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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욱 청년 농부가 호장으로 참여해 제주의 미래 농업과 먹거리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입춘은 겨울을 지나 다시 방향을 가다듬는 때인 만큼, 서두르거나 멈추지 않고 제주의 길을 한 고랑 한 고랑 정성껏 일궈 나가겠다”며 “입춘의 따뜻한 기운이 제주 전역에 고루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림굿에서 진행되는 입춘기행은 그동안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서귀본향당과 서귀진성 등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관덕정 광장에서는 입춘굿 슬로건을 큰 붓으로 쓰는 퍼포먼스 ‘입춘휘호’와 무가를 펑크·레게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디밴드 추다혜차지스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도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만 8,000여 신을 모시는 초감제와 입춘굿 탈놀이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문화예술진흥원, 스테이지 무비 ‘늙은 부부이야기’ 영상 상영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서울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 연극의 영화 버전인 스테이지 무비 ‘늙은 부부이야기’를 오는 5월 26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대형스크린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두 노인의 성과 사랑을 그린 2인극으로 김명곤·차유경 배우가 주연했으며 배우자와 사별하고 외로이 살아가던 두 사람이 황혼에 만난 인생 마지막 반려자와의 끝 사랑을 통해 삶의 눈부신 설렘과 속 깊은 교감으로 관객들에게 행복의 의미를 환기시키는 작품이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께서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 감동 있는 연극 공연을 고화질, 고음질의 영상물로 한 편의 영화처럼 감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공연장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관람객 간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원희룡 지사,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협조체계 구축 제안 [국회의정저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전국 시·도지사들에게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을 제안한다. 원희룡 지사는 21일 오후 4시 전북 무주태권도원에서 열리는 제47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지방자치와 재정분권 현안 안건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지난 4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중앙부처와 시·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국가적 대응을 위한 전담기구 구성과 대한민국 해양환경 영향 분석을 위한 인프라 구축, 중앙부처와 시·도, 민간전문가와 함께 국제소송에 대비하는 범정부 국제소송 사전 대응준비단 구성 등에 대한 협조도 요청한다. 또한 원희룡 지사는 ‘자치경찰제 전국 실시 대비 개선과제 발굴·건의’ 보고안건과 관련해 15년간의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자치경찰의 조기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 약속과 함께 대한민국 자치경찰제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지사 중 15개 시도지사가 참여하며 협의회장인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총회를 주재로 시·도지사들은 지방재정의 자립과 확충의 필요성,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관련 부수법안 대응 등 주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 주요 내용으로는 2단계 재정분권 추진과 대응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추진 경과 및 관계 부수법안 대응 중앙지방협력회의법 제정 추진 전부개정 지방자치법 부수 법안 대응 자치경찰제 전국 실시 대비 개선과제 발굴·건의 지방 주도 코로나19 방역 및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추진현황 및 계획, 지역 공공의료와 거버넌스 강화 추진과 대응 지역연계형 대학협력 및 기능이양 방안 지방이양 필요사무 발굴 및 입법 추진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에 따른 지방정부 역할 강화 등이다. 또한 의결안건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어려움 가중에도 불구하고 지방재정 수요가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및 재정분권 추진을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성명서’를 채택한다. 공동성명서에는 국정과제 이행 사회복지 재정수요 증가에 따른 국가 책임성 강화 중앙기능 지방 이양에 따른 합리적 재정지원 지역 균형 발전 촉진을 위한 지방이양 및 제도혁신 추진에 대한 사항 등이 담겨있다.
by제주산 농산물 소비지 직·배송 ‘만족해요’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주산 농산물 소비지 직·배송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77.7점에서 83.1점으로 5.4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2016년 산지전자거래제도를 도입한데 이어 지난해부터 전국 단위 식자재업체와 직·배송하는 aT농식품거래소를 추가로 도입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생산지-소비지간 직·배송사업 참여 거래조직 200개소를 대상으로 온라인 거래를 통해 직·배송된 농산물의 품질, 가격, 운송방식 등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했다. 만족도 조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4월 2주간 전국 105개소 거래조직이 설문에 참여했다. 조사는 매년 주요 농산물의 유통실태조사를 분석 발표하고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의뢰해 분석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올해 만족도는 83.1점으로 지난해 77.7점보다 5.4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운송기간에 대한 만족도가 지난해 77.5점에서 올해 86.8점으로 대폭 상승하는 등 직·배송 운송 기간이 짧아짐에 따라 상품품질 만족도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79%가 2년 이상 거래를 유지하고 있어 거래 수요 및 거래량은 지속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소비마트의 소량단위 구매 수요와 거래 시 인증절차 간소화는 개선해야 될 사항으로 확인됐다. 주요 항목별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보면, 생산지에서 농산물 사진을 거래시스템에 등재하고 상품품질을 확인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지난해 78.0점에서 84.4점으로 만족 수준이 6.4점 향상됐다. 지난해 최저점으로 평가했던 충북지역에서 90.5점으로 매우만족 수준으로 나타나 거래시스템 운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비대면 전자거래에 의해 직·배송되는 상품의 품질과 가격에 대해서도 만족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품질 만족도는 감귤류인 경우 80.4점에서 83.0점으로 밭작물인 경우는 80.1점에서 84.5점으로 상승했다. 가격 만족도는 감귤류인 경우 75.8점에서 80.9점으로 밭작물인 경우 75.1점에서 80.6점으로 향상됐다. 전자거래 낙찰 후 구매조직에서 지정하는 도착지로 운송하는 방식은 전국적으로 고르게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지-소비지간 직·배송 운송방식에 대한 만족도는 86.8점으로 지난해 대비 9.3점 향상, 매우 만족 수준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해 마트 영업시간 이후 새벽배송으로 인한 충북지역의 불편 사항을 적극 개선해 전국적으로 고르게 매우 만족 수준을 보였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주산 농산물 생산지-소비지 간 직·배송 거래방식이 제주의 새로운 농산물 거래방식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제주 캐릭터 돌이·소리로 달력을 만들어주세요”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긍정적인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2021 제주특별자치도 이미지상징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캐릭터 활용 달력 편’으로 제주와 관련된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 여행 등의 소재에 제주특별자치도 캐릭터인 ‘돌이’와 ‘소리’를 활용한 달력디자인을 제작하면 된다. 공모전에는 제주를 사랑하고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작품은 분야별로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응모작은 8월 2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응모작은 창의성·활용성·완성도와 주제 관련성 등의 심사기준으로 전문가 심사 후 오는 9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주를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작품들을 많이 발굴해 제주의 대표 캐릭터인 돌이, 소리가 더욱 더 도민들의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향후 수상작은 탁상용 달력 제작을 통해 도정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 이미지상징물 디자인 공모전은 아름다운 제주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고 아이디어 발굴 및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0년부터 전국 공모로 실시되고 있다.
by동부농기센터, 치유음식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부터 ‘치유음식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총 5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제주국제음식치유학교 교장 임미경 박사를 초빙해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약선의 정의, 발전사, 기본원칙, 약선에서 치유음식으로의 진화 약선 식품의 성질과 작용, 성질에 따른 식품의 분류 그리고 치유 작용 등이다. 이어 한라산의 약초, 우영팟 채소 그리고 해녀가 건져 올린 치유 식재료의 가치 음양오행과 체질, 보양식품의 원리 및 종류 면역력 강화, 수험생 집중력 향상, 피부미용, 다이어트, 노화방지에 좋은 치유 음식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약선음식을 기반으로 하는 음식치유프로그램에 관심이 있고 5회 20시간 전 교육 참석 가능한 농업인,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100% 참석 시 수료증, 30% 이상 참석 시에는 이수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또한, 100% 수료 교육생에게는 제주국제음식치유학교에서 운영 중인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민간자격증 ‘음식치유사’ 자격에 필요한 이수 시간이 인정된다. 임미경 박사는 “약선 요리란 음식에 한약재를 넣어 기능을 살린 약이 되는 먹거리로 식품의 특성과 치유작용 원리에 맞게 배합해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이므로 보양식을 떠나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더 나아가 균형 잡힌 식단만으로도 맞춤형, 질환별로 치유가 될 수 있으므로 병원 치료 시 음식 치유프로그램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성지예 농촌지도사는 “제주형 치유음식 전문가를 육성해 고용 창출의 기회를 넓히고 더 나아가 메디푸드라는 새로운 분야를 선도하는 식생활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며 “치유음식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위해 항만하역요금 동결 [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항만하역요금이 동결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항만 노·사·정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고영권 정무부지사, 전경탁 항운노조위원장, 고영철 제주항만물류협회장 등 10여명이 자리했다. 이날 선언식을 통해 제주도와 항운노조, 항만물류협회는 노·사 간 상생을 위해 하역요금 및 임금을 동결하는 한편 제주 항만산업의 무분규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동결된 항만하역요금은 2021년 6월 1일 자로 시행되며 2022년 5월 31일까지 효력이 유지된다. 제주도는 2년 연속 항만하역요금 동결로 인해 약 17억원의 하역요금 절감으로 물류비 등 공공요금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제주항만을 통한 입·출입 화물량은 도 전체의 98%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항만하역요금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타지역 항만과의 하역 요금 격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민 고통 분담 차원에서 통 큰 결단을 내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 간의 결정이 헛되지 않고 지역경제 위기 극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항만 종사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by제주도, ‘함께하는 따뜻한 성장’ 사회적가치 실현 기업 공모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제1회 제주를 밝히는 사회적 가치 실현 대상’기업을 공모하기로 하고 1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회·경제·환경·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공존하는 제주’를 선도하기 위해서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소재 중소기업 중 지역 공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온 기업으로 평가를 거쳐 일반 중소기업 분야 2개 사회적경제기업 분야 2개 공기관 1개 등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7월 7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중소기업 분야 및 사회적경제기업 분야 수상기업에 대해는 추후 홍보, 판로 및 유통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상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및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대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탁월’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부터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이 학교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은 어린이가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일환으로 보호구역은 물론 보호구역을 벗어난 주 통학 구간까지 노란색 노면표시로 지정해 시인성 향상, 보·차도 구분 및 어린이들의 한쪽 보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2019년 18건 대비 약 39% 감소한 11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어린이 통학로 개선사업이 완료된 구간에서는 단 1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어린이 교통사고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올해에도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최근 4개교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구 도심권에 위치한 오라초, 인화초, 광양초 등 9개교에 대해 민·관·학이 협업해 성과를 이끌어내는 등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총 10개교에 대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추진 중인 6개교에 대해서도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매년 10개교 가량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민식이법과 관련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무인단속기 45개교, 보행신호등 27개교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까지 설치 가능한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신호등, 무인단속기가 최소 1대 이상 설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경찰단은 “어린이·학부모 입장에서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제주 맞춤형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제주지역 신규확진 15명… 기존 확진자 가족·지인 다수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 하루 동안 총 1,108건의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1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루 새 15명의 확진자가 더 나오면서 17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886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올해 들어 제주에서는 465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5월에만 17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들어 하루 평균 10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셈이다. 이달 신규 확진자 172명 중 제주도민은 158명이며 다른 지역 거주자는 14명으로 파악됐다. 특히 5월 신규 확진자 중 73.3%에 해당하는 126명이 제주지역 확진자와 접촉이 이뤄지면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제주시내 한 대학 운동부 선수들을 비롯해 타·시도를 왕래한 이후 제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유흥업소, 노래연습장, 피시방,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이나 밀폐, 밀집, 밀접 환경에서 또 다른 접촉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감염이 생겨난 것으로 분석됐다. 신규 확진자 36%는 대학 운동부 관련으로 그 확진자 수만 62명에 이른다. 17일 오전 11시 현재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3.4명으로 기록됐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집단감염이 빈발하는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핀셋 방역 조치를 실행하며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 또한 오는 23일 24시까지 2주간을 집중 방역 점검기간으로 설정하고 각 부서별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수칙이 의무화된 중점·일반·기타관리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16일 신규 확진자 발생 현황 및 감염 경로 이날 확진된 15명 중 1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접촉자다. 이중 8명은 가족 간 감염이고 2명은 대학 운동부 관련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3명은 코로나19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신규 확진자 대부분은 감염경로가 확인됐지만, 유증상 상태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뒤 확진되는 사례도 추가로 생겨남에 따라 17일 오전 11시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건수는 총 22명으로 확인됐다. 제주 872번 확진자 ㄱ씨는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86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역학조사 결과 ㄱ씨는 지난 9일 86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ㄱ씨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15일 오후 4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으며 16일 오후 1시 50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이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73번 확진자 ㄴ씨는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ㄴ씨는 지난 9일부터 기침, 가래,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했다. 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15일 오후 2시 50분경 제주시 서부보건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16일 오후 1시 50분경 최종 확진됐다. 현재도 동일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 중이다.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 874번·875번·876번·877번 확진자 ㄷ씨·ㄹ씨·씨·ㅂ씨는 지난 15일 확진된 제주 86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들은 864번이 확진됨에 따라 접촉자로 분류돼 15일 오후 4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16일 오후 5시 1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78번 확진자 ㅅ씨는 지난 9일 확진된 제주 77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ㅅ씨는 779번의 확진 판정 직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15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나 16일 오전 9시 30분경 제주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이날 오후 5시 10분경 최종 확진됐다. 여전히 같은 증상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79번 확진자 씨와 881번 확진자 ㅈ씨는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87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씨는 지난 13일 제주 870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으며 ㅈ씨는 87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씨는 15일 87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를 받고 16일 오전 9시 20분경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이날 오후 6시경 최종 확진됐다. 씨는 16일 인후통, 목간지러움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진술했으며 지금은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ㅈ씨는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자 16일 오전 9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이날 오후 8시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ㅈ씨는 무증상으로 확인됐으며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의 추가 확진으로 14일 제주 851번과 852번 확진자 발생이후 현재까지 제주지역에서 총 8명의 연쇄 감염이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880번 확진자 ㅊ씨는 1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865번·866번·86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ㅊ씨는 15일 오후 가족들과 같이 받은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고 시설 격리를 진행해왔다. 이후 16일부터 발열증상이 있어 낮 12시경 서귀포보건소에서 방문 검체를 진행, 이날 오후 6시 2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도 발열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82번 확진자 ㅋ씨와 883번 확진자 ㅌ씨, 884번 확진자 ㅍ씨는 모두 가족으로 차례로 코로나19 유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검사를 받고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가족 중 ㅍ씨가 지난 13일 콧물, 가래 증상이 발생했으며 ㅋ씨는 14일부터 몸살 증상이, ㅌ씨는 15일 아침부터 두통 증상이 나타나는 등 다른 가족들도 차례로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16일 오전 10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오후 7시 40분경 차례로 확진 통보를 받았다. 확진된 3명 모두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가족의 감염경로는 ㅍ씨의 감염 이후 다른 가족에게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ㅍ씨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함께 검사를 진행한 나머지 가족 1명은 음성으로 확인돼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 제주 885번 확진자 ㅎ씨도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감염 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 ㅎ씨는 13일부터 발열과 몸살 증상이 있어 16일 오전 10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했고 16일 오후 7시 4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도 두통과 몸살기운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86번 확진자 ㄲ씨는 지난 3일 확진된 71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ㄲ씨는 719번의 확진판정 직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를 해왔다. 오늘 자가격리 해제를 하루 앞두고 16일 오전 9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오후 7시 4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상세 동선과 접촉자가 확인되는 즉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17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47명, 격리 해제자는 739명이다. 제주지역 가용병상은 총 196병상이며 현재 도내 자가 격리자 수는 1,424명이다. 지난 16일에는 예방접종이 진행되지 않았으며 추가로 신고된 이상 반응 의심 사례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1차 완료자는 4만6,647명이며 2차 완료자는 1만 4,775명이다. 누적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총 321건이다.
by원희룡 지사, 지속가능한 복지 제주 위해 최선 당부 [국회의정저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도의 복지사업이 전국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며 “지속가능한 복지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전 9시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원희룡 도지사 주재로 ‘노인·장애인복지, 유니버설 디자인 정책의 성과와 과제’와 관련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을 비롯해 노인·장애인 정책 성과와 과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성과와 과제 누구나 안전한 도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등의 보고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최근 시대적·사회적 여건 변화로 인해 복지 서비스 대상자가 확대되고 공급자 중심의 단편적·분절적인 전달체계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음에 따라 이용자 중심의 새로운 복지전달체계로 개편하고자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통합복지하나로 사업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아라동, 노형동, 동홍동 등 3개 지역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진행하고 있으며 공공과 민간의 정보공유를 통한 원스톱 전달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지난해 추진 결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기능 활성화로 서비스 연계 건수가 2019년 대비 2배가량 증가했으며 민·관 정보 공유시스템을 활용한 서비스 지원, 사람 중심 서비스 지원 연계를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 제주 복지콜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제주도는 앞으로 전달체계 활성화 및 확대 발전을 위한 TF팀 구성 및 운영 민·관 협력 정보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 확대 발전 방안 및 성과 분석 등 평가를 거쳐 올해 하반기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노인·장애인 일자리 창출, 돌봄, 주거 등 노인복지와 장애인 정책을 위한 사업들도 강화된다. 제주도는 노인복지정책과 관련 2024년까지 노인복지관을 6개소로 확충하고 고령자복지주택 및 복지시설을 3개소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노인 돌봄 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업량 수요조사 및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생애재설계지원센터’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일자리 확대 지원 정책으로는 올해 하반기 제주안전체험관 내 창업형 일자리 ‘카페’가 설치·운영되며 벤처중소기업부의 지원으로 발달장애인 가족 창업 특화사업장도 구축된다. 이외에도 활동지원사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확대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스마트 슈즈 지원 돌봄·교육서비스 지원 발달장애인복지관 건립공사 준공 장애인회관·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서귀포시 발달장애인평생종합복지센터 건립 등이 추진 중이다. 또한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조성·확대를 위해 제2기 제주 유니버설디자인 기본계획의 연도별, 단계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장벽 없는 생활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관련 부서 연관 기본계획과 연계한 유니버설디자인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사회 전체가 빠르게 고령화로 가고 있지만, 개인들의 힘만으로는 노후 대비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제주형 통합복지 시스템이 도민들 피부에 와닿는 복지체계와 전국 모범 사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니버설디자인은 실제로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입장으로 진행해야 한다”며 “하루아침에 바꿀 수 없는 부분인 만큼, 지속적으로 도시를 조성한다는 자세로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코로나19가 안심할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공직자들부터 모범을 보인다는 차원에서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달라”며 “일선 현장에서는 관리·감독 사각지대가 악용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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