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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부문 직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전통시장·골목상권 토닥토닥 캠페인’을 시작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도와 지방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에서 장보기와 점심식사를 적극 권장하는 내용을 담았다.2월 한 달 동안 캠페인 참여 기관 직원들은 주 2회 이상 전통시장 등에서 물품을 구입하거나 식사한 뒤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에 공유하도록 권장한다.제주도는 설 명절 특수를 계기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2월 특별운영기간으로 끝나지 않는다. 제주도는 부서와 기관별로 연계 전통시장·상점가를 지정해 이용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연말까지 상시 운영한다.특히 부서 간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샤라웃 챌린지’도 함께 운영된다. ‘샤라웃’은 특정 인물이나 단체에 공개적으로 감사나 칭찬을 전하는 것을 의미한다.업무 추진에 도움을 준 유관 부서나 기관과 전통시장에서 식사하거나, 간식을 보낸 뒤 그 사연을 공유하는 방식이다.제주도는 연말에 특별운영기간과 캠페인·챌린지 참여 실적이 우수한 부서와 기관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말까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의 2개 과제가 행정안전부의 ‘2021 국민정책디자인 우수과제’에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달 중앙부처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국민정책디자인 과제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1차 서면 심사와 2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8개 중앙부처와 15개 지자체가 운영하는 우수과제 총 23개가 선정됐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의 과제인 ‘중산간마을 행복치안센터 운영’은 최종 결선에 오른 12개 우수과제에 포함됐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25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1 국민정책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추가 정부 포상 및 인센티브를 받는다. ‘중산간마을 행복치안센터’ 과제는 제주시 구좌읍 송당마을을 배경으로 자치경찰이 행정·치안 서비스에서 소외된 중산간 지역 현안 해결방안을 주민들과 함께 모색해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서귀포시의 ‘3安 수학여행 서비스 디자인’ 과제도 23개 우수과제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 과제는 세월호·코로나19로 제주 안전관광에 대한 수요증가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안전·안심·편안한 수학여행 상품을 발굴하는 전략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정책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하는 국민 참여형 정책모델이다. 제주도는 2016년부터 해마다 행안부 우수과제에 꾸준히 선정돼 왔으며 특히 올해에는 2건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의 요구를 파악하고 정책결정에 활용하는 국민정책디자인 활동을 통해 도민 소통과 참여기반을 확대, 도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제주 설화, 춤사위로 엿본다… 공연 예매 18일부터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 제54회 정기공연 ‘녹담’이 오는 30일 오후 7시 문예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정기공연 ‘녹담’은 제주인들의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자 우리 민족의 영산 한라산과 백록담의 설화를 배경으로 제주의 시원부터 자연, 역사, 우리의 삶을 아우르는 몸짓을 대서사시로 선보인다. 공연은 제주도립무용단 김혜림 예술감독 겸 안무자가 연출했으며 43명의 단원들이 출연해 총 80분간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예정이다. 작품은‘나다 - 꾸다 - 살다 - 오르다 - 들다 - 보다’의 6가지 동사로 연결되는 인간의 행동을 예술로 승화시켜 우리들의 삶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인간 중심의 사고를 통해 자연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질문하고 서로의 존재와 가치를 인정하며 존중과 사랑으로 소통해 살아있는 모두가 조화를 이루는 완벽한 이상 세계로의 꿈을 제주도립무용단만의 아름다운 춤사위로 그려낸다. 또한 해녀, 물허벅진 여인, 촐베기, 밭일하는 어멍 등 제주 문화자원의 재현을‘춤’을 통해 보여준다. 무채색을 위주로 한 의상과 무대는 절제의 미와 전통적인 멋, 현대적인 감각을 표현한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좌석 예매는 18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제주 설화를 무한한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제주를 소재로 한 우수한 창작 공연 콘텐츠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고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감동과 위안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by한라산국립공원 힐링 프로그램 ‘인기’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한 탐방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90.1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역사의 자취가 서린 어승생악탐방’ 등 7개 대면프로그램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SNS 해설 콘텐츠 운영, 비대면 자율형 프로그램 등 온라인 해설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7개 대면프로그램 : 역사의 자취가 서린 어승생악탐방‚ 고지대에서 듣는 한라산이야기‚ 구상나무가 들려주는 기후변화 이야기‚ 졸참나무숲에서 듣는 한라산이야기‚ 초등학교 현장체험학습, 한라산 깃대종 현장교육, 전시실해설 특히 해발 1700m에서 이뤄지는 ‘고지대에서 듣는 한라산이야기’는 한라산의 인문학적, 자연·생태이야기를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직접 들을 수 있는 힐링프로그램으로 운영돼 96.2점의 최고점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한라산 해발 1400고지 이상에서 전문가와 함께 하는‘한라산 깃대종 현장교육 ’특별프로그램은 구상나무와 산굴뚝나비를 직접 보며 멸종되어가는 동·식물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한라산 특화프로그램으로 많은 분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김근용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앞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탐방객들이 힐링하고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탐방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한라산의 소중한 가치를 인식하고 체험기회 확대를 적극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복지시설 나눔숲·무장애나눔길, 녹색자금 공모 선정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2년 녹색자금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8억 4,1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녹색자금’에 선정된 사업은 ‘복지시설 나눔숲’ 2개소와 ‘무장애나눔길’ 1개소이다. ‘복지시설 나눔숲’은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요양기관 등에 나무심기 및 소규모 숲 조성으로 국민 여가활동 및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2022년 제주시 세화요양원와 서귀포시 사랑원에 총 사업비 3억 3,100만원 전액을 녹색자금으로 투입해 나눔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장애나눔길’은 휠체어·유모차 이용객과 노인·어린이 등 보행 약자들이 숲에 쉽게 접근하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나무 난간길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내년 서귀포시 사려니숲길에 사업비 8억 5,00만원을 들여 무장애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녹색자금 공모사업을 통해 2013년부터 올해까지 제주시 제주양로원, 성지요양원,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관 등에 복지시설 나눔숲을 꾸몄으며 무장애나눔길은 절물자연휴양림 및 치유의 숲, 붉은오름휴양림 등 총 27개소에 68억 6,200만원을 지원받아 조성했다. 올해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 공간으로 선정된 제주시 케어하우스와 서귀포시 해오름주간보호센터가 각각 녹색자금 6,200만원과 1억 8,900만원 지원으로 조성을 마쳐 시설 이용자 및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고 있다. 서귀포시 치유의 숲에 마련된 노고록 무장애 나눔길 800m에도 사업비 8억 6,200만원이 투자됐으며 현재 조성을 마쳐 운영하고 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앞으로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외계층이나 보행약자를 포함해 보다 많은 도민이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도 무형문화재 고분양태 명예보유자 송옥수 별세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고분양태 명예보유자 송옥수 선생이 지난 15일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고분양태 초대 보유자인 강경생 선생의 뒤를 이어 2002년 보유자로 인정됐다. 고인은 보유자로 인정된 후 15년간 고분양태의 보존·전승에 힘써왔으며 그 공로로 2017년 명예보유자에 올랐다. 고인의 자녀이자 제자인 장정순 선생은 지난해 타계했다. 빈소는 제주대학교 장례식장 제2분향소이며 일포는 16일이다.
by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요령 하나 둘 셋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올 겨울 한파에 대비해 ‘2021년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높지만 기온 변화가 크고 찬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상하수도본부는 수도시설 동파 방지를 위한 예방 대책과 동파 시 긴급 복구 체계 구축, 비상 급수 장비 운용 등 사후 대책 등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우선, 상하수도본부는 수도계량기 검침기간에 맞춰 수도시설 동파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보온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장기적으로 수도 계량기 설치 시 깊이 매설하도록 하고 동파 방지 계량기나 개량형 보호통 등을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한파 대책 추진 기간 중 양 행정시 간 긴밀한 업무 협조체계를 사전에 구축하고 수도시설 동파방지 요령 홍보물을 공유해 적극적인 대 도민 홍보를 전개한다. 마지막으로 수도시설 동파 시 긴급 복구반 및 비상 급수 지원반을 행정시와 함께 운영해 동파된 수도관 및 수도계량기를 긴급 교체하고 단수 지역에는 비상 급수 차량을 현장 지원한다. “함께해요 수도시설 동파방지 하나 둘 셋” 대도민 캠페인을 통해 홍보하는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요령은 다음과 같다. 계량기함 내부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를 밀폐한다. 계량기함 내부를 헌 옷 등의 보온재로 채운다. 뚜껑 부분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 등으로 충분히 밀폐해야 한다. 안우진 상하수도본부장은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에 따라 제주에서도 예상치 못한 한파로 수도시설 동파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도민들께서는 대비하시도록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제주도는 동파로 인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2021 제주형 여성친화도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 시상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제주도 내 기념시설물 성평등의식 검토’제안 등 총 5건의 우수 제안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총 26건이 접수됐고 접수된 모든 제안에 대해 소관부서 사전 검토를 거친 후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했으며 입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상금을 부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우수 제안인 ‘제주도 내 기념시설물의 성평등의식 검토’제안은 도내 주요 관광지 및 해안가 등에 설치된 기념물 및 기념비 등의 디자인과 내용을 성인적 관점에 맞게 기념물의 디자인 또는 내용을 수정하자는 내용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취지에 적합하고 실천 가능한 제안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우수 제안들이 향후 여성친화도시 우수사업 발굴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선정된 제안들이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자치경찰단,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실시 [국회의정저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자치경찰단이 발 벗고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수능 당일인 18일 오전 6시부터 도내 시험장 3개소 주변에서 불법 주·정차 및 인접 교차로 교통 정체 해소 등 도로 혼잡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자치경찰단은 수능 당일 자치 교통경찰 43명, 자치경찰주민봉사대 30명을 도내 시험장 3개소 주변 및 인접교차로에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시 3개소, 서귀포시 3개소를 빈차 태워주기 장소로 지정하고 자치경찰단 싸이카 및 순찰차를 활용해 수험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경찰단은 “특별교통관리 및 수험생 긴급수송 외에도 수능 교통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험장 주변 교통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원활하게 소통이 이뤄지도록 관리해 수험생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자치경찰단, 식품위생법 위반 감성포차 ‘철퇴’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감성포차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큰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심야시간 특별단속을 벌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주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방역이 느슨해진 틈을 타 ‘3밀’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2일 밤 특별단속을 추진했다. 자치경찰단은 젊은 세대에 인기가 많은 감성포차에서 불법 영업행위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잠복수사를 펼쳤고 불법행위를 확인한 후 행정시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현장을 급습했다. 적발된 업소는 감성주점 내 DJ 부스와 미러볼 등 조명·음향시설을 설치했고 손님들이 술 파티를 하면서 춤을 추도록 조장하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했다. 적발 당시 수 십 명이 홀에서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술을 마시며 춤을 추고 있어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큰 상태였다. 적발된 업소는 식품위생법상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으로 처벌할 방침이다. 자치경찰단은 “감성포차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특별단속과 함께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들이 자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도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지도 단속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제12회 제주국제청소년 포럼 ‘성황’ [국회의정저널]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12회 제주국제청소년 포럼’이 중국, 일본, 미국, 몽골, 러시아, 쿠웨이크, 카타르 등 제주도의 자매우호도시를 비롯한 45개 도시·241명의 청소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 유엔훈련연구기구 제주국제연수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구촌 공동의 문제를 청소년 시각에서 풀어가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탄력적 회복 구축을 위한 청소년들의 참여’라는 대주제 아래 교육 정보화와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방안 감염병의 난제 속에서 자연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실천방안 먹거리 안전과 영양증진을 위한 실천방안 갈등해결과 평화구축을 위한 실천방안 등 4개 소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교육 정보화와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방안’ 패널팀은 교육 격차 해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추가 지원과 함께 기술적 지원·인적 지원·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감염병의 난제 속에서 자연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실천방안’에 대해서는 코로나19가 자연에 미친 긍정적 영향 및 부정적 영향 분석과 녹색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먹거리 안전과 영양증진을 위한 실천방안’에 대해서는 식량안보를 위한 음식물 쓰레기 배출 감소방안을 제시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급식비 지원,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방안이 제시됐다. 갈등해결과 평화구축을 위한 실천방안 패널팀은 세대간·세대별 발생하는 갈등 원인을 분석해 해소 방안을 제시했으며 국내·국제 분쟁 사례 소개 및 평화 구축의 필요성, 인권교육, 상담프로그램 등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제주학생들로 구성된 제주외교관들이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국제교류 무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참여와 연대가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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