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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욱 청년 농부가 호장으로 참여해 제주의 미래 농업과 먹거리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입춘은 겨울을 지나 다시 방향을 가다듬는 때인 만큼, 서두르거나 멈추지 않고 제주의 길을 한 고랑 한 고랑 정성껏 일궈 나가겠다”며 “입춘의 따뜻한 기운이 제주 전역에 고루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림굿에서 진행되는 입춘기행은 그동안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서귀본향당과 서귀진성 등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관덕정 광장에서는 입춘굿 슬로건을 큰 붓으로 쓰는 퍼포먼스 ‘입춘휘호’와 무가를 펑크·레게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디밴드 추다혜차지스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도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만 8,000여 신을 모시는 초감제와 입춘굿 탈놀이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22일 제주서 3명 신규 확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690명’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총 894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고 이중 3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23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90명이 됐다. 이달 제주에서는 총 6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에만 26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오전 11시 현재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2.71명꼴이다. 22일 추가된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 접촉자 1명 과 제주지역 접촉자 2명으로 확인됐다. 제주 688번 확진자 ㄱ씨는 경기 용인 외 225번 확진자 ㄴ씨의 접촉자다. ㄴ씨 등 가족 3명은 지난 10일과 11일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친척들을 만나기 위해 입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ㄱ씨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ㄴ씨의 일가족은 용인시로 돌아간 후 지난 21일 용인 외 225번, 22일 용인 2425·2426번으로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ㄱ씨는 ㄴ씨의 확진 소식을 전해 듣고 21일 오후 5시 30분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다음 날 오후 1시 4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았다. ㄱ씨는 지난 14일부터 몸살, 목감기 증상을 보였다고 진술했으며 현재도 목감기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금은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ㄱ씨인 경우 가족 4명 외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들 가족 중 2명은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2명의 가족에 대해서도 오늘 중 검체 채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 689번 확진자 ㄷ씨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672번 확진자 ㄹ씨의 가족이다. ㄷ씨와 ㄹ씨는 12일부터 제주에서 신혼여행을 한 뒤 16일 출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ㄹ씨가 16일 새벽부터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오전 9시경 제주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오후 6시 40분경 최종 확진통보 됐다. ㄷ씨는 ㄹ씨의 확진 이후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돼 시설 격리를 진행하고 있었다. 이후 ㄷ씨는 20일부터 인후통 증상이 있어 22일 오전 10시경 제주보건소에서 방문검사를 진행, 같은 날 오후 4시 35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ㄷ씨는 현재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ㄷ씨인 경우 시설 격리 중 확진됨에 따라 별도의 방문지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690번 확진자 씨는 지난 21일 확진된 685번 ㅂ씨와 686번 ㅅ씨의 접촉자이다. ㅂ씨와 ㅅ씨는 직장 동료로 업무 차 지난 19일 새벽 배편을 이용해 경상남도에서 제주로 왔다. 이들은 다른 동료의 가족이 확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21일 오후 1시 30분 제주시 서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후 7시 최종 확진됐다. 씨인 경우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9일 ㅂ씨와 ㅅ씨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씨는 22일 오전 제주보건소로부터 검사대상자라는 통보를 받고 오전 11시 45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 오후 5시 1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았다. 씨는 22일부터 근육통 증상이 있었다고 진술했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씨와 관련해 현재 12명이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이들은 오늘 중으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현재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 회로 텔레비전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들을 확인하고 있다. 상세 동선이 확인되는 즉시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접촉자 분리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23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7명, 격리 해제자는 664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412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508명이다. 한편 22일 제주시 예방접종센터에서는 7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2차 접종이 실시됐다. 이달 1일부터 접종이 시작됐던 일도일동, 일도이동 어르신 552명은 현재 2차 접종까지 모두 완료됐다.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에서도 22일부터 첫 접종이 실시됐으며 송상동 어르신과 노인시설 종사자·입소자 등 총 57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22일에는 1차 1,579명, 2차 552명이 예방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상반응 신고 3건이 있었으나 모두 두통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1차 완료자는 26,618명, 2차 완료자는 2,557명이며 누적 이상반응 신고건수는 총 232건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오늘 오후 5시 40분 경 75세이상 어르신 접종용 화이자 백신이 3,510회분이 제주항을 통해 추가로 전달될 예정이다. 도착한 백신은 제주시 예방접종센터에 2,340회분,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에 1,170회분으로 나눠 배송된다. 제주도는 이후 직제 순에 맞게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제주농기센터, 추자도에 고추 모종 4만6,000여 개 공급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2일 추자도에 텃밭 농사용 고추 모종 4만6,000여 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추자도의 유휴 농경지 이용도를 높이고 채소 자급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26년 간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고추와 배추 모종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추 및 배추 모종 13만1,000여 개를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된 고추 모종은 센터 공정 육묘장에 파종해 육묘 전문가의 철저한 관리를 거쳐 생산됐다. 이어 1,485㎡ 면적의 육묘장에 전자동파종시스템을 갖춘 기계실 165㎡과 묘 이송과 관수시설, 이동형 육묘시설을 완비해 교육용, 실증시험용, 도서지역 공급용 모종을 생산하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모종 공급과 함께 채소분야 전문 농촌지도사가 각 리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텃밭채소 재배관리 및 농약안전사용 교육, 농촌지도사업 홍보, 영농상담 등 영농기술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배추 모종 8만 여개를 공급하고 배추 재배관리요령에 대한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혜정 근교농업팀장은 “앞으로도 제주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모종 보급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서지역 농업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농촌지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법 전부 개정을 위한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범 도정 특별 전담 조직 3차 회의’가 연이어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3일 환경·개발분야 및 재정분권분야 특별 전담 조직 3차 회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개발 분야 회의에는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틀 마련을 위한 제주수용력 산정 및 관리방안 제주의 청정 환경자원 활용 제도화 방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플라스틱 사용 제한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회의에는 현원학 제주생태교육연구소 소장, 한영조 제주숲치유연구센터 대표, 김태희 홍익대학교 교수, 강진영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참석한다. 자치재정분야 회의에서는 제주에 부합되는 신규세원 발굴방안 단계적 제주특별자치도세로 이양방안 권한이양에 따른 재정우대 명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외부전문가로는 김홍환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 라휘문 성결대학교 교수, 안종석 조세재정연구원 명예선임연구위원, 홍근석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홍성선 지방재정전략연구소장 등이 참여한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전부개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도내·외 전문가와 관련 부서 유관기관 등이 함께하는 범 도정 특별 전담 조직을 운영해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지금까지 재정분권, 미래산업, 자치분권 등 핵심 분야별로 총 13회에 걸쳐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오는 6월까지 월 1회 이상 분야별 특별 전담 조직 회의를 진행하며 도민 복리 증진과 제주 미래성장을 위한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by21일 제주 방문객 4명 추가 확진돼 ‘누적 687명’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총 968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고 이중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22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87명이 됐다. 이달 제주에서는 총 6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에만 26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달 추가된 60명의 신규 확진자 중 40명이 수도권 등 타 지역 방문,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 해외 입도 등의 사유로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오전 11시 현재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2.71명이다. 21일 추가된 확진자 4명은 관광객 2명 업무차 방문객 2명으로 모두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입도객으로 확인됐다. 제주 684번 확진자 ㄱ씨는 지난 11일 확진된 제주 662번 확진자 ㄴ씨의 가족으로 시설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족은 지난 10일 가족 여행을 위해 일가족 4명이 서울에서 제주로 왔다. ㄴ씨는 입도 후인 10일 오후 9시경부터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있어 11일 오전 7시 30분경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진행, 이날 오후 1시 10분경 확진됐다. ㄱ씨는 ㄴ씨의 확진 이후 가족 3명과 함께 격리 시설에 입소해 격리를 진행해왔다. 시설 입소 전 시행한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0일부터 미열과 후각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에서 방문 검사를 진행, 21일 오후 5시 4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통보를 받았다. ㄱ씨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함께 입도한 가족 중 2명은 ㄱ씨 확진이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ㄴ씨 확진 후 재차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 1명은 음성, 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 685번 확진자 ㄷ씨와 686번 확진자 ㄹ씨는 직장 동료관계다. 이들은 출장 목적으로 지난 19일 새벽 배편을 이용해 경상남도에서 제주로 온 것으로 확인됐다. 입도 후인 21일 오후 1시경 직장 동료의 가족이 확진 판정 소식과 함께 소속 직원은 코로나19 검사를 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들은 21일 오후 1시 30분 제주시 서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7시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 됐다. ㄷ씨는 지난 18일부터 몸살 증상이 나타났으며 현재는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고 진술했다. ㄹ씨는 현재 열감을 느끼는 정도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687번 확진자 씨는 제주 여행 중인 가족을 만나기 위해 지난 20일 저녁 울산시에서 제주로 왔다. 씨는 입도 후인 21일 아침부터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했다. 씨는 21일 오후 2시 30분경 제주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 제주한라병원으로부터 오후 7시 30분경 최종 확진 통보를 받았다. 씨는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시작했다. 씨와 제주에서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된 가족 1명은 지난 21일 오후 울산시 자택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 회로 텔레비전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들을 확인하고 있다. 상세 동선이 확인되는 즉시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접촉자 분리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제주지역에서 연일 관광객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하며 “국민 누구나 코로나19 검사를 희망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조금의 증상이 있더라도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불가피하게 제주에 입도할 계획이 있는 분들은 입도 전 코로나19 음성 확인을 받고 방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2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7명, 격리 해제자는 661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412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526명이다. 한편 21일에는 총 1,641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상반응 신고는 없었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1차 접종 완료자는 25,018명이며 2차 접종 완료자는 2,005명이다. 누적 이상반응 신고는 229건으로 집계됐으나 모두 일시적인 증상으로 확인됐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도는 2018년부터 5개년 동안 권역 간 공공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총 1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권역별 균형발전 시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차인 권역별 균형발전 시범사업은 도내 5개 생활권역을 대상으로 주민협의체가 주체가 되어 각 권역별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현재 농기계 임대사업 제주문화중개소 운영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한방 지원사업 제주 농업 인력지원센터 운영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서귀포시 동부권역을 중심으로 표선면에 분점을 신축해 지리적인 여건상 농기계 임대 및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해 농기계를 구입하고 임대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가 경영비 감소 및 노동력 부족을 해소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트랙터 및 굴삭기, 파쇄기 등 총 17종·91대의 농기계를 구입해 1,623농가에 2,555대의 농기계를 임대했다. 제주문화중개소 운영사업은 문화서비스 수준이 낮고 수요가 높은 서귀포시 동 권역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수요자 및 공급자, 공간을 매칭하고 플랫폼을 구축해 주민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장·단기 프로그램 및 동아리 운영 등 총 113개 프로그램에 110명의 강사와 1,465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59개의 교육장을 지원했다. 찾아가는 어르신 한방 지원사업은 제주시 서부권역과 서귀포시 서부권역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중산간 마을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의료버스를 이용해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17개 중산간 지역 9,102명의 어르신 및 장애인들이 한방진료 서비스 및 사회복지 상담서비스를 받았다. 제주 농업인력지원센터 운영사업은 제주시 동부권역을 중심으로 농번기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작업자 무료알선 및 안정적인 인력을 공급해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4만4,190명의 유상인력과 2만3,449명의 무상인력을 통해 2,256농가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제주도는 권역별 시범사업이 2022년에 종료됨에 따라 지역특성에 맞는 권역별 균형발전 과제 개선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발굴 TF, 주민협의체 등을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권역별 균형발전 시범사업에 대한 매년 만족도 조사를 통해 균형발전 사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실질적인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해양수산연구원, 추자특산 참모자반 양식실증사업 성공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추자도수협과 공동으로 참모자반 양식실증 사업을 추진한 결과, 새로운 소득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자반 중에서도 유일하게 섭취하고 있는 제주 참모자반은 대표적인 향토음식인 ᄆᆞᆷ국의 주재료로 쓰인다. 참모자반은 미역, 톳, 우뭇가사리와 함께 해녀들의 주 소득원으로 꼽히고 있으나 최근 갯 녹음 확산 등 기후변화 등으로 자원이 급감해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참모자반 1킬로그램당 가격은 습중량은 3천원에서 4천원선, 건조중량은 3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우뭇가사리나 톳에 비해 월등히 높은 가격이다. 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조류의 다양성이 뛰어나고 육상 오염원의 영향이 없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해역으로 해조류 양식 적지로 판단되는 추자도의 서식환경을 활용해 지난 2020년부터 해조류 위주의 양식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참모자반 양식실증 사업은 지난해 9~10월에 추자 횡간도 연안에 4헥타르 규모의 양식시설에 2.5헥타르 종자틀을 이식해 올해 1월부터 3월에 걸쳐 총 3회 수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길이는 3~4미터로 자연산에 비해 성장 속도나 크기가 월등하게 높았고 양식해역 조류 소통이 아주 원활한 관계로 잡조나 뻘 등의 이물질이 거의 없어 상품성이 높은 참모자반이 생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참모자반 수확량은 종자 양성줄 100미터 당 평균 500킬로그램 정도로 총 20톤의 수확이 이뤄졌다. 육상에서 자연 건조해 총 2톤의 물량을 킬로그램 당 3만원 선으로 판매한 결과, 총 6천만원의 조수입도 거뒀다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양식실증 어장과 연계해 추가로 4헥타르 규모의 양식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내년부터는 총 8헥타르의 양식시설에서 참모자반을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참모자반의 경우 1회 종자 이식으로 최소 3년간의 수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전체 8헥타르의 양식시설에서 생산되는 참모자반의 수확량은 약 10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건조중량을 감안하더라도 약 20톤의 판매가 가능해 약 6억원 상당의 소득을 발생함으로써 새로운 지역 소득원으로써의 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형범 도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생산된 해조류의 고부가가치를 위해 추자 청정 브랜드를 이용한 해조 가공 산업도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며 “다양한 유용 해조류의 양식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추자 지역 수산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시설하우스 화재 예방 조치를 위한 ‘ICT활용 시설하우스 안전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온 하우스가 증가하고 기후변화가 커짐에 따라 전기누전, 난방기 과열 등으로 인한 하우스 화재 발생도 크게 늘어 농가에 경제적 타격을 주고 있다. 하우스 화재는 시설과 피복자재, 기자재의 피해는 물론 채소, 화훼는 6개월 ~ 1년간, 과수는 2 ~ 3년간 생산 기능을 멈추게 해 그 손실과 상실감은 더욱 크다. 2018년부터 2021년 3월까지 도내 시설하우스 화재 사고는 137건에 달하며 7억8500만원의 재산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에 한라봉, 황금향 등 2개소 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비 1,100만원을 투입해 화재예방 하우스 제어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다. 시설하우스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ICT 원격 제어 장치에 의한 시설 내 화재경보 시스템 및 분말 소화기 + 낙뢰 방지 기능 + 폐쇄회로 티비 등으로 구성된 자동제어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 이용 실시간 화재 예방 모니터링으로 하우스 화재를 조기 진압해 재산 손실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폰 원격 제어로 시설 내 환경개선과 응급상황 발생 시 능동적 대처로 농작업 능률향상도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농가 만족도는 매우 높으며 향후 사업 평가를 거쳐 기상재해에 따른 예방효과를 분석하고 시범사업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황 농촌지도사는 “빈번한 이상기후 발생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안전농산물 생산 기술을 보급해 농가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국내 최초 제주산 레몬 홍콩으로 첫 수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산 레몬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동부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수출유망품목을 발굴·육성했으며 지난 2월 제주산 레몬을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했다. - 도내 레몬 생산량은 36농가·13.5ha·340t 내외이며 신선도, 안전성 등 품질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시범 수출되는 레몬은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강성화 농가가 재배한 레몬으로 표선농업협동조합에서 선별 및 포장한 후 20일 제주항에서 인천항을 거쳐 홍콩까지 항공편으로 운송하게 되며 오는 24일부터 판촉에 나선다. 이번 시범 수출물량은 100kg으로 수출가격은 kg당 4,500원이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시장성 평가를 통해 반응을 확인하고 제주산 레몬에 대한 해외 수출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성화 농가는 “품질 좋은 우리 레몬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근 기술보급팀장은 “이번 시범 수출을 계기로 레몬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의 전환이 시작됐다”며 “수출 상대국이 선호하는 품질의 레몬 생산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소중한 나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일부터 2021년 상반기에 기증받은 민속자료를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지난해부터 소중한 자료를 기꺼이 내어준 기증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많은 이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기증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에는 1월부터 3월까지 향로 차롱, 옹기, 지렛대, 상여, 고문서 등 제주인의 옛 생활모습을 알 수 있는 자료 203점을 기증받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료는 김건일님이 기증한 향로 고문서 갈치술, 놋주발, 차롱, 지새시루 등 24점이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제주 민속·자연·역사 자료 수집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며 “자료기증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자료를 기증해 주신 분들께는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비접촉식 얼굴인식 스마트발열체크기’를 설치 지원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그동안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주요 공간의 청소·소독 강화, 마스크·체온계 등 방역물품 비치 및 제주안심코드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올해 5월부터 총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 어린이집에 비접촉식 얼굴인식 스마트발열체크기를 설치해 보다 강화된 코로나19 방역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발열체크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로 등록된 제품 중 국내 제조업체 물품 및 국내에 제조사 A/S망을 갖추고 있으며 납품일로부터 1년 이상 무상 품질보증 가능한 업체 제품으로만 한정하도록 내부 지침을 마련했다. 행정시는 해당 지침에 따라 공모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485개 어린이집 중 233개 어린이집이 신청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어린이집에 스마트발열체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어린이집이 운영될 수 있도록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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