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부문 직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전통시장·골목상권 토닥토닥 캠페인’을 시작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도와 지방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에서 장보기와 점심식사를 적극 권장하는 내용을 담았다.2월 한 달 동안 캠페인 참여 기관 직원들은 주 2회 이상 전통시장 등에서 물품을 구입하거나 식사한 뒤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에 공유하도록 권장한다.제주도는 설 명절 특수를 계기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2월 특별운영기간으로 끝나지 않는다. 제주도는 부서와 기관별로 연계 전통시장·상점가를 지정해 이용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연말까지 상시 운영한다.특히 부서 간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샤라웃 챌린지’도 함께 운영된다. ‘샤라웃’은 특정 인물이나 단체에 공개적으로 감사나 칭찬을 전하는 것을 의미한다.업무 추진에 도움을 준 유관 부서나 기관과 전통시장에서 식사하거나, 간식을 보낸 뒤 그 사연을 공유하는 방식이다.제주도는 연말에 특별운영기간과 캠페인·챌린지 참여 실적이 우수한 부서와 기관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말까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하와이, 관광산업 활성화·탄소중립 실천 위해 맞손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와 미국 하와이주가 관광산업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주연구원은 7일 오후 10시 30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소재 스트래스클라이드대학교 회의실에서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와 면담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관광 및 탄조중립 분야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제주 측에서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현길호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장, 김상협 제주연구원장,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하와이 측에서는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 수잔 케이스 하와이주 국토자원부 의장, 스콧 글렌 하와이 에너지청장, 아누크리티 히틀 하와이 기후변화대응위원회 등이 자리했다. 구만섭 권한대행과 좌남수 의장은 이날 자리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단절된 양 지역 간 교류 활성화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제주와 하와이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이 비슷하고 관광산업 활성화, 수자원보존·관리,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교류를 확대하고 긴밀히 협력해나가야 한다”며 “이에 대한 방편으로 관계부서 협력관 파견 등 양 지역 간 인적교류 활성화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좌남수 의장은 “제주와 하와이는 87년도부터 교류를 시작했지만,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교류가 단절되면서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탄소중립, 수산·수자원, 과잉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류가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데이비드 주지사는 “제주와 하와이는 자매결연을 체결한지도 오래된 매우 특별한 관계”며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관광산업 등 코로나 팬데믹 상황 이후 발생할 다양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과 정보 공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제주도와 하와이주는 지난 9월 15일 자매결연 35주년 온라인 기념행사로 탄소중립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로 한바 있으며 2022년 양 도시 간 교류 활동 확대 및 정례화 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2년간 중단했던 수렵장을 오는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개장한다. 제주도는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병한 이후 도내 감염병 차단을 위해 2년간 수렵장을 운영하지 않았다. 하지만 수렵활동 중단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매개체인 야생 멧돼지를 포함한 야생동물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농작물 피해가 늘어나는 등 개체 수 조정 필요성이 대두되어 수렵장을 재개장하기로 결정했다. 도는 국립공원, 도시지역, 문화재 보호지역 등 수렵금지 지역을 제외한 도내 56만 3,935㎢ 지역의 수렵장을 개장한다. 타시·도 수렵장 미개장으로 인한 수렵인 쏠림 현상을 막고 수렵장 면적을 고려해 수렵인 수를 500명 이내로 제한할 예정이다. 또한, 가축전염병이 도내에서 발병할 경우에는 수렵장 운영을 중단할 방침이다. 수렵이 가능한 동물은 멧돼지, 숫꿩, 멧비둘기, 오리류 2종, 까치, 참새, 까마귀 등으로 수렵시간은 일출 후부터 일몰 전까지로 제한되고 수렵장 출입 시 총기는 1인 1정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수렵에 참여하려면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 고시된 내용에 따라 23~28일 구비서류를 갖춰 포획승인권별로 지정통장에 입금한 뒤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는 ‘수렵배상보험’에 가입해 수렵으로 인한 인명·가축, 재산 등에 대한 사고 및 재산상의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렵금지구역, 경계지역, 철새도래지역, 민원지역 등에 현수막을 부착하는 한편 수렵인들에게는 수렵지도 등 홍보물을 배부해 총기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렵기간 중 총기 사고 등 수렵안전사고에 대비해 밀렵감시단, 수렵장 운영관리 요원 등 전담인력을 운영한다. 수렵기간 중에는 야생생물관리협회 도지부에 ‘수렵관리사무소’를 설치·운영해 수렵승인 신청 지원과 안내원 배치로 수렵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도민들께서는 수렵기간 동안 오름 탐방이나 야외활동 시 눈에 잘 띄도록 밝은 색 옷을 입고 농가에서는 소, 염소 등 가축을 사육장 밖으로 방목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실 것”을 부탁했다.
by제주도, 전 세계 도시와 기후 위기 공동 대응한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전 세계의 도시 및 지자체와 함께 환경 보존 정책, 친환경 에너지·수송 정책 등을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기후 위기에 공동 대응한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7일 오후 9시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소재 스트래스클라이드대학교에서 열린 탄소중립 선도 글로벌 기후연합체 가입행사에 참석해 제주의 탄소중립 비전과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5월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와 기후·녹색산업 동맹을 주제로 진행한 화상회의에서 워싱턴주가 주축이 된 글로벌 기후연합체에 동참하기로 약조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와 니콜라 스터전 스코틀랜드 제1장관을 비롯해 국제 패널에는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엘리 슐라인 에밀리아로마냐 주지사, 아랑샤 타피아 바스크 주 경제기획관, 파울로 카마라 페르나부고 주지사 등이 참혀앴으며 북미 패널은 프릿즈커 일리노이 주지사, 그리스햄 뉴멕시코 주지사, 케이트 브라운 오레곤 주지사,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 등이 자리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그동안 제주의 탄소중립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 세계의 도시 및 지자체 간의 연합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제주도는 기후위기 대응에서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 없는 섬 2030’사업을 추진해왔다”며 “10년이 지난 지금 제주는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및 전기차를 보유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정기술을 활용하면 제주 내 전력수요를 청정에너지로 100% 공급하는 것을 넘어, 그 두배 만큼 타 지역으로 송전할 수 있다”며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스케일업과 지자체간 연합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구만섭 권한대행은 “우리가 미국 워싱턴의 레이니어산의 빙하와 제주도의 한라산 절경을 아직 볼 수 있는 이유는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제주도는 이번 글로벌 기후 연합체 동참을 통해 한라산, 레이니어산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빙하가 보존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글로벌 기후연합체 회원국들은 앞으로 공동 이행 목표로교육·투자를 통해 지역사회의 기후·청정 에너지 솔루션 및 정책 개발 역량 강화를 추진과 함께 탄소중립 달성, 재생에너지 비중 100% 달성, 내연기관 차량 판매 금지, 버스 100% ZE로 전환, 공공분야 경차·중대형 차량 100% ZE로 전환, 차량주행거리 감축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글로벌 기후연합체 가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 제주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전 세계 도시·지자체 간 지속발전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제주의 선도적 기후위기 대응 정책 수출 방안 모색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드론을 활용해 제주도 전체 농경지 대상 지역별·품목별 재배면적을 산출하기 위한 ‘월동채소 재배면적 드론 관측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드론 기술과 팜맵의 농지 정보를 기반으로 정확한 월동채소 재배면적을 조사하기 위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공동 협업으로 진행한다. 드론 촬영은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전체 농경지를 대상으로 하며 월동채소 재배면적 신고 결과와 비교 검증 등을 통해 12월 초 최종 재배면적을 산출할 예정이다. 산출된 정보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등 농업현장에 제공하고 월동채소 수급안정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업통계 조사기관 간 오차발생에 따른 농업현장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드론 실측 및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관련기관과 협업해 농업통계를 일원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농업관측 전문기관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협업해 데이터를 구축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청 등 중앙정부와 협의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전략국의 ‘농작물 자동탐지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사업’과 연계해 월동채소 자동식별 및 재배면적 산출 등 관련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충효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통계는 농업정책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드론 촬영 및 현장 조사 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제12회 제주-경기 공동 남북교류협력 워크숍’을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서귀포시 중문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제주-경기 남북교류협력 공동 워크숍은 작년 제주 개최가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되어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제주-경기 워크숍’은 지난 2009년 3월 13일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와 경기연구원이 남북교류협력 등에 관한 학술·연구교류 협약을 맺은 이래로 제주도와 경기도가 매년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워크숍의 주제는‘With Corona 시대, 남북협력과 지자체의 역할’로 통일부를 비롯한 전국 17개 광역시도 관계자 및 남북교류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에는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의 개회사와 함께 제1션, 제2션의 남북관련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 주제는‘코로나가 북한에 미친 영향과 남북협력의 필요성’으로 북한 코로나 대응 현황 및 전망, 남북 보건·의료 협력과 대북제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 및 토론을 펼친다. 제2세션에서는‘지자체 남북교류 블루오션’을 주제로 평화의 섬 제주의 에너지 남북협력과 경기도 남북교류의 새 방향과 사업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전국시도지사 협의회 남북교류특별위원회 고경빈 위원장의‘With Corona 시대의 남북관계의 개선-지자체 역할을 중심으로’강연과 제3세션이 이어진다. 제3세션에서는 남북관계 관련법 개정의 의의와 시행과정의 문제점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 법 개정과 관련해 지자체간 향후 정책추진 방향 등을 모색하게 된다. 제주의 남북교류사업은 해외언론이 ‘비타민C 외교’ 라고 찬사를 보낸‘북한 감귤보내기 사업’을 비롯해 5+1 정책으로 전국 지자체 남북협력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최근 법개정으로 남북교류에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것처럼 지자체 차원의 교류활동이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제주형 남북교류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남북교류협력 있어 제주가 다시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2021 제주돌문화공원 영상 공모전’ 참여 작품 접수 [국회의정저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오는 8일부터 ‘2021 제주돌문화공원 영상 공모전’에 참여할 작품들을 접수받는다. 공모대상은 제주돌문화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재로 한 모든 형태의 영상 콘텐츠로 브로이그 취재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광고 드라마 캠페인 애니메이션 등 장르 구분 없이 영상이라면 모두 공모대상에 해당한다. 작품규격은 해상도 1920×1080 이상 재생시간 5분 이내, 용량 2GB 이하 MP4 파일형식이며 개인 혹은 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은 지난 1일 공고를 시작으로 8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접수된 작품들은 완성도, 재미, 창의성, 유용성 등을 평가해 오는 12월 중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총 9개 작품에는 총 7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수상작품은 제주돌문화공원 공식 SNS 및 유튜브에 게재하고 거리 전광판 송출 등 공원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돌문화공원의 생태문화적인 가치와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다양한 재미와 추억을 담고 있는 창작품이 다수 발굴돼 돌문화공원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도, 제주시 연동 소재 ‘파티24’ 유흥주점 동선 공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제주시 연동 소재 유흥주점 ‘파티24’의 동선 정보를 공개했다.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중 확진자 1명이 지난 2일 ‘파티24’에 머문 사실을 파악하고 제주안심코드 등 전자출입명부 인증기록을 바탕으로 방문자들에게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유흥시설 특성상 전자출입명부만으로는 모든 방문자를 파악하기가 어려워 동선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은 일시에 ‘파티24’를 방문했던 사람은 코로나19 증상이 없어도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제주도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밀집·밀폐·밀접도가 높은 장소 등 현장 위험도나 접촉자 분류 기준에 따라 확진자 이동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
by도 서울본부, 제주자연·인문학 강좌 ‘성황’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는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소재 How’s 에서 개최된 ‘제주 자연·인문학 강좌 1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19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강좌에는 ‘트멍에 살어리랏다’를 펴낸 신정호 전 해군제독이 강사자로 참여해 도외에 거주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정호 전 제독은 32년의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제주로 이주해 제주의 사람들과 자연에 동화돼 살아가고 있다. 신 전 제독은 제주로 이주하기 이전의 삶을 “27개의 직책을 두루 맡으며 천직 같은 군인생활을 했지만, 20번이 넘는 이사를 할 만큼 고단한 생활이기도 했다”고 회고했다. 마음 한 켠에 자리 잡고 있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상실감을 새로운 고향을 만들어 해소하고자 했던 신 전 제독의 제주살이 이야기는 고향에 대한 정의로 본격 시작됐다. 신정호 전 제독은 강연을 통해 고향의 의미를 “내 마음이 머무르고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이라고 정의했다. 신 전 제독은 제주를 새로운 고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지난 1년 여의 시간을 공유했으며 좋은 이웃이 되기 위해 동네 어르신과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고 마을 행사에도 성실히 참가했던 에피소드에는 제주살이의 희노애락이 있었다. 새로운 고향을 사랑하기 위해 제주올레와 오름들을 다니며 제주를 공부하고 이해하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으며 마을에 정착하기 위해 노력했다. 나그네가 아닌 정착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일거리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봉사도 하며 단순히 이사를 한 이주민이 아닌 진정한 제주도민으로 거듭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를 사랑하고 제주살이를 꿈꾸며 신 전 제독처럼 실천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제주의 자연과 사람들 속에 스며들어 정착해가기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신 전 제독은 강연을 통해 “가장 큰 무기는 진심”이라고 전했다. 진심을 다해 마을에 정착하고 제주 속에 스며들기 위해 노력했던 신 전 제독은 이제 제법 제주도민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올레의 주요 길목에서 올레꾼의 발길을 안내하는 말 형상을 지칭하는 ‘간세’처럼 살고 싶다는 희망을 밝히며 강연을 마쳤다. 간세는 제주도 사투리로 게으름쟁이를 뜻하는 말이다. “가끔은 게으름을 피우면서 행여 길을 잃은 사람을 보면 힘이 되어주고 어미 간세처럼 아이들과 이웃을 사랑하며 서부 개척자처럼 공동체를 지키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생생한 제주살이 이야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한 수강생은 “신정호 전 제독의 강연을 통해 막연했던 제주살이에 대한 생각이 기대로 바뀌었다”며 “제주에 대한 진심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진 서울본부장은 “신정호 전 제독의 강좌는 제주살이를 꿈꾸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길라잡이가 됐을 것”이라며 “17일에 있는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2강도 유익한 강좌를 준비하겠다”고 밝히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환경타임즈와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주최하는 2021년도 제29회 물관리심포지엄이 11월 8~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물관리 선진화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관망 인프라 구축사업과 지방 상수도 현대화사업 관련 적용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수돗물 수질개선을 위한 노후수도관 갱생에 관한 각종 기술, 노후관 내부세척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 적용사례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입하기 위한 사전 기술정보도 선보인다. 아울러 환경부의 상수도분야 탄소중립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 물산업 관련 우수기자재 및 신기술 제품 전시를 통해 도민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by구만섭 권한대행 “제주 감귤, 대한민국 명품 과일로 키워나갈 것” [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 권한대행이 “코로나19 대전환의 시대, 제주감귤을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 시켜 대한민국 명품 과일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세계를 잇는 제주, 미래를 여는 감귤’이라는 주제로 2021 제주국제감귤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관람인원은 1일 500명으로 제한된다. 5일 오후 2시 서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은 양병식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구만섭 권한대행의 환영사,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축사와 함께 감귤산업발전사 영상 시청 ‘조생과 온주의 꿈’ 개막 주제공연 및 댄스팀 저스트 절크의 축하 공연 사랑의 감귤 온도탑 세레모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제주 감귤은 과일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품은 제주의 생명이며 감귤산업은 제주 경제의 중심축”이라며 “제주의 감귤산업은 지난 50년의 묵은 관행을 버리고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 50년을 열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는 오늘의 제주를 만든 감귤 역사와 가치를 기억하고 내일의 건강한 제주를 열어갈 감귤의 가능성을 체험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박람회는 3년 주기로 개최되는 국제감귤박람회로 제주감귤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화상 수출 상담회 해외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국제감귤 심포지엄 수출기업설명회 해외 유튜버 제주감귤 홍보 프로그램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주제관 우수감귤전시관 농기자재전시관 미래농업전시관 등 관람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현장에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를 구축돼 개·폐막식, 귤빛가요제, 심포지엄, 강연회,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등이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또한 온라인 가상공간의 디지털박람회장을 통해 3D와 360° 가상현실로 실제 박람회 현장 영상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감귤박람회 앱을 통해서도 언제, 어느 곳에서나 박람회를 관람할 수 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