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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 도서 1918권 보낸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들에게 신간 도서 1918권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한국 관련 독서 콘텐츠가 부족한 베트남 현지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재외국민 자녀들에게 질 높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지원은 학교 측이 희망하는 도서 목록을 100% 반영한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했다.사서교사들로 구성한 도서선정위원회가 교육적 적합성과 활용도를 꼼꼼히 검토해 도서를 엄선했다.경남교육청은 현지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체형 패키지'방식을 도입했다.모든 도서에 도서 관리 데이터를 입력하고 라벨을 붙여 배송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박스를 개봉하자마자 책을 서가에 바로 비치할 수 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에 전달하는 도서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외국민 학생들이 배울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624명 발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상남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최종 합격자 624명을 5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공식 발표했다.모집 분야별 합격자는 △국어 등 중등교사 19개 과목 530명 △특수교사 30명 △보건교사 30명 △사서교사 5명 △전문상담교사 12명 △영양교사 17명이다.최종 선발된 인원은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을 거쳐 엄격하게 선발됐다.전체 합격 인원이 당초 계획했던 674명보다 적은 이유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서 합격자가 2명에 그쳤기 때문이다.합격자 성별 비율을 살펴보면 남성 합격자가 253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56세, 최연소자는 22세로 나타났다.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합격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지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신규 임용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최종 합격자들은 앞으로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직무 연수를 받은 뒤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1위 선정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도단위 전국 1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대민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불편하거나 부당한 제도를 개선하고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6개 기관이 평가 대상이다. 이번 종합평가에서 경남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평균 87보다 5점이 높은 92점을 받아, 도단위 교육청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경남교육청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모범기관으로 선정돼 명실상부 민원서비스 분야에서는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한국능률협회에 위탁해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신속도, 민원답변 충실도, 고충민원처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그동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시간 민원 알림톡 서비스 경남교육콜센터·야간민원실 운영 민원제도 개선 발굴단 운영 자체 민원서비스 평가 실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민원서비스를 개선했다. 또한, 민원인 편의를 위해 북카페, 민원인 전용 컴퓨터, 건강관리 코너, 호출벨, 폐쇄회로TV 설치와 안내 동선 표시 및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편의시설 등을 재정비해 민원인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박민근 총무과장은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투철한 민원서비스 정신을 갖고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민원행정제도 개선과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법인 임직원과 교직원의 청렴의무 및 공정한 직무수행을 위한 ‘사학기관 행동강령 표준안’을 제정해 전 사학기관에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학교법인 임직원과 교직원의 청렴의무가 신설됐고 사학기관의 행동강령을 정관이나 규칙에 명시하도록 명문화됨에 따라 학교법인에서 원활하게 행동강령을 제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업무부담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지금까지 도교육청은 학교법인 정관에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은 임직원 및 교직원의 행동강령을 컨설팅을 통해 정관에 반영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학교법인의 73%가 ‘경상남도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용한다’로 정관에 반영되어 있다. 이번 ‘사학기관 행동강령 표준안’ 제공으로 정관에 미반영된 학교법인뿐만 아니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용하고 있는 학교법인도 사학기관에 맞는 행동강령을 제정해 임직원과 교직원의 청렴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건전한 교육활동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표준안은 ‘경상남도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을 참조해 제정했으며 세부내용은 공정한 직무수행과 관련해 부당한 지시에 대한 처리 직무상 직위를 이용한 부당이득 수수, 인사 청탁 등의 금지 알선·청탁, 학교 재산 등의 사적 사용,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 수수 등의 금지 건전한 공직 풍토조성을 위해 모든 대가 있는 외부강의와 회의 등의 신고 누구든지 행동강령을 위반한 사실을 알게 된 때에는 법인이사장 또는 행동강령 책임자에게 신고토록 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사학기관 행동강령 표준안 제정을 통해 사학의 임직원과 교직원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행동 기준을 반드시 준수함으로써 청렴한 사학 풍토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독서취약계층 독서 활성화 방안 협의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공감홀에서 직속 및 소속 공공도서관 27관과 가야산독서당정글북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업무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경남교육의 정책 방향인 도민과 함께하는 공공도서관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2년 공공도서관의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 도교육청 강조 사업인 독서취약계층에게 독서기회 제공을 통한 행복한 책 읽기 정책을 공유했다. 일회성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5회 이상의 지속적인 독서프로그램 확대, 도서관과 행복한 동행, 참여자의 소박한 이야기를 글로 남기는 1인 1책 쓰기 등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식문화선진국 창조의 주요 기반시설인 도서관의 공공성과 공익성 보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이다”며 “변화하고 있는 이용자와 정보매체를 연결해주는 도서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도서관이 미래교육의 새로운 배움터로서의 존재 이유에 대한 고민과 함께 그 변화를 이끌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방학 중 학습결손 잡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습결손을 보충하기 위해 운영하는 ‘온라인 누리교실’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겨울방학 중 실시간 쌍방향 수업 311강좌, 5,300여 차시를 추가 개설했다. 경남교육청은 방학의 특성상 학생들이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방학을 시작하기 전에 현직 교사들의 강좌 개설 희망을 받아 추가 강좌 개설 준비를 해 왔다. 이번에 추가된 강좌는 교과별로 ‘방학 동안 끝내는 수학 교실’, ‘쓰담쓰담 1,2학년 한글교실’, ‘그림책 생각대화’ 등 교과 프로그램과 ‘방구석 부자수업’, ‘홈트레이닝’, ‘팝송교실’ 등 다양한 교과 외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개설된 강좌는 지난 1월 10일 시작해 3일 만에 5,0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수강 신청을 해 13일 현재 1만2,400여명이 온라인 누리교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가르치는 교사와 배우는 학생 모두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방학의 특성을 살리면서 수강 학생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학원 등이 부족한 지역과 저학년 학부모들의 수업 신청 상담 전화가 빗발치며 방학 중 학습결손 보충 효과를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 전역의 모든 초등학생들이 원하는 강좌를 실시간 및 동영상으로 들을 수 있어 지역의 학습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경남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누리교실’은 1,000여명의 현직 교사가 1,016개 강좌 1만6,200여 차시에 이른다. 온라인 누리교실은 학생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경남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시간·장소·지역을 초월한 학교 밖 미래형 플랫폼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을 지도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며 “2022학년도에는 우리 말과 우리 글이 어려운 다문화 학생이나 중도 입국 학생 등 교육취약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강좌를 꾸준히 확대해 지역격차 및 학습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아이톡톡, 스마트단말기로 열어가는 2022 경남 미래교육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11일부터 27일까지 6회에 걸쳐 교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등 2천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한 ‘학교 운영’과 ‘수업혁신 방법’에 대한 맞춤형 연수를 진행한다. 이 연수는 빅데이터·AI플랫폼 아이톡톡과 전 학생들에게 보급되는 스마트단말기 활용을 통해 미래교육의 핵심인 온·오프 연계교육과 인공지능 활용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경남교육청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빅데이터·AI플랫폼 아이톡톡 개발, 학생 1인 1스마트단말기 보급, 무선 AP 기반의 미래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는 새롭게 재편되는 미래교육 환경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전문성을 높이는 체험·실습 중심의 연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남교육청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학교 특성과 교원 이해 수준에 맞춘 ‘학교로 찾아가는 아이톡톡-스마트단말기 기초이해 연수’를 도내 998개 학교, 총 740여 회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주체별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권역별로 장학관, 장학사, 연구관, 연구사, 학교 관리자, 아이톡톡-스마트단말기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4시간 체험·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직원 및 학교관리자는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경남교육의 비전과 학교 운영 지원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업무 담당교사는 아이톡톡과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수업, 스마트단말기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실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박종훈 교육감은“교육 주체들의 역량을 키우고 소통하는 과정이 풍성해지고 각자의 전문성 발현과 교류의 성과가 수업혁신으로 이어질 때 새로운 미래교육 패러다임을 완성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이러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연수의 중요성과 향후 미래교육 실현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미래교육의 새로운 시도에 대한 학부모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도 ‘학부모 맞춤 연수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교육청과 기초지자체,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행복교육지구가 2022년에는 창원, 의령, 함안, 함양, 거창 5곳이 추가되어 18개 시·군으로 전면 확대된다. 행복마을학교는 진주, 김해 무계, 양산 웅상지역 3곳이 추가돼 모두 9곳에서 청소년과 마을주민의 배움터를 조성해 교육생태계를 확장해 나간다. 교육활동 침해 및 직무 스트레스로 소진된 교원의 심리 회복을 위해 올해는 대상별 특화된 힐링 캠프 관계회복 집중상담 치유성장 집단상담 갈등극복 집단상담 등 다양한 교원 심리·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수업 방해 문제를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이음교실 선도학교를 100개교로 확대해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한다.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교원 소통방을 16회 실시해 유아·놀이중심의 교육과정을 내실화한다. 쉼·돌봄 중심의‘방과후 놀이쉼터 유치원’34개원을 선정해 유아의 언어·정서·신체발달 등 교육회복을 지원하고 안심유치원을 220개원으로 확대한다. 내년 3월 개통하는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유치원 구축도 차질없이 준비한다. 보편적 특수교육 지원체제를 넘어서 보다 세밀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위해 특수교육원의 거점행동중재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한다. 행동중재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행동중재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의 위기 행동에 대한 지원과 특수교육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맞춤형 보조공학기기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특수교육원과 교육지원청에 지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하반기 시작한 학습결손 보충 프로그램인 온라인 누리교실을 중등까지 확대하고 교육취약계층 강좌도 개설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확대한다. 읽기 곤란 학생과 경계선 지능 학생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등 돌봄교실 운영시간을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까지 연장한다. 지자체와 협력해 방학 중 도시락 지원 사업을 4개 시군에서 11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돌봄전담사의 근무시간을 늘려 교사의 돌봄업무를 배제시켜 교육에 전념하게 한다.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2호를 9월에 창원상남초 별관에 개관한다. 돌봄과 방과후학교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돌봄교실의 질을 높이고 단위학교의 업무를 경감한다. 수요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제공과 경남형 사회적 돌봄 체제 구축으로 한 명의 아이도 돌봄에서 소외받지 않는 돌봄환경을 만든다. 교실수업의 대전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역량중심의 수업혁신을 더욱 강화한다. 스마트단말기와 아이톡톡 플랫폼을 수업에 활용한 사례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교과별 온·오프라인 연계형 블렌디드 수업 모형 개발, 연수, 자료집 개발을 통해 교원의 수업 역량을 높인다. 전문적학습공동체 컨설팅으로 내실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교원이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교직문화가 정착되도록 한다. 수업나눔교사제, 배움중심수업 나눔중심학교 운영을 통해 수업나눔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고교학점제를 내실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을 확대한다. 진로·학업 설계 및 교육과정 이수지도를 위한 단위학교의 역량을 강화하며 교원 대상 정책 연수 및 학부모 대상 이해도 제고 사업을 확대한다.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9개교, 선도학교 108개교를 확대 지정하고 선도지구를 진주·사천, 통영·거제지구를 추가 지정하며 교육소외지역의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를 꾀한다. 과목선택권 확대를 위해 강사 채용을 지원하며 다과목 지도역량을 강화한다. 학생 수요 중심 맞춤형 진로직업체험을 위해 초·중·고 140개교를 대상으로 직업탐색 기회를 가진다.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처를 발굴하고 인공지능·로봇 등 4차 산업사회 변화를 지역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진로체험 예산 10억원을 초 40개교, 중 80개교, 고 20개교에 교부해 단위학교의 진로직업체험 및 진로캠프를 지원한다. 내년에 착공하는 경남진로교육원 의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기관이 되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로적성 심리상담 한국어교육 4개 영역을 1:1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고등학생은 진로적성 및 취업과 관련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폭을 넓힌다. 다문화교육 특별학급을 4학급 증설해 총 26학급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100개교에서 운영한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 이해교육을 기존 100시간에서 200시간으로 늘린다. 지역협업 기반 강화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 경로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초·중학교 학부모 및 학생 대상 직업체험을 확대하고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항공분야 직업교육 혁신지구의 1년차 성과를 기반으로 2년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스마트 제조·나노·조선분야로 혁신지구 확대를 모색한다.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명장 교사 인증제를 신설하고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특성화고 브랜드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지난해 경남교육 대전환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없는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회복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아이톡톡과 함께하는 학교운영위원장 연수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학교운영위원장의 경남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창원지역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아이톡톡’을 활용한 쌍방향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 2월 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장의 단위학교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향상하고 경남교육의 주요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강연으로 연수의 시작을 알린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통한 2021년의 성과와 2022년 경남교육이 열어갈 미래교육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서 진행된 올해 교육청 예산 편성 현황에 대한 강의는 경남교육 중점사업에 대한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이해를 높였다. 끝으로 교육감과 학교운영위원장 간 경남교육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경남교육청이 개발해 보급한 원격 화상플랫폼 아이톡톡 유프리즘을 활용해 학교운영위원장과 실시간으로 소통해 높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학생들의 교육회복을 돕기 위해 학교운영위원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한국문화공간상’수상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이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에서 주최한 제7회 한국문화공간상을 받았다. 한국문화공간상은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에 대한 비전을 제공하는 건축물 중 사용자의 평가가 우수하고 콘텐츠 및 창의적 운영 프로그램이 돋보이는 기관에 주어진다.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에 대한 비전 제공에 기여한 작가의 공헌을 치하하고 발전적인 창작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매년 박물관·미술관, 도서관, 공연장, 작은문화공간, 전시기획, 특별상 등 6개 분야를 선정해 시상한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공공도서관의 전통적인 자료보관 및 열람과 학습 공간에서 벗어나, 레고·보드방, 힐링방, 웹툰방, 카페테리아, 공연 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배치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2018년 구도심 지역의 폐교가 된 학교체육관을 리모델링해 독서·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지역의 새로운 독서문화를 열어가는 복합독서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독서와 문화공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폐교를 활용한 복합독서문화공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학군별 합격자를 1월 7일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경남 평준화지역은 모두 5개 학군 62개교이며 1만2,240명 모집에 정원 내 1만2,443명, 정원 외 29명이 지원해 총 1만2,177명이 합격했다. 학군별로 살펴보면, 1학군 창원시 성산구·의창구는 19개교 3,388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3,330명이 지원해 58명이 미달했고 2학군 창원시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는 13개교 2,156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2,273명이 지원해 117명이 초과했다. 3학군 진주시는 11개교 2,277명 모집에 정원 내 2,388명이 지원해 111명이 초과했으며 4학군 김해시는 12개교 2,358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2,425명이 지원해 67명이 초과했다. 그리고 5학군 거제시는 7개교 2,061명 모집에 정원 내 기준 2,027명이 지원해 34명이 미달했다. 평준화지역 고등학교 배정은 합격자를 대상으로 남·여를 구분해 9등급으로 나눈 후 1차에서 3차추첨까지는 학교별 등급 정원만큼 지망 순서대로 컴퓨터 무작위 추첨·배정을 한다. 그리고 4차추첨부터는 정원 미달 학교를 대상으로 등급 관계없이 지망학교순으로 다시 무작위 추첨·배정하며 배정된 학교는 변경이 불가하다. 배정학교 발표는 1월 14일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이루어지며 1월 17일에 배정된 고등학교에 등교해 입학 등록에 관한 안내를 받고 1월 19일까지 반드시 등록을 마쳐야 한다.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는 1월12일부터 1월17일까지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평준화지역 일반고는 미달된 1학군, 5학군이 해당되며 원서는 경남교육청 진로교육과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학교장전형 고등학교 추가모집 현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안내되어 있으며 원서 접수 장소는 해당 고등학교이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평준화지역 입학전형의 원서접수와 학교배정은 나이스 고입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지며 모든 과정은 고등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진다”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원거리통학문제 개선, 학교 간 격차 해소, 일반고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고교 평준화의 취지와 목적을 살려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by경남교육청, 교육전문직 합격통지서 수여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본청 강당에서 2022년 교육전문직원 공개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합격통지서 수여식을 가졌다. 최종 합격자는 전문영역과 일반영역 총 27명으로 유치원 4명, 초등 12명, 중등 11명이다. 교육전문직원 공개전형은 미래교육의 체제 변환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미래형 융합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선발 기준을 개선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현장평가를 도입해 다수의 동료교원 평가를 통한 인성 및 자질, 업무추진 능력을 검증했고 지원자의 업무수행 역량과 전문성을 평가하기 위해 심층면접 및 상호토론의 배점 비율을 강화했다. 상호토론으로 주어진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 등 다각도의 능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출제·검토·채점·심사위원 50% 이상을 타 시·도교육청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위촉해 공정성을 강화했으며 면접 채점의 주관적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응시자가 문항별로 동일한 면접관에게 평가를 받게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통해 경남의 미래교육을 완성해내고 싶다 그 꿈이 희망찬 미래를 향한 아이들의 열정을 지원하는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그 길에 함께하길 기대하며 즐겁고 보람 있는 전문직 생활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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