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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욱 청년 농부가 호장으로 참여해 제주의 미래 농업과 먹거리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입춘은 겨울을 지나 다시 방향을 가다듬는 때인 만큼, 서두르거나 멈추지 않고 제주의 길을 한 고랑 한 고랑 정성껏 일궈 나가겠다”며 “입춘의 따뜻한 기운이 제주 전역에 고루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림굿에서 진행되는 입춘기행은 그동안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서귀본향당과 서귀진성 등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관덕정 광장에서는 입춘굿 슬로건을 큰 붓으로 쓰는 퍼포먼스 ‘입춘휘호’와 무가를 펑크·레게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디밴드 추다혜차지스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도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만 8,000여 신을 모시는 초감제와 입춘굿 탈놀이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물놀이 하천을 포함한 도내 12개 유수 하천에 대한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하천에서 Ⅰ등급의 수질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청정 하천 수질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분기별로 수질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2분기 조사결과,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0.1∼1.7 mg/L, 화학적산소요구량 0.6∼3.5 mg/L, 총유기탄소 0.5∼1.1 mg/L, 부유물질 0.1∼16.0 mg/L, 용존산소 8.8∼10.6 mg/L로 ‘매우좋음’또는 ‘좋음’의 Ⅰ등급 수질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벼룩을 이용한 급성독성 시험결과, 모든 하천에서 생태독성 값도 ‘0’로 조사됐다. 이창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수질 조사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제주도, '지역균형뉴딜 우수사업 공모' 최종 선정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조기에 지역균형 뉴딜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국 지자체의 총 252건의 사업에 대해 1차 서면심사, 2차 대국민투표,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5건의 우수 사업이 선정됐다. 제주도는 ‘청정 흑돼지, 녹색바람으로 키운다’ 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의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해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고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저장·활용해 축산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사업이다. 특히 제주도는 2021년부터 ‘탄소 없는 섬 제주 2030’을 추진하면서 전국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과 전기차 보급률로 그린뉴딜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활용의 연구경험을 바탕으로 전력수요가 많은 축산시설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축산분야 주요 공동시설 3개소에 시범 적용하고 이어서 1차 산업 전반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축산악취 저감시설, 가축분뇨 정화처리 시설 등 흑돼지를 키우고 가축분뇨의 정화 처리하는 전 과정에서 소요되는 전력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저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축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선정은 농축산식품국과 미래전략국, 기획조정실, 제주테크노파크 등 관련 부서들 간 협업의 결과”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통해 청정 제주를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농업기술지원반 운영 통해 신뢰받는 농업행정 구현한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 문제 해결을 위해 농업기술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업현장에서 일어나는 재배기술적인 문제점을 주기적인 영농현장 방문을 통해 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농업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서귀포 동지역 24개 마을, 남원읍 17개리를 대상으로 농업기술지원반을 4조로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지원반은 농작물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토양관리 당산 분석 상담 등 영농현장에서의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해 컨설팅을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새로운 사업으로 발굴하거나 실증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업현장기술지원반의 전문 상담을 원하는 농업인은 해당 마을 리사무소에 사전 신청을 하거나 서귀포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번 농업기술지원반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연기 또는 취소됨에 따라 현장문제를 조기에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농업인의 니즈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와 먼 지역인 대천동, 대륜동, 중문동, 예래동 마을은 전문 상담사가 격주 수요일 중문농협 상주를 통해 밀착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경안 농촌지도팀장은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의 어려움을 현장지도로 대체해 영농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7월부터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기 전기요금 특례할인이 축소됨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도내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의 충전요금을 kWh당 250원에서 29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충전요금 조정은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기 전기요금 특례요금제 단계적 정상화’ 추진에 따른 것으로 이를 통해 기존 전기기본요금 할인율은 50%에서 25%로 전력량 요금 할인율은 30%에서 10%로 축소됐다. 이로 인해 전기차 충전기에 부과되는 전기요금 상승으로 이어져 충전기 운영경비도 함께 늘게 됐다. 또한 환경부에서도 지난 3일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환경부 구축 개방형 급속충전기의 충전요금을 kWh당 기존 255.7원에서 50kW 충전기는 292.9원, 그 외 100kW 이상 충전기는 309.1원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으며 12일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자동차활성화위원회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서면심의를 통해 한국전력의 특례할인 축소에 따른 충전요금 인상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제주도의 경우 100kW 이상급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단일 요금체계를 유지하되, 이용자의 충전요금 부담 등을 고려해 환경부에서 고시한 충전요금보다 적은 kWh당 290원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14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충전요금 변경 사항을 고시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충전요금 조정은 충전기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어렵지만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이라며 “도내 충전인프라 이용 편의 향상으로 보답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하는 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18일부터 28일까지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2021년 우기대비 건설공사 시공실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대형 건설공사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시공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우기 대비 안전대책 수립 여부 안전관리의 적정성 품질관리 및 시험·검사의 적정성 불법 하도급 계약 및 대금 지급 적정성 여부 등 4개 분야에 대한 시공실태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 결과 장마철 대비 수해방지대책 미비 작업 장비 주변 신호수 배치 미흡 건설기계 대여 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 품질 시험 관련 서류 미흡 등 총 38건에 대해 계도 및 현지 시정 조치했다. 현지 시정 조치사항에 대해서는 발주부서로부터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수립 및 조치결과 등을 제출받아 철저하고 안전한 대형건설공사장 관리 및 견실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시정 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창민 도 도시건설국장은 “앞으로도 대형건설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건설 현장 내 공정한 건설문화 구현 및 안전사고 예방, 품질 향상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제주산 원료에서 판매까지, 화장품 전주기 한번에 관리한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후 2시 건설회관 4층 회의실에서 ‘제주 화장품 원료 소재 개방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 화장품 원료소재 개방 플랫폼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민간 비즈니스 창출 공공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공공혁신플랫폼 기획과제로 선정돼 과기부와 NIA에서 지원하는 과제기획 컨설팅을 통해 사업모델의 우수성을 검증받아 2021년 공공혁신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사업비는 총 15억원으로 올해 12월까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플랫폼 사업을 통해 화장품 소재의 원물 정보 소재 가공 이력 정보 제주화장품인증 생산 인프라 지원 맞춤형 화장품 정보에 이르는 생산 전주기를 관리함으로써 제주 화장품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원물·소재·완제품의 단계별 이력정보를 블록체인으로 관리해 신뢰성을 확보하고 제주자원의 주권을 강화한다. 이어 제주화장품인증과 플랫폼 간의 연계를 통해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제주 화장품과 화장품 기업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와 소비자간 연결, 공공 생산시설 공유를 통해 새로운 화장품 산업 창출과 기존 화장품 산업 생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등 새로운 민간 비즈니스 창출 및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화장품 산업을 촉진시켜 K-뷰티 산업을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신 비즈니스 시장을 활성화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15일 0시부터 제주도내 모든 유흥시설 ‘집합금지’ [국회의정저널] 오는 7월 15일 0시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제주지역 전 유흥시설 업종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후 도내 유흥시설 1,356곳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달 1일부터 유흥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유전자증폭 검사를 실시하고 유흥시설 업종에 대한 집중 방역 점검을 해온 바 있다.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관리되는 유흥시설은 환기가 어려운 실내 공간이 대부분으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준수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접촉자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이달 확진자가 체류한 것으로 확인된 유흥시설 4곳의 업소명을 차례로 공개한 바도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지난 12일부터는 밤 10시로 제한을 뒀다. 하지만 지난 5일 서귀포시 소재 한 유흥주점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현재까지 유흥주점 관련으로 3개의 집단 감염 사례가 생겨나며 총 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달 확진자의 34.5%가 유흥시설과 연관된 셈이다. 이에 제주도는 유흥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 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유흥시설 전체에 대해 집합을 금지하기로 했다. 이는 개편 거리두기 4단계에 해당하는 밤 10시 이후 운영제한보다 강화된 조치로 수도권 보다 상대적으로 방역조치가 느슨한 제주로 원정 유흥을 오는 풍선 효과까지 고려한 대책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지금의 확산세를 잡기 위해서는 유흥업소 종사자와 방문자들의 연쇄 이동에 따른 잠복 감염과 전파 위험성 등을 모두 고려해 보다 강력한 특별방역 조치를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유흥시설 관련 조치는 올해 6번째다. 앞서 제주도는 유흥주점에 대한 집합 금지와 운영 중단에 대한 행정명령을 올해에만 5차례 발동한 바도 있다. 이에 따라 15일 오전 0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도내 모든 유흥시설은 문을 닫아야 한다. 행정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 제2호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 제7호에 근거했다. 행정명령 위반 시에는 고발 조치된다. 특히 확진자 발생 시에는 관련 검사, 조사, 입원·치료비 등 방역 비용에 대한 구상권 청구도 제기된다. 제49조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모든 조치를 하거나 그에 필요한 일부 조치를 해야 하며 보건복지부장관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제2호, 제2호의2부터 제2호의4까지, 제12호 및 제12호의2에 해당하는 조치를 할 수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 사업장 별로 집합금지 사항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설 방침이며 유흥종사자 등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유전자증폭 검사도 2주마다 한차례씩 실시할 방침이다.
by제주돌문화공원, 2021 디카시 공모전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1 돌문화공원 디카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카시란 디카와 시의 합성어로 창작자 본인이 직접 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해 찍은 사진과 함께 순간적인 감정을 5행 이내의 글로 표현하는 시이다. 작품 소재는 제주돌문화 공원 현장에서 땀과 보람, 기쁨이 어우러진 인물 돌문화공원에서 간직해야 할 전통문화, 과거 옛 모습과 현재가 어우러지는 문화 제주돌문화공원의 낭만과 풍광이 어우러진 사람, 자연풍경 등이다, 응모작은 순간 포착, 순간 언술, 순간 소통 등 극순간 예술의 디카시 속성을 고려해 2020년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발표되지 않은 응모자 본인의 창작품이어야 한다. 공모전은 7월 15일 공고를 시작으로 8월 2일부터 10월 29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 문인협회 및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을 구성한 뒤 제출물의 참신성 주제선택의 적정성 촬영기술 제주돌문화공원 홍보자료로서의 이용 가치 등을 평가해 오는 12월 중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결과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총 11개 작품에는 총 39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제주돌문화공원 현수막, SNS 등에 홍보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돌문화공원의 아름다운 순간을 간직한 창작품이 다수 발굴돼 돌문화공원의 가치를 높여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2021 제주국제패션아트전: LOCAL-RISING JEJU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국패션문화협회와 공동으로 ‘2021 제주국제패션아트전: LOCAL-RISING JEJU’를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트전은 제주도의 역사와 문화상징, 특별한 장소가 지닌 시대정신을 패션아트로 표현해 지역 문화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패션 디자인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 참가한 8개국·81명의 패션아트 작가들과 8명의 도예가들은 자기만의 해석과 창작으로 83점의 작품에 제주의 무가공 자연, 서사적 신화, 숙련가치의 유산을 표현했다. 자연 : 제주 자연의 고유한 색, 표면 재질, 웅장한 형태의 조형성을 탐구하며 돌문화, 한라산, 오름 등 제주의 다듬어지지 않은 청정 자연에서 도출한 지역성, 예술성, 신화적 상상력을 패션아트로 표현한다. 신화 : 제주가 지닌 가상·현실의 서사를 패션의 시각으로 탐색, 지역 문화의 고유성을 발견하며 창제신화의 설문대할망, 오백장군, 제주마을의 신당·신목·신상 등 제주가 가진 서사로부터 세계적 공감을 이끌어낸다. 유산 : 해녀, 감물염색, 갓 등 제주도의 숙련된 장인정신과 지속가능한 유산을 패션아트로 재해석하며 천연염색의 고유한 색감, 해녀의 의상, 부표, 그물망, 전통 제작방식의 제주 갓의 조형성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시도가 이뤄진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의 자연과 유산을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두 가지의 특별 협업 컬렉션도 포함된다. ‘감물염색 컬렉션’은 제주 재래방식의 감물염색 원단을 협찬 받아 진행됐으며 컬렉션에는 장현승, 신혜선 등 제주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했다. ‘패션 x 도예 컬렉션’은 제주 옹기 등 다양한 도자기 공예와 패션의 조화 가능성을 모색한 기획으로 강승철, 정미선 등 제주 작가를 포함해 도예가 8명이 참여했으며 패션아트 작가 1인과 도예가 1인의 협업으로 작업이 진행됐다. 2021 제주국제패션아트전에 선보일 독창적인 조형적 예술의상 작품은 한국을 포함해 남아프리카공화국, 미국, 싱가폴, 영국, 일본, 중국, 프랑스 등 전 세계 8개국의 패션아트작가, 패션디자이너, 패션전공 대학교수 등이 작업했다. 이번 전시전에는 최근 K-Fashion의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뮌의 한현민을 비롯해 민주킴의 김민주 유저의 이무열 부리의 조은혜 한철리의 이한철 제이든 초의 조성민 등 국내 패션을 선도하는 영 디자이너들이 참석한다. 또한 카루소의 장광효 이상봉의 이상봉 파츠파츠의 임선옥 등 국내 유명 기성 디자이너들도 함께한다. 이어 초대작가 박린준, 포토그래퍼 고훈철 등 제주 출신의 아티스트들도 참여한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2021 제주국제패션아트전은 창조적인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국내·외 유명 패션아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패션의 예술성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고부가가치 문화상품으로서의 패션의 가치를 인지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패션문화협회는 1995년 우리나라의 패션디자인 인재를 육성하는 교수들과 패션업계를 이끄는 디자이너들이 한국에 패션아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해 올해 26주년을 맞이한 협회이다. 그동안 패션아트 작품 전시, 퍼포먼스 등을 통해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행위 예술 분야와 협업을 시도했으며 국제 패션아트 세미나를 통해 패션의 사회적 역할, 미래의 패션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통찰력 있는 시각을 제시해왔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도내 먹는 물 관련 영업장을 대상으로 먹는 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생수소비가 많은 하절기를 맞아 먹는 샘물 제조업체 2곳과 샘물 개발업체 2곳 등 총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등록요건 유지 및 검사장비 확보 상태 품질관리인의 적정 선임 여부 제조관리 및 표시사항 준수 실태 작업장 위생관리 환경영향 조사서 이행실태 등이다. 점검결과 전 사업장이 먹는 물 관리법에 위반되는 사항이 없었으며 제품원수와 제품수를 대상으로 한 수질검사에서도 55개 항목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첨부파일1 참조 제주도는 유통 전 먹는 물에 대한 수질검사와 함께 유통 중인 먹는 샘물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도는 대형마트 등 판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유통 중인 먹는 샘물에 대한 표시기준의 적합여부 및 유통기한 초과제품 판매 여부 등을 조사했다. 이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해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점검한 결과, 먹는 물 수질검사 55개 항목 전부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첨부파일2 참조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앞으로도 제주의 먹는 샘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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