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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 도서 1918권 보낸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들에게 신간 도서 1918권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한국 관련 독서 콘텐츠가 부족한 베트남 현지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재외국민 자녀들에게 질 높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지원은 학교 측이 희망하는 도서 목록을 100% 반영한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했다.사서교사들로 구성한 도서선정위원회가 교육적 적합성과 활용도를 꼼꼼히 검토해 도서를 엄선했다.경남교육청은 현지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체형 패키지'방식을 도입했다.모든 도서에 도서 관리 데이터를 입력하고 라벨을 붙여 배송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박스를 개봉하자마자 책을 서가에 바로 비치할 수 있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에 전달하는 도서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외국민 학생들이 배울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624명 발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상남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최종 합격자 624명을 5일 오전 10시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공식 발표했다.모집 분야별 합격자는 △국어 등 중등교사 19개 과목 530명 △특수교사 30명 △보건교사 30명 △사서교사 5명 △전문상담교사 12명 △영양교사 17명이다.최종 선발된 인원은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을 거쳐 엄격하게 선발됐다.전체 합격 인원이 당초 계획했던 674명보다 적은 이유는 장애인 구분 모집에서 합격자가 2명에 그쳤기 때문이다.합격자 성별 비율을 살펴보면 남성 합격자가 253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합격자 중 최고령자는 56세, 최연소자는 22세로 나타났다.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합격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최종 합격자는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지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신규 임용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최종 합격자들은 앞으로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직무 연수를 받은 뒤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해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교육부 목표액 96%인 6조 41억원보다 611억원을 초과한 6조 652억원을 집행해 2023년도 교육부 추가교부금 75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보통교부금을 추가 교부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와 선금 및 기성금 지급을 확대하고 부교육감 주재로 재정집행점검단을 구성해 매월 재정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재정집행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했다. 경남교육청은 연도 내 집행이 어려운 불용 예정액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감액해 이월액과 불용액을 최소화했고 이렇게 확보한 재원을 향후 미래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기금으로 조성해 재원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올해도 예산의 조기집행과 집행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경남도회, 500만원 기탁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25일 오후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경상남도회가 경상남도교육청을 방문해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경상남도회는 완공된 시설물의 안전점검과 보수·개량·보강 공사를 주로 하는 경남 소재 시설물유지관리 사업체 대표이사를 회원으로 하는 단체이다. 그동안 저소득층 자녀 공부방 개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치료비 지원,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사랑의 쌀 전달 등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에 봉사해왔다. 경남미래교육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경상남도회 노철효 회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보탬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지역과 상생하는 경남도회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고등교육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경남미래교육재단에서 고등학교 1학년을 선정해 선정가구와 3년간 매월 6만원씩 1:1 대응 적립·지원하는 사업이다.
by양산 증산중-복합화시설 자체투자심사 통과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양산 증산중학교-복합화시설 설립 및 거제 중곡초등학교 증축 계획이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오는 26일 밝혔다. 양산 물금택지개발 지구 범어리 2785-2에 2025년 3월 개교 예정인 증산중학교는 부지면적 1만5,488㎡, 학급수 31학급, 학생수 846명, 사업비 657억원 규모다. 학교 부지 중 4,000㎡를 양산시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양산시에서 문화센터, 도서관, 체육관 등을 건립해 학생과 주민이 시설물을 공유하는 학교시설 복합화 형태로 설립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시설 복합화는 학교시설·부지를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복합시설로 활용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자자체의 부지확보 부담을 완화시킴으로써 예산투자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교육시설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측면에서 최근 새로운 학교 모델로 제시되고 있는 설립 형태이다. 경남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한 증산중학교-복합화시설은 교육청과 양산시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투자하는 사업으로서 오는 4월에 심의 예정인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공동투자심사에서는 지난해 12월 최종 발표된 타당성 조사 결과 제시된 양산 19학교군 내 중학교의 학생 분산배치 여력, 복합화 시설의 비용편익 측면, 복합화 시설 사용 중의 학생 안전사고 대책 및 책임 주체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교육청에서는 공동투자심사를 대비해 지난 1월 초 양산교육지원청, 양산시와 협의회 자리를 마련해 학생안전 사고에 대비한 학생·차량 진출입로 위치변경, 시설물 내 이동동선 조정, 안전사고 책임주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한 거제 중곡초등학교 증축 계획은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에 따라 증가하는 학생을 수용하기 위해 사업비 75억원을 투자해 중곡초등학교 부지에 교실 12실과 급식실을 증축하는 것으로 원안 가결 됐다. 당초 거제 중곡초등학교 증축 계획은 2021년 8월 자체투자심사에서 고현항 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수요를 인근 초등학교에 분산 배치하는 등 현지 실무심사 이후 재검토하는 것으로 결정된 바 있다. 그러나, 실무심사를 통해 인근 초등학교의 수용 여건과 통학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하는 투자심사 방향을 반영해 최근 가시화된 인도교와 육교, 안전펜스, 고원식 횡단보도, 학교 앞 신호등 추가 설치 등 통학로 확보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증축이 결정됐다. 강만조 학교지원과장은 “증산중학교-복합화 시설 설립으로 그동안 학생의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양산 19학교군내 중학생 통학여건을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곡초 증축을 통해 거제 고현지역 초등학생 과밀문제도 해소함으로써 학생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경남도-㈜우아한형제들 경남 특성화고 IT 인재 양성 업무협약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 ㈜우아한형제들은 25일 경남지역 특성화고등학교 IT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경남교육청 최병헌 학교정책국장과 경남도 오종수 통합교육추진단장, ㈜우아한형제들 송재하 CTO를 비롯한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아한형제들 본사에서 진행됐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앱 운영사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남 특성화고 IT 분야 인재 성장 경로 구축을 위한 진로 탐색 특강 상업경진대회에서 IT분야 경진대회 신설 개최 후원 현직 IT 계열 교원 대상 심화 연수 IT 교육과정 개발 및 컨설팅 등이다. 또 2022학년도부터 진주 경남정보고등학교, 창원 한일여자고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해 세부 협력 과제를 운영한다. 세 기관은 지난해부터 도내 특성화고 IT 계열 학생들이 IT 기업 취업에 필요한 기술·자격을 배울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정 개발 필요성에 공감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왔다. ㈜우아한형제들은 IT 개발자의 취업 등용문으로 잘 알려진 ‘우아한테크코스’ 등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IT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능력 중심으로 교육청과 함께 경남 특성화고 IT 분야 교육과정을 개편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현직 개발자가 참여하는 진로 특강을 통해 IT 개발자를 꿈꾸는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동기와 학습 단계별 이행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는 경남정보고와 한일여자고에서 40여명의 학생들에게 기초 과정 프로그램을 시범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최병헌 학교정책국장은 “경남교육청은 미래 사회가 원하는 핵심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IT 분야 인재 양성은 핵심 과제이다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이 경남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협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오종수 통합교육추진단장은 “도내 특성화고 IT 인재 양성을 위해 ㈜우아한형제들과 교육청이 협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자체, 교육청, 기업 간에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도내 특성화고 IT 우수 인재 양성에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경남교육청, 1인 1스마트단말기 보급 시작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LG컨소시엄과 25일 진주 무지개초등학교에서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전달식과 신속한 보급 및 사후관리 지원센터 구축 등을 위한 AS 강화 협력식을 열었다.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보급은 진주 무지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전학교로 진행할 예정이다. 1차 보급 물량은 초등학교 3·6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월 28일까지 총 13만여 대가 납품된다. 스마트단말기 보급 사업은 미래형 교육체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경남교육청의 강조사업 중 하나로 미래 디지털 교육환경의 핵심 학습도구로 언제,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교육의 디딤돌 사업이다. LG컨소시엄은 스마트단말기 관리를 위해 도내 관련 기업 103개를 하나로 묶은 새로운 AS 직할 지원센터 구축과 365일 콜센터 운영으로 학생들이 기기를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LG컨소시엄은 학생 스마트단말기 제조사와 협력해 29만대를 유지 보수할 수 있도록 관련 부품을 확보·제공한다. 경남교육청은 자체 구축하는 스마트단말기 통합관리지원센터와 LG컨소시엄 AS 직할 지원센터와 창구를 일원화해 단말기에 대한 보수와 유지·관리를 원스톱으로 진행해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부모의 염려를 불식시킬 예정이다. 또 경남교육청은 학교에 스마트단말기 여유 수량을 더 보급해 수리로 인해 스마트단말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빈틈없는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에서 보급하는 스마트단말기는 학습과 관련된 프로그램 이외의 게임, 유해사이트 등의 프로그램 설치가 제한되며 단말기 위치 추적, 사용시간 제한 등 교육청과 학교에서 사용·관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학생들이 학습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MDM이 설치되어 보급된다. MDM는 게임, 유해사이트 등 학습과 관련 없는 사이트, 프로그램 접속 등 설치를 제한하고 학습에만 이용이 가능하도록 교육청, 학교에서 실시간 제어가 가능한 관리하는 도구 박종훈 교육감은 “1인 1스마트단말기 보급으로 미래 디지털 교육환경이 경남에서 가장 먼저 정착하게 되며 언제 어디서든지 학습이 가능한 온-오프라인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교사와 학생이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G컨소시엄 대표 기업인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는 “학생들이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기업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최선의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경남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본격 구축 [국회의정저널] 학교공간혁신사업은 학교자율형 사업 경남형 학교공간 모델 구축 초등 1학년 교실 공간혁신 등에 약 70억원을 편성해 사용자참여 설계를 통해 창의적 공간으로 재구조화한다. 특히 경남형 학교공간 모델 구축 사업인 ‘꿈실둥실’은 학교 유휴공간을 지역민과 공유하는 삶의 공간이자 지역 학습 문화를 창조하는 공간으로 경남교육청과 경남도가 사업비를 5:5로 분담한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5년간 40년 이상 노후 건물 220여 동을 대상으로 총 1조 4,343억원을 투자해 원격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에너지 학교 조성 등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선정된 41개교 59개동은 연내 설계용역을 거쳐 착공 예정이며 28개교 32개동은 사전기획중이다. 또 2023년에서 2025년까지 추진할 115개교 129개동에 대해 오는 5~6월 최종 대상교를 선정한다. 학생이 안심하며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등하교 승하차 구역을 확대한다. 현재 5억 5천여만원의 예산으로 초등학교 9개교에 승하차 구역을 설치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대상 학교를 초등학교에서 공립 유·초·특수학교로 넓혀 수요조사에 들어간다. 지난해 개통한 통학안전시스템 ‘안전아이로’는 콘텐츠를 다양화해 관계기관의 유기적 협업을 강화하고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중대재해 없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전총괄과에 중대재해예방 담당을 신설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수립한다. 학교급식종사자의 폐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50개교 급식실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을 측정하고 50개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순회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제거한다. 올해부터 미래학교 개축사업의 본격화로 철거대상이 증가함에 따라 해체공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등 외부전문가 2명을 추가로 보강한다. 안전점검은 1차 점검과 해체작업 중 2차 점검을 통해 건축물 해체계획서 이행여부, 가설시설물 상태점검, 통학로와 인접시설을 포함한 주변 안전과 환경관리 상태 등 해체공사의 전반적인 점검으로 안전사고 없는 경남교육을 실현한다. 도내 학교의 30년 이상 중요기록물 70만여 점을 한자리에 모아 체계적으로 관리할 전문관리기관인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설립된다. 기록원은 창원시 북면에 있는 옛 창북중학교를 새 단장해 2024년 문을 열 계획이며 올해 설계 용역에 들어간다. 예산은 총 145억 5천만원으로 기록관리, 전시, 교육의 3대 기능을 구현하는 기관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교육회복 방안에 따라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초등 저학년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초등학교 1학년의 학급편성 기준을 27명에서 23명으로 낮춘다. 유휴교실과 특별교실을 전환해 125실의 일반 교실을 마련하고 임용대기 중인 신규교사와 기간제교사 채용 등 155명의 교원을 추가로 확보한다. 향후 학생 수 추이에 따라 교실이 부족해 과밀이 불가피한 학교를 포함해 2024년까지 전 초등학교 1학년의 과밀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과대·과밀학교 및 인접 중·소규모 학교의 적정규모 육성에 기여하고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 부여에 따른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3학년도부터 중학교 광역학구제를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중 중학교 광역학구제 운영 지침을 마련해 학교군 및 중학구를 확정 고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등학교의 경우 2017학년도부터 광역통학구역을 운영했고 2022학년도부터는 과대·과밀학교 해소와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해 통학구역을 확대했다. 지난해 27개의 폐교를 지역주민 소득증대시설과 편의시설 용도로 매각 및 대부해 255억여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올해는 지자체, 지역민과 함께하는 미활용 폐교 활용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지자체가 시설이나 인력을 지원하고 교육청은 무상대부 등 기초시설을 제공해 관광 건강·힐링 소득증대사업을 마을공동체가 운영하는 새로운 폐교 활용 모델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조영규 행정국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체계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학생안심 등하굣길 조성과 각종 재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역점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박종훈 교육감 2021년 하반기 공약이행 평가 결과 96.0점 [국회의정저널] ‘제17대 경상남도교육감 공약사업평가위원회’는 박종훈 교육감의 2021년 하반기 공약사업 이행 결과를 96.0점으로 평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하반기 공약 이행 평가 결과인 92.8점에 비해 3.2점 상승한 결과이다. 이번 평가는 3단계를 거쳐 이루어졌다. 사전 1단계 위원별 개별평가를 거쳐 지난 18일 경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2단계 소위원회 평가와 3단계 전체 평가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공약사업 이행 현황은 47개 공약사업 중 완료 46건, 정상추진 1건으로 임기 내 전체 목표 대비 97.87%의 추진율을 보였다. 세부 공약사업의 이행 평가 결과, ‘미래교육테마파크 조성’ 등 40건은 ‘매우 우수’, ‘국·공립 유치원 확대’ 등 6건은 ‘우수’로 평가됐고 ‘가방안전덮개 확대 보급’ 1건은 ‘매우 미흡’을 받았다. 평가유보는 1건도 없었다. 7대 영역별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정의로운 교육 배움이 있는 학교 행복한 경남교육 구현 영역이 100.0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유치원 책임교육 96.0점 교육자치 영역 96.0점 교육체제 구축 영역 95.0점 순으로 나타났다. 학생위원이 평가한 ‘교육자치 영역’의 결과는 특히 고무적이다. 2019년 76.0점 2020년 88.0점 2021년 96.0점으로 평가 결과가 지속적으로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교육자치 영역은 기존의 학교운영위원회 학생 참여 보장 학생동아리활동 강화 학생자치활동 활성화에 학생인권을 존중하는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추가했다. 교육자치 영역의 평가 결과가 지속적으로 향상된 이유는 지금까지 경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 모두가 주인되는 학교자치 활성화 등 소통과 공감의 교육공동체가 안착된 결과로 풀이된다. 평가 결과에 참여한 김은주 위원은 “4년여 동안 공약사업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혁신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만들어가고 있는 경남교육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공약사업 현장 방문과 전문가 연수는 현장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면서 평가 전문성과 실질적 공약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던 뜻깊은 계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현기 위원장은 “이번 평가는 제17대 경남교육감 공약사업 이행 여부를 살필 수 있는 마지막 과정이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평가 작업에 최선을 다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공약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학교통합지원포털 이름 공모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를 통합 지원하기 위해 구축·운영 예정인 ‘학교통합지원포털’ 이름을 1월 24일부터 2월 18일까지 4주간 경남교육가족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학교통합지원포털’은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기존 별도 운영하던 학교업무도움자료방과 학교통합지원센터 특성화 누리집을 통합하고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통합적 자료 제공과 사용자 간 자료 나눔으로 통합 학교 지원이 가능하게 한 전용 사이트이다. 이번 공모는 학교통합지원포털 운용의 목적과 취지에 맞추어 함께 만들어가는 것에 의미를 두고자 실시하게 됐다. 공모작 중 으뜸상 1명에게 30만원 상당 상품권, 버금상 3명에게 각 20만원, 돋움상 10명에게 각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응모는 전자 우편 또는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서식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교육청 정책기획관 누리집 학교통합지원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학교통합지원포털은 3월께 시범 서비스할 예정이며 교육활동전념여건 조성에 새로운 전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모에 경남교육가족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지역·학교 특색 반영한 사용자참여설계 지원해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월 24일 경남행복마을학교 2층 카렌시아에서 ‘학교공간혁신 사용자참여설계 교원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과 학교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여건에 따른 고유한 특성을 사용자참여설계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용자참여설계 과정에서 다른 학교의 우수사례를 단순히 벤치마킹하는 등 형식적, 천편일률적 방식에서 벗어나자는 취지다. 경남교육청은 기존 공급자 중심의 학교공간을 사용자 중심의 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용자참여설계의 핵심은 협의와 합의라는 민주적 의사결정방법이다. 이를 위해 교원지원단은 회의 진행단계별 특징과 그에 따른 퍼실리테이터의 핵심기술과 도구 등을 사용해 구성원의 민주적 참여를 이끄는 해결책을 제공한다. 강사로 참여한 박주연 국제인증 전문 퍼실리테이터는 학교공동체 촉진기법 경험하기 촉진기법을 활용해 설계해 보기 등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을 참여형 연수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가한 이희정 양덕여중 교사는 “학교공동체의 참여 설계와 민주적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기법을 배우게 됐다 앞으로 학교에서 공간혁신 프로젝트 수업 수준을 높이고 이런 수업은 민주시민교육과 민주적 학교문화에 기여할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권상태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공간혁신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사용자의 협의와 합의가 바탕이 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거친다 사용자참여설계를 통해 구성원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예비 고1,2,3학생들의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희망찬 새 학기 준비를 위한 학생·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을 연다. 진학설명회는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동부권은 26일 경남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 서부권은 27일 진주교육지원청 2층 대강당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설명회에는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 99명이 참석하며 학부모는 코로나19 백신 2차 이상 접종자만 입장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새 학년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대학입시와 관련해 효율적으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2015 교육과정의 특징, 일반선택과목과 진로선택과목의 대입 평가 방법, 대입전형별 특징, 학생부위주전형 준비법을 집중 안내한다. 강사는 경남대입정보센터 장학사와 대학 입학사정관이 나선다. 김종승 강사는 대입전형의 특징과 효율적인 준비방안을 설명하고 김동언강사와 신봉주 강사는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과 학교생활기록부의 영역별 평가 방법을 안내한다. 설명회에 참석하는 학생·학부모에게는 강의자료와 2023학년도 대입 시행 계획 주요사항,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학생부위주전형의 대학별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반영방법,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특징 등이 수록된 자료집도 함께 배부한다. 한편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예비 고1,2,3학생의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를 돕고자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대학입학사정관을 초청해 ‘대학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진학설명회가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탐색 및 진학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알찬 겨울방학을 보냄으로써 자신감을 가지고 새 학기를 맞이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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