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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욱 청년 농부가 호장으로 참여해 제주의 미래 농업과 먹거리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입춘은 겨울을 지나 다시 방향을 가다듬는 때인 만큼, 서두르거나 멈추지 않고 제주의 길을 한 고랑 한 고랑 정성껏 일궈 나가겠다”며 “입춘의 따뜻한 기운이 제주 전역에 고루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림굿에서 진행되는 입춘기행은 그동안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서귀본향당과 서귀진성 등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관덕정 광장에서는 입춘굿 슬로건을 큰 붓으로 쓰는 퍼포먼스 ‘입춘휘호’와 무가를 펑크·레게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디밴드 추다혜차지스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도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만 8,000여 신을 모시는 초감제와 입춘굿 탈놀이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13일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 발생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총 2,559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 중 2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14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433명으로 늘었다. 제주에서는 이달에만 16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올 들어 현재까지 1,012명이 확진됐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최근 1주간 19명→17명→31명→10명→24명→7명→19→21명을 발생해 129명의 확진자가 더 추가됐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8.42명이다. 확진자 한 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1.60을 기록하며 지난 6일부터 일주일 넘게 ‘유행 확산’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7월 확진자 168명 중 제주도민 혹은 도내 거주자는 104명이고 64명 수도권 등 다른 지역 거주자다. 확진자 성별 비율은 남성이 63.1%로 여성 36.9%보다 많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제주에서도 활동반경이 높은 20·30대가 확산세의 중심에 있다. 30대가 25.6%로 가장 많으며 20대 22.6%, 40대 15.5%로 10대 11.9%, 50대 8.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60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10.7%를 차지한다. 최근 제주지역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올라선 데는 입도 후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되거나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을 방문한 후 확진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신규 확진자 168명 중 34.5%은 관광객 또는 해외입국자,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다른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제주 거주자 등으로 조사됐다. 53.6%는 제주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추가 감염이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 가운데 16명은 관광 등의 사유로 제주를 방문한 입도객의 가족이나 함께 여행에 나섰던 일행이다. 이로써 7월 확진자 중 타 지역을 방문하거나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확진된 사례는 총 74명로 전체의 44%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일 2명의 더 추가되는 등 여전히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도 생겨나고 있다. 코로나19 증상이 발생하거나, 본인의 의사에 의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한 뒤 확진되는 경우는 이달 확진자의 11.9%이다. 유흥주점 관련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것도 이달 확산세의 주요 원인이다. 제주도는 유흥시설 업종 특성상 접촉자 파악이 쉽지 않은데다, 자연 환기가 어려운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이용자와 종사자 간 거리 두기 준수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이달에만 유흥주점 4곳의 동선을 공개한 바 있다. 동선 정보가 공개된 4곳 업소와 관련된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56명이다. 유흥종사자 선제적 검사에서 확진된 2명을 포함할 때 이달 확진자 34.5%인 58명이 유흥주점과 연관됐다. 괌 유흥주점 관련으로는 최초 확진자를 발견한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나머지 3곳에서는 확진자가 속출하며 ‘서귀포시 유흥주점 제주시 유흥주점 2 제주시 유흥주점 3’이라는 집단 감염 사례가 생겨났다. 이에 제주도는 보다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달 1일부터 도내 1,356개소 유흥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유전자증폭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진단 검사를 받은 이후에도 유흥시설 종사자들은 2주마다 한차례씩 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확산세를 잡기 위해 유흥시설 업종에 대한 집합 금지를 적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확진자 증가 및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여파와 함께 백신 접종 완료자에서의 돌파감염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전일 확진자 중 2명은 얀센 백신 접종을 완료한 후 14일의 면역 형성 기간이 지났지만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서 체류하며 접촉함에 따라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제주지역 돌파감염 확진 사례는 총 8명으로 늘었다. 이에 제주도는 관광지 등 각 시설별 방역 강화와 함께 개편 거리 두기 3단계 격상을 세부적으로 검토 중이다. 13일 확진자 21명 중 코로나19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2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19명은 모두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 가운데 14명이 유흥주점 관련이 있다. 2명은 지난 8일 동선을 공개한 제주시 연동 소재 워터파크 유흥주점 관련이고 12명은 13일 동선을 공개한 제주시 연동 소재 파티24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다. 제주시 연동 워터파크 관련 확진자 2명은 지난 6일 해당 주점을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파티24 관련 확진자 12명은 모두 해당 업소 종사자이거나 방문자로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1399번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접촉한 이력이 확인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맨 처음 양성으로 확인된 1399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파악 중이다. 이로써 제주시 유흥주점 2 관련자는 총 26명, 제주시 유흥주점 3 관련은 총 13명이다. 이날 서귀포시 소재 해바라기 가요주점과 관련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아, 13일 오전 11시 현재 총 17명을 유지하고 있다.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지인으로 추가 감염이 이어지는 사례도 지속 발생 중이다. 제주 1415번·1416번은 1396·139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415번은 이들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증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416번 확진자는 139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며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 1424번은 서울 거주자로 140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424번은 지난 11일 1408번과 함께 가족여행을 위해 입도했다. 가족이 확진되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으며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1425번은 서울 거주자로 140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425번도 앞서 확진된 1406번과 여행을 하기 위해 함께 입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1406번이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진행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이 있다. 제주 1430번은 경기 고양시 거주자로 140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430번은 지난 10일 1407번과 함께 입도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현재는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1413번·1420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자 자발적으로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감염 경로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현재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40명이며 부산시 이관 19명, 격리 해제자는 1,274명이다. 도내 가용 병상은 204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총 1,058명이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제주시 연동 괌 유흥주점 제주시 연동 파티24 유흥주점 제주시 이도이동 디케이 일반음식점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 중이다. 파티24 유흥주점과 연관해 총 9명이 디케이 일반음식점과 관련해 총 2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들에 대한 검사결과는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일 제주시 연동 소재 파티24 유흥주점과 관련해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동선공개 범위를 당초 8일에서 7일까지 확대했다. 파티24 유흥주점에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확진자가 방문하거나 체류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확진자 노출시간에 관련 장소들을 방문한 이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해당 장소들은 모두 방역 소독 조치가 완료됐다. 도내 확진자 관련 동선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한 만큼 관련 방문자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한편 제주도는 이날 확진자 중 1명이 오현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것을 확인하고 관련 역학조사도 병행 중이다. 오현고등학교 1학년은 온라인 수업이 진행됐던 만큼 확진자 역학조사 범위 내 교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확진자와 관련해 현재까지 10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14일 오후부터 순차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된 목사부부에 대해 제주지방법원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의 유죄판결을 내렸다. 이들 부부의 거짓진술과 역학조사의 비협조로 도내 한 온천 방문 사실은 역학조사를 진행한지 나흘이 되어서야 휴대전화 GPS 추적을 통해 드러났다. 이들의 온천 방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는 동안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하고 113명이 자가 격리를 받은 바 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로 작년 9월 3일 이들 부부를 고발한 바 있으며 법원은 이러한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유죄 판결을 내린 것이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재기한 상태다. 이들로 인해 방역소독비용 139만 8,000원, 확진·접촉자 생활지원비 7,350만 6,757원, 검사비용 2,515만원, 진단 검사 물품구입비 1,286만원 등 모두 1억 2550만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한 사실에 대해 작년 10월 22일 제주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접수했으며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제주도는 이른바 ‘강남모녀’, ‘경기도 황씨’를 상대로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3일에는 총 2,858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뤄졌다. 14일 0시 기준 제주지역 1차 접종자는 총 20만 2,298명이고 접종 완료자는 7만 7,533명이다. 제주도민 전체 인구수 대비 1차 접종자는 30.0%, 완료자는 11.5%이다. 접종 목표와 비교할 때 제주에서는 50.3%가 1차 접종을 진행했고 19.3%가 접종을 마쳤다. 이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7건으로 모두 예방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두통과 발열 등의 경미한 증상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이상반응 신고 접수는 총 1,069건이다. 이 중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18건으로 변동사항은 없다.
by제3기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본격 출범 [국회의정저널] 제주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제3기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지난 13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오후 4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제3기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기 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한 청년, 청년정책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3년 7월 9일까지다. 위원들은 앞으로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연도별 추진실적 점검·평가 청년정책 사업의 조정·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이날 위원들에게 “이번에 새롭게 구성되는 위원회에서는 청년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을 과감히 수정하고 기존의 패러다임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구상해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구만섭 행정부지사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 이후에는 부위원장과 실무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실무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제주형 청년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위원장 및 실무위원장에는 강보배 전국청년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이 선출됐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부터 ‘청년농업인 경영 컨설팅 기본교육과정’ 교육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경영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경영상태 진단 및 분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4회·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청년농업인을 위한 농업 회계 이해 및 실무 제주청년 농산물 창업 전략 및 성공사례 성공하는 식품브랜딩과 SNS 활용하기 개인별 경영진단 및 SWOT 분석 등이다. 이어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9~10월 개별·그룹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만 18세이상 40세 미만인 자로 농림축산식품부 선발 청년후계농 또는 동부지역 영농정착 희망 청년농업인이며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에 참석한 청년농업인에게는 80% 이상 참석 시 수료증, 30% 이상 참석 시에는 이수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양동철 농촌지도사는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조기 영농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계획·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파티24 주점 접촉자 등 14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서 9명 확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후 5시 현재 9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발생해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44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은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121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주 평균 일일 확진자 수는 17.29명을 보이고 있다. 7월 들어서만 17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1,021명이 확진됐다. 이날 확진된 9명 중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3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다. 제주 1435·1436 확진자는 가족으로 지난 12일 여행을 하기 위해 입도한 관광객이다. 입도 다음 날인 13일 경기도 성남 456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연락을 받고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 1437번 확진자는 제주 1365·1377·1390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 1438번 확진자는 제주 1407·143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이달 10일 경기도에서 함께 입도했다. 가족이 확진되자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 통보됐다. 제주 1439번 확진자는 제주 1375번 확진자가 머물렀던 장소를 다녀가 검사를 받았다. 제주 1440번 확진자는 12일 입도한 관광객이다. 제주로 온 다음 날인 13일 서울시 동작구 보건소로부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를 해 확진됐다. 제주 1441번 확진자는 ‘제주시 유흥주점 3’관련 집단 감염으로 확인됐다. 1441번은 지난 10일 제주 1339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제주시 유흥주점 3 관련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으며 이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는 총 59명으로 집계됐다. 제주 1442번 확진자는 제주 139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1일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으나 격리 중 발열 증상을 보여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제주 1434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나타나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로써 이달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 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또한 확진자 중 1명이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으로 확인됨에 따라 관련 부서에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유흥시설 관련 확진자가 지속해 발생함에 따라 제주도는 이날 오후 도내 유흥시설 1,356곳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에 따라 15일 오전 0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도내 모든 유흥시설은 문을 닫아야 한다. 행정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 제2호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 제7호에 근거했다. 행정명령 위반 시에는 고발 조치된다. 특히 확진자 발생 시에는 관련 검사, 조사, 입원·치료비 등 방역 비용에 대한 구상권 청구도 제기된다. 또한 관광지 등 각 시설별 방역 현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세부적으로 검토 중이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대한 발표는 이번 주 중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4일 오후 5시 현재 제주에서 격리 중 확진자는 144명, 부산시 이관 19명, 격리 해제자는 1,279명이며 도내 가용병상은 200병상이다. 14일 정부의 50대 코로나19 백신 사전 예약 및 접종 계획에 따라 제주지역 50대 연령층에 대한 접종 일정은 다음과 같이 조정된다. 우선 지난 12일 사전 예약한 55~59세 연령층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접종을 진행한다. 당시 예약을 하지 못한 55~59세인 경우 오늘 오후 8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브리핑을 통해 예약 시작 시간을 자정에서 오후 8시로 조정한 것은 밤늦게까지 예약을 위해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사전 예약은 본인이 직접 할 수 있고 대리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혹 온라인을 통한 예약이 어려울 경우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질병관리청 콜센터 제주도청 방역총괄과 관할 보건소 및 가까운 읍면동에 전화하면 예약과 안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사전 예약을 마무리한 55세-59세 연령층에 대한 접종은 7월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시행된다. 또한 50~54세 연령층 접종 기간인 오는 8월 16일부터 25일 사이도 사전 예약 기간 내 예약 후 접종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50~54세 연령층은 다음 주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분산해 예약을 시행하고 모더나 백신의 도입 일정을 고려해 오는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접종을 진행할 방침이다. 53~54세는 19일 오후 8시부터, 50~52세는 20일 오후 8시부터 예약을 시작한다. 오는 21일 오후 8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는 연령 구분 없이 사전 예약이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4월 30일부터 서귀포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건축 설계를 공모한 결과, 유원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대신의 공동 제출작으로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공모를 통해 응모한 11개 작품에 대해 공공건축가의 사전 검토와 도내·외 건축 관련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도면검토, 2차 발표 심사를 거쳤다. 당선작은 평면동선의 명확성과 입면 디자인의 통일성 등 전반적으로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았으며 1층 돌봄센터의 독립된 평면구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는 빌딩워크샵 건축, 3위는 온도건축, 4위는 산방건축, 5위는 고글건축과 생각하는 건축의 공동응모작이 각각 선정됐다. 최종 당선업체는 용역비 약 4억3,000만원 상당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이 주어진다. 이어 2위부터 5위까지는 관련 규정에 따라 4,300만원 범위에서 보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종합사회복지관은 서귀포시 원도심에 문화, 교육, 건강, 돌봄 시설을 수용할 수 있는 복지시설로 시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근 주민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연면적 3,500㎡, 지하 1층·지상 3층에 공사비 102억2,000만원 규모로 150석 규모의 강당과 프로그램실, 청소년 및 가족 상담실, 다함께 돌봄센터와 북카페, 오픈 키친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관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서귀포 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와 함께 종합사회복지관이 서귀포 원도심 활성화의 거점 역할 수행과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12일 제주서 19명 확진… 델타 변이 감염자 6명 발견 [국회의정저널] 최근 일주일간 제주지역에서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6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시행한 결과 이 중 6명으로부터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앞서 확인된 검출자를 포함하면 13일 0시 기준 제주지역 주요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122명으로 늘어났다.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된 6명 중 3명은 개별 사례다. 다른 3명은 수도권 등 타지역 지역 집단 발생 사례와 연관됐다. 이들 3명은 관광을 위해 제주를 방문했다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거나 유증상이 나타나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도내 변이 감염자 122명 중 바이러스 유형별로 살펴보면 111명은 알파 변이, 1명은 베타 변이, 10명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다. 해외 입국자 3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119명은 모두 국내 감염으로 추정 중이다. 국내 감염으로 조사된 119명 중 60명은 개별 사례에서 발생했으며 59명은 13개 집단 감염 관련자들이다. 직접적으로 변이 분석을 하지 않았지만, 기존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로부터 감염이 되거나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를 감염시키는 등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된 감염자는 총 144명이다. 이 중 알파 변이 관련자는 139명, 델타 변이 관련자는 5명이다. 베타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변이 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된 확진자와 역학적 연관성까지 모두 고려할 때 제주지역에서 주요 변이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266명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알파 변이 94.0%, 베타 변이 0.4%, 델타 변이 5.6%를 차지한다. 도 방역당국이 변이 바이러스 분석을 시작한 올해 2월 1일부터 최근 감염자를 확인한 7월 12일까지 제주지역 신규 확진자 890명과 비교할 때 29.9%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인 셈이다. 지난 12일 하루 동안 제주에서는 총 2,097건의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진행됐고 이 중 19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13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41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9명→17명→31명→10명→24명→7명→19명을 기록해, 127명의 확진자가 더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8.14명이다. 제주에서는 이달 1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올 들어 현재까지 991명이 확진됐다. 7월 확진자 147명 중 제주도민 혹은 도내 거주자는 86명이고 나머지 61명은 수도권 등 다른 지역 거주자다. 확진자 성별 비율은 남성이 63.3%로 여성 36.7%보다 높다. 연령대별로 30대가 22.4%로 가장 많으며 20대 21.1%, 40대가 각 16.3%로 그 뒤를 이었다. 60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12.2%다. 이달 신규 확진자 중 39.5%은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거나,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운데 4명은 해외 입국자다. 48.3%는 제주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추가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 가운데 14명은 관광 등의 사유로 제주를 방문한 입도객의 가족이나 함께 여행에 나섰던 지인 등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7월 신규 확진자 147명 가운데 타 지역을 방문하거나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확진된 사례는 72명으로 전체의 48.9%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증상이 발생하거나, 본인의 의사에 의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한 뒤 확진되는 경우는 12.2%이며 현재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양성으로 확인된 19명 중 11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은 수도권 확진자 접촉자 또는 입도객이다. 나머지 2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다. 확진자 19명 가운데 6명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11명 중 3명은 지난 8일 동선을 공개한 제주시 연동소재 워터파크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다. 1398번 확진자와 1401번 확진자는 제주 131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으며 1403번 확진자는 관련 방문 이력이 있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로써 제주시 연동 워터파크 관련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늘었다. 이날 서귀포시 소재 해바라기 가요주점과 관련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아, 13일 오전 11시 현재 총 17명을 유지하고 있다.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지인으로 추가 감염이 이어지는 사례는 지속 발생 중이다. 제주 1394번은 이날 확진된 1395번과 접촉한 이력이 있어 같이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으며 현재까지 증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 1396번·1397번 확진자는 가족이다. 1396번 확진자는 무증상이지만 1397번이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자 같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나란히 확진됐다. 현재 1397번 확진자의 감염원은 확인 중이다. 제주 1409번·1410번·1411번·1412번 확진자는 이달 7일 확진된 131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1317번 확진자는 가족 여행을 위해 7일 제주를 방문했으며 입도 당일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돼 검사를 받고 최종 확진됐다. 함께 입도한 가족들은 시설 격리를 하던 중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를 실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제주 여행에 나섰던 가족 모두가 차례로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 여행을 위해 입도 후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확진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제주 1395번·1404번·1405번·1406번·1407번·1408번은 모두 수도권 확진자의 접촉자다. 1395번 확진자는 6일 서울시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관련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지만 강남구 확진자의 확진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1404번 확진자는 5일 여행을 위해 입도했으나 서울시 성북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돼 시설 격리를 해왔다. 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재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인됐다. 1405번은 11일 여행을 위해 일행 1명과 입도했다. 입도 후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함께 입도한 일행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1406번 확진자도 6일 관광을 위해 제주로 왔다. 이후 경기도 성남시 4507번의 확진 소식을 듣고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됐다. 1407번은 여행을 하기 위해 3명의 가족과 함께 10일 제주를 방문했다. 코로나19 증상 발현은 없었으나 입도 후 직장 내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함께 입도한 일행 3명은 음성으로 확인돼 시설에서 격리중이다. 1408번은 지난 11일 가족 여행을 위해 입도했다. 이후 사무실 내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 현재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같이 입도한 가족 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 1397번·1399번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이 있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감염 경로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이로써 감염원을 파악 중인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는 한편 자택 및 숙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현재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13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122명이며 부산시 이관 19명, 격리 해제자는 1,271명이다. 도내 가용 병상은 221병상이며 자가 격리자 수는 총 971명이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제주시 연동 괌 유흥주점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는 연동 소재 파티24 유흥주점과 제주시 이도이동 소재 디케이 일반음식점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관련 동선을 공개하는 한편 해당 장소를 방문한 사람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당부했다. 파티24 유흥주점에는 지난 8일 오전 1시부터 7시까지 확진자가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디케이 일반음식점에는 6일과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3시 30분까지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확진자 노출시간에 관련 장소들을 방문한 이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해당 장소들은 모두 방역 소독 조치가 완료됐다. 한편 도내 확진자 관련 동선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한 만큼 관련 방문자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지난 12일에는 총 1,464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뤄졌다. 13일 0시 기준 제주지역 1차 접종자는 총 20만 619명이고 접종 완료자는 7만 6,007명이다. 제주도민 전체 인구수 대비 1차 접종자는 29.7%, 완료자는 11.3%이다. 접종 목표와 비교할 때 제주에서는 49.8%가 1차 접종을 진행했고 18.9%가 접종을 마쳤다. 이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11건으로 모두 예방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두통과 발열 등의 경미한 증상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이상반응 신고 접수는 총 1,062건이다.
by원희룡 지사, 특수목적 중국 방문 한국인 격리 면제 촉구 [국회의정저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중국 당국도 대한민국 국민이 특수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할 경우 격리면제 조치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관련 협의를 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현재 우리 정부는 특수목적 및 중국 백신을 접종 받은 중국인에 대한 격리면제 조치를 실행 중이지만, 중국 정부는 한국에서 백신을 접종받았더라도 자국에 입국할 경우 약 3주간 격리를 강제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13일 오전 코로나19 일일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중국 백신의 효능에 국제적인 의문이 커지고 있다는데 공감하며 방역 허점에 우려를 표명했다. 원 지사는 특히 “기존 언론보도들에서 보듯이 예방효과가 현저히 낮은 중국백신을 맞은 접종자들이 격리 없이 대한민국을 활보하게 되면서 우리 국민들은 위험 속으로 내팽개쳐진다”며 “한국인은 격리되고 중국인은 자유를 얻는 굴욕적인 조치이자 방역주권을 포기하는 황당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원희룡 지사는 “한중관계는 상호존중에 입각해야 한다”며 “중국정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우리 정부도 중국민 특수목적 입국자 격리면제 조치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국민과 세계인의 관광지 제주를 감염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과학에 입각해 당당히 외교에 임해야 한다”며 “정부의 조치가 없을 경우, 제주도는 감염병법상 지자체장에게 주어진 권한으로 제주에 입도하는 중국인에 대한 별도 검사와 격리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by도 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공익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11월까지 ‘공익활동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센터는 시민사회와 소통의 기반을 다지고 민·관 협력의 중간자로서 제주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개소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공익’이라는 큰 주제로 일반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함께, 공익 아카데미’ 비영리단체의 행정, 회계 등 실무자교육인 ‘어울림, 공유’ 공익활동가 직무교육인 ‘공 쌓고 실력 업’의 교육 강좌가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비영리단체 및 공익활동가 등 도민은 12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이메일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인원은 2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교육 이수자에게는 공익단체 공모사업 평가 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지원센터는 회의실 무료대관 등 비영리 및 소규모 민간단체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참여 활동 및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타시·도 지원센터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도내 공익활동 활성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진남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시민사회의 활동이 보다 활성화되고 도와 함계 상호작용하며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추구하는 방향이자 역할”이라며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서부센터, ‘제주의 농촌밥상 엿보기’ 교육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4일부터 향토음식 클래스 ‘제주의 농촌밥상 엿보기’ 교육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에서 생산되는 독특한 식재료를 이용한 제주형 향토음식 문화를 배우고 보급함으로써 제주음식의 의미와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970~80년대의 제주 향토음식 바로알기, 제주의 식재료로 보는 제주음식의 역사와 문화를 중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강미애 향토음식연구가를 초빙해 오는 2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19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5회·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대상은 제주 음식의 가치를 나누고 실천할 수 있으며 제주 식재료에 관심 있는 서부지역 농업인 또는 소비자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제주 향토음식의 배경과 특징 제주의 식재료 이야기 제주의 발효음식과 제주의 다담상 변화하는 제주음식의 이해 제주의 건강한 낭푼밥상 등 이론교육과 톳밥, 메밀범벅, 쉰다리, 보말죽, 자리젓 등 18종의 제주 향토음식 만들기 실습을 병행 진행한다. 교육신청은 서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교육비는 3만원이다. 교육신청서 제출 후 자부담 입금자 순으로 선착순 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에게는 전체 교육시간의 30% 이상 출석한 경우 교육이수확인서 80% 이상 출석한 경우에는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교육 전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가운데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효진 농촌지도사는 “제주 향토음식 계승·보급을 통한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립은 물론, 전통식문화 리더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제7차 4·3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3만2615명 최종 마감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3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추가신고를 받은 결과, 총 3만2,615명이 최종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접수된 4·3희생자는 사망자 216명, 행방불명자 74명, 후유장애자 27명, 수형자 43명 등 총 360명이며 유족은 3만2,255명으로 집계됐다. 접수 현황을 보면 도내 2만7,522명, 도외 5,070명, 국외 23명이다. 제주도는 국내·외 주요 언론매체, 도민회 등을 대상으로 제7차 추가신고에 대한 집중 홍보를 전개한 결과, 지난 2018년 1년간 실시한 6차 추가신고 대비 1만559명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홍보 이외에도 올해 제주4·3특별법이 21년 만에 전면 개정돼 명예회복 근거 등이 마련됨에 따라, 유족들의 관심이 대폭 증가하면서 신고건수도 늘어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도외지역에서 6차 추가신고 대비 3,883명이 늘어나는 등 도외 유족들의 신고가 대폭 증가했다. 제주도는 접수된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면담조사 및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4·3실무위원회에서 심사한 후 4·3중앙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진남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추가신고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사실조사를 마무리 하고 4·3실무위원회를 매월 개최해 희생자 및 유족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3중앙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이 조속히 이뤄져 유족들의 아픔이 치유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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