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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부문 직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전통시장·골목상권 토닥토닥 캠페인’을 시작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도와 지방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에서 장보기와 점심식사를 적극 권장하는 내용을 담았다.2월 한 달 동안 캠페인 참여 기관 직원들은 주 2회 이상 전통시장 등에서 물품을 구입하거나 식사한 뒤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에 공유하도록 권장한다.제주도는 설 명절 특수를 계기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2월 특별운영기간으로 끝나지 않는다. 제주도는 부서와 기관별로 연계 전통시장·상점가를 지정해 이용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연말까지 상시 운영한다.특히 부서 간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샤라웃 챌린지’도 함께 운영된다. ‘샤라웃’은 특정 인물이나 단체에 공개적으로 감사나 칭찬을 전하는 것을 의미한다.업무 추진에 도움을 준 유관 부서나 기관과 전통시장에서 식사하거나, 간식을 보낸 뒤 그 사연을 공유하는 방식이다.제주도는 연말에 특별운영기간과 캠페인·챌린지 참여 실적이 우수한 부서와 기관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말까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민·관 손 잡고 방역·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국회의정저널]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방역이 공존하는 ‘제주형 단계적 일상회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제주형 일상회복 로드맵을 마련하고 도민·단체 등의 협조를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에 입각한 방역체계와 일상회복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한다. 출범식에는 공동위원장인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좌남수 도의회 의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도의원, 민간단체 대표 등 4개 분과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지원위원회가 구심점이 되어 철통방역 및 의료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도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바라고 있다”며 “도민의 역량을 결집시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더 큰 도약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는 경제민생, 문화관광, 사회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로 나눠 운영되며 분과 위원은 도 부서장, 도의원, 민간단체 대표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경제민생 분과는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등 민생경제 활력과 손실보상 제외 대상 업종 지원 방안, 신산업 발굴, 1차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한다. 문화관광 분과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 중심으로 문화예술인·관광사업체 등 지원 정책과 제주관광 포스트코로나 회복 대책 등을 수립하고 환경·교통문제 해결방안 등도 논의된다. 사회안전 분과는 도 특별자치행정국이 중심이 돼 단계적 일상회복 대비 현장 방역수칙 점검 방안과 교육 회복을 위한 단기적·구체적 의견 수렴, 건설분야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맡는다. 방역의료 분과는 제주코로나방역추진단을 주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역학조사, 재택치료 등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 자문을 하게 된다. 4개 분과위원회에서 발굴한 시책과제는 토론 및 의견수렴을 거쳐 전체위원회에서 정책과제로 조정·채택해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10월 13일 정부 일상회복 지원회 출범에 맞춰 10월 25일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11월부터 지원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범도민적인 협조와 지원을 통해 안전한 방역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 일상으로 한 걸음 더 회복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바다는 우리 어머니’… 해녀들의 삶 전시로 재조명 [국회의정저널] 오는 20일부터 제주돌문화공원에서 ‘海바다는 우리의 어머니이다’라는 주제로 바다와 제주해녀를 새롭게 조망해보는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관광체육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1년 공간누보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으로 선정돼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와 공간누보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전시 주제인 ‘바다는 우리의 어머니이다’는 바다를 뜻하는 한자 ‘海’가 물과 사람과 어머니가 합쳐진 한자라는 것에 주목했다. 변시지, 채기선, 일라이 리드, 박정근, 강길순, 이유미, 안성관 등 7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바다와 해녀의 공존의 삶을 보여준다. 제주의 바람과 태풍의 바다, 폭풍 속 해녀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폭풍의 화가’ 변시지 해녀인 어머니와 어머니의 바다를 그린 화가 채기선 해녀를 낯선 시선으로 포착한 매그넘 소속, 첫 흑인 사진작가 일라이 리드 ‘물, 숨, 결’을 주제로 해녀의 얼굴과 물옷의 결을 기록한 사진작가 박정근 해녀 잠수복과 인체 형상을 통해 해녀의 삶과 죽음, 그들의 삶을 지탱하는 힘을 탐구한 종이조각가 이유미 바닷소리 ‘절울’과 제주 여인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섬세한 형상으로 빚은 조형예술가 강길순 작가, 버려진 해녀복천을 이어 파도를 형상화한 안성관 작가 등이 참여했다. 특히 폭풍의 제주바다와 해녀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변시지의 대작, 다섯 점이 40년 만에 첫선을 보이는 전시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사회 정의와 인권 문제에 평생을 헌신한 미국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보도사진가 그룹인 매그넘 소속 정회원인 일라이 리드가 2018년 제주를 방문해 촬영한 해녀 사진도 이번에 전시된다. 전시를 기획한 공간 누보 송정희 대표는 “오랫동안 해녀가 있었고 어디서나 보았을 우리 어머니의 모습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조심스럽게 살피고자 했다. 특히 바다와 해녀의 관계를 좀 더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보고 싶었다,”고 이번 전시 의도를 설명했다. 또한 “1년 전부터 작가들과 해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주제를 섬세하게 조율해 선보이는 전시”며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해녀와 바다를 주제로 한 유럽 순회 전시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전시 오프닝 행사는 20일 오후 3시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된다. 전시 기간 동안 작가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전시는 7명의 작가들이 해녀의 삶을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했다”며 “전시를 통해 바다의 소중함과 해녀공동체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도내 주거문제 해결과 주거복지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맡아하는 주거복지센터가 도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양 행정시에 권역별 주거복지센터를 개소한 이후 지난 3년 간 9,342건의 주거상담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주거복지센터는 도민의 주거 향상을 위한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주거 향상을 위한 직접주거비 지원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자원 연계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156가구에 3억 2,800만원의 직접 주거비를 지원했으며 업무협약기관과 연계한 342건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거 위기에 처한 도민들에게 주거안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악화와 주택가격 상승, 주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거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주거지를 잃게 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임대료를 내지 못해 퇴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임차보증금 300만원, 임차료 200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하거나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해 공공임대주택, 주택 물색 등 주거 정보 제공, 민간복지자원 등 복지 정보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거주지와 가장 가까운 권역 주거복지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주거 관련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분들은 센터 측의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요청하면 현장 상담도 가능하다. 도는 2022년부터 국비와 사업비를 확보해 직접 주거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비대면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을 통한 주거복지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창민 도 도시건설국장은 “주거복지센터 설립 3주년을 맞아 도내 주거 취약계층에 가장 필요한 희망·정보센터로 자리를 잡았으며 앞으로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펼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도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해양수산연구원, 자체 생산 홍해삼 종자 12만 마리 방류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녀의 주 소득원인 홍해삼 자원회복을 위해 연구원에서 생산한 홍해삼 종자 12만 마리를 16~18일 도내 마을어장 4곳에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되는 홍해삼은 올 5월부터 자연에서 채취한 어미해삼의 수정란을 직접 받아 약 6개월간 사육한 종자로서 현재 1g 내외로 성장한 상태이다. 현재 제주 마을어장은 수온 상승과 각종 오염원 등으로 유용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있고 갯녹음 어장이 확대되면서 해녀들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연구원은 방류 효과가 크고 갯녹음 어장에 적응력이 높은 홍해삼 종자 방류를 위해 사전조사를 통한 어장등급 평가 후 4곳의 적지를 선정했다. 고형범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제주해녀문화가 지속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종자방류 외에 새로운 소득 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연구원은 제주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매년 수산종자를 생산해 방류하고 있다. 올해도 다금바리를 비롯한 어류종자 14만 마리, 오분자기 종자 20만 마리 등 총 36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by제주 수산물 최대 30% 더 싸게… 상생 할인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19, 20일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시 도남동 제주 시민복지타운광장 부지에서 제주 수산물 상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도가 지원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수산물가공유통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을 위해 질 좋은 수산물을 승차구매 방식으로 최대 30%까지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도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판매 장소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함께 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제주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수산물 가공유통업계의 위기 극복 및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제주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y세계평화의 섬 제주서 남북교류 위한 논의의 장 열려 [국회의정저널] 세계평화의 섬 제주에서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 중문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제12회 제주-경기 공동 남북교류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추진됐다. 첫날인 11일에는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의 개회사,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의 영상 환영사와 함께 제1세션, 제2세션의 남북 관련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에서는 ‘코로나가 북한에 미친 영향과 남북협력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북한 코로나 대응 현황 및 전망, 남북 보건·의료 협력과 대북제재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제2세션에서는 ‘지자체 남북교류 블루오션’을 주제로 평화의 섬 제주의 에너지 남북협력과 경기도 남북교류의 새 방향과 사업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전국시도지사 협의회 남북교류특별위원회 고경빈 위원장의 강연과 제3세션이 이어졌다. 제3세션에서는 남북관계 관련법 개정의 의의와 시행과정의 문제점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 법 개정과 관련 지자체 간 향후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지금의 국제사회는 하나로 연결된 운명체이며 그렇기에 남북협력은 한반도를 넘어 인류 평화를 향한 지름길”이라며 “교류와 협력만이 우리에게 더 안전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초 이뤄진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이 남북협력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위상과 역할을 한층 높여줬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제주형 남북교류사업을 점검하고 제주가 남북교류협력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서귀포시4-H본부, 4-H표지석 사진 전시회 열어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와 서귀포시4-H본부가 오는 30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서귀포시4-H본부 활동 및 표지석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이어진 4-H회 활동 모습과 현재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4-H표지석 및 농촌지도사업 사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위해 서귀포시4-H본부는 지난 4월부터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조성된 4-H표지석을 전수 조사하고 발견된 33개의 4-H 표지석을 사진 자료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조사된 4-H표지석을 서귀포문화도시센터에 서귀포 미래문화자산으로 등록 신청해 최종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고성봉 서귀포시4-H본부회장은 “전시를 통해 도내 4-H 활동유산들을 기록·관리하고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현인 농촌지도사는 “4-H조직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회원들의 유기적 연계와 활동 공유가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4-H회와 학교4-H회원들까지 활동들을 공유하고 기록들을 자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3품목을 대상으로 ‘2022년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는 시장가격이 목표관리 기준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차액의 90%를 도에서 지원하는 제도이다. 도는 지난 8월 1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내년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 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의 신청을 받았다. 지역농협과 농협경제지주㈜ 제주지역본부는 사업신청자의 농업경영체 등록 및 밭작물 제주형 자조금 단체 가입 여부 등 적격 여부를 검증해 1,270농가·9만 1,193톤을 사업대상으로 제출했다. 사업 신청 물량은 전년도 사업량 대비 17.8% 증가한 수치이며 규모는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 순이었다. 도는 11월 중 품목별 사업대상자와 목표관리 기준가격을 확정하고 주 출하기 월별 평균 시장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2022년 5월 이후 가격안정관리제 발령 및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목표관리 기준가격은 농촌진흥청에서 발간하는 지역별 농산물 소득정보의 ‘최근 3개년 평균 경영비 및 자본용역비’와 주산지 농협 유통자료를 활용한 ‘전년도 유통비’를 합산해 정해진다. 평균 시장가격은 주 출하기에 서울 가락시장에 출하한 월별 제주산 물량의 평균 시장가격에 따라 결정된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농가의 자율수급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급불안 시에는 신청물량의 10% 이상 자율감축에 참여해야 가격안정관리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by11일 제26회 농업인의 날 제주도 기념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야외무대에서 제26회 농업인의 날 기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기념대회는 ‘2050 탄소중립, 지속가능한 농업 청정제주’란 주제로 열린다. 농업인의 날 기념대회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제주를 실현하고 농업인단체와 유관기관과의 소통으로 농업·농촌 활력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199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참석자를 농업인단체장 및 수상자 등 100명으로 최소화했으며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농업인상 6점 우수농업인 16점 중앙단위 농업인의 날 포상 13점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인상은 제주 농축산분야에 헌신하며 지역발전 등 농축산업의 진흥·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농업인에게 시상하는 농업 분야 최고 권위 상으로 6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이뤄진다. 올해 대상자는 일반작물 이덕진 감귤 강만희 친환경농업 강대헌 축산 안철수 여성농업인 현정애 유통가공 한라산아래첫마을영농조합법인이다. 수상자는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후보자 추천 접수를 받고 심사를 거쳐 10월 15일 최종 선정됐다. 우수농업인은 제주특별도지사상 이종근, 양정호, 김영순, 박영선, 김경진, 박정열, 오의숙, 홍현주, 양희철, 김경주, 김한나 제주특별자치도의회상 김상근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장상 하영환 한국농어촌공사제주지역본부장상 강성국, 김정희, 원종식 등 16명이 받는다. 중앙단위 농업인의 날 포상자는 철탑산업훈장 고문삼 대통령표창 고영수, 강경민 국무총리표창 김상현, 김동선 농식품부장관표창 강상미, 강윤숙, 고희열, 김승삼, 송대수, 송응준, 이애순, 좌경진 등 13명이다. 김덕문 도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청정 제주농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천 시 기념식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동절기 가금질병 발생에 대비해 방역 및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제주도는 가금질병 예방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추진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과 병행해 닭 진드기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점검하고 예방약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닭 진드기 공동방제 지원사업은 산란계 농장에 피해를 입히는 닭 진드기 등 해충방제를 통해 가축질병을 예방하고 고품질 계란 생산을 지원해 도내 축산물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산란계 농장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하고 친환경적인 방제법을 사용해 닭에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진드기를 집중 방제하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검역본부와 협력해 진드기 내성검사를 실시했으며 현장에서 효율적인 진드기 방제를 위해 농가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검토해 내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사업에는 14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2억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말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어린 병아리에 피해를 일으키는 감보로병 발생 방지를 위해 도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800만 수분의 예방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내년에도 지속적인 백신접종 지원을 통해 가금농장의 피해 예방 및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가금농가에 대한 방역관리 지도·점검 및 예방약품 지원을 강화해 가금전염병 청정지역 제주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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