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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욱 청년 농부가 호장으로 참여해 제주의 미래 농업과 먹거리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입춘은 겨울을 지나 다시 방향을 가다듬는 때인 만큼, 서두르거나 멈추지 않고 제주의 길을 한 고랑 한 고랑 정성껏 일궈 나가겠다”며 “입춘의 따뜻한 기운이 제주 전역에 고루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림굿에서 진행되는 입춘기행은 그동안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서귀본향당과 서귀진성 등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관덕정 광장에서는 입춘굿 슬로건을 큰 붓으로 쓰는 퍼포먼스 ‘입춘휘호’와 무가를 펑크·레게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디밴드 추다혜차지스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도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만 8,000여 신을 모시는 초감제와 입춘굿 탈놀이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주-UCLG 글로벌 청년창의레지던시 청년 참가자 모집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와 외국 청년들이 글로벌 문화예술 전문 멘토들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제주-UCLG 글로벌 청년창의레지던시’에 참여할 청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과거 ‘글로벌 청년문화포럼’이라는 명칭으로 2회 개최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사업내용에 맞게 명칭을 변경하고 추진방식에도 몇 가지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이번 청년창의레지던시 행사는 ‘흐르는 섬’을 주제로 진행되며 활동지를 기존 원도심에서 제주의 자연 속으로 옮긴다. 이는 돌문화공원, 가파도 등 아름다운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고 창조적 몰입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해 소그룹 단위로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따라 개별 참가자의 기여도가 큰 참신한 결과물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음악,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이 이동하며 모든 그룹을 만나는 이동멘토제도 함께 운영된다. 레지던시 참가신청은 오는 6월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대상은 주소지가 제주이거나 도내 학교 재학 또는 졸업을 한 청년이다. 최종 참가자는 서류심사 및 온라인 면접을 통해 국내·외 청년 각각 12명씩 선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가자로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레지던시 기간인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에 대한 항공편, 숙박, 식사는 물론 창조와 몰입의 준비를 위해 마련될 사전 온라인 강의 및 워크숍도 모두 모료로 제공된다. 또한, 공동 창작 결과물을 UCLG 홈페이지 등 온라인 플랫폼에 발표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 프로그램은 제주를 기반으로 생태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은혜 작가가 총괄 디렉터를 맡았다. 이어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곡상을 수상한 이진욱 작곡가, ‘희망을 여행하라’의 저자 이혜영 작가, 중앙대학교 베른트 할프헤르 교수, 유니박 생태건축가가 멘토로 참여해 청년들을 만날 예정이다. 고춘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과거처럼 집단 활동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분산형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소규모 그룹에서 국내·외 청년들이 보다 심도 있는 협업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제주도,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쇼케이스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3일 진행되는 제3회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카르미나 부라나’ 쇼케이스를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쇼케이스는 미리보기 공연과 기자회견 순서로 진행되며 공연은 약 40분간 진행된다. 이번 쇼케이스 공연을 통해 종합예술 대작으로 평가받는 ‘카르미나 부라나’의 주요 곡 청취와 출연진들의 기량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에는 도립서귀포합창단과 소프라노 박현주, 바리톤 염경묵이 출연해 ‘오 운명의 여신이여’ 합창을 비롯한 카르미나 부라나의 주요 곡목뿐만 아니라 ‘남촌’, ‘나는야 이 거리의 만물박사’와 같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성악곡을 들려준다. 또한 도립무용단은 제주의 현무암과 곶을 소재로 한 창작무용 ‘곶곳’을 통해 수준 높은 기량을 뽐낸다. 이날 공연에는 음악평론가 김준곤 씨가 해설을 맡아 작품들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 후 진행될 기자회견에는 올해 합동공연의 지휘를 맡은 서귀포관악단 이동호 지휘자, 연출을 맡은 서울예술단 예술감독 권호성 연출가와 각 도립예술단 지휘자, 안무자 및 주·조역들이 참여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합동공연에 대한 제작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이번 쇼케이스는 제주특별자치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현장관람객을 100명으로 제한한다. 현장 관람을 원하는 도민은 제주도립 서귀포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12일부터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예약하면 된다. 사전 예약은 1인 2매까지 가능하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5개 예술단 간 협업으로 평소에 접하기 힘든 대형 공연을 도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합동공연이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민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단원들을 비롯한 공연에 참여하는 모두가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합동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18일에 선정된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추가 사업자 선정을 마쳤다.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은 스마트허브 기반 그린 모빌리티 활용성 증대, 신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 에너지 커뮤니티 구축, 스마트 안전망 구축의 세부과제 아래에 시민주도형 ‘e-3DA’미래생활도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에 이어 올해 본사업에서는 서비스의 고도화를 추진함에 따라 사업계획서 접수 및 평가절차를 진행했으며 고도화에 따른 추가 서비스 모델을 수행할 기업을 선정했다. 또한 향후 지속가능한 서비스와 지역기업의 참여 확대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개 분야에 제주기업 3곳을 포함한 7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브이패스, 마스터자동차관리에서는 스마트허브 확장에 따른 이동의 편리성 향상을 위해 제주전역으로 대중교통과 연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한다. ㈜블루웨일컴퍼니는 생활밀착형 연계서비스로써 스마트허브 유휴공간에 물품보관 및 배송거점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자요는 빈집재생 숙박 사이트를 지역 거점형 스마트 허브로 서비스의 다각화를 모색한다. 제이아이엔시스템은 대중교통 실시간 정보를 GreeGo 플랫폼과 연계해 통합적인 이용정보를 제공한다. 이노뎁은 스마트허브와 연계해 드론 영상기반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한다.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목적 달성을 위한 사업 관리는 한국환경건축연구원에서 수행한다. 제주도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체계적인 사업계획 마련 등을 위해 5월중 참여기업 19개가 모인 가운데 킥오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7월부터 내년 말까지 총 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와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을 위한 공유 모빌리티를 연계하는 시민 주도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주유소의 기존 산업 전환형, 편의점·마트의 생활밀착형, 지역 거점형 등 총 21개소의 스마트허브를 구축하고 전기자동차 충전 및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본사업을 통해 도시 공간 활용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 효율성을 극대화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도민 주도, 도민 체감형 스마트시티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정보유출 차단을 위해 오는 7월까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근거해 3개 분야·13개 지표·21개 항목으로 체계화해 각 항목에 따라 점검활동 및 후속조치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진단내용으로는 개인정보 보호 교육 추진 개인정보 처리방침 및 내부규정 검토 활동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시 적법성 여부 개인정보 처리시스템 보안 및 유출방지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지금까지 전 직원 및 폐쇄회로TV 관제요원 대상으로 개인정보 교육을 실시했으며 개인정보 처리방침 및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관리 방침을 개정했다. 이와 함께 부서별 개인정보 처리 업무에 대한 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된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평가’에서 우수등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수행으로 개인정보 유출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해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초당옥수수 후기 생육관리와 적기 수확 당부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초당옥수수가 생육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철저한 생육관리와 적기 수확을 당부했다. 올해 3월은 온도가 높아 노지 터널재배 정식이 1주일 정도 빨랐고 이후 좋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현재 이삭이 나오는 시기로 생육은 매우 양호한 상태이다. 향후 날씨가 좋게 유지될 경우 지난 해 보다 7~10일 정도 빠른 6월 상순부터 수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이삭이 나오는 시기의 관리에 따라 수량 및 품질이 좌우되기 때문에 나방류 등 해충 방제와 충분한 물 주기 작업 등 철저한 생육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삭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조명나방 피해가 예상되고 최근 중국발 비래해충인 멸강나방, 열대거세미나방의 급속한 확산도 우려된다. 지난 4월 24일 열대거세미나방이 발견되고 5월 9일에는 멸강나방이 첫 발생된 바 있다. 특히 나방류는 주로 밤에 활동하며 발생초기 유충이 어린 상태에 약제를 살포해야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으므로 이른 새벽에 예찰 및 약제 살포가 효과적이다. 또한 이삭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충분한 물 공급도 필요하다. 자연강우가 없을 경우 3~4일간격으로 10㎜ 물 주기를 실시해 옥수수 알맹이가 잘 자라도록 해야 한다. 초당옥수수는 이삭 발생 후 25일경 수염이 갈색~흑색으로 말랐을 때 온도가 낮은 이른 아침에 수확한다. 수시로 이삭을 확인해 알맹이가 적당히 여물었을 때 수확해야 한다. 한낮에 수확하면 이삭 내 온도가 높아 저장 및 유통 시 품질이 떨어지므로 수확은 오전 10시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강성민 원예기술팀장은 “수확기까지 관리요령 현장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좋은 가격을 받기 위해서는 생육 후반기 철저한 생육관리와 적기 수확으로 규격품 선별 출하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by코로나로 지친 일상,‘도시텃밭’서 치유 [국회의정저널] 제주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을 기반으로 한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동체문화 활성화와 아동 · 청소년의 인성함양 및 어르신 여가지원에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부터 제주시 관내 19개 학교 및 11개 경로당 등 30개소에 도시텃밭을 조성하기 위한 텃밭상자, 농자재 등을 지원하고 텃밭에 식재할 방울토마토, 고추, 가지 등 모종 6종 7,000본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원예텃밭 조성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15개교 및 경로당 10개소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추진한 바 있다. 그 결과, 식물의 자라는 전 과정과 수확의 기쁨을 함께 하면서 농업의 중요성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함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지난 2월 희망단체를 접수받고 신규 초등학교 2개교, 대안학교 2개교를 포함해 총 19개교와 남광경로당 등 11개소의 경로당 등 총 30개소에서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이와 함께 매월 도시농업 전문 지도사가 1회 이상 경로당 및 초등학교를 방문해 작물 정식, 생육관리, 식물에 대한 이해 교육, 수확한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먹거리와 연계한 실습 등 텃밭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배추, 브로콜리 등 겨울철 채소 모종을 공급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시농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단체 및 사회복지단체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원예활동 전문가 활용 도시농업 시범사업 운영해 원예농업의 실습과정과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형 텃밭 생활원예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과 우울증을 치유하는 치유농업으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현 농촌지도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을 가꾸며 생명과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제주도, 입양아동 위한 사후관리·양육지원 강화 추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입양아동·가정에 대한 사후관리와 입양아동의 안정적 양육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그동안 입양기관에서 입양 성립 후 1년 간 4회 이상 진행해 온 사후관리를 지난 10일부터 1년간 6회 이상으로 강화해 추진한다. 사후관리는 입양신고일로부터 1년 동안 입양기관의 담당자가 입양부모와 입양아동의 상호적응상태에 대해 관찰하고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입양가정 적응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사후관리는 1년간 6회 이상 전화와 대면을 통해 이뤄지며 이 중 최소 3회는 반드시 가정방문을 통한 사후관리를 추진해야 한다. 사후관리를 통해 아동 적응상태 확인 기타 복지서비스 연계 가능성 확인 양부모 양육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입양아동에 대한 양육지원도 강화한다. 제주도는 2019년부터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입양 축하금과 입양아동 상해보험 가입 등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입양가정에 지원하는 양육수당의 지급 연령을 종전 17세 미만에서 18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했다. 또한 둘째아 이상을 입양하는 경우에도 출산하는 것과 동일하게 육아지원금을 5년간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입양은 아동에게 영구적인 가정을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제도임에도 지난 16개월 입양아동 사망사건을 계기로 입양이 많이 위축된 상황”이라며 “5월 11일 ‘입양의 날’을 맞아 입양가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아동과 부모 모두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자치경찰단, 도내 주요관광지 특별방역순찰 전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성산일출봉, 용두암, 해안도로 일대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27개소에 대한 관광지 특별방역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평균 3만5,000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는 등 관광객 수가 점차적으로 증가해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대한 도민 불안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관광경찰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코로나19 특별방역순찰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27개소를 대상으로 많이 출입하는 오후 시간대 특별순찰이 이뤄진다. 중점 점검사항은 마스크 착용 여부,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거리두기 준수여부 등이다. 또한 사려니숲길 등 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대해서는 자치경찰기마대를 활용해 방역순찰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그간 추진해 온 여성안심 관광지 여자화장실 불법화장실 불법촬영기기 점검활동을 진행한다. 기존 제주시 30개소에서 서귀포시 30개소를 추가해 총 60개소에 대한 점검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불법촬영기기로 인한 여성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해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지난 4월 19일부터 점검한 이후 현재까지 주요관광지 여성화장실 25개소에 대해 불법 촬영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자치경찰단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의 코로나 유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돌문화공원, ‘제15회 설문대할망 페스티벌’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5월 설문대할망의 달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설문대할망 제단 등 공원 내에서 ‘설문대할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제주를 창조한 신화 속의 여신이자 우리 제주인의 모성성을 상징하는 설문대할망을 기리고 제주 창조 신화와 문화를 발전·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을 통해 도민 및 관람객에게 코로나로 지친 시간을 위로하는 힐링 공연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14일부터 31일까지 오권준 사전전 14일 스스로 춤 性, 서클댄스 15일 설문대할망 제 및 설문대아리랑 공연 16일 설문대할망 세미나 16일 천궁씻김 굿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개원 15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설문대할망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부터 무사안녕을 기원하면서 제주의 정체성과 향토성, 예술성을 담은 세계적인 신화행사로 발전시켜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창조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임차료 특별융자지원’에 대한 융자추천 기간을 기존 4월 30일에서 11월 30일로 보증서 발급 기간은 5월 31일에서 12월 31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임차료 특별융자지원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중 정부의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 대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해중소기업 지원 지침을 준용·적용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다른 기금을 받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도 특별보증계획을 수립해 업체당 1,000만원 이내, 보증기간 2년, 보증료 0.6%로 고정해 총 600억원 규모로 보증 업무를 시행하고 있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융자추천기관에서 추천서를 발급받고 도내 16개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2.5%의 이자차액보전을 지원받게 된다. 융자추천서 발급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받으면 된다. 보증서 발급은 12월 31일까지 제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에 예약 접수하면 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소상공인 임차료 특별지원은 정부 임차료지원에서 소외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위해 지원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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