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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 도서 1918권 보낸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들에게 신간 도서 1918권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한국 관련 독서 콘텐츠가 부족한 베트남 현지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재외국민 자녀들에게 질 높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지원은 학교 측이 희망하는 도서 목록을 100% 반영한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했다.사서교사들로 구성한 도서선정위원회가 교육적 적합성과 활용도를 꼼꼼히 검토해 도서를 엄선했다.경남교육청은 현지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체형 패키지'방식을 도입했다.모든 도서에 도서 관리 데이터를 입력하고 라벨을 붙여 배송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박스를 개봉하자마자 책을 서가에 바로 비치할 수 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에 전달하는 도서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외국민 학생들이 배울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624명 발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상남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최종 합격자 624명을 5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공식 발표했다.모집 분야별 합격자는 △국어 등 중등교사 19개 과목 530명 △특수교사 30명 △보건교사 30명 △사서교사 5명 △전문상담교사 12명 △영양교사 17명이다.최종 선발된 인원은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을 거쳐 엄격하게 선발됐다.전체 합격 인원이 당초 계획했던 674명보다 적은 이유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서 합격자가 2명에 그쳤기 때문이다.합격자 성별 비율을 살펴보면 남성 합격자가 253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56세, 최연소자는 22세로 나타났다.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합격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지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신규 임용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최종 합격자들은 앞으로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직무 연수를 받은 뒤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2022년에도 폐교 활용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지역공동체, 폐교를 열어 마음을 잇다’라는 구호로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폐교재산 활용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미활용 폐교 31%를 활용하는 ‘2131프로젝트’를 추진해 매각 15개 학교, 신규 대부 12개 학교, 자체 활용 5개 학교 등 총 32개 학교의 폐교를 활용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2월 현재 74개 학교가 미활용 상태다. 경남교육청은 올해를 ‘지역민과 함께하는 폐교 활용의 해’로 정하고 2022년 폐교재산 활용과 관리 계획을 수립해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에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주민 설명회, 지방자치단체 간담회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매각 7개 학교, 대부 11개 학교, 자체 활용 3개 학교 등 총 21개 학교의 폐교 활용을 추진한다. 특히 폐교가 있는 지역의 고령화, 재정 문제로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예산과 인력 등을 지원한다면 지역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판단해 공개 모집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공개 모집 사업은 지역 마을공동체가 운영을 맡고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한 재정과 인력을 지원하며 경남교육청은 무상대부 등 기초시설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사업의 참여 대상과 방법은 폐교 당시 통학구역 내 주민 50% 이상이 조합이나 마을회 형태의 마을공동체를 구성해, 지역의 관광사업, 건강·치유사업, 소득증대사업 등 주민 복리시설이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용도로 활용하면 된다.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거쳐 구체적 사업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시설·인력 등 재원 확보 방안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3월 10일까지 관할 시군 교육지원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경남교육청은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운영 주체, 사업의 구체성, 시군의 지원 규모, 상생효과 등 모든 사항을 고려해 현장 조사를 통해 3월 말까지 2~3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이번 공개 모집 사업이 성공적으로 달성되려면 폐교 활용에 대한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방자치단체의 선제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에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잘 놀아야 잘 큰다’초등 놀이수업 자료 제작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신체와 정신의 균형적인 발달을 돕고자 놀이 수업 자료인 ‘교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놀이수업’ 책자를 제작해 전 초등학교에 3,200부를 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놀이수업 자료집은 학생들에게 수업 참여 의지를 북돋아 주고 교사들의 놀이 활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쓰임’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9가지 범교과 학습 주제를 놀이와 연계해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 교육 활동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놀이 활동에 필요한 자료는 학습지 형태, 프레젠테이션 놀이 설명 자료를 제공해 교사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비접촉 놀이도 추가해 학교에서의 놀이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다. 경남교육청은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후 어린이 놀이문화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왔다. 탄력적인 교육과정 운영으로 놀이 시간을 보장하고 학교 실내외 놀이바닥그림 사업을 지원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놀이 지도 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놀이 문화 활성화 지원단을 운영했다. 2022년에는 놀이 문화 활성화 지원단을 확대해 수업 연수와 지도 상담을 할 예정이다. 또 놀이수업 지도 영상 자료를 제작해 학교 현장의 접근성과 실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잘 놀아야 잘 큰다’라는 말처럼 놀이는 아이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된다 학생들이 마음껏 놀 수 있게 시간과 공간을 마련하고 경험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배움에 나이가 있나요”중학 졸업 열정의 80대 [국회의정저널]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은 경남 최초의 졸업생이 나왔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거창군청에서 열린 2022년 성인 문해 학력 인정 졸업식에서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28명에게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 경남교육청은 2019년 거창군에 도내 최초로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중학교 과정을 지정했고 이번에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지난 3년간 경남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중학교 과정을 공부했다. 이날 거창군청에서 학력 인정을 받은 사람은 초등 15명, 중학 13명이다. 초등 과정 최고령자는 82세, 중학 과정 최고령자는 84세이다. 중학 과정을 마친 13명은 모두 거창 아림고로 진학해 손자·손녀뻘 아이들과 학업을 이어 갈 예정이다.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일일이 학력 인정서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교육감은 “배움에는 때가 없다는 말을 쉽게 할 수는 있지만, 정작 그것을 실천하며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여러분이 보여주신 배움에 대한 열정은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과 감동으로 기억될 것이다”며 배움과 도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고령으로 졸업하는 강금순 씨는 “지난 3년간 중학 과정 수업을 들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며 졸업의 소회를 밝혔다. 강 씨는 “광복과 한국전쟁을 담은 소설을 배우면서 지나온 내 어린 시절이 떠올라 가슴이 아팠다. 수업 내용이 어려울 때 스트레스를 받아 내 자식들도 학교 공부할 때 이런 마음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이제 고등학교에 다닐 걸 생각하니 한편 두려운 마음도 들지만, 지금까지 함께해온 선생님들의 격려와 동기들이 있어 설레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초등 과정을 거쳐 중학 과정을 이수한 한 졸업생은 “한글을 못 배워 간판도 못 읽었는데, 이제는 영어, 수학, 과학, 한문까지 배우게 되어 신기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도내에서 2021년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학력을 인정받은 사람은 총 118명이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설치·지정하고 소정의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람이 학력 인정을 신청하면 검토를 거쳐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한다. 올해는 도내 18개 기관에서 59학급의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의령고·용남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첫 삽’ [국회의정저널]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가 의령고에서 첫 삽을 떴다. 의령고는 2019년 교육부 공개 모집 사업에서 전면 개축하는 전국 1호로 선정된 학교라 그 의미가 크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의령고에서 최성유 부교육감, 김문희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오태완 의령군수,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단위 공간혁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착공식을 열었다. 사천 용남고도 이날 별도 착공식 없이 공사를 시작했다.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은 2019년 교육부 공모 사업으로 시작되어 2021년부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으로 확대 전환됐다. 의령고는 2019년 학교단위 공간혁신사업에 선정되어 교사동을 전면 개축하는 전국 1호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사전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교육 수요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경남에서는 2019년 의령고 양산고 사천 용남고 하동 화개중, 거제 외포초, 양산 화제초 등 6개 학교가, 2020년 창원 성지여고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의령고는 126억원을 들여 총면적 4,873㎡에 지상 3층 규모로 용남고는 151억원을 들여 총면적 5,542㎡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내년 2월 완공된다. 의령고와 용남고는 2020년 사전 기획으로 교육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고 2021년 한 해 동안 사용자 참여 설계를 거쳐 이번에 착공했다. 나머지 학교들도 사용자 참여 설계를 거쳐 올해 착공해 2024년 완공할 예정이다. 특히 의령고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고교 학점제 시행 등 미래교육에 대응하고 다양한 교수 학습과 학생 간 교류와 쉼에 유연한 공간, 지역 교육 거점 미래학교로 전환한다. 용남고는 개방형 건축 정보 모델 시공 관리 기술을 활용해 안전하고 똑똑한 미래학교로 전환한다. 3차원 정보 모델을 기반으로 시설물의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를 통합 관리해 안전한 현장관리와 시공을 구현한다. 최성유 부교육감은 “학교단위 공간혁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 학생들의 성장을 담는 공간, 지역사회의 미래를 담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 474명을 10일 누리집에서 발표했다. 모집 분야별 합격자는 국어 등 교수교과 24개 과목 243명 특수교사 40명 보건교사 69명 사서교사 17명 전문 상담교사 51명 영양교사 54명이다. 2022학년도 중등 임용 시험은 지난해 10월 15일 시행 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27일 1차 시험을 시행해 12월 31일 1차 합격자 721명을 발표했다.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25일~26일 이틀간 해당 과목별 2차 시험을 시행했고 예·체능 및 전문계 교과과목은 2차 시험에 앞서 1월 18~19일 실기 시험을 진행했다. 최종 합격 여부는 경상남도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14일~15일 이틀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지한 서류를 갖춰 신규 임용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by경남교육청 공론화추진단‘학업 중단 예방’원탁 토론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공론화추진단은 9일 공론화 의제인‘학생의 학업 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연계 정책 마련’을 놓고 경남형 미래교육지원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해 비대면 원탁 토론회를 열었다. 공론화추진단은 오는 11일까지 6개 권역으로 나누어 학생,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교직원 등 260여명을 대상으로 원탁 토론회를 진행한다. 토론회는 토론 전 설문 조사 사전 인식 조사 결과 안내 및 학습 주제 토론 등 3차례에 걸쳐 분임 토론을 한다. 공론화추진단은 원탁 토론회를 통해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학교를 그만둔 학령기 청소년이 교육 기회와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정책권고안을 마련해 2월 말까지 박종훈 교육감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교육 현안에 대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고 사회적 합의에 기초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공론화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공론화 의제 발굴을 위해 지난해 9월~10월 4차례의 공론화의제선정위원회를 열어 ‘학업 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연계 정책 마련’을 선정했다. 최승일 공론화추진단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원탁토론회지만, 진지한 토론으로 학업 중단 실태에 대해 적극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이 배움과 성장의 길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도록 학업 중단 예방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에게도 교육적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학업 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의 대안적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학업 중단 예방 프로그램과 대안학교 13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과대 학교와 과밀 학급을 해소하고 작은 학교를 살리기를 위해 ‘중학교 광역학구제’를 시행하면서 동 지역에서 면 지역 학교로 진학하는 학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광역학구제는 통학 구역 조정으로 중학교 군 내 과대·과밀학교 학생이 주소 이전 없이 인접한 작은 학교의 중학구 등으로 일방 입학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경남교육청은 현재 진주, 통영, 김해, 밀양, 거제, 양산 지역 19개 학교에서 광역학구제를 운영하며 2022학년도에 학생 200명이 면 지역에 진학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거제의 경우 올해 장목중, 둔덕중, 외포중이 신규 광역학구제 학교로 지정되면서 거주지가 동 지역인 학생의 입학이 부쩍 늘었다. 장목중은 1학년 29명 중 18명이, 둔덕중은 27명 중 10명이 동 지역에서 입학 예정으로 이들 학교는 1학급씩을 늘린다. 외포중도 19명 중 4명이 동 지역에서 넘어온다. 2021학년도부터 광역학구제를 시행한 통영 지역의 도산중학교는 지난해 신입생 중 63명이 동 지역에서 입학했고 올해는 110명이 입학할 예정으로 4학급이 증설된다. 경남교육청은 중학교 광역학구제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 확대와 작은 학교 살리기 차원에서 광역학구제 활성화에 나섰다. 그 첫걸음으로 오는 15일 ‘중학교 광역학구제’ 지침 마련 업무 협의회를 열어 통학 편의 지원과 초등학교 광역 통학구역 연계 등 다양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강만조 학교지원과장은 “중학교 학군 조정으로 학생을 분산 배치한다면 과대·과밀학교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작은 학교도 활성화될 것”이라며 “교육 공동체와 교육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인권 수업 자료 풍성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의 인권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수업 길라잡이 책자와 보드게임 등 다양한 수업 교재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중학교용 인권 수업 길라잡이 ‘인권 톡톡’, 고등학교용 노동 인권 수업 길라잡이 ‘톡톡 노동 인권’2종과 학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보드게임 2종을 개발해 이달 중 꾸러미로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경남교육청은 인권 교육 자료 제공과 함께 올해 학교 교육과정 설계에 인권교육이 반영하도록 관련 직무연수를 2월 8일부터 16일까지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수업 꾸러미는 책자 형태의 길라잡이를 포함해 이해를 돕는 수업 진행용 프레젠테이션 파일 학생 관심을 끌 수 있는 보드게임 한 벌로 구성돼 있다. 길라잡이 책자는 역할극과 토의·토론, 동영상 등 미디어 자료, 인권 도서 자료 등을 풍성하게 소개하고 있어 학교와 학급의 특색에 따라 맞춤식 수업을 구성하도록 지원한다. 길라잡이 책자는 모든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에 배부된다. 중학교용 길라잡이 ‘인권 톡톡’은 인권의 영역을 표현의 자유 경남의 인권 역사 법과 인권보장 성평등 건강과 인권 환경과 인권 전쟁과 난민 사회적 약자 등 8개의 장으로 나누었다. 교육과정의 성취 기준, 생활 속 인권 문제의 기본 개념, 관련 법과 제도, 합리적 문제 해결 등을 담았다. 고등학교용 노동 인권 수업 길라잡이‘톡톡 노동 인권’은 노동 인권 영역을 아름다운 노동 당당한 노동 행복한 노동 안전한 노동 슬기로운 현장실습 변화하는 노동 등 6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노동의 중요성,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노동기본권, 노동 권익 침해 대처 방법, 직업계고의 현장실습 등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보드게임은 1개 상자가 5벌 분량으로 한 학급을 다섯 모둠으로 나누어 활동할 수 있다. 수업 길라잡이와 수업 진행 파일은‘경남교육청 누리집/학생·학부모/교육인권경영센터/인권수업자료, 청소년노동인권자료’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2021년 ‘학생 인권 및 노동인권 실태조사’에서 교재와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과 교사의 요구를 반영해 수업 꾸러미를 개발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2015 개정 교육과정과 ‘경남교육청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조례’에 따라 인권과 노동 인권 교육을 학교 교육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재를 개발하고 교원 연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마산대, 학교체육 활성화 손잡았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스포츠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산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마산대 국제회의실에서 박종훈 교육감, 이학은 마산대 총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학교체육과 경남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스포츠 생태계 조성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체력 측정-평가-분석을 통한 맞춤형 운동처방 스포츠 재활 프로그램 제공, 이력 관리 시스템 운영 공공형 경남스포츠클럽 기반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스포츠 취·창업센터를 활용한 학생 스포츠 진로 교육 학생 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심리 상담 스포츠 윤리 교육 등이다. 마산대학교는 경남의 스포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려고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민체력 100사업’, ‘공공스포츠클럽’ 등 국비 공모사업을 유치해 지역사회 스포츠 산업 기반 구축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일반 학생의 건강 체력 증진, 학생 선수 스포츠 재활 지원, 공공형 경남스포츠클럽 홍보, 스포츠 진로 교육, 학생 선수 인권 보호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우리 교육청의 학교체육이 마산대학교의 우수한 인력과 시설, 프로그램을 만나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경남 스포츠 산업 발전에 뜻깊은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은 마산대 총장은 “이번 협약식으로 두 기관이 소통하고 협업해 학교체육 발전에 노력하고 새로운 스포츠 생태계 조성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열고 2022년 도교육청 예산 세입·세출 운용 상황 등 8개 분야 29개 지방교육재정공시 항목을 공개한다. 경남교육청의 2022년 예산기준 교육재정공시에 따르면 올해 살림 규모는 기금 포함 총 6조 5,578억원으로 전년도 본예산 대비 1조 1,962억원이 증가했다. 또한, 재정운용 자율성을 나타내는 재정자주도는 90.2%이다. 재정공시 내용은 2월 11일부터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볼 수 있으며 향후 지방교육재정알리미를 통해 17개 시도교육청의 살림살이를 비교할 수 있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 사항을 적극 공개하고 합리적인 재원 배분과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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