통하면서 앞으로의 석적중 100년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김천시 및 칠곡 석적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운남중학교와 석적중학교의 개교를 통해, 최신 시설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토대로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며 “경북교육청은 21세기 시대적 요구에 맞는 학습자 중심의 양질의 교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육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26~29일까지 경북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육’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일자별 선착순 36명, 144명 내외로 실시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지난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의성안전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할 계획이었으나, 접수한 지 2분만에 조기 마감됐다. 교육내용은 화재대피, 지진안전, 소화기안전, 생활안전, 풍수해안전, 안전퀴즈 등으로 실생활에 기반해 체험위주의 안전교육으로 위기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의성안전체험관은 지난해 완공해 올 1월부터 정상 운영하고 있으며 7월 현재 110여 개의 학교와 기관에서 약 3,000여명이 체험교육을 다녀갔다. 오는 9월 말까지 80% 이상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다. 특히 체험교육에 참여한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교육운영과 시설 만족도 및 재방문 의사가 95% 이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시기에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가족 구성원과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신청이 조기에 마감된 만큼 보다 많은 교육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2일 안동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미래 농산업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연계 스마트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안동교육지원청 김동욱 교육장, 스마트팜 산업체 관계자, 관내 농업계고등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스마트팜 학습시스템 실연, 스마트팜 시설 안내, 스마트팜 관련 수업 참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한 학기동안 ‘스마트팜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원격으로 복합환경관리시스템 제어를 통해 작물을 관리하는 방법, 교육활동 중 직접 제작한 양액관수시스템의 작동 방법을 실연했다. 또한 빅테이터 수집을 통해 토마토 재배에 적합한 환경 조건을 분석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도내 농업계고등학교가 미래 농산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 안동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와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 스마트팜 실습동과 교육시스템 구축비 35억원을 지원했다.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는 지난 4월 실습동과 교육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복합환경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자동화설비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측하고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스마트팜 전문가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작물 재배 실습이 어려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만의 농장을 만들고 파종부터 수확까지 모의 실습을 할 수 있는 스마트팜 교육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은 임의의 환경 데이터를 입력해 온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는 시뮬레이션 실습은 물론, 전국 선도 농가의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과학 영농 교육을 시작했다. 행사에 참여한 스마트팜 산업체 관계자는 “농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 양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스마트팜 실습동과 교육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북 농업교육이 경쟁력을 갖춘 미래 농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농업계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융복합 인재로 성장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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